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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자고 일어나면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이 등이 아프다 라는 부분인데요. 등이 아프다보니 소화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등의 통증이 해결이 되지 않으니 하루종일 등이 계속 아픈 날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폼롤러나 마사지 볼로 문지르고는 있는데 잘 났지를 않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등면역'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유없이 아픈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되어 있어서 너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평소 어깨가 앞으로 말리면서 등도 같이 굽어있고 등도 뭉쳐있어서 이부분도 무슨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책에서는 스트레스를 등으로 받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도 습관적으로 등을 긴장하고 굽는 경향이 있어서 등을 쫙 펴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거 같아요~최근에 특히 등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는데, 마사지해주시는 분께서도 등이 너무 많이 굳었다면서 자세를 바르게 해야한다고 말해주셨는데, 이 책을 보니 일단 자세를 바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등의 척추뼈가 장기들과도 붙어 있다는 부분은 이 책을 읽게 되면서 그림을 통해 다시한번 인지 할 수 있었고, 등이 아플때소화가 잘 안되었던 이유가 장기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또, 등과 더불어 장면역을 관리해준다면 건강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면역이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관리를 해주면 면역을 높힐 수 있다고 하니 저도 등관리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등풀이 치료법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사진이 같이 있으면 어느 위치인지 더 정확히 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스클럽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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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중요하다는 것은 대충 알고있었다. 알고싶은 것은 '얼마나'였다. 어느정도로 몸의 건강에 관련이되어있는 것일까 궁금했다.
책을 읽으며 좋았던 것은 자가검진. 간단하게나마 체크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전 연령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엄마에게 오십견 부분을 아빠에게 술에 관련된 부분을 읽어드리고 싶었다.
중간중간 그림과 위트있는 멘트들이, 그리고 마지막에 스트레칭 방법이 나와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내 뇌는 참 힘들겠구나 싶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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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하는 중요한 역할을 알게됐어요! 제목만 봤을 때는 조금 딱딱한 책일 거라 생각했어요.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딱딱하지 않고 쉽게 풀어서 설명한 책이라 읽기 편했어요. 더불어 장면역도 중요하거 강조하셔서, 장면역과 관련된 책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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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제일 많이 들어본 말은 당연 면역력일 것입니다. 면역력하면 유산균이나 장건강이 떠오르는데 등면역력은 너무 생소한 단어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등에 면역이 있다 등을 찬찬히 살펴보면 등면역의 비밀과 원리가 보인다 등에는 척수신경과 등근육, 척추, 횡경막이 있다 등에는 마음이 있고, 등끈이 있다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는다. 열등감과 불안감은 등에 콕 박힌다. 등은 스트레스가 들어오는 곳이고, 일상생활의 판단을 자율적으로 하는 곳이라 등을 펴고 등 근육을 유연하게 하면 면역이 좋아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경직되고 근육이 굳는다. 스트레스는 등으로 들어오기에 등 근육이 가장 먼저 굳는다. 등에 척수신경이 있어서 등이 굳으면 그 근육이 담당하고 있는 신경도 망가진다. 결국엔 장기도 망가진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장면역과 등면역의 원리로 직접치료한 사례를 읽어보면 다양한 환자들에게 면역력을 위해 해독주스와 유산균을 처방하는 장면역 치료와 등을 펴고 풀어주는 마사지로 치료하는 등면역 치료를 처방하여 호전된 사례를 소개한다 등풀이를 통해 틍증과 질환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 등풀이에는 운동법과 치료법이 있다 운동법은 등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등을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자세운동이다 치료법은 영역별로 마사지를 하거나 포인트별로 지압을 해 풀어주는 것이다 등풀이 기본자세를 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뭉친 근육들이 풀리고 척수신경이 살아나 장기에 제대로된 신호를 보낼 수 있게 되며 면역균형이 잡힌다 등풀이 운동법 소개 똑바로 앉아서 무릎 붙이기 등 스트레칭하기ㅡ폼 롤러나 미니 짐볼 이용 뒷짐 지고 등을 펴고 걷기 등운전하기ㅡ 운전하면서도 미니 땅콩 짐볼로 등을 마사지 등샤워ㅡ 샤워기로 머리 감을 때 물줄기에 등을 대준다 등팩하기 등터치하기ㅡ소중한 사람의 등을 만져주고 쓰다듬어준다 웁스~호흡하기ㅡ들이마시면서 '웁' , 천천히 내쉬면서 '스~' 등싱잉하기ㅡ 애창곡 부르기 등웃하기ㅡ 웃음은 강력한 면역 치료제 등풀이 치료법으로 증상별 포인트별 치료법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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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한지도 20년 가까이 되면서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생활로 인해 부작용도 점점 더 두드러지는 것 같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등의 결림과 뻐근함이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장시간 출퇴근을 하게 되면서 증상이 더 안 좋아졌는데 뾰족한 수가 없어서 참 답답한 심정이다. 