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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제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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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작가 셰인 페이슬리 출판 책과콩나무 제목만 봐도 너무나 좋우 담임선생님을 만난것 같은 책이라 느껴져요. 여유있는 선생니의 모습과 신나보이는 학생들. 자유로움이 느껴 지는 학급 풍경이예요. 5학년이 된 토미네반 선생님은 새로오신 선생님인 비프리 선생니이라는 이름 정보외에는 전혀 아무런 정보없이 5학년을 맞이하죠. 모범생인 토미는 열심히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아니 새로 오신 담임선생님은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선포해요. 1년 동안 아무것도 가르치지않겠다고요. 너희들도 아무것도 할 생각하지 말고 교실에서 게임을 하거나 공부가 아닌 무엇을 해도 좋다고 말이죠. 어리둥절하지만 정말 선생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신이났죠. 게임기를 가져오고 토미는 그림그리기 도구를 가져와 그림을 그리기도 하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은 불안감을 느꼈나봐요. 6학년으로 진급하기위해서 치뤄야햔 시험도 있고 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하는데 선생님은 전혀 가르쳐주실 생각이 없으시니 말이예요. 몇몇 친구들의 주도로 아이들만의 특별한 시작되요. 아이들은 선생님의 눈을 피해 몰래몰래 진도를 나가요. 얼마나 신통방통한 친구들인가요. 자발적으로 하는 공부보다 더 효과적인 공부는 없을거예요.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불시에 들이닥친 교장선생님의 방문에 당황한 선생님의 수업도 무리없이 진행하죠. 이상하게 생각한 선생님이 아이들을 감시하죠. 그런 감시속에서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의지는 더 불타올라요. 마침내 비프리 선생님의 의중이 밝혀지고 선생님은 아이들이 그동안 보여준 모습에 대견함을 느끼고 남은 수업에 열심히 임하시고 아이들은 그동안 못한 수업에 갈증을 느낀듯 더 열심히 공부해서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의 수업방식이 아이들에게 잘 맞아 떨어진것 같아요. 이런 특별한 선생님을 만난것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운 아이들도 인생에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소중한 인연이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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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우리 아이들이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일이 현실이 되다
"공부도, 숙제도, 책 읽기도 하지마!
그냥 너희 마음대로 놀아!"
학교에서 공부하지 말라니!!
놀기만 한다면?!
마냥 좋기만 할까요?
과연 며칠이나 갈 수 있을까요?
토미와 친구들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정말 마냥 놀기만 할까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5학년에 올라간 첫날 토미는 기대를 가지고 학교에 갔어요
새로 온 담임 선생님 비프리 선생님께서는
일 년 동안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겠다고
선언하시면서 아이들에게도 절대 공부하거나
책을 읽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학교에 게임기를 가져와서
수업시간에 해도 된다고 하시는 선생님!!
와!!! 우리 아이들의 함성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었는데 말잊
하지만 지파이를 짚고 절뚝절뚝 걷는 할아버지
걸음보다 시간이 더 천천히 갔답니다
학교에서 마냥 놀기만 하는 것도 곤욕일 것 같아요
아니라고요?!
공부 안하고 놀기만 할 수 있다고요?!
노는 일에 싫증이 난 아이들은
공부를 선택했어요!!
공부하기 좋아하는 토미를 선두로 진과 어니는
차례차례 아이들을 가르치기로 결정했어요
선생님 몰래몰래 말이죠
선생님께 들키면 큰일이니요
아이들은 학년 말에 큰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모두 함께 열심히 공부를 하였어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왜 시험에 대비해야 하는지
아이들은 평소에 하려고 하지 않았던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나갔어요!!
선생님 몰래 공부할 방법을 찾으려고
서로서로 협력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조율하고
일어나는 변수에 스스로 대비하고
제 몫의 역할을 찾아 하고
임무를 완수하려는 책임감도 갖았지요!!
선생님의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정말 모르고 계신걸까요?
컴퓨터만 하고 계셨던걸까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지식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도
바로 이런 점을 노린것은 아닐까요?!
