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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 끝에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알토에 도착한 루시안. 나타샤 공주는 장원를 돌며 루시안과 재회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여행 중에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죠? (ㅋㅋ) 루시안은 마법사, 혈계 능력을 각성한 대기사들과 전투를 벌이면서 극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고, 또 그런 와중에 레오?? 그 뱀파이어분을 만났네요. 사실 정치나 역사 문제는 좀 흘려 읽어서 이제 슬슬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또 워낙에 사람 이름을 못 외우는지라... 읽다 보면 적응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