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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으로 CD가 집에 도착했다. 클럽이나 신나고 듣고 싶을 때 듣던 음악이라 그런지 기분이 좋다. 들으면서 기분이 업 된다. 일단은 이 음악이 먼지 조사를 해본다.
「스카웨이커스」는 ‘스카를 일으키는 이들’, ‘스카로 사람들을 깨우고 일으키는 이들’을 의미한다. 드럼(이광혁), 베이스(이종현), 기타(안병용), 피아노(박재영), 트럼펫(천세훈), 색소폰(최정경), 트럼본(김주희), 보컬(정세일)로 구성된 이들은 8인조 스카밴드. 2009년 1월 ‘Wakeup’이란 이름으로 첫 발걸음을 시작한 이들은 2009년 비정규 데모음반 ‘Ska Revolution’ 발매, 부산을 근거지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2년 현재의 팀명 ‘스카웨이커스’로 팀을 재정비, 대한민국 최초 스카레이블 ‘루디시스템’을 통해 전국 스카커넥션을 일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CD1 01. Topknotz 02. This Is Ska 03. Bless My Sista 04. What Is Love
저는 개인적으로 This Is Ska 와 What Is Love가 좋네요. Topknotz 괜히 캉캉 춤을 추는 것 같은 그런 음악입니다. 기분 좋네요~밴드들의 악기 실력을 발휘하는 그런 곡이군요. 악기 하나하나 실력이 짱입니다. This Is Ska는 아래 동영상을 듣고 평가해 주세요. 이런 거 올리면 CD안산다고 혼날려나? 그런데 너무 듣기 좋아요. CD는 간직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사도 좋아요. Bless My Sista 이 곡은 특히 CD처리라 해야 하나 참 좋네요. 색소폰이나 트럼본이 너무 좋아요. 확실히 악기 맞나 몰라? 그런데 너무 좋네요. 경음악이라고 해야 하나. 좋네요. What Is Love 보컬 목소리 좋네요. 들어보시면 알겁니다.
<스카웨이커스>의 2번째 곡 This Is Ska를 올려봅니다. 신나고 클럽에서 듣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밴드가 어우러져 그들의 음악이 너무 좋네요. 특히 보컬 목소리도 좋고요. 색소폰이나 트럼본을 중간에 들려주니 색다르고 좋아요. 아마 밴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들어본 노래일지 모르지만 저는 처음인데도 신나네요. 그냥 간단하게 듣기에 좋은 것 같아요. 우울한날 들으면 기분도 몸도 마음도 업 되는 그런 음악인 것 같아요.
우리에게 아마 많이 알려진 Lou Bega-This Is Ska를 같이 올려봅니다. 워낙에 익숙한 곡입니다. 한때 저는 이 음악에 빠진 적이 있지요. 잘 모르는 스카음악이지만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클럽에서 많이들 틀어주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곡이지요. 같이 올려주는 이유는 워낙 유명하지만, 우리 <스카웨이커스>도 많이 잘 한다는 겁니다. 비교해서 들어보는 재미도 솔솔하군요.
낮부터 몸이 막 흔들립니다. 오늘은 스카음악에 빠져봅니다. 비록 4곡이 수록되어 있지만 그래도 참 좋네요. 스카웨이커스 한번 그들의 매력에 빠져보지요. 그들의 경쾌한 음악이 저를 기분 좋게 하고 춤추게 합니다. 참 기분 좋네요. 이런 밴드들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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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웨이커스(Ska Wakers)라는 음악CD가 도착했다. 노란색의 바탕에 파란색 글씨, 빨간색 깃발에 그려진 악기들. 뭔가 역동적이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음악에 문외한이기에 스카 웨이커스(Ska Wakers)는 무엇일까 궁금증이 발동한다. 음반 설명을 보니 SKA 리듬으로 당신의 희망과 낭만을 깨우는 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SKA는 음악의 한종류인 것이다.
그 유래를 살펴보니 영국의 식민지던 자메이카가 1959년 해방되면서, 오랜 식민지의 한(恨)과 해방의 기쁨이 태동시킨 장르가 스카다. 스카의 정서는 우리의 삶 속 깊숙이 배어 있는 그것과 교집합을 이루고 있다. 낯선 듯, 친숙한 스카의 리듬. 일상 속에서 피어난 스카의 리듬, 그것은 나와 너 모두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냄새 그득한 지금 이 순간의 심장박동이다. 그럼, 전세계를 희망으로 춤추게 했던 음악 스카는 어떤 음악일까 들어보자.
정말로 신나는 음악이다라는 표현이 딱 맞다. 식민지 시대에 암울함을 울분과 눈물로 만든것이 아니라, 이겨내고 발전하고 힘을 내자는 의미로 힘차고, 흥겹고 신명나는 음악으로 탄생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도 식민지 시대를 겪고 그시기에 많이 부르던 아리랑과 같은 의미의 음악일진데, 우리의 음악이 한이 서려 있다고 느껴진다면, 스카는 그들만의 여유와 느낌등을 잘 살려 식민지 설움에 희망과 기쁨을 주는 음악으로 승화한듯 하다.
