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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 비토리니 작가님의 시칠리아에서의 대화 작품 리뷰입니다 관련 상품권을 받게 되어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종종 이벤트를 통해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을 한 권씩 대여할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배경지식이 없는 책 중 하나였는데 무난하게 잘 읽었습니다 |
| 첫 문장에 이끌려 들어가면 끝까지 가게 되는데, 말로 할 수 없는 것들을 닿는대로 꾸려 놓은 듯한 가운데 무척이나 와닿게 한다. 침체되고 고요한 분노가 여기에도 산적해있고 아직도 여적 해결되지 않은 것 같다. 역사의 두번째 아들로 밀려난 채 감내하는 적적한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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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 비토리니 저 / 김운찬 역 [대여] 시칠리아에서의 대화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5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나(아빠)는 다른여자와 떠났으니 엄마에게 가봐라'라는 내용의 편지를 받은 실베스트로는 15년만에 시칠리아로 가게됩니다. 문장이 죄다 뭐뭐했고 뭐뭐고 뭐했고 뭐뭐고 뭐다. 뭐고 뭐뭐고 뭐했고 뭐뭐였고 뭐뭐이다 이래서 탄식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