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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불안한 엄마를 위한 시그널!!
"대한민국 불안한 엄마를 위한 시그널!!" 내용보기
'엄마'라.. '심리'라... 흔한 주제여서 기존의 책들과 다를 게 없을거라 사실 기대치가 높게 가지지 않았다. 몇페이지를 읽어내려갔다. '숯불갈비'냄새라는 문구에서 멈췄다. 갑자기 온 몸에 배어버린 진한 역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나는 직장맘이고 너무나 형편없는 엄마이다. 여기서 말하는 '투사'로 얼룩져있고, 세련된 불안의 페르소나이며, 죄책감으로 빙산을 만들어 놓은 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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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 '심리'라... 흔한 주제여서 기존의 책들과 다를 게 없을거라 사실 기대치가 높게 가지지 않았다. 몇페이지를 읽어내려갔다.

 

'숯불갈비'냄새라는 문구에서 멈췄다. 갑자기 온 몸에 배어버린 진한 역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나는 직장맘이고 너무나 형편없는 엄마이다. 여기서 말하는 '투사'로 얼룩져있고, 세련된 불안의 페르소나이며, 죄책감으로 빙산을 만들어 놓은 초자아 엄마이다.

책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가면서 맘이 애잔했다. 가슴이 먹먹했다.

딸이 계속 생각났다.  나는 2명의 자녀를 연년생으로 두었으나 유독 첫째 딸에게 일이 많았다.  나의 실수(폭력)로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새겼고, 7세의 나이에  안면마비 경험하게 되었고, 작년 겨울에 독감판정 받은 딸을 혼자 두어 분리불안을 앓게 하였다.

매번 그때마다 주위에서 더 안아주고 더 사랑해주고 엄마가 잘해라는 말을 해주었다.

당연히 마음에 신경쓰고 책임과 의무감으로 아니 의도적으로 더 안아주고 더 들어주는 액션을 취한것 같다. 무거운 마음으로 ..(역한 엄마냄새를 풍겼겠지..)

이 책에서 작가의 깊은 호흡을 느끼며 이제 깨달았다.

'난 한번도 내 딸을 껴안지 못했구나!'

'괜찮은 엄마로 너를 껴안아 주지 못했구나!' 

'향긋한 좋은 냄새나는 엄마로... 진짜 껴안아주지 못했구나!'

이런 나에게 작가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이걸 알아차렸군요! 정말 괜찮은 엄마입니다! 그리고 설사 당신이 그리 나쁘더라고 아이는 엄마보다 어마어마한 능력이 있어요! 엄마의 사건과 별개로 아이만의 고유의 색, 자발성, 그리고 알 수 없는 큰힘으로서 너무 너무 잘 자라요!  불안해하지 말아요!"

 

책의 마지막 작가와 엄마의 대화 속의 평온함이 나에게도 전해진다.

'휴우~ 애썼다. 나도 비가 오니까 참 좋다!'

비온뒤 깨끗하고 청량한 느낌이다. 지독하게 나에게 달라붙어 있던  숯불갈비 냄새가 말끔하게 씻겨 내려가고 있다. 후두둑 후두둑~

 

[세상의 불안한 엄마들과 이책을 나누고 싶다. 자녀를 향한 사랑으로 불안하고, 레밍처럼 달리며 불안하고, 엄마이기에 그냥 불안한 모든 엄마들이 읽었음 좋겠다. "괜찮다네요! 이젠 숨쉬게요"]

G*********r 2019.05.19.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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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엄마가 된 나에게
"어느날 엄마가 된 나에게" 내용보기
난 아이가 8살이다. 그리고 6살 둘째도 있다.난 대한민국의 어느 엄마들과 같이 아이가 밖에 나가자 불안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아이를 학교까지 바래다 주었고 찾아왔다. 난 실은 직장도 있다. 그리고 입학 한달 쯔음 혼자 학교가는 걸 시작했다. 혼자가는게 불안해서 집안 창문으로 학교 도착할 때까지 쳐다본적도 있다. 그리고 아이가 콜렉트콜로 ''엄마!''
"어느날 엄마가 된 나에게" 내용보기
난 아이가 8살이다. 그리고 6살 둘째도 있다.
난 대한민국의 어느 엄마들과 같이 아이가 밖에 나가자 불안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아이를 학교까지 바래다 주었고 찾아왔다. 난 실은 직장도 있다. 그리고 입학 한달 쯔음 혼자 학교가는 걸 시작했다. 혼자가는게 불안해서 집안 창문으로 학교 도착할 때까지 쳐다본적도 있다. 그리고 아이가 콜렉트콜로 ''엄마!''하고 두번 끊은 적이 있어 그길로 집에 있던 휴대폰을 당장 개통한 불안증 엄마이다.
직장일을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 어쩔 땐 새벽까지 하다보니 아이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낼 때도 있었다. 아마 난 분노조절에도 문제가 있나보다. 어제도 그깟 학습지가 뭐라고 저녁 10시까지 붙들고 있었나 모르겠다. 지금 우리 아이는 감기에 걸려 기침을 콜록이고 있는데..
아이들을 다 재우고 밤새껏 이 책을 읽었다.

난 다행히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어, 태어나서부터 아이를 데리고 출근했다. 물론 6개월부터 7살까지 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겼다. 난 운이 좋은 엄마였다. 양육하면서 일도 할 수 있고, 또 곁에 어르신들이 아이를 돌봐주시니 나에겐 감사했다. 하지만 다른 집에만 있는 전업엄마들이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다 못해줬다는 미안함도 많았다.

