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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가 발명한 근대란 무엇이었나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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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에서는 주로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에서는 주로 ‘시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따지고 보자면 모두 그 시대의 이야기이지만,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에서는 17세기, 18세기 귀족 문화가, 도판들과 함께 더 눈에 들어온다면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은 19세기의 특징이 더 많이 읽힌다. 미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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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에서는 주로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에서는 주로 시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따지고 보자면 모두 그 시대의 이야기이지만,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에서는 17세기, 18세기 귀족 문화가, 도판들과 함께 더 눈에 들어온다면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19세기의 특징이 더 많이 읽힌다. 미묘한 것 같지만 분명하다.

 

19세기는 부르주아의 시대였다. 부르주아의 시대라는 얘기는 이제 귀족이라는 태어나면서 부여받는 신분보다 살아가면서 가지게 되는 직업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라는 얘기다. 물론 여전히 어떻게 태어났느냐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상당 부분 규정하는 시대였지만, 귀족도 그냥 귀족으로서 인정받는 시대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직업을 통해서 사회 생활을 하고 인간 관계를 맺느냐가 관건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그 시대를 우리는 근대라 부른다. 그리고 그 근대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발명된 것이었다. 현대의 과학 기술의 기초가 그 근대에 발견되고 발명되었다. 대표적으로 열역학이 그렇다. 자동차, 전화, 기차 등이 바로 그 시대에 발명되었다. 우리가 문명의 이기라고 하는 것들이 이미 그 시대에 등장하고 있었고, 사람들은 과학의 진보에 환호하며 미래에 대해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게 바로 19세기였다.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이다. 부르주아의 시대에 전면에 등장하는 것은 주로 번듯한 직업을 가진 남성들이었다. 여성들은 여전히 뒤에서 남성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은 신분을 가지고 있었고,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했다. 또한 참혹한 생활을 하는 노동자와 빈민들이 쏟아지는 시대이기도 했다. 백화점이 등장하면서 소비 사회의 태동을 알렸지만, 백화점에서 소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 종일 앉지도 못하고, 아주 저렴한 임금을 받고서 일을 해야 하는 공장의 노동자와 백화점의 점원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런 이들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그래서 그들에 대해 남겨진 것도 별로 없다. 간혹 그들에 대해 관심을 가진 몇몇 작가의 작품과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 쪼가리들을 모아, 혹은 귀퉁이에 겨우겨우 남겨진 것들을 통해 그 시대 밑바닥 삶을 재구성할 수 밖에 없다.

 

새로운 도시(파리)가 건설되고, 근대의 예배당이라 일컬어지는 기차가 유럽의 각 지역을 연결하고, 백화점이 탄생하고, 만국박람회가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드높이는 진취의 시대였지만, 예술적 감각은 어쩌면 퇴보했다고도 볼 수 있는 시대가 19세기였다. 이른바 절충주의’, 혹은 매너리즘이라고 뭔가 있어보이게 부르지만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에서 보았던 루이 14세에서 루이 16세 시대에 이르는 과거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변형을 가하는 스타일이었다. 루이 14세풍의 다리에 고딕풍의 등판을 단 의자는 우스꽝스럽다고도 할 수 있었다. 그들의 모던은 바로 그런 것이었다. 창조적이라고 하기에는 무척이나 곤란한 복고주의였고, 과거 지향적었다. 역동적인 세상에서 보수적인 취향은 다소 아이러니하다. 19세기 말에 등장한 예술운동 아르누보 역시 실패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모순적인 19세기를 정치가 아니라 문화를 통해서 뜯어보고 있노라니 사실 현대를 기록하는 방법도 이렇다면 과연 어떨까 싶다. 진짜 19세기의 모습이 19세기 중반 이후에야 등장하듯, 우리의 21세기도 사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20세기 모습과 문화적으로 그닥 다를 게 없다. 후에 우리의 21세기를 어떻게 부르고, 또 무엇을 특징으로 여길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20세기와 달라진 바 없는 20세기의 딸린 시대처럼 기술하면 상당히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m 2021.05.0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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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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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혹할법한 제목과 세련된 책표지입니다.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었는데 이렇게 다시 재발간되니 얼마나 반갑고 기쁜지ㅎㅎ표지가 예쁘고 책의 내용이 깊이가 있어 선물하기에도 마땅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역사학자도 아닌 미술과 문화를 담당하시는 분이 쓰신 역사서이기에오히려 더욱 재미있고 두루두루 많은 것을 보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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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혹할법한 제목과 세련된 책표지입니다.

