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무거운 주제인 IMF를 다루고 있음에도 대학생의 생활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어서인지 재밌게 읽게 된다.
주제가 무거우면 우울하거나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재미나 주제를 놓치지 않았다.
X세대인 갑효란 대학생을 중심으로 그의 동아리 생활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다가(오렌지색) 각자가 겪게되는 IMF 이후의 삶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푸른색)
이렇게 호
다소 무거운 주제인 IMF를 다루고 있음에도 대학생의 생활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어서인지 재밌게 읽게 된다.
주제가 무거우면 우울하거나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재미나 주제를 놓치지 않았다.
X세대인 갑효란 대학생을 중심으로 그의 동아리 생활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다가(오렌지색) 각자가 겪게되는 IMF 이후의 삶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푸른색)
이렇게 호황기와 불황기의 사회안에서 살아가는 인물들과 사건을 보여줌으로써 IMF가 사회에 지금까지 미친 영향을 생각해보게 한다.
실제 그 시대를 겪어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라는 희망인 점은 개인의 경험과 선택을 중시했던 자유주의자 X세대다운 생각이기에 설득력을 가진다.
IMF가 남긴 것이 상처만이 아니라 앞으로를 잘 살아내기 위한 서로를 위하는 '연대'라는 열매라면 더 없이 나은 결과가 아닐까?
꼭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