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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쿠폰에 의존하는 가게는 별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바이더글라스로 마실 수 있는 와인이 많은 곳에서 요리도 제대로 된 곳이라면 쿠폰 같은 건 없어도 가는 나지만, 어쩌면 시골이라면 어려울지도... 도시라면 일정한 수의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시골에서는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의 절대 수가 적기 때문에 힘든 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어떻게 와인과 음식을 제시할 것인가... 모처럼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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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화장하고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있거나 먹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즈쿠의 그녀. 시즈쿠는 정작 그녀에게 아직 확신적인 관심은 없는 것 같으나, 그녀는 확실히 시즈쿠에게 관심이 있다. 아니,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 아직은 부끄러울뿐. 그런데 나는 시즈쿠가 어서 저 여자를 잡았으면 좋겠다. 두 사람의 키스신을 보고 싶다. 과연 그 두 사람은 이어질 수 있을지 어서 25권으로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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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와인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책!! 신의 물방울이 나오고 일브격인 시리즈가 끝나고 다시 이어지는2부격의 최종장 마리아주가나왔다. 궁극적인 12병의 최고의 와인에 대한 탐닉(?)은 인간이기에 꿈꿀 수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작가가 추구하는최후의 와인은 ... 작가의 와인이지 읽는독자의 와인이 아니기 땜누이다. 항시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맛의 기준은, 좋고 나쁨의 기준은 극히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품평회라는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서 받는 점수에 의해, 그리고 오인 전문가에 의해 판정되는 점수에 의해 그 와인의 생명이, 평가가 정해진걸 무시하지는 못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참고할 내용이지 개인의 호불호를 다 맞춰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이 신의 물방울은 와인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후의 지침서가 되어도 마땅하다 생각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은... 마시는 자의 몪이라 생각한다.
내가 맛난게 맛난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