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었는데 이렇게 다시 재발간되니 얼마나 반갑고 기쁜지ㅎㅎ

표지가 예쁘고 책의 내용이 깊이가 있어 선물하기에도 마땅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사학자도 아닌 미술과 문화를 담당하시는 분이 쓰신 역사서이기에

오히려 더욱 재미있고 두루두루 많은 것을 보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번 빌려보고 말 책이라기보단 두고두고 보아야 할 책인것같아

절판에 눈물 흘리다가 구입했습니다 ^^

i********1 2019.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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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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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근대 도시와 생활용품을 오브제 중심으로 풀어낸 문화사 도서.파리 도심, 기차, 백화점, 만국박람회 등 일상의 사물 속 근대를 생생하게 복원하며, 풍부한 이미지와 문체로 지적 만족감을 준다.근대 유럽사를 알고 싶다면 좋은 책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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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근대 도시와 생활용품을 오브제 중심으로 풀어낸 문화사 도서.
파리 도심, 기차, 백화점, 만국박람회 등 일상의 사물 속 근대를 생생하게 복원하며, 풍부한 이미지와 문체로 지적 만족감을 준다.
근대 유럽사를 알고 싶다면 좋은 책 같음.
YES마니아 : 플래티넘 y***l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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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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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발견, 탐미의 시대를 잘 봐서 이것도 구매. 16세기에서 19세기 초까지의 시대를 담은 이야기로 사진과 함께 서술된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온다. 19세기인들의 발명품이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서 현대에 이르렀는지도 알 수 있다. 도시, 기차, 가구, 백화점, 레스토랑 등 19세기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굵직한 테마들을 볼 수 있고, 그러면서도 19세기 초 악취와 오물로 즐비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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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의 발견, 탐미의 시대를 잘 봐서 이것도 구매.

16세기에서 19세기 초까지의 시대를 담은 이야기로 사진과 함께 서술된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온다.

19세기인들의 발명품이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서 현대에 이르렀는지도 알 수 있다.

도시, 기차, 가구, 백화점, 레스토랑 등 19세기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굵직한 테마들을 볼 수 있고, 그러면서도 19세기 초 악취와 오물로 즐비한 파리가 어떻게 현재의 파리가 되었는지도 보여준다.

YES마니아 : 골드 b******y 202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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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작가님의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리뷰입니다. 1권인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도 정보성 책치고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것도 재미있네요. 단순히 정보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정말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서술해주어서 정보도 얻어가고 지루하지도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도 선명하고 책이 잘 뽑힌 것 같아요 왜 사랑받는 책인지 알겠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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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작가님의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리뷰입니다. 1권인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도 정보성 책치고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것도 재미있네요. 단순히 정보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정말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서술해주어서 정보도 얻어가고 지루하지도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도 선명하고 책이 잘 뽑힌 것 같아요 왜 사랑받는 책인지 알겠네요 추천합니다~
l****5 202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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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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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이지은 이지은 작가님의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입니다. 출판사는 모요사네요. 이런 귀하고 좋은 책을 이제야 알게 됐다니 정말... 헛살았습니다. 내용도 빵빵하고 그림도 많아서 너무 좋아요. 그냥 보기에도 좋고요. 작품 구상하면서도 도움이 아주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책 사이즈도 답답하지않고 큼직해서 마음에 들고요. 양장이라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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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이지은

이지은 작가님의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입니다.

출판사는 모요사네요.

이런 귀하고 좋은 책을 이제야 알게 됐다니 정말... 헛살았습니다.

내용도 빵빵하고 그림도 많아서 너무 좋아요.

그냥 보기에도 좋고요. 작품 구상하면서도 도움이 아주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책 사이즈도 답답하지않고 큼직해서 마음에 들고요.