재미있는 놀이처럼 신나게 공부할 수 없을까에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는 책 같아요
서로서로 공부를 챙겨가며
스스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공부 성장 이야기~
직접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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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책 표지의 선생님 표정 보이나요? 너무나 제목과 찰떡인 삽화죠?
“난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을 거야. 새 학기가 된 토미는 어떤 선생님을 만날 지 어떤 친구들을 만날 지 기대가 가득해요. 하지만 새로운 선생님은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으려고 해요. 공부를 좋아하는 모범생인 토미는 이 상황이 그냥 이상한 꿈을 꾼 날이기를 바라는데요...
절대로 공부하지 말고 그냥 신나게 놀기만 하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그 한 마디도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떠한 숙제도 해서는 안 되며, 취미로 책을 읽어서도 안 되고, 그 어떤 질문도 안 되고, 비디오 게임기를 가져와서 마음껏 놀아도 된다는 이상한 계약서까지 작성한 선생님과 아이들! 놀라운 일이 일어난답니다. 공부할 계획을 세우는데요. 선생님의 감시가 심해지면서 아이들의 열정이 늘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역할을 정하고 최선을 다해서 하는 모습에 백점을 주고 싶었네요.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 이런 게 아닐까요?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 공부를 챙겨 주며 스스로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공부 성장 이야기!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동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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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다가오면 새학년 새학기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만, 기대감 반면 부담감도 몇 배 높아지게 되네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할 무렵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던 엄마로 매년 새학년에 대한 기대감과 부담감으로 아이들과 함께 학교생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 학교생활에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책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높이면서, 아이들도 읽어보고 싶을 책이네요. 책과 콩나무 도서로 초등추천도서로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만나보고 싶을 책이기에 기대감 안고 보게 되었답니다.
5학년이 된 주인공 토미와 반 친구들이 1년 간 아무 것도 가르치지 않겠다고 선언한 새 담임 선생님을 만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아무 것도 가르치지 않겠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에 너무나도 신나는 아이들. 공부를 좋아하는 주인공 토미는 5학년에 올라가 새 담임 비프리 선생님이 너무나 황당했겠죠. 공부하지 말라, 독서하지 말라, 게임기 갖고 놀아라 등 믿기 힘든 말을 하면서, 너무나 좋아하던 아이들 하지만, 계속되는 놀이도 반복되지 지겨워 아이들도 결국엔 공부를 선택하게 되네요.. 놀라운 반전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생활하는 생활에 반면을 더욱 기대해보게 되지요. 하지만 어떤 일상이든 매일매일 반복된다면, 다른 일상을 그리워하게 되네요.
공부를 좋아하는 모범생 토미를 선두로 학년 말에 보는 시험 때문에 선생님 몰래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서로 협력, 의견 조율, 자발성, 책임감 등을 배우게 되면서 정말 놀라운 일이지만, 선생님 몰래 공부하기 라는 아이들의 엉뚱한 과제가 시작되네요.
이이들 스스로 문제를 찾아 자기 자리를 찾아가게 하는 구실이 되지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왜 공부를 해야할까?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게 될 것 같아요. 시험이 왜 필요하며, 준비해야 하는지도요. 선생님과 학생들의 역할이 정해져 있기에 서로에 역할을 잘 이행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책 우리 아이들이 처음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될 곳이 학교이며, 사회에서 잘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학교생활 너무 중요하지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공부하는 매일매일 일상이주는 교훈과 배울 점을 만나게 되는 책이었네요. 새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책 새학기에 대한 기대감도 안아보게 될 책이랍니다.
비슷한 제목에 또 다른 책도 경험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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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셰인 페이슬리 글 / 전지숙 옮김
...난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을거야!!
공부도, 숙제도, 책 읽기도 하지마!!
그냥 너희 마음대로 놀아!!...
과연 학교 선생님 중에 이러신분 계실까요??
가끔 집에서 너무 놀고 있는 아이를 볼때면 하는 말이긴 하지만 실제로 해보지 못한!!
불안불안 해서 늘 잔소리만 발사하게 되는데...책속의 선생님은 정말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을까요??
표지부터 아주 재미나네요!!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 보이는데 계속 즐거울지...궁금해지는 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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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새학기를 기대하며 기다리는 토미...어떤 선생님을 만날지도 궁금하게 일년동안 함께 할 친구도 궁금한...
