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권은 새로운 사역마 스이의 합류와 여신 닌릴의 개입으로 이야기의 폭이 한층 넓어진다. 단팥빵에 집착하는 여신의 신탁이라는 설정은 작품 특유의 가벼운 유머를 강화하면서도, ‘여신의 가호’라는 요소로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확장한다. 던전 발견과 공략 과정에서는 무코다의 마법 특훈이 본격화되어 일상 중심이던 흐름에 긴장감을 더하고, 간신히 살아남은 뒤 드러나는 스이의 성장 변화는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음식, 코미디, 모험 요소가 균형 있게 섞여 시리즈가 안정적으로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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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귀여워서 충동적으로 사 봤습니다. 페르 씨랑 여신님이 너무 귀여워요! 먹을 것 좋아하는 애들... 그림체가 예쁘면서도 매력있어서, 그리고 주인공이 슈퍼에서 주문해서 다양한 요리를 하는 과정들이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현대의 슈퍼+이세계 요리라는 아이템이 무척 흥미로운 것 같아요. 페르 씨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던데 밥 해먹이려먼 무코타 씨 고생이 만만찮을 듯한... 만화판이 재미있어서 원작도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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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3권이 발매되었다. 이제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바람의 여신 닌릴이 등장한다. 정말 단것을 좋아하는 여신. 그래서 매번 공물 달라 조르니 위엄이고 뭐고 없다. 무코다는 이러한 신에게 가호 하나 받지만 신이나 권속들에게 계속 더 휘둘린다. 무코다에게 안식은 요리 및 먹방인게 분명하다. 그게 주인공에게도 독자에게도 최고의 즐거움이다. 3권도 수려한 화풍에 원작재현에 충실한 내용으로 독자들을 맞이한다. 이것을 보는 독자라면 무조건 사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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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3권 읽었습니다. 닌릴님 귀여워. 읽으면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아쿠아가 생각나네요. 유감스럼 여신님. 단 거를 좋아하는데 왜 유감인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3권은 스이가 다 해먹었습니다. 이제 말도하고... 많이 컸네요. 스킬도 한꺼번에 빨리빨리 익히네요. 진행이 빠르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재밌습니다. 방랑밥 보는 맛에 인생살아가는거 같네요 출판사님 무한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