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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회의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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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의 현재를 그리고 있는, 특히 정치관련 이야기임에는 분명하고 근간에 있었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이슈를 잘 버무려 곳곳에 배치해서 지금, 우리 한국사회가 갖고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현대보단 좀 더 전의 이야기(조선시대)를 그린 몇 몇 의 대하소설에서 보여주었던 작가의 필력은 우리의 입맛에 착착 달라 붙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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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의 현재를 그리고 있는, 특히 정치관련 이야기임에는 분명하고 근간에 있었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이슈를 잘 버무려 곳곳에 배치해서 지금, 우리 한국사회가 갖고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현대보단 좀 더 전의 이야기(조선시대)를 그린 몇 몇 의 대하소설에서 보여주었던 작가의 필력은 우리의 입맛에 착착 달라 붙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작품은 지금 우리가 겪었던, 그리고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진행 속도나 일련의 스토리텔링이 여느 작품과 별반 다를 바 없을 정도의 긴장감과 현실감 등으로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전작의 작품과는 많이 다른것 같아 좀 서운하다...

 

기사도 정신의 기자가 풀어 헤쳐가는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해결이 국회의원을 지낸 김 모 작가의 초기 작품을 떠올리는 경우도 있었다....

 

사회의 정의는 누가 정의 하는가?

시회의 정의는 누가 만들어 가는가?

 

몇 몇 정의의 기사가 만ㄴ들어 갈 수는 없는것 아닌가?

 

좀 더 시원한 글을 읽고싶다!!

m******1 2019.07.01.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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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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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님은 이 시대를 살아 오면서,살아 가면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줄 말이 많은 것을 매번 작품을 읽을 때마다 절실히 느낀다.소설가로서"내가 살고 있는 시대를 책임져야 한다"고 외치는 그 책임과 용기에 늘 박수를 보내게 된다.어느나라도 안정된 그릇에 놓인 활짝핀 꽃으로만 살 수는 없다. 무한히 엎어지고 일어나고 깨지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점차 나아진 모습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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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님은 이 시대를 살아 오면서,살아 가면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줄 말이 많은 것을 매번 작품을 읽을 때마다 절실히 느낀다.

소설가로서"내가 살고 있는 시대를 책임져야 한다"고 외치는 그 책임과 용기에 늘 박수를 보내게 된다.

어느나라도 안정된 그릇에 놓인 활짝핀 꽃으로만 살 수는 없다. 무한히 엎어지고 일어나고 깨지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점차 나아진 모습으로 발전하고 혁명과 개벽이 있어야 국민이 앞으로 나아간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누구나 잠시만 되짚어 봐도 알 수 있듯이 과정은 언제나 고통인 것이지 않을까?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도 찾아내고 짚어내고 파헤치는 반짝이는 눈들이 있어 오늘도 희망인 것이다.

정치에 관심만 있는 '나' 로 살아 오면서 부끄러움이 왜 없겠냐만 소설을 통해 좀 더 불끈하는 용기를 가져본다는 것만으로도 작가님의 천년의 질문은 또 한 번 큰 일을 하신듯하다.

다만 3권으로 와서 다소 소설적 재미보다는 경제 데이타를 읽는 듯한 리포트?

물론 삼성그룹과 주진우기자의 실제가 모티브지만(작가님은 그만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외쳐대고 싶은) 정글만리의 흥미진진함이 이 작품에선 부족하고 아리랑이나 황토같은 민족소설의 감칠맛나는 묘사와, 언어가 갖고 있는 각종 소재들이 맛있는 정찬으로 완성되는 읽은 맛을 못 느낀것이 아쉽다면 아쉽다.

그러나 문화권력이라며 빅팬들이 출판시장의 우상으로 떠받든다는 어느 평론가의 말은 부정하고 싶다.

그대는 이 시대를 위해 어떤 책임감을 갖고 지식인으로 살고 있는지??

d*****h 2019.07.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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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선생님의 작품은 읽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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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선생님의 작품을, 대학교때, 태백산맥을 필두로 아리랑 그리고 한강까지.. 읽게되면서, 조정래 선생님을 단순히 소설가가 아닌 '선생님'이라고.. 저는 생각하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사회에 좀 부대끼고, 하루하루가 좀 피곤하게 지내다보니, 책을 읽을 시간이 짬짬이 내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조정래 선생님의 작품이 새로 나올때마다.. 게을러지는 마음가짐을 다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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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선생님의 작품을, 대학교때, 태백산맥을 필두로 아리랑 그리고 한강까지.. 읽게되면서, 조정래 선생님을 단순히 소설가가 아닌 '선생님'이라고.. 저는 생각하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사회에 좀 부대끼고, 하루하루가 좀 피곤하게 지내다보니, 책을 읽을 시간이 짬짬이 내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조정래 선생님의 작품이 새로 나올때마다.. 게을러지는 마음가짐을 다시 고쳐먹을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해 주더군요.