지금 6학년에 진급할 큰아이와 초등 입학을 앞둔 둘째...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은 4살되는 막둥이...모두가 설레는 시기죠!!
처음 보는 선생님이 인사로...아무것도 하지 않길 원한다면??? 아이들 표정은...??
책 속의 내용처럼 아주 즐거워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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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 선생님은 토미의 일년동안 함께할 5학년 선생님...
선생님의 소개에서 직설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마음이 없다고 얘기하는...
아이들이 각자가 소개하면서 다시 가르치지 않을건지 궁금해서 물어보지만 역시 돌아오는 답은...
가르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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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절대로 숙제도, 책 읽기도, 공부도 할 수 없는 계약서!!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겠다는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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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반 학생들은 모두 선생님과의 계약을 지키기 위해 교실에 오락기등 다양한 놀거리들을 가지고 와서
시간을 보내지만 마냥 노는 것도 힘든가봐요...^^
우리 아이들도 그럴까요?? 정말 계속 놀게만 하면 힘들까요?? ^^;
슬~~~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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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토미, 진, 어니의 몰래하는 공부에 찬성을 하고...
선생님을 감시하며 공부하게 되는데...
선생님에게 배우고 싶었던 토미...그러나 친구들끼리 하는 공부에도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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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모여서 비밀 공부를 하게 되는...모든 반 학생들이 동참하면서
중간에 모의고사를 치르게 되고...학생들의 성적은??
교장선생님의 참관 수업에서의 학생들의 반응에서 선생님은??
학생들이 노력하고 공부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지 않았던 비프리 선생님...
그 모든 것들이 비프리 선생님의 큰~그림이었던 것!! ^^;
아이들은 깜짝 놀라며 비프리 선생님의 계획이었다는 사실에 놀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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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놀다 지친 아이들이 스스로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며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그 모든 것을 지켜보던 비프리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진짜 수업을 시작하며
아이들은 즐겁게 수업에 임하며 마지막 평가까지도 완벽하게 모두가 성공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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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옮긴이의 글에서 마음에 와닿네요!!
아이 스스로 배우고 느끼는 그 순간!!
그 순간을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죠!!
지금도 마냥 노는 아이를 볼 때면 마음 한켠은 불안불안...그건 학부모로써의 불안감이겠죠?
아이도 자기가 느껴야지만 어떻게 소중하고 중요한것인지 알게 되겠죠??
비프리 선생님처럼...믿으며 바라볼 수 있는...그런 마음을 가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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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꿈같은 선생님이 또 어디 있을까요?? ㅋㅋ
놀기에도 지친 아이들이 선생님을 설득해 공부까지 해보려고 하고....
결국 선생님 눈을 피해 스스로 공부할 계획을 세우고 ...
이건 정말 꿈같은 이야기.. 책속에만 있는 이야기일까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
근데 그냥 계속 꾸준히 놀기만 할까봐 겁나네요 ㅋㅋㅋㅋ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우리딸은 재미있게 잘 읽더라고요
앉은 자리에서 그냥 휙~!! 다 읽었네요 ... 재미있다고 ...
제목부터가 마음에 든다고 책 보자마자 재미있겠다면서 방에가서 읽기 시작했거든요
방학동안 즐거운 책을 읽고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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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본 순간 ㅋㅋ
저희 딸아이가 한 말이 딱하니 떠오르더라구요.
5학년인데요.
담임선생님이 남자아이들 혼내지도 않고
다른 반엔 쪽지시험도 자주 보는데
자기 반은 그렇지도 않다고 투덜거렸었거든요.
책 속 토미랑 좀 비슷한 구석이 있죠^^
딸아이 모습에 제 모습이 보이는 듯도 싶어
반성하기도 하였네요.
책 속 화자인 5학년 토미 굿맨은
학교에서 최대한 많이 배우는 게 좋고
세세한 부분까지 까다롭게 요구하는 선생님이
싫지 않은 아이랍니다.
이런 토미가 새로 부임하신 비프리 선생님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답니다.
비프리 선생님
이름만 들어도 어떤 스타일일 지가 딱 느껴지죠.
