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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 마냥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옛날 이야기 마냥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내용보기
SNS에 올라온 글 한 꼭지를 읽고는 얼른 집어든 책. 지난 번에 보았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와 헷갈렸는데 요건 2019년 6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저자의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는데 딸 없는 사람은 서러울 정도. 대략 성차별 아닌가 싶다. 아들에게 들려 주면 위법이 되는 것인지. ㅎㅎ 딸을 향한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 따분하고 꼰
"옛날 이야기 마냥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내용보기

SNS에 올라온 글 한 꼭지를 읽고는 얼른 집어든 책. 지난 번에 보았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와 헷갈렸는데 요건 2019년 6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저자의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는데 딸 없는 사람은 서러울 정도. 대략 성차별 아닌가 싶다. 아들에게 들려 주면 위법이 되는 것인지. ㅎㅎ

딸을 향한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 따분하고 꼰대스러운 역사 이야기를 조분조분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노력의 표현이라 하겠다. 그 마음이 손에 잡힐듯 책 속에는 본받아야 할 우리 선조들 삶의 괘적들이 술술 풀리는 옛날 이야기 마냥 아주 흥미롭게 가득 담겨 있다. 한 시사주간지의 칼럼으로 쓰였던 글인지라 길지도 않아 읽기에는 더더욱 편하다. 역사의 대중화에 한 몫을 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짧은 글속에 여러 사연과 의미를 담아야 하는 제약과 그에 더해 딸이 듣기에도 쉬워야 한다는 대명제는 깊고 복잡하며 자세한 학설까지를 다 소개하기에는 쉽지 않았을 듯.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

얼른 2권 봐야지! ㅎㅎ

r****l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