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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통쾌하고,능력도 되고,아름다운 여주때문에 즐겁게 읽었다. 남주는 황제의 동생인 진왕 세상시크하고 도도하고 냉정하며 차가운.. 많은 비밀을 간직한 고귀한 남자이다. 조금은 엉뚱하고 해맑은 여주에게 조금씩 신경쓰이고 그녀의 능력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현대의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상사로부터 살해를 당해 정신을 잃고 고대 시대로 환생한다. 그녀의 신경망에는 신기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정말 탐나는 만능시스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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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 10 1권 무료에 혹해서 읽게 된 천재소독비. 이렇게 긴 호흡을 가진 책인지 모르고 시작했는데 책이 무려 28권. 그런데 마지막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좌절. 천재소독비의 2부는 제왕연이라는 시리즈로 다시 시작된다.ㄷㄷㄷㄷ 천재소독비를 읽고 제왕연을 이어서 읽을 자신이 없어서 쉼을 자청하고 있다. 작가 지에모는 이 책 속에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드라마 운석전으로도 만들어졌지만 드라마는 원작과 결이 완전 다르다. 소설이 천배는 재미있음... 정말 재미있다. 그러나 28권이 마지막이 아니고 그 이후 제왕연까지 읽을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할 책이다.^^ 천재소독비를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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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 10권입니다..말이 10권이지..이 소설은 종이책 두꺼운 거 한 권을 그대로 담아내서..사실 다른 소설이었으면 두 권으로 나뉘었을 거 같은ㄷ...그만큼 두껍고 분량이 많습니다..그래도 훅훅 읽게 되는 매력이 있는 소설 같네요 분명 소재같은 건 취향이 아닌데 참 신기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전자책이라서 자리 차지 안 해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바로바로 읽을 수 있다는 이점이 좋은 거 같아요 리더기 좋습니다. |
| 천재소독비는 지에모 작가의 28권이나 되는 장편소설로 판타지 로맨스 장르다. 지에모 작가는 천재소독비 이후 제왕연까지 연결되는 시리즈를 연재중이며 현대의 독을 변별하고 약재를 저장하는 가상의 공간을 그대로 고대로 갖고 타임슬립하게 되면서 얼굴의 독창을 치료하고 진왕인 용비야와 로맨스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한운석이 현대에서 고대로 오다보니 독립적인 성격을 그대로 지녀서 문제들을 해결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판타지 로맨스를 좋아하고 중국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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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재소독비 10 천재소독비가 어느 것 10권이네요. 이제 뒤가 없고 또한 한동안 다음 권을 볼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문득 우울해지네요. 10권은 약 사업을 시작하는 한운석의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고칠찰의 도움을 받아 약귀곡을 거의 접수하다시피 하게된다. 설정자체가 너무 판타지지만 미래에서 과거로의 회귀이지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서 더 흥미진진하며 재미있는 것 같다.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11권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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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귀곡을 통째로 달라는 한운석에게 고칠찰은 약귀곡의 약도 내놓고 약초를 길러줄 자신도 내놓겠다고 말한다. 고칠찰의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봐, 약귀곡을 원하면 주지. 이 몸을 원하면 그것도 주지!"였다. 이 말을 하는 순간 용비야의 공격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꾹 참고 돌려서 말한 것이다. 고칠찰도 한운석에게 우호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고칠소, 고북월, 고칠찰 이들 고씨 성을 가진 3명은 확실히 진왕 용비야의 눈치를 보면서도 진왕비 한운석에게는 무척이나 다정다감하게 대한다. 