가르칠 마음이 없다고 공언까지 하고
학자금 대출을 갚으려고 선생님이 되었다는
비프리 선생님.
저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스타일이라
더욱 더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놀기에도 지친 아이들이
어떻게 변해갈 지 궁금하시죠?^^
아이들의 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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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원하는 선생님?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일까요? 아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선생님? 언제나 칭찬만 가득해주는 선생님? 어쩌면 책 제목처럼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 선생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학년이 되면 누구나 어떤 친구와 함께 같은 반이 될지 어떤 선생님과 일년을 함께 보내게 될지 기대가 되지요. 여기의 주인공도 마찬가지예요. 기대를 가지고 들어간 교실에 조금 다른 환경을 확인하게 됩니다. 포스터도 없고 명언이나 게시판도 없이 아무것도 없는 교실에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을 생각이니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지요. 단, 이 사실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된다 라고 말하는 선생님.
아이들은 물론 환호하며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상상하는 그대로 되니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이런 생활이 계속되자 아이들은 불안해집니다. 아이들은 학년말에 보는 큰 시험을 치루어야하거든요 그때부터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를 합니다. 아이들끼리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함께 해나가지요.
함께 공부한 성과는 놀랍습니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스스로 깨닫고 시험에 대비해야하는 이유와 방법은 물론 스스로 학습을 위하여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지요 아이들끼리 선생님과 학생의 역할을 모두 해야했기에 그 과정에서 협력을 배우고 책임감을 배웁니다. 흔히들 사회에 나오기 위한 중간과정이 학교라고 말하지요. 사회에서 잘 적응하기 위한 작은 사회가 바로 학교라는 것인데요. 공부뿐 아니라 친구들과 어울리고 함께 협력하고 많은 시간을 보냄으로써 사회에서 할수 있는 것을 다 배워나온다고 합니다. 요즘은 너무 학교에서 그런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지요. 성과위주의 평가로 인해 학교에서도 인성공부보다는 학습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부모들도 학교에 바라는 것이 학습적인것에 한정되어가는 느낌인데요. 책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워야하는 진정한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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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새학기 첫날에 부푼 기대를 안고 5학년이 되어 첫 교실 새친구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된다는 부푼 꿈도 잠시 처음 만나자 마자 선생님이 건넨 한마디는 "나는 너희들에게 아무것도 가르칠 생각이 없으니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놀고 떠들어라 책을 보아서는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이에 아이들은 선생님이 자신들을 시험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몇날 몇일을 보내지만 실제 선생님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고, 학생들의 이름도 외우지 않은 채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공개수업 시간이 다가오자 허둥지둥 부모님들을 눈속임으로 속여가며 거짓 수업을 하는 등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게 되자 곧 학년말이 다가오고 상급학교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기본점수를 획득하지 않고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아이들은 선생님 몰래 자신들만의 새로운 선생님을 만들어 숨어서 공부를 하게 되고 선생님이 가르쳐주지 않은 부분까지 배워나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공부는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가지고 해야지만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선생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지켜보며 학생들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를 해준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누군가가 무언가를 가르쳐준다는 의미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 깨우친다는 뜻도 있습니다. 즉, 어떤 가르침을 받아서 사실관계를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대부분이 그런 이런 경우의 배움이죠 ^^) 스스로 삶의 진리와 깨달음을 터득하고 본인 스스로 헤쳐나가는 과정, 상황, 배경 등을 고려하면서 알게 되는 지식은 온전히 자신이 스스로 깨달은 지식이다보니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얻은 지식보다 더 많은 양과 더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어 잘 잊어버리지도 않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온전한 자기 자신의 지식으로 남게 됩니다.
이에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온전히 학교 수업에만 매달려서 성적을 올리는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그치기 보다는 가정에서 인성교육을 비롯하여 숙제를 하거나 예습을 할때 그냥 정답을 가르쳐주기 보다는 스스로 정답을 찾기 위한 과정과 풀이를 위한 풀이가 아닌 이해를 위한 지식 습득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야 말고 가장 적절한 자녀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식에게 먹고 살 수 있는 많은 재산을 물려주기 보다는 돈을 관리하고 벌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이야 말로 자식을 위한 최고의 선물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 가르침을 배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