양장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소장하면서 읽는 편인데 양장이 제일 좋거든요... ㅎㅋ

이것도 절판되기전에 고민하시는분들은  어서 지르십셔... 후회안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r 202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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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뒤의 후손들이 느낄 오늘날의 오브제는 무엇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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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가 취미가 아니라 책을 구입하는 게 취미이다. 독서가 취미라면 책을 다 읽고 또다른 책을 구입한다든지 대여를 해야 되는데, 책 표지가 마음에 든다든가 내용이 괜찮다 싶으면 구입하고 본다. 그래서 읽다가 내용에 실망하고 중고 서적으로 판매한 적도 많았다. 그렇게 넉넉하게 사는 사람도 아닌데, 그럴 때 마다 속상하다. 책 값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무턱대고 구입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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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가 취미가 아니라 책을 구입하는 게 취미이다. 독서가 취미라면 책을 다 읽고 또다른 책을 구입한다든지 대여를 해야 되는데, 책 표지가 마음에 든다든가 내용이 괜찮다 싶으면 구입하고 본다. 그래서 읽다가 내용에 실망하고 중고 서적으로 판매한 적도 많았다. 그렇게 넉넉하게 사는 사람도 아닌데, 그럴 때 마다 속상하다. 책 값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무턱대고 구입을 너무 자주한다는 게 문제인 줄 알면서 잘 고쳐지지 않는다.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는 총 2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이다. 1권은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이며, 2권은 이 책인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이다. 이 두 권의 책 또한 구입한지는 오래되었다. 책 표지가 괜찮아보여서 구입하였던 것이다. 읽어야지 읽어야지 다짐하다가도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어느날 문득 1권의 앞부분을 읽어보았다. 그리고는 어느새 2권까지 다 읽어버렸다. 우선 재미있다. 풍부한 그림이 눈을 즐겁게 한다. 내용이 참신하다.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오브제, 쉽게 말해 우리 주변의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프랑스에서 유학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프랑스 중심의 문화사이다.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유럽 도시의 매력에 푹 빠져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여러 도시 중 백미는 프랑스 파리이지 않을까?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보는 파리는 1852년부터 1870년까지 오스만 남작의 도시 계획에 의해 완성된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 1장에 잘 설명되어 있다. 그러니 파리의 이미지는 약 150년 전에 형성된 도시에 기반한 것이다.

오늘날로부터 150년 뒤 2200년 경의 사람들이 느끼는 서울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대도시는 어떤 이미지로 받아들일까? 유럽 도시의 모습을 담은 수많은 SNS에 업로드 된 사진에 매료되면서 왜 우리는 높디 높은 아파트만 지을까? 왜 한강 조망을 일부 아파트 주민만 볼 수 있게 하였는가? 한강변에 공공 건물이 많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150년 뒤의 후손들이 느낄 오늘날의 오브제는 무엇이 될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d*******a 202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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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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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저 오브제 문화사 2권입니다. 근대의 서양 문물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프랑스 혁명 다음의 철도와 관련된 문화나 가구들, 자포니즘, 카페 문화사, 백화점의 탄생까지 발전되어온 소비 문화, 만국박람회 등의 풍경이 체계적으로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자료서를 찾아보고 구입도 하는 편인데, 이만큼 충실한 자료서를 보기 힘들어요. 가격은 비싸도 소장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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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저 오브제 문화사 2권입니다. 근대의 서양 문물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프랑스 혁명 다음의 철도와 관련된 문화나 가구들, 자포니즘, 카페 문화사, 백화점의 탄생까지 발전되어온 소비 문화, 만국박람회 등의 풍경이 체계적으로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자료서를 찾아보고 구입도 하는 편인데, 이만큼 충실한 자료서를 보기 힘들어요. 가격은 비싸도 소장가치는 충분합니다. 고민하시는 분께 구입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물론 1권과 세트로 읽으면 더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k*******n 202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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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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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가구 등에 관심이 생겼다. 모던한 것 보다는 조금은 앤틱하고 로맨틱한 것을 좋아한다. 화이트 미니멀리즘보다는 과하지 않게 장식이 가미된 것이 좋다. 저 모양은 무슨 양식일까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곤 했다. 도서관에서 먼저 보고 곁에 두고두고 읽으려고 구입했다. 또한 한국사람이 쓴 책이라서 뭔가 특별하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전문서적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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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가구 등에 관심이 생겼다. 모던한 것 보다는 조금은 앤틱하고 로맨틱한 것을 좋아한다. 화이트 미니멀리즘보다는 과하지 않게 장식이 가미된 것이 좋다. 저 모양은 무슨 양식일까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곤 했다. 도서관에서 먼저 보고 곁에 두고두고 읽으려고 구입했다. 또한 한국사람이 쓴 책이라서 뭔가 특별하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전문서적은 외국 것을 번역한 것이 많다보니...
h****6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