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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와 함께 연이어 읽게 된 책인데 저자의 나이도 독자의 나이와 비슷하여 그런지 아이가 상당히 몰입하고 깨달으며 읽던 책입니다. 저자의 나이또래가 자신과 비슷하다는 것에 일단 더 이입을 하며 읽게 되는것 같습니다. 초등 고학년에게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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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좋아요 보름달문고 77권. 말랄라가 책의 저자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쓴, 어린이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이다. 타인이 조사하여 정리한 책이 아니기에 독자들은 위인 말랄라'가 아니라 담담 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십 대 여자아이 `나'를 만날 수있다. 오직 어린이 독자만을 염두에 두고 쓰인 이책은 파키스탄의 정세, 이슬람교도의 문화, 탈레반의 테러와 국내난민 이야기 등 한국 어린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쉽게 풀 어썼다. 읽던도중 따로 검색할 필요가없을 만큼 사소한단어 의 뜻 설명까지 본문에 녹여 냈고,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어 린이들을 위해 해당 챕터의 마지막에 따로 정보 페이지를 삽 입해 말랄라의 목소리로 추가 설명을 해 두었다. 현란하지 않게 편안한 라인과 색채로 그려진 일러스트는 적절 한자리에서 글의 내용을 보완하며 독자와의 거리를 한층 더 좁힌다. 노벨평화상 수상 이후 대학생이 된 말랄라가어떤 방 식으로 교육운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지, 말랄라의 가장 최근소식을 접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책이기도 하다. 학원에서 구매하라고해서 구매했는데 남자아이라 스스로는 절대 읽지 않았을 내용이지만 타의라도 이런내용의책을 접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은 항상 배송도 빠르고 찾는책은 거의다 구비되있는 yes24에서 편하게 구매합니다. |
| 아이가 유사프자이 말랄라를 다른 책에서 접하고 너무 간략히 소개되어있어서 좀 길게 된 책을 읽고 싶어했다. 세상의 불의에 다양한 방식으로 용기있게 맞서서 평화를 갈구하는 친구들에 관한 책이었는데 취지가 좋고 한국에서 편안한 삶을 살고있는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생각의 전환이 될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는 책에 흠뻑 빠져서 읽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독서가 괜히 좋은 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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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랄라 유사프자이"는 몇 년 전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여서 큰 화제를 몰고 왔었는데 그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썼다길래 아이와 함께 읽었다. 말랄라는 10살 때 탈레반의 표적이 되어 하교길에 총격을 받았고 그 사건 이후에 여성교육운동을 시작했고 여학생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활동 중이다. 그녀의 이런 이야기에 11살 딸아이도 눈을 반짝이며 집중했다. 비슷한 또래의 여자 아이가 용감하게 사회의 불의에 맞서 싸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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