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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이드북은 최신버전이 젤 좋기는하지만 막상 실제로는 관광명소 설명이나 음식점 정보, 음식 맛 등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보게 된다. 풍부한 설명이 있어서 혼자여행할때 쉬엄쉬엄 내용을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박물관 설명도 쉽게 잘 되어 있어서 박물관을 좋아하지 않지만 중국 대만 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음식점, 음식 맛 이런것도 잘 표현되어 있어서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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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일정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으니 가장 따끈따끈한 리뷰가 되겠네요. 타이완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전체적인 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이베이를 여행할 예정이었는데 구역이나 테마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특히 맛집에서 추천 메뉴 써준 것은 매우 쓸모 있었어요. 지역별 지도가 정확하게 되어 있어서 지도를 보고 1~2킬로미터 걸어서 목적지를 찾는 데에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맛집 정보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잘못 나와 있다든가(예를 들면 하오지단짜이미엔을 찾아가는 방법에서 언급된 역은 중산역이지만 사실 난징쏭쟝역에서 가깝습니다) 잘못된 위치 지정이 된 곳이 있다든가, 현장 사진이 최근 것이 아니어서 혼란스럽다든가(라오왕지 뉴러우미엔 같은 경우) 그런 점이 아쉬웠습니다. 개정을 하면서 더욱 신경썼어야 하는 점이 아니었을까요? 또 무자선으로 소개된 노선이 사실은 현지에서 원후선으로 부르고 있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책 제본이 튼튼하지 않아서 페이지가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난 것도 아쉽습니다.
타이베이와 타이베이 인근(예루 쥬펀 등)을 한꺼번에 크게 볼 수 있는 지도가 홀더 형식으로 들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만, 조금 더 완벽을 기하면 훌륭한 가이드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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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타이완 많이 사시길래 저도 샀는데 제가 지금까지 사서 본 여행 책 중 젤 허접하네요.ㅡㅡ;;; 내용도 그닥 없고.. 전체 지도는 지도인지 지하철 노선을 지도 위에 한번 더 알려주는 것인지... 지역별로 나눠놓은 지도도 자세하지 않고.. 지금까지 제가 써칭한 내용이 책 보다 더 많은거 같아요. 다른거 보다 저는 주로 걸어다니는 스타일이라 지도가 중요한데 ㅠ.ㅠ 지도가 중요하신 분들에게 프렌즈 타이완은 비추에요..ㅠ.ㅠ 그리고 개정을 하실거면 요즘 여행자들이 어딜 주로 다니는지, 어느 레스토랑이 인기있는지 이런것도 좀 찾아보고 개정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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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 코스로 다녀오면서 참고 했던 책입니다. 책 초반에 가이드하는, 추천 코스도 맘에 들지 않은 것은 예사이고, 최근 대만 여행 트렌드에서 약간 벗어나는 내용이네요. 코스라던가... 노선 정보라던가... 무엇보다 이 책 한권으로 여행자에게 혼동될 내용이 많습니다 1.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에서 Terminal A로 가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할 정도로 서술이 부족합니다. 2. 요즘 뜨고 있는 핑시선에 대한 서술 부족 및 허우둥 마을의 부재 3. 이동시에 주요 코스들의 필요한 버스 정보 및 노선에 대한 언급이 전무하거나 변경되었음 4. 루이팡 역으로 가는 기차에 대한 정보를 책만 보고 따라하다가는 시간 낭비하기 딱 좋습니다. 5. 고궁박물관 / 101 빌딩 요금 정보 업데이트 필요 6. MRT 및 기차 노선에서 주요 정거장의 하이라이트 필요 (실제 다니는 코스는 한정되어 있는데 가독성이 떨어짐) 7. 베이터우 온천의 시간 정보 업데이트 필요 8. 북부 타이페이 코스 간의 이동 정보가 자세히 필요할 것 같네요. 워낙 이동 변동이 많이 생기는 코스고 복잡하고 영어가 잘 안통하는 지역들이라서.... 9. 어느 지도인지 모르겠으나, 지도 가독성이 좋지 않아서 이해가 잘안됩니다. 현지 표시 지도와 비교해보면 저만...헷갈리나요. 10. 단수이역에서 26 버스 노선 첨부해주세요. 결론적으로, 프렌즈 타이완으로 참고하고 다니기에는 곤란한 상황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인터넷 블로그를 참고할 일이 많고... 그러다보면 굳이 책을 볼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을 분권화 해주세요. 무거운데 필요 없는 정보까지 (초반 준비/호텔/쇼핑...등) 무겁게 들고 다녀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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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꽃할배보고 마음이 동하여 지난 주에 대만 갔다왔다^^
서진님이 들고 다니는 가이드북이 뭔가 유심히 보니깐 두둥 프렌즈 타이완~
서진님이 들고 다닌다고 해서 무작정 믿고 살 순 없으니 일단 교보가서 내용 꼼꼼이 살펴보고 다른 책들이랑 비교도 해본 결과 역시, 서진님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을 검증! (책구경은 교보에서 하고 사는 건 예스;;; 교보야 미안)
아무도 대만을 주목하지 않을 때부터 대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선구자적으로 책을 써온 작가의 애정이 책에 고스란히 베어있어 있었다. (검색해보니 프렌즈 타이페이를 쓴 작가라네!!!)
어찌나 완벽하고 꼼꼼하신지 3박 4일 여행 내내 끼고 다녀 책이 너덜너덜해졌을 지경ㅋ
중국은 더러워서 싫고 일본은 비싸서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대만이 딱일 듯!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2시간30분 밖에 안걸리지만 아열대성 기후라서 매우 이국적이기까지.
무엇보다 작가님 음식 취향이 나랑 비슷하신지 소개한 맛집마다 다 맛있어서 완전 놀람. (원래 대만 음식이 다 맛있는 건가ㅋ 앜, 우육탕면 또 먹고 싶어>.<)
내년에 또 가야지, 이번엔 온천하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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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타이완/조현숙/중앙북스/2014 프렌즈 시리즈는 다른 것도 몇 권 샀었기 때문에 마음놓고 구입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버리진 않더군요.
사실 카오슝 직항기를 타고 남부를 돌아볼 계획으로 샀지만 직항기가 없어져서 일정을 타이베이 아리산 관광으로 바꾸었습니다. 타이베이에는 6년 전에 가 본 적이 있는데요 중정박물관과 국립박물관, 이에류와 태로각 협곡, 멋진 노천 온천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대만 체인 음료점인 85도씨! 정말 맛나게 디저트와 음료를 먹었던 기억이!
이번 여행도 즐거울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이 책에 맘을 기대고 떠나볼까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