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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을 배척하지 않는 나라를 향해 떠나려는 루시안은 귀여운 제자들도 가르치고, 자신도 열심히 공부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드디어 출발하는 그날, 배에서 뜻밖의 공격을 받았지만 루시안은 침착하게 대응해 다치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 아이들이 으스대면서 루시안에게 공부를 배우지 않겠다고 했을 땐 ㅉㅉ 너희 보는 눈이 없구나, 했었는데 다들 심성이 나빠지 않고, 성공하려는 야망이 있는 거라서 미워 보이지 않았어요. 새로운 나라에 도착한 루시안은 그곳에 잘 정착할 수 있을지... 다음 권을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