용비야는 암시장의 화약창고를 찾기 위해 고칠찰과 함께 나가고 한운석에겐 오숙의 양곡점에서 쉬라고 말한다. 용비야는 화약창고를 찾던 중 우연히 한운석이 부리는 독짐승인 꼬맹이를 보게 된다. 꼬맹이는 한운석이 시키는대로 유황 냄새를 실컷 맡고 유황 냄새가 나는 곳을 찾으러 다니다가 용비야를 만나게 된 것이다. 용비야를 두려워하고 흉악무도하게 생각하는 꼬맹이는 용비야를 피해 달아났다. 용비야는 꼬맹이가 한운석에게 가는 줄 알고 곧바로 뒤쫓았다. 꼬맹이는 더욱 겁을 먹고 운석의 보호를 받기 위해 오숙의 양곡점 후원으로 왔다. 용비야는 한운석이 밖에 나간 줄 알고 쫓아온 것이다. 꼬맹이는 담장 위로 뛰어올라 정원으로 뛰어내려 예고도 없이 창 밖에서 휙 날아 들어와 운석의 등에 퍽 부딪치면서 미끄러지듯이 운석의 소매 속으로 숨는다. 물론 한운석은 "꺄악... ...!"하고 놀랐지만... 푸하하하~ 역시 꼬맹이의 행동은 웃음을 주면서 나를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독짐승이지만 꼬맹이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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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 10권입니다 외국책이라 그런지 호흡이 지금까지 봐 왔던 책들과는 다르기는 한데 일단 빨리빨리전개가 장점이라 한 권 안에 반드시 몇 가지 사건이 마무리된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이번권에서도 좋아하는 고칠소의 활약이 커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ㅠㅠ 갠적으로 이미 거의 만렙에 가까운 주인공 커플은 사이가 좋을 때보다 둘 사이의 갈등이 고조 될 때 밸런스적으로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느껴서 고칠소의 등장이 반가운 것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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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귀곡의 고칠찰이 약초를 재배하면서 팔지는 않고 사람들의 괴로움을 즐기는 모습에 화가 났던 한운석은 이번에 진왕이 구해온 약재의 양에 가짜가 섞인 걸 알고 거래를 하면서 복수를 하려한다... 처음의 거절의 말과 달리 약귀곡 절반을 요구해도 순순히 들어주는 약귀곡의 고칠찰... 약귀곡의 약재로 전국에 약국을 차려 어려운 사람도 돕고 자신의 자리도 만들고 싶은 한운석을 적극 도와주는 진왕... 어느 날 연락이 없던 진왕의 사매인 단목요가 찾아오고 둘은 떠난다... 진왕에게 삐진 한운석은 고태의와 고칠찰의 썰렁한 유머에 맘이 풀리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을때 자객들의 습격을 받는다 ....고태의는 독짐승이 지키고 고칠찰은 한운석을 지키며 금군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배신을 당하고 고칠찰과 한운석은 도망을 친다.... 많은 부상을 입으며 한운석을 지키는 고칠찰이자 고칠소의 일편단심이 마음 아프다... 고칠소로 인해 오해가 생긴 진왕과 한운석이지만 이것을 계기로 더 가까워지는 두사람... 진왕의 가진 힘이 얼마만큼인지 읽을수록 대단한 능력자...천녕국의 궁중암투를 이용해 천녕국의 가장 부유한 곳을 차지해버리는 진왕....하지만 한운석만은 어찌지 못하고 쩔쩔매는 모습에 조금의 인간미가 느껴져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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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능력치로는 능력이 있는데 아무래도 시대+상황 때문에 제 능력을 오롯하게 먼치킨으로 할수 없는게 고난과 역경인것 같아요. 남주가 의심스러워 보일때 여주도 남주를 마냥 믿으면 안되는데 마냥 믿어주면 김이 좀 새네요. 남주 여주 대립이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까 싶고요. 그래도 얘네가 성깔이 한성깔 해서 서로에게 마냥 굽혀주진 않아서 그걸 보는 낙으로 지새고 있습니다 진짜 서로 죽여야하는 입장이었으면 각자 어떤식으로 보내버렸을까 그런 상상하면 즐겁지 않아요?? 드라마랑 소설이 각색되어서 다른점 보일때마나 흥미롭긴해요. 근데 진짜 기네요. 아직 10권인데 반도 안왔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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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야를 철저히 믿고 있는 운석은 벙어리 할머니의 미독 해약의 분량을 속인 고칠찰에게 따지게 됩니다. 고칠소는 용비야와 운석과의 사이에 불신을 심어 주기 위해 꾀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계획했으나 운석은 꿈쩍도 하지 않아서 오히려 실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운석은 용비야와 힘을 합쳐 억지를 써서 고칠소를 굴복시키고 거짓 증언을 하게 만들고 고칠소의 전재산을 강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