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트 어 라이브20권 특별판입니다 처음엔 호기심에 구입을 한 건데 어느새 20권이라는 장편을 도달했네요 이뿐만 아니라 외전까지 포괄하는 신양 어떤 매실 금서 목록 이랑 견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끝은 어디까지가씨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번 특별편 구성도 성이 안 차고 돈이 아깝단 생각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곡에서는 어떤 모습에 주인공은 볼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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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어 라이브 20권 특별판입니다, 데이트 어 라이브도 정신차리고 보니까 20권까지 진행이 됐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생각보다는 심플한 필체라서 괜찮게 일고 있던 작품인데요. 이번에 특별판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들어갈 부록은 트럼프 카드네요. 사실 부록에 따라서 한정판의 구매를 결정하는데 트럼프카드는 쓸일이 많지는 않아도 보고 있으면 뿌듯하기도 해서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책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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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데이트 어 라이브> 시리즈를 만나서 지금까지 약 20권에 달하는 에피소드를 꾸준히 읽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 만난 <데이트 어 라이브 20권>은 마지막 엔딩을 앞둔 에피소드가 그려진 편으로, <데이트 어 라이브>의 사실상 메인 히로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토카의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다. 그저 한 없이 밝기만 한 토카의 모습과 함께 그런 토카를 뒤에서 받쳐주고 있던 반전했을 때의 마왕이 앞으로 나와 함께 시간을 나누는 에피소드가 그려진 <데이트 어 라이브 20권>. 정말 책을 천천히 읽다보니 이제 곧 완결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고, 토카가 만들었다고 하는 이상적인 세계에서 모두가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미래를 바라는 시도와 히로인들을 토카를 구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애를 쓴다. 하지만 아무래도 토카의 희생 없이 세계를 구하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이기만 했다. 무엇보다 토카의 반전체인 마왕이 시도 덕분에 '텐카'라는 이름을 얻어서 함께 하는 시간을 읽고, 그리고 토카가 자신이 무엇과 결착을 지어야 할지 알고 앞으로 나서는 장면에서는 짐짓 '아, 토카…!'라며 그녀의 행동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토카와 텐카 두 사람에 초점을 맞춘 20권은 정말 하나하나 놀라웠다. 토카와 텐카 두 사람이 함께 시도와 보내는 모습은 따스하기 그지 없었고, 토카와 텐카 두 사람이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돌아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하는 장면이 <데이트 어 라이브 20권>의 메인이다. 그리고 그 선택 이후는 아마 21권에서 이야기가 그려질 것 같다. <데이트 어 라이브 20권>의 역자는 "이렇게 번역을 하면서 울었던 건, 모 사춘기 증후군 러브 코미디 여동생 편 이후로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그 정도로 <데이트 어 라이브 20권>은 <데이트 어 라이브> 시리즈를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아름다고 슬픈 이야기가 잘 그려져 있다. 과연 21권에서 우리가 바라는 토카의 웃음을 다시금 볼 수 있을 것인지 기다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