이 책은 우리가 평상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등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의학 서적이다 보니 초기 접근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등이 소중한 지에 대해 육하원칙(5W1H)으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1.WHY 등면역 --> 면역의 두 기둥은 장과 등이다. 면역에는 탯줄에서 시작해 입과 장으로 연결되는 앞면역과 등으로 골격을 이루는 뒷면역이 있다. 장면역은 앞면역, 속면역, 음식면역이고 등면역은 뒷면역, 신경면역, 관계면역이다. 내 몸의 온전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면역을 잘 챙겨야 하는데 지금까지 장면역에만 국한하여 신경을 써왔다면 앞으로는 등면역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겠다. 2.WHERE 등 구석구석 --> 뇌와 장은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뇌는 등의 척수신경을 통해 장에게 명령한다. 비단 장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를 연결하고 신호를 보내 명령한다. 척수신경은 자율신경의 관제탑이다. 등허리신경은 등허리에 모여 에너지를 배분하고 신경 쓰고 일하는 교감신경이고, 목꼬리신경은 목꼬리에 펼쳐져 느슨하게 이완하며 신경 끄는 부교감신경이다. 스트레스는 신경과 연결되기 때문에 저자는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는다고 얘기하며 등트레스라는 재밌는 표현을 쓰고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등이 굳게 되고 등을 풀면 등트레스가 차단된다고 한다. 3. WHAT 등면역의 목적 --> 장면역이 면역의 바른길이라면 등면역은 면역의 빠른 길이다. 등을 풀면 조금 더 빠르고 안전하게 면역을 지킬 수 있다. 등면역의 궁극적 목적은 안전한 면역이다. 즉 점막과 척수 단계에서 이물질을 제대로 처리하게 되어 염증이나 암, 만성질환으로 가지 않고 가볍게 치료하는 힘을 내 안에 기르자는 것이 등면역의 목적이다. 4. WHO 등면역 핵인싸 --> 등면역 강화를 통해 바라보라 증상 개선을 확인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자가면역질환, 급성통증&만성통증, 오십견, 입냄새&구강건조, 골다공증, 알레르기&아토피, 자궁근종&생리통 등이 있다고 한다. 이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필히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5. WHEN 등면역 골든타임
--> 책에서는 등면역의 진단 시간표를 위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앉아 있는 시간 8시간, 걷는 시간 2시간, 서 있는 시간 6시간, 누워 있는 시간 8시간을 기준으로 1시간의 과부족 상태에 15분 운동 1회 처방을 내리고 있다. 6. HOW 등풀이 노하우
--> 등 건강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자세이다. 무릎을 딱 붙이고 엉덩이를 의자 안쪽까지 깊숙이 앉는 자세가 기본이다. 이 기본자세가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다보면 근육에 힘이 풀려 나도 모르게 좌측의 안 좋은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반드시 고쳐야 할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등을 펴지 않고서는 등건강을 되찾을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명심해 본다. 두 번째 사진은 목, 등, 허리, 꼬리 영역을 나누어 각각의 질환 별로 등풀이 치료법을 그림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건강의 관점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등의 소중함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등건강도 마찬가지지만 역시 건강의 기본은 바른 자세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적절한 생활습관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쉽지는 않겠지만 사무실에 앉아서 일할 때부터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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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 볼 책은 유산균 박사로 불리는 서재걸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인 '서재걸'박사의 '등면역 - 내 몸의 주인이 되는 면역 길잡이'입니다. 20년 넘게 장내 유산균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며 장면역을 알리는 데 힘써왔던 서재걸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등을 펴야 균등한 몸과 건강을 만들 수 있다는 등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의사가 진료하는 질병 중 70퍼센트가 스트레스와 관련된 요인들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때 많은 스트레스성 환자들의 면역의 큰축이 장면역과 더불어 등을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과 등을 모두 풀어야 스트레스를 차단할 수 있고 면역이 완성되며, 그가 등푸는 선생이 되려는 이유입니다. 