이번 앨범은 듣는 내내 흥겨움을 느낀다. 쳐져 있는 느낌이 아니라 살짝 구름위에 뜬 흥분된 상태의 음악이라고 할까..듣는 내내 삶의 활력을 얻는것을 보면, 스카가 왜 이렇게 흥겨운 리드감을 갖게 되었는지 짐작하게 된다.
처음 접해보는 음악이지만 듣는 이의 감정을 업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음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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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웨이커스와 만났다.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나게 될 신선한 앨범이다. 대중매체를 장악한 획일화된 음악들을 주로 접하다 보니까 다양성에 목마르게 된다. 스카는 사실 전혀 접해보지 못한 장르의 음악인데 낯설기보다는 일견 친숙한 면이 많은 음악이다. 앨범 전체에서 느껴지는 그 리듬감이 이유이다. 공통의 언어이고, 영혼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음악이라, 이국적인 음색에서도 같은 것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소울이 스카 음악에도 담겨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물씬 받았다.
개나리 빛의 앨범에는 스카 웨이커의 이름과 악기가 그려진 깃발 그림이 솟아올라있다. 밝고 경쾌한 느낌이 전해지는 자켓답게 그 안에 담긴 노래도 신나는 느낌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총 네 곡이 음반에 담겨 있는데, TOPKNOTZ, THIS IS SKA, BLESS MY SISTA, WHAT IS LOVE 순서로 되어 있다. TOPKNOTZ와 BLESS MY SISTA는 연주곡이고, THIS IS SKA, WHAT IS LOVE는 가사가 있는 노래이다.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라 어떤 분위기의 곡이 나올지 잘 가늠이 되지 않았는데, 처음 TOPKNOTZ의 시작을 듣자마자 금새 분위기에 익숙해졌다.
스카라는 장르는 [1960년 전후에 자메이카에서 발생한 음악 스타일. 미국의 리듬 앤드 블루스를 모방하던 중에 완성된 음악으로, 레게의 원형이라고도 한다.]는 설명으로 들었을 때 레게와 비슷할 것 같은데 또 다른 느낌이 있다. 브라스 밴드의 음악 같다고 여겨지는, 관악기의 소리가 풍부하게 들리는 것이 특징이다. 아무래도 낯선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음반이다보니 이런 음악이 바로 스카이다"라고 알리는 곡이 있는 점이 신선하다. 두번째 곡 THIS IS SKA가 바로 그런 곡인데 가사에서도 '이것이 스카'라는 대목이 나온다. 스카 음악의 느낌, 정신을 표현한 가사와 자유롭고 명랑한 느낌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연주곡과 가사가 있는 곡이 좀 다른 느낌을 주는데 각각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점이 좋다. 연주곡이 좀 더 비트감이 살고 남미의 춤곡과 같은 분위기가 산다면, 가사가 있는 곡들은 곡 위에서 자유롭게 읊조리듯이 부르는 노래가 너무나 자유롭게 느껴진다. WHAT IS LOVE 역시 가사와 곡이 서로 다른듯 하지만 너무나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절묘함을 보여주는 멋진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가사없이 연주만으로 되어 있는 곡이 한 순간에 귀를 사로잡아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긴 하지만.
날도 좋고 마음도 즐거운 날- 밀어뒀던 일을 한꺼번에 해치우면서, 혹은 가까운 교외로 드라이브를 떠날 때 들으면 좋을 노래들이다. 특유의 경쾌함이 듣는 이의 마음을 한층 더 즐겁게 만들어준다. 한번 듣게 되면, 반드시 이 장르와 사랑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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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가 스카를 처음 들어 본 건 일본에 있을 때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가 TV에 나왔을 때인데요 일반 대중가요 프로에 저런 밴드가 나온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일본 음악의 다양성에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엄연히 스카 밴드가 있는데요 바로 스카를 일으키는 이들, 스카 웨이커스랍니다~ 스카 웨이커스는 트럼펫, 트럼본, 색소폰, 드럼, 피아노, 기타, 베이스, 보컬로 구성된 8인조 스카 밴드인데요 그래서인지 앨범 자켓에 그려진 악기들이 더 역동적으로 보이네요 부산을 근거지로 꾸준히 활동을 펼쳐 왔다는데 가까이 있다니 왠지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스카를 처음 접하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은 2번 트랙 THIS IS SKA를 꼭 들어보시기 바래요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도 나는 보컬의 목소리도 좋고 스카에 대해 해학적이면서도 간단 명료하게 정의 내리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던 음악은 바로 3번 트랙 TOPKNOTZ예요 TOPKNOTZ는 상투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동학농민운동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걸 알고 폭소ㅋㅋ 풍부한 관악기 소리와 피아노와 기타 선율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데요 정말 항쟁을 하듯 달려나가는 듯한 밴드 연주를 듣고 있으면 우울했던 기분이 업되서 덩실덩실 어깨춤을 출지도 몰라요~
스카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자메이카가 1959년 해방되면서 오랜 식민지의 한과 해방의 기쁨을 표출한 장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를 겪었던지라 우리나라 정서와도 잘 맞는 것 같아요 가끔은 색다른 음악 스카로 잠자고 있던 감성을 일깨워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