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부터가 앨범의 성격을 대변해 준다. 포근한 어쿠스틱 감성이 담뿍 담겨져 있는, 진정 지금, 이시대 필요한 앨범이라 말하고 싶다. 한곡 한곡 어쿠스틱에 언플러그드에 목말라있는 누군가에게 오아시스 같은 배려가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