요즈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삶도 혼란속에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질병을 막고 이미 발병한 사람도 회복하기 위해서는 건강의 기본인 면역이 그 답이 될것이며, 결국 건강을 지키는 법은 현대의학보다 내 몸안의 의사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핵심은 일단 등에 집중하고 면역을 지키려면 등부터 풀어줘야 한다는 것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5W1H 방법으로 등면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WHY 왜 등면역인지, 2. WHERE 등 구석구석을 살펴 면역의 비밀을 밝히고, 3. WHAT 등면역의 목적은 무엇인지, 4. WHEN 등면역의 골든타임은 언제인지, 5. WHO 등면역이 특히 어떤 사람에게 더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지, 6. HOW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등풀이 운동법과 치료법의 노하우는 무엇인지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책 전체의 내용이 모두 알아야 하는 것들이기에, 이곳에서는 '왜 등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와 등면역의 목적에 대해서만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등면역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고, 개인적으로는 건강에 대한 새로운 이해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등은 우리 몸의 중심축이자 좌우,전후 균형점이고, 몸의 운동신경과 감각신경, 자율신경 등이 지나는 신경통로로 몸 전체의 신체기관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등의 척수 신경은 내장의 여러 기관을 움직입니다. 따라서 등을 오래 구부리고 있으면 신체 각 부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또 등은 몸의 에너지 흐름을 주관하는 곳으로 신체 어느 기관보다 건강상태가 좋아야하며, 척추의 안녕은 몸 전체의 건강과 직결됩니다. 건강의 기둥은 장면역과 등면역인데 그 기전이 다릅니다. 장은 몸속에서 일어나는 면역의 70퍼센트 이상을 담당하고, 유지하는 것은 음식을 잘 먹고 잘 소화해 속을 편히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면역은 속면역인 반면, 등면역은 등에 척수신경이 있고 스트레스와 연결되기 때문에 신경면역입니다. 음식은 잘 먹고 잘 소화 흡수했는데 등에 있는 신경이 몸속 장기의 기능을 방해하면 필요없는 노폐물이 쌓이면서 질병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잘 먹고 잘 풀어야 질병 없이 살 수 있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면역은 크게 3단계로 나뉘는데, 점막이 장으로 들어온 이물질을 처리하고 척수가 등으로 들어온 신경 이물질을 반사하도록 지시를 내리는 1단계, 면역세포가 점막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염증까지 가서 해결하는 2단계, 만성염증으로 질병이 발생하는 3단계가 그것입니다. 등면역을 키우면 1단계 면역인 안전한 면역을 지킬 수 있기에, 항생제를 쓰지 않고 세균이 알아서 없어지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안전한 면역이 길러지면 척수신경과 점막 그리고 유산균이 그때그때 상황을 고려해 유연하게 판단하고 대처하며 '위험하니까 피해'라는 신호를 보내는 반면, 불안전한 면역은 '위험하니까 아무것도 하지마'라거나 '위험이 닥칠 테니 중무장하고 긴장하고 있어'라는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데 기능장애와 과민반응이 대표적입니다. 이처럼 안전한 면역의 단계에서는 그때그때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 염증과 병을 만들지 않고, 그것을 판단하는 것이 등이기에, 등면역이 왜 중요한지는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것입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내 등면역 점수를 진단하고, 등풀이 운동법과 치료법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현재 내 몸의 등 면역 상태를 제대로 알아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짬짬이 운동법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이제 안전한 면역을 길러낼 준비가 시작됩니다. 소확행을 건강에 적용한 '소확건'은 행복이 작은데서 오듯 건강도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저자가 자연치료의학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이고, 기본에 충실한 작은 실천으로 건강이 만들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할 때 그리고 그것을 습관화 했을 때 우리는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고 그것이 쌓여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됨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어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초석으로 이 책을 삼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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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무슨 뜻인지 궁금했습니다. 이 책을 펼치면 저처럼 제목부터 당황해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등면역 입문 사전>이라는 여섯 페이지짜리 코너가 제시됩니다. 책 표지에 '건강한 사람이 등이 꼿꼿한 이유는'이라는 글귀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여기서 등면역은 ‘등에 면역이 있다’는 뜻으로 등은 스트레스가 들어오는 곳이고 일상생활의 판단을 자율적으로 하는 곳이어서 등을 펴고 근육을 유연하게 하면 면역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등면역은 신경면역의 다른 말이라고도 합니다.
