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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데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말이다."-토카- 데이트 어 라이브의 스무 번째 이야기입니다. 왜 부제가 '토카 월드'인 것일까요? 시도는 일어났습니다.오늘은 3월 19일, 그 결전의 날로부터 약 한 달이 지난 후였죠.시도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냅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쿠루미에 의해 이 세계는 토카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대로 두었다간 세계가 토카와 함께 자멸하고 말게된다는 것까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시도는 토카를 구하기 위해 그녀와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그 사이 쿠루미는 정령들을 모은 뒤 말합니다. "우선, 토카 양의 상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쁘답니다. 곧,그녀의 몸은 이 세계를 길동무 삼아 자멸하고 말겠죠. 시도 씨와의 데이트를 마치는 것조차 어려울지도 몰라요. (중략) 저희의 영력으로, 이 세계를 조금이라도 오랫동안 존속시키는 거예요." "―그래. 그래서 싸운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거구나." 그렇게 정령들은 시도와 토카를 위해 서로 싸웁니다. 토카와 시도는 토카와 시도가 처음 만난 곳과 학교를 가면서 토카와의 만남을 되짚어봅니다. 토카는 미오의 힘을 사용해 반전 토카가 나타나게 합니다. 시도는 반전 토카에게 『텐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그리고 토카, 텐카, 시도 셋이서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데이트를 하면서 토카 일행은 토카와 시도의 첫 데이트 때 시도가 그녀를 데리고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공원까지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토카는 텐카가 이 세계를 만든 이유를 말해줍니다. "―텐카가 이 세계를 만든 건, 전부, 나 때문이다." (중략) "정령이란, 그 여자― 타카미야 미오, 그리고 그녀에게서 세피라를 건데받은 자들을 가리킨다. 모든 정령의 힘은 타카미야 미오의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그게...... 어쨌다는 거야?" "그렇다면 그 여자가 사라진 현재, 정령들은 어떻게 될 것 같으냐? 그리고 정령들의 몸에 깃든 세피라는 어떻게 되겠느냐? ―타카미야 미오의 소멸과 함께, 모든 정령의 힘은 사라진다. 전부 원래대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으로,인간으로서의 그릇을 지니지 못한 자는― 무(無)로 말이다." 미오의 세피라가 사라지면, 나 또한 사라지고 만다. 텐카는 그것을 깨닫고, 미오의 세피라를 흡수해서 이 세계를 창조한 것이다.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내가 시도와 다른이들과 그 잛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그때 세피라의 방어본능을 구현한 존재가 토카 일행을 제거하려 합니다. 토카와 텐카는 합체해서 같이 그 존재를 공격합니다.시도도 그녀를 도와 그 천사의 이름을 외칩니다. "―<아인 소프 오르>! ―<아인 소프>! ―<――(아인)>." 그리고 토카도 외칩니다. <산달폰>의 【최후의 검(할반 헤레브)】그리고 <나헤마>의 【종언의 검(페이바쉬 헤레브)】를 합친 토카가 지닌 최대최강의 천사이자 마왕의 이름을 말이죠. "―【창세의 검(예체르 헤레브)】." 그렇게 그 존재를 제거한 토카는 시도와 이야기를 나누며 종말을 기다립니다. 그때 다른 정령들이 이곳에 옵니다.요시노가 말합니다. "......정말 괜찮겠어요? 토카씨...... 정말, 괜찮겠냔 말이에요......! 마지막 말이...... 그런 거라도요......!" (중략) 요시노는 『요시농』을 벗고 말합니다. "―시도 씨. 저는, 당신을 좋아해요. 당신이 저를 구해준 그때부터, 쭉 당신을 좋아했어요......! 이 마음은 , 다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아요......! 코토리 씨에게도! 오리가미 씨에게도! 그리고― 토카 씨에게도요! 바로 그때였다. 토카는 자신의 볼을 타고 무언가가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눈물이라는 사실을 안 순간―. "아, 아, 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도...... 시도! 나는 시도를 좋아한다! 이건...... 다른 사람을 향한 『좋아한다』와는 다른 『좋아한다』다!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다......! 시도와 더 함께 있고 싶다! 시도와 더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싶다......! 싫다...... 사라지고 싶지 않다......! 시도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나도...... 나도 토카를 좋아해! 진심으로 좋아한단 말이야......! 토카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토카와 쭉 함께 있고 싶어! 어째서야......어째서 이렇게 된 거냐고!" "토카......!" "시도......!" 시도와 토카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사라져 가는 세계에서, 마지막 키스를 나눴다. 그리고 시도 일행은 진짜 세계로 되돌아왔고 토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토오오오오오카아아아아아!!! 안 돼! 데어라 캐릭터 중 저는 토카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토카는 시도에게 요시노 때도, 쿠루미 때도, 코토리 때도, 야마이 자매 때도, 미쿠 때도, 나츠미 때도, 오리가미 때도, 니아 때도, 무쿠로 때도, 그리고 미오 때도 크든 작든 도움을 주었습니다.그런 토카가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역자 후기에서 말한 것처럼 작가님께서는 분명 모든 독자가 만족하실 수 있는 해피엔딩을 그려주시겠죠??(제발)저는 시도가 미오의 천사를 현현시킨 것이 그 떡밥이라 생각합니다. 쿠루미 때처럼 시도는 미오의 힘을 작게나마 가지고 있었고 그 힘으로 토카를 되살린다...! 이러면 좋겠군요.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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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데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말이다."-토카- 데이트 어 라이브의 스무 번째 이야기입니다. 왜 부제가 '토카 월드'인 것일까요? "우선, 토카 양의 상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쁘답니다. 그렇게 정령들은 시도와 토카를 위해 서로 싸웁니다. "―텐카가 이 세계를 만든 건, 전부, 나 때문이다." 그때 세피라의 방어본능을 구현한 존재가 토카 일행을 제거하려 합니다. 토카와 텐카는 합체해서 같이 그 존재를 공격합니다.시도도 그녀를 도와 그 천사의 이름을 외칩니다. "―<아인 소프 오르>! 그리고 토카도 외칩니다. <산달폰>의 【최후의 검(할반 헤레브)】그리고 <나헤마>의 【종언의 검(페이바쉬 헤레브)】를 합친 토카가 지닌 최대최강의 천사이자 마왕의 이름을 말이죠. "―【창세의 검(예체르 헤레브)】." 