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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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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평도 좋고 감정기복에 관한 솔직한 서술도 좋았다. 지금이 21세기라지만 인종차별은 존재한다. 그리고 레이디 퍼스트를 강조하는 서양이지만 남성우월주의 백인우월주의 또한 있다. 그런 사회에서 가장 최연소 나이에 백악관 최고수뇌부로 입성한다는건 대단한 일이다. 미국이 좋다 나쁘다 말이 많지만 연줄이 아닌 능력위주 사회란건 콘돌리자 장관의 예에서 보듯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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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평도 좋고 감정기복에 관한 솔직한 서술도 좋았다.

지금이 21세기라지만 인종차별은 존재한다.

그리고 레이디 퍼스트를 강조하는 서양이지만 남성우월주의 백인우월주의 또한 있다.

그런 사회에서 가장 최연소 나이에 백악관 최고수뇌부로 입성한다는건 대단한 일이다.

미국이 좋다 나쁘다 말이 많지만 연줄이 아닌 능력위주 사회란건 콘돌리자 장관의 예에서

보듯 인정해야한다.






권위적으로만 보아왔던 백악관의 남모를 진통도 보여준다.

아프간과 이란등 잘보에주고 있는데 이라크 대량살상무기가 사실은 망명반체제인사들이

서방에 퍼트린 거짓정보에서 연유했다는 이야기가 없는게 아쉬웠다.

타르인형,연기나는총등 그 나라만의 독특한 표현법들이 다양하게 서술되어 있어 다른문화를

이해할 예가되어 좋았다.

이 책을 읽으니 뉴스로만 접하던 단편적인 사건의 속살이 이해가된다.

부시대통령 반대진영 이야기만 읽다 양쪽 다 읽으니 생각이 정리가된다.

기업소설 읽는 느낌이다 생생하고 현장감있다.





경찰국가의 국무장관이라 그런지 굉장히 바쁘다.

우리가 몰랐던 미국외교의 힘겨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구나!

신문헤드라인만 보고 미국을 판단하면 안된다.

미국외교의 실수와 성공담을 인간적인 목소리로 얘기한다.

이런 외교비사 하나하나를 어떻게 적었을까 일기를 썼나?

치밀한 그녀의 성격이 드러난다.






물론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썼겠지만 신문에서 보았던 내용과 상당히 차이나는 부분도 많았다.

어떤 사건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면 양쪽말 다들어 보아야 한다는 것이 진리다.

P603 수천가지 전략전술 오보ㅡㅡ다른책에서도 비슷한 상황 접한적있다 예로 물방울 다이아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지구상에서 가장 바쁜 여성이 라이스장관 같다.

우락부락한 각국 남성들이 라이스장관을 가지고 노는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여성장관 앞에서 애교부리는 것 같다.






P680 위구르,티벳 6.25 때 중국에게 강제병합된 외국땅이지요.

그분들은 독립운동가입니다.

P689 핵포기조건에 평화협정이 왜 들어가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콘돌리자 라이스의 눈으로 본 현대사 여행기다.

이 책에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팔레스타인 문제인데 이거 100% 영국작품 아닌가요

팔레스타인문제 해결에 영국의 그림자는 1%도 안보이고 오로지 주변국과 미국이야기뿐이다.

P772 (워싱턴포스트) 내가 시간이 남아도는 것 같다 는 비꼬는 글 역시 공인뒤에 따라다니는

문구가 많아 속상하겠다. 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