이처럼 등면역은 ‘내 몸의 주인이 되는 면역 길잡이’라는 이 책의 부제처럼 등을 통해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바로잡아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저자는 여태까지 우리는 등에 무지해서 등을 알아봐주지 못했다고 지적합니다. 손이 잘 닿지않는 유일한 신체가 등이라서 소홀해 왔고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없기에 무관심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 등이 우리 건강의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나아가 저자는 장과 등은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장의 경우 몸속에 있지만, 실제로는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물 때문에 항상 열려 있어서 자유자재로 외부와 연결된다고 합니다. 반면 외부와 닿아 있어 보이는 등 속 신경은 등 근육으로 차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는데, 음식은 내가 선택해서 외부에서 받아서 먹지만 신경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도 모르게 쓰게 되므로 음식은 조절하기 쉬운 반면, 신경은 어디를 조절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음식을 조절하는 곳은 장이고, 신경을 조절하는 곳은 등으로 결국 건강의 기둥은 장면역과 등면역이라는 것이죠.
저자는 이 책을 주치의가 친절하게 안내해주듯 5W1H로 누구나 쉽게 등면역을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왜 등면역인지 WHY, 등 구석구석을 살펴 WHERE 등면역의 비밀을 밝히고, 등면역의 목적은 WHAT 무엇인지 알아본 후, 등면역의 골든타임은 언제인지 WHEN, 등면역이 특히 어떤 사람에게 WHO 더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지 등풀이 운동법과 치료법의 노하우 HOW를 찬찬히 알려줍니다.
또 이 책에는 저자가 몸소 실천하고 연구한 운동법과 치료법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매일 15분씩 바른 자세로 앉아 등을 펴고, 폼 롤러로 스트레칭 하는 등풀이 운동법은 4주만 꾸준히 따라 하면 당신이 생각한 효과, 그 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특히 등면역 치료법은 저자가 하버드 통합의학과 자연치료의학의 비법을 총집결해 낸 에센스로 병원을 전전했지만 낫지 않는 원인모를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처방전이라고 주장합니다.