 

즉, 인간연습,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 허수아비춤 등 한강 이후로는 약간 장편 대하소설이라기 보다는 중편 소설을 잇다라 출판하셨는데.. 구매해서 다 읽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 천년의 질문 3권(마지막권)도 그런 취지인 것이고요.

 

한편으로는, 선생님께서, 예전만큼의 대하소설을 집필하실만큼의 체력이 아니신것 같아서, 소설의 길이가 대하소설에서 중편으로 좀 그 작품의 길이가 줄어드는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안타까움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인간의 모습을 지향하기를 희망하는 자본주의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이 녹아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천년의 질문은 꼭 읽어줘야 합니다.

w****s 2020.07.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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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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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한강>, <아리랑>의 삼부작으로 유명한 조정래 작가의 2019년 신작입니다. 21세기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는 기자와 시간강사의 만남에서 시작되어 대기업 성화그룹의 비자금 장부를 찾는 재벌가의 일원이 등장하고, 국회의원과 변호사도 등장하며, 그외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여,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국가과 국민의 관계와 당면한 사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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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한강>, <아리랑>의 삼부작으로 유명한 조정래 작가의 2019년 신작입니다. 21세기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는 기자와 시간강사의 만남에서 시작되어 대기업 성화그룹의 비자금 장부를 찾는 재벌가의 일원이 등장하고, 국회의원과 변호사도 등장하며, 그외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여,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국가과 국민의 관계와 당면한 사회문제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소설의 내용으로 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e 2020.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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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3권을 모두 읽었다. 한 번에 읽어내기가 아까웠다. 두고 두고 생각할 거리들이 있었고, 참 좋은 질문과 해결책들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했다. 3권 p. 48, 3번째 단락에...벌이는 시원찮고, 돈 모으기는 어렵고, 내 집 장만 막막하고,맞벌이에 애 키워줄 사람 없고, 아동학대하는 어린이집 수두룩하고,사교육비 무한정 들어가고, 입시경쟁 살인적이고,청년 실업 갈수록 심해지고, 이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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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모두 읽었다. 한 번에 읽어내기가 아까웠다. 두고 두고 생각할 거리들이 있었고, 참 좋은 질문과 해결책들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했다. 3권 p. 48, 3번째 단락에...

벌이는 시원찮고, 돈 모으기는 어렵고, 내 집 장만 막막하고,

맞벌이에 애 키워줄 사람 없고, 아동학대하는 어린이집 수두룩하고,

사교육비 무한정 들어가고, 입시경쟁 살인적이고,

청년 실업 갈수록 심해지고, 이런 세상에서 무턱대고 애를 낳는 게 비정상 아니냐...

한 여름 몇개월을 제외하고는 숨쉬는 거 조차 편치 않은 미세먼지의 공포 속에서

재앙에 가까운 대기 상황...

어쩌면, 나의 생각을 그대로 옮긴 것 같은 착각을 하며

한 글자씩 음미하는 중이다.

h***2 2020.0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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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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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님의 천년의 질문은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그동안 핑계를 대며 읽지 못하다가 드디어 구매하여 읽었습니다.한국의 자본주의, 국가와 정부에 대해 생각보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한국사회의 병폐와 인간의 깊은 마음 속을 통찰해보는 소설입니다. 천년의 질문이라는 제목이 아깝지 않은 소설입니다.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잇는 대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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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님의 천년의 질문은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그동안 핑계를 대며 읽지 못하다가 드디어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한국의 자본주의, 국가와 정부에 대해 생각보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한국사회의 병폐와 인간의 깊은 마음 속을 통찰해보는 소설입니다. 천년의 질문이라는 제목이 아깝지 않은 소설입니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잇는 대작이라 생각합니다.

j*****3 2019.11.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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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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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티 내지 말라니까. 직장의 상하 관계는 사무적 관계지 인간적 관계가 아니야. 비즈니스 일뿐이라구"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이봐.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나이브하게 살지 말자구. 알찌?"당연한 얘기지만 조정래 선생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다양한 통찰을 가지고 계시는군요.거장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 현재사를 보며청산해야 할 적폐들의 모순을 느끼는데요. 스스로는 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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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티 내지 말라니까. 직장의 상하 관계는 사무적 관계지 인간적 관계가 아니야. 비즈니스 일뿐이라구"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이봐.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나이브하게 살지 말자구. 알찌?"