그렇게 그 존재를 제거한 토카는 시도와 이야기를 나누며 종말을 기다립니다. 그때 다른 정령들이 이곳에 옵니다.요시노가 말합니다. "......정말 괜찮겠어요? 토카씨...... 요시노는 『요시농』을 벗고 말합니다. "―시도 씨. 저는, 당신을 좋아해요. 그리고 시도 일행은 진짜 세계로 되돌아왔고 토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쿠루미 때처럼 시도는 미오의 힘을 작게나마 가지고 있었고 이러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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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데이트 어라이브 20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타카미야 미오에게 구원 받은 세계 이츠카 시도와 정령들은 평온한 일상을 찾았지만.. 위화감을 느낀 시도는 쿠루미로부터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된다. 토카가 만들었다는 이상적인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시도가 나섰지만.. 재미잇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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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드디어 절정을 넘어 끝을 향해가고 있는듯한 데이트 어 라이브 20권입니다. 이번권은 끝을 향해 가는 느낌대로 메인 히로인인 토우카만을 위한 무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정확히는 본체와 완전 별개의 취급을 받는 '텐카'라는 토우카의 반전 영령을 포함한 토우카즈를 위한 무대였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지난 이야기의 개편된 낙원같은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이어가게 만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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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결까지 얼마 안남은 타치바나 코우시 작가분의 데이트 어 라이브 시리즈 20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2019.03.20 기준 20권까지 발간된 상태로 국내와의 차이는 없습니다. TV애니메이션, 극장판, 게임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인기시리즈입니다만 이제 이것도 끝이 얼마 안남았네요.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했던 시리즈인 만큼 좋은 결말로 달려갔으면 하는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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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트노벨을 리뷰하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데이트 어 라이브 20권입니다. 책소개로 들어가자면 타카미야 미오에게 구원 받은 세계. 이츠카 시도와 정령들은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됩니다. 하지만 모두가 웃으며 지내는 가운데, 위화감을 느낀 시도는 쿠루미로부터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됩니다. "-이대로 둔다면, 이윽고 세계는 토카 양과 함께 자멸하고 말겠죠." 바로 토카가 만들었다는 이상적인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시도가 나서지만 남은 시간은 너무나도 짧았습니다. "우리도, 전쟁을 즐겨보도록 할까?" 세계를 유지할 영력을 얻기위해 남겨진 정령들은 배틀로얄을 펼치게 되는데 과연 이상적인 이세계를 돌리고 토카도 구원할수있을것인가 이츠카 시도?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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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서다음화에 본편이 끝날것같다고 언급이 된걸보니 정말 길었지만 끝이 오는구나 싶내요. 그동안 간간히 존재감을 내보이던 반전토카가 이번20권에 이름을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단락이 반전토카시점이라 토카의 시작과 마음변화를 3인칭에 가깝게 묘사되내요. 뭐 솔직히 토카와 텐카의 3명데이트보다 그동안 나온 정령들의 배틀로얄쪽이 더 재밌게 느껴지던건 다읽고나니 미안한감이 조금있내요. 최종 우승자가 의외이긴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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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어 라이브 20권입니다. 책을 사기 위해 책을 사는 그런 수준까지 와버렸네요. 스포같은것도 없고 그냥 헛소리만 하는 리뷰입니다. 솔직히 20권을 넘어가면서 부터 아무리 재미있는 라노벨이라도 조금 애매한 그런 경우가 너무 많은거 같네요. 그래도 다른 여러 작가들 처럼 안내는게 아니라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크게 불만은 없는 작품. 스핀오프도 많고 외전도 많아 인기가 있으니 그거 보고 가도 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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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이야기의 크기는 점점 커지고, 그에 따라 스토리 자체가 산만해질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야기의 확장 자체가 무척 조심스러워야 하고 개연성을 잘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읽은 데이트 어 라이브 20권은 잘 짜여진 대본과 같은 느낌입니다. 앞뒤의 구성이나 전개가 퍼즐과 같이 딱 들어맞는 느낌이라 무척 좋은 느낌으로 한 권을 읽어 나간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이야기의 크기가 커져서 마무리할 때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시리즈를 꾸준히 읽어 온 독자라면 작가가 적절하게 반전과 복선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좋은 마무리를 할 것이라 크게 걱정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이 시리즈는 캐릭터들의 비밀부터 세계관의 비밀에 이르기까지 숨겨져 온 이야기 대부분이 밝혀졌습니다. 다만 몇몇 캐릭터들과의 관계 등만 정리를 한다면 깔끔하게 결말을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는 시리즈가 이렇게 긴 권수를 보이며 발매가 된다는 점에서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내용으로 잘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흥미롭게 읽은 데이트 어 라이브 20권이었고 다음 권도 기대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