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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반려견과 산책하는 소소한 행복일기 나도 개를 키운다. 올해 10월에 다섯살이 된 새하얀 강아지다. 떠나 보낼 게 너무 두려워서 동물을 기를 생각은 한 번도 안 했는데 어쩌다보니 인연이 되어서... 얼떨결에 키우게 된 것이 벌써 5년이나 된 것이다. 처음엔 골칫거리였고, 점차 내 자랑거리가 되어간 나의 강아지. 이 책을 읽으며 새삼 강아지와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여전히 그리 멀지 않을 미래의 언젠가는 내게 두려움이지만 그 때가 오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어야지... 새삼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개 주인의 삶이란... ㅋㅋ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엄청난 사랑을 경험하지만... 그만큼 엄청난 슬픔을 키워가는 삶... 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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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겸 작가인 동구엄마 최하나 작가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반려견 동구와 산책하며 알게 된 소소하지만 따스한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쓴 책입니다. 삽화도 들어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개를 키우지 않아서 모르는게 많았스몰팁으로 반려견의 인사법 등 도움이 될 만한 팁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나 초보인 애견인분들께 권해드리고 반려견 집사가 아니더라도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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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에 빌렸었는데 지금은 빈자리네요... 보지 않아도 갈색 털뭉치가 움직이는 게 떠오르고 그랬어요. 만난 적은 없지만..ㅎㅎ 비슷했던 건 집에 오기 전의 생각 정도였고.. 친근한 생활감이 느껴져서 소소하게 웃으면서 봤네요. 저는 못해줬던 게 많이 생각나면서.. 씁쓸함이 제일 크게 느껴졌는데... 가기 전에 봤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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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읽어봐야 할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읽기 쉽도록 웹툰처럼 흐믓한 느낌을 주는 그림도 있고, 반려견에 대해 정말 소소한 것까지 섬세하게 많은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데 반려견은 하루에 한번은 반드시 산책을 시켜줘야 하는데 의외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그것을 가장 힘들어합니다...저에게도 쉽지 않은 일인것 같아요! 운동삼아 데리고 나오면 반려견에게도 저에게도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 하루 한번 산책이 어찌 이리 힘든지~그리고 동네의 어르신들은 개를 데리고 나오는 것을 엄청 싫어들 하셔서 그들을 피해다니느라 더더욱 반려견과의 즐거운 산책길이 고통으로 변하기도 하구요^^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