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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였던가 중학교 때였던가 과제로 읽었던 기억이 나는 안네의 일기 그 나이에 읽었어도 안네의 일기는 참 처참했고 슬펐다 그때는 그저 안네가 불쌍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그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슬픔보다 분노가 앞서는 것은 이제 내가 어른이 되어서 일까.. 인간이 이렇게 악하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20분 고전읽기로 요약을 해 놔서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하다 나처럼 원작을 한 번쯤이라도 읽었던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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