책 표지에 '건강한 사람이 등이 꼿꼿한 이유는'이라는 글귀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왜냐하면 제가 등이 종종 조금 굽었다며 바로 펴라는 말을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등과 건강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해서 저와 제 가족의 건강 회복과 유지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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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등이 구부정해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책상에 오래 앉아있다보니 자세가 점점 흐트러지고 등이 구부정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 말을 듣고 놀라 가끔은 앉은 자세를 바로하고 스트레칭도 하려고 한다. 우리의 등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등이라고 칭하는 부분은 척수신경이 지나고 있고 등은 우리 몸의 중심축이자 균형점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 몸에 등 부분에 척수가 없다면 인간은 직립보행이 어렵게 된다. 아예 설수 없을 수도 있다. 그렇다보니 등이라는 신체 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우리 몸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곳은 여러 군데인데 그 중 하나가 등이라고 한다. 장도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면역의 70퍼센트를 담당하고 있고 등은 근육으로 척수를 감싸며 신경면역을 보호하고 있다. 우리 몸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와 장은 등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뇌는 등의 척수신경을 통해 장에게 명령하게 된다. 이 연결이 잘못되면 뇌와 몸이 따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뇌가 우리 몸에 명령을 내리고 스트레스와 관련된 곳이라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많은 병원 근원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등이 영향을 받는다. 등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경직되고 근육이 굳어 등도 굳는다. 그래서 등 근육을 풀어주어야 하는데 등 근육은 사람들과의 관계와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등 근육을 만져주어야 풀리게 되는데 등 근육은 자신의 손으로 만지기가 잘 되지 않아 다른 사람의 손이 필요한 것이다. 서로의 등을 풀어줄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사람과의 관계와 연관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등 근육은 내 등을 만져줄 수 있는 상대방의 손, 포옹하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등면역>에서는 등 면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떤 원리인지 알 수 있었다면 5장에서는 나의 등면역 점수를 알아볼 수 있다. 등면역 자가 진단을 통해 자신의 면역 점수를 알고 면역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자가 진단을 통해 자신의 등면역에 대해 알았다면 이제는 등풀이 운동법으로 등의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똑바로 앉아서 무릎 붙이기와 등 스트레칭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일하는 틈틈이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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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면역의 핵심이 있다. 등은 몸의 중심축이자 면역의 열쇠다. 무엇보다 등은 면역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뇌와 장에 비해 바로 볼 수 있고 감각할 수 있기에 더 유용하다. 우리는 이제 각종 스트레스의 입구인 등을 봐야 한다." 국내 제일의 등 푸는 선생이자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 포모나자연의원 대표원장 서재걸의 책 <등면역>에 나오는 문장이다. 저자는 이유 없이 아픈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등에 면역의 핵심이 있다는 통찰을 얻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누구에게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등면역 방법을 소개한다. 왜 등면역인지(WHY), 등 구석구석을 살펴(WHERE) 면역의 비밀을 밝히고, 등면역의 목적(WHAT)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 등면역의 골든타임은 언제인지(WHEN), 등면역이 특히 어떤 사람에게(WHO) 더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등풀이 운동법과 치료법의 노하우(HOW)를 소개한다. 등면역은 그 해부 구조와 관련이 있다. 등에는 척수신경과 등 근육, 척추 그리고 횡격막이 있다. 척수신경은 자율신경의 관제탑으로, 자율신경 덕분에 우리는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장기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심장을 움직이는 속도를 조절하거나 음식을 먹은 후 소화관을 움직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척수신경은 혈당과 호르몬을 조절하고 체온과 혈액순환, 호흡을 조절한다. 다시 말해 등 건강만 잘 지켜도 신체의 모든 기관이 평형상태를 이루고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다. 통증을 줄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음은 물론이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체험해보고 환자들을 통해 확인한 등풀이 방법이 자세히 나온다. 먼저 일어나면서 기지개를 해 등을 쫙 펴준다. 샤워를 하면서 등 마사지를 한다. 앉아 있을 때는 틈틈이 등을 펴고 무릎을 붙인다. 미니 땅콩 짐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점심 식사 후에는 뒷짐을 지고 등을 쭉 편 상태에서 산책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폼 롤러를 등에 대고 누워 스트레칭하는 것도 좋다. 가족이나 애인, 친구끼리 서로 끌어안고 등을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다. 허그가 심리 안정에 좋을 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좋다니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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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등부터 아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특별히 척추 쪽 질환이 있는 것도 아닌데, 20대 때부터 그랬던 것 같다. 정말 심할 때는 담결린 것 처럼 숨을 크게 쉬기도 어려울 정도로 결리고 아팠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책을 만났다. 20년 동안 나의 등 통증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줄 책이 나왔다. ![]() 그 동안 그냥 참다가 심해지면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좀 받고 돌아오곤 했었는데.... 이제 이 만성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길 기대하며 책을 펼쳐보았다. ![]() ![]() ![]() 오십견은 물론이고, 입냄새까지도 등면역과 관련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 ![]() 맨 마지막 장엔 자신의 상태에 따른 운동법과 포인트별 등풀이 치료법 등을 알려주어서,효과적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운동하고, 등면역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이제 나도 이 책에 나온 대로 올바른 자세와 적당한 운동으로 오랜 등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스트레칭과 좋은 식습관을 가지도록 힘쓸 것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