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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49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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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과 엽수사는 어느 산속 작은 동굴에서 몸을 피하고 있었다. 청익족 핵심 제자의 몸에 누군가 수를 써놓았을지 모르니 진혈을 취하는대로 이곳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한립이 반 시진만 호법을 서 주면 엽 수사가 진혈을 채취하기로 했다. 엽 수사는 소매 속에서 남색 비단 손수건에 둘둘 말려있는 납치한 청익족 청년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한립은 동굴 밖에서 호법을 섰고 엽 수사는 즉시 진법 깃발과 원반들을 잔뜩 꺼내 현묘한 진법을 펼치기 시작했다. 반 시진 후 엽 수사가 밝게 웃으며 동굴 입구로 걸어오고 있었다. 청란 진혈을 얻은 것은 물론이고 진혈의 순도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잡아온 마족 청년이 청익족 핵심 제자들 중에서도 자질이 꽤 괜찮은 녀석이라고 말하면서 우윳빛이 감도는 작은 병을 한립의 몫이라고 던져주었다. 청란진혈을 의식으로 훑어 확인한 한립은 철사령을 떠났다. 반나절 후 청익족 마족 부대가 동굴 안에서 의식을 잃은 청년을 발견했다. 숨은 붙어 있었지만 체내의 진혈은 단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았다. 청익족 산채가 이 일로 술렁거렸고 이 소식은 청익족 고위층에도 퍼졌지만 그들이 믿었던 능원 성조대인 화신이 얼마전 원행을 나갔다가 중상을 입고 돌아와 폐관에 들어가 아무도 만나주지 않았다. 능원 성조 화신이 청란 진혈을 얻은 한립과 엽 수사를 철사령 외곽에서 막아섰다. 대대적인 전투가 벌어졌지만 한립은 엽 수사가 준비한 보물의 보조를 받아 강력한 신통을 발휘해 성조 화신을 가두고 중상을 입혔다. 능원 성조 화신이 중상을 입은 채 철사령으로 돌아가 폐관에 들어간 이유이다. 전말을 알게 된 마족 존자들은 진혈을 도둑맞은 일에 대해 함구령을 내리고 더 이상 아무도 이 일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 일은 철사령 내에서만 맴돌다 조용히 묻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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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49권의 내용은 한립은 일행들과 마계행에 참여하다가 흡마의떼를 만나 일행들과 헤어지게 되고 백가 일해을 만나 백가의 도움요청에 마수를 같이 없애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49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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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농조와 휘수사, 엽수사, 영족 성령들과 함께 세령지와 정령련이 얻기위한 마계행에 참여한 한립은 흡마의 떼를 만나게 되고, 일행은 환야성에 다시 모이기로 하고 모두 흩어지게 된다. 흡마의 떼에서 벗어난 한립은 환야성에 제일 먼저 도착하게 되고, 환야성에 오는 와중에 백가 일행에게 도움을 주게 되면서 그들과 친분을 쌓게 된다. 한편, 환소사막을 건너기 위해 팔족마석을 구하던 한립은 백가의 요청으로 백가 소유의 광맥에 자리잡은 마수를 함께 쓰러뜨리기로 하고, 댓가로 팔족마석을 받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