당연한 얘기지만 조정래 선생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다양한 통찰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거장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 현재사를 보며청산해야 할 적폐들의 모순을 느끼는데요. 스스로는 자정할 수 없습니다. 시민의 연대와 감시만이 적폐청산을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j*****n 2019.10.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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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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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3편까지 계속해서 사건들이 지속되고 그때마다 장우진 기자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장우진 기자가 주인공임이 점점 드러나는 것 같다. 내 짐작이 맞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소설을 읽는 재미 중 하나다. 그리고 결말까지 짐작해 나가는 것 또한 묘미이다. 이제 2권까지 마저 읽고 보니 다른 사건은 잘 모르겠고 갑자기 등장한 황원준 검사와 최민혜 변호사의 러브라인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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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3편까지 계속해서 사건들이 지속되고 그때마다 장우진 기자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장우진 기자가 주인공임이 점점 드러나는 것 같다. 내 짐작이 맞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소설을 읽는 재미 중 하나다. 그리고 결말까지 짐작해 나가는 것 또한 묘미이다. 이제 2권까지 마저 읽고 보니 다른 사건은 잘 모르겠고 갑자기 등장한 황원준 검사와 최민혜 변호사의 러브라인이 형성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김태범의 결과는 3편 끝까지 읽어봐야 알겠고 1편부터 등장하는 윤상현의원과 고석민 교수의 결말도 모르겠다. 2편 말미에 고석민의 신상에 큰 변화가 일어났으니 결말이 궁금하기도 하다. 고석민이 시간강사 자리를 잃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장우진 기자는 전관예우=사법 범죄’, ‘공무원의 유관기업 재취업=행정범죄라는 전제하에 심층취재를 하여 전직 교육부 관리의 대학교의 기획홍보실장에게 사과를 받아내는 등 끊임없이 취재 활동을 해나간다. 그의 행보를 보면 마치 민완 형사 같다. 그토록 몸을 사리던 윤현기 의원의 해외 외유 사건을 붙잡고 1편에서부터 3편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이러한 행보 때문인가. 갑자기 장우진을 잡아들이라는 정보기관을 정보를 입수하고 장우진은 평소 친하게 재던 김선재라는 인물에게 돈을 빌려 해외로 도망가려 하는데 김선재는 함께 간다. 둘은 유럽으로 향하게 되고 프랑스를 거쳐 스웨덴 국회를 견학하게 된다. 그런데 스웨덴 국회를 안내하는 의원의 말에 나의 자존심이 긁힌다. 한국 국회의원이 의회 견학을 신청했으면 허락을 안했을 것이란다. 선진 국회를 배운다고 많은 국회의원들이 찾아가서 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보고 배운 것은 다 잊어버리고 열심히 싸움질만 하는 우리의 국회를 머릿속에 그리면서 나부터도 그럴 만 하겠다고 긍정을 한다.

 

아무튼, 장우진과 김선재는 유럽 망명을 이 정권이 끝나는 5년으로 계획을 세우고 유럽을 여행하며 선진 정치를 배우고 있었는데 한국으로부터 OK 사인을 받고 100일 만에 귀국하여 다시 기자의 생활을 이어가고 잊지만, 어느 날 갑자기 장우진을 비롯하여 여러 뜻이 맞는 사람이 어울려 회의를 하는 장면이 나오며 장우진이 너나나사모라는 유튜브 방송을 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물론 김태범이나 윤현기 의원 등은 소설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조연이었음이 드러난다.

E*******r 2019.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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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바꾸는 것이 개혁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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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권력은 그들과 대등하거나 동등한 세력이 만들어지거나 올라오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다.스웨덴 투표율 90.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지배권력이 곧 시민이고, 국가권력이 곧 시민이라는 걸 이야기한다. 우리도 우리가 바로 국가의 주인이라는 단순한 인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책임지는 시민권력으로 나서야 한다.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당한다.못난 놈들이 선거에 나오도록, 선출되도록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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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권력은 그들과 대등하거나 동등한 세력이 만들어지거나 올라오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다.
스웨덴 투표율 90.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지배권력이 곧 시민이고, 국가권력이 곧 시민이라는 걸 이야기한다.
우리도 우리가 바로 국가의 주인이라는 단순한 인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책임지는 시민권력으로 나서야 한다.
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당한다.
못난 놈들이 선거에 나오도록, 선출되도록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하게 알고 있다.
내년 총선이 새로운 시민권력이 기득권을 이기는 첫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



d******1 2019.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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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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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트 셀러 목록에 조정래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많지 않던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후로 매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국민중 하나로써 정치에 행사할 수 있는건 선거권 뿐인줄 알았던 제게 경종을 울리는 글이었습니다.또한 아주 쉽게 볼 수 있도록 써주셔서 저같은 정치에 무지한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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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트 셀러 목록에 조정래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많지 않던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후로 매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민중 하나로써 정치에 행사할 수 있는건 선거권 뿐인줄 알았던 제게 경종을 울리는 글이었습니다.


또한 아주 쉽게 볼 수 있도록 써주셔서 저같은 정치에 무지한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4 2019.08.0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