지금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가는 걸 즐거워한다. 학교에 가면 맛있는 음식도 많아서 요리사 선생님만 있다고 자랑도하고, 8반까지 100명도 넘는 친구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담임 선생님이 너무 예쁘고 잔소리는 다해도 6등이란다. 1등은 이모, 2등은 동생, 3등은 아빠, 4등은 저, 다행히 난 5등, 그리고 6등이 선생님..

어느날 직장을 그만 두고 육아에 전념해야 하나를 진지하게 고민이 되어 아이에게 물어봤다. 아이는 ''아니, 그냥 일해. 그래야지, 맛있는 것도 먹고, 나 좋은 옷도 사주고, 좋은데 여행도 가고 그러지.''라고 대답을 했다.

나만 지금까지 불안했다. 나만 그동안 속앓이를 했고, 나만 그랬다..
어제 밤, 책을 읽으면서 어쩜 다 내 얘기 인지..
내가 빨리 성찰해야 하는데..
j*****2 2019.05.17.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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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그대로 인정해 주셨던 향기로운 엄마냄새.고마워요 엄마..
"나를 그대로 인정해 주셨던 향기로운 엄마냄새.고마워요 엄마.." 내용보기
나는..40대 중반 직장맘이다.. 내가 고등학교때 엄마는 40대 중반, 딱 지금의 나와 같으셨다. 농사일.. 집안일 억척스럽게 하시면서 5형제를 키우시던 엄마를보며 '난 엄마처럼 저렇게 못살것 같아. 힘들어서..'생각했었다. 단호하지만 자유로우시고.. 정많던 엄마냄새가 떠오른다.고집스러웠던 내모습 ..한번은 큰 언니 결혼식에 안가겠다하는 나를 설득은 하셨으나 강요하지 않고 결국
"나를 그대로 인정해 주셨던 향기로운 엄마냄새.고마워요 엄마.." 내용보기
나는..40대 중반 직장맘이다..
내가 고등학교때 엄마는 40대 중반, 딱 지금의 나와 같으셨다. 농사일.. 집안일 억척스럽게 하시면서 5형제를 키우시던 엄마를보며 '난 엄마처럼 저렇게 못살것 같아. 힘들어서..'생각했었다. 단호하지만 자유로우시고.. 정많던 엄마냄새가 떠오른다.
고집스러웠던 내모습 ..한번은 큰 언니 결혼식에 안가겠다하는 나를 설득은 하셨으나 강요하지 않고 결국 가지 않은 나 그대로를 인정해 주셨던 엄마를 떠오르며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진다.

나는 어느덧 엄마나이가되었고 넷째까지 둔 다자녀 엄마이다. 고등생딸, 중등생 딸..초등생 딸이 둘이다..
엄마처럼 못 살것 같다했었는데 나는 엄마처럼 살고있는 중이다.
각각의 아이들에게 100만큼의 사랑과 관심 챙김을 주어야하는데 직장맘과 병행하려니 그리 안된다..분주한 생활속에 아이들과의 약속에 깜박하기도, 아예 잊어버리는것도 다반사이다..그러면서 자꾸 나를 자책했고, 미안함과 불안감 두려움을 안고 있었다. 스스로'모성애가 부족한 나'로낙인찍어놓았다. 이드엄마로 사는 나, 내속의 초자아엄마가 항상 혼냈었다.

'빈틈엄마가되어라' 좋은 엄마는 꽉찬 엄마가 아니라 빈틈 엄마다. 빈틈이 있어야 살맛난다. 빈틈엄마여서 스스로 끊임없이 자책했었는데.. 나도 제법 좋은 엄마냄새를 갖고있어라고 ..지금 그대로 꽤 괜찮은 엄마라고 말해준다. 나도 모르게 또..울컥한다..
온 몸과 마음에 덕지덕지 붙어있던 아이들을 향한 자책감 , 미안함, 불안함,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한결 가벼워지고 안심된다. 나를 위해 준비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P.S 내 아이를 '참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고, 나는 '참 좋은 엄마'가 되고 싶으신가요? 이 책을 만나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j******5 2019.05.2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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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엄마라는 찬찬한 설명과 따뜻한 위로
"꽤 괜찮은 엄마라는 찬찬한 설명과 따뜻한 위로" 내용보기
작은애가 대학생이 되고 이미 이런 류의 책은 졸업했다생각했는데 지버릇 개 못준다고 또 집어들게 되었어요^^ 이것이 문제고 이렇게 해결하라는 기존의 책과 결이 다르더군요.그래서 평을 남기고 싶더라구요.애 키우면서 여러 책을 읽었지만 솔직히 약발이 한달이상 못갔던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늘 도돌이표. 다시 아들에게 짜증내고 딸에게 미안한 엄마로 돌아왔지요. 그럼에도
"꽤 괜찮은 엄마라는 찬찬한 설명과 따뜻한 위로" 내용보기
작은애가 대학생이 되고 이미 이런 류의 책은 졸업했다생각했는데 지버릇 개 못준다고 또 집어들게 되었어요^^ 이것이 문제고 이렇게 해결하라는 기존의 책과 결이 다르더군요.그래서 평을 남기고 싶더라구요.
애 키우면서 여러 책을 읽었지만 솔직히 약발이 한달이상 못갔던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늘 도돌이표. 다시 아들에게 짜증내고 딸에게 미안한 엄마로 돌아왔지요. 그럼에도 꽤 관찮은 엄마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친구나 가족들이 해주었던 말인데도 그때는 그게 내맘 편하라고 해주는 소리다 여겼지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감사하다는 생각, 내가 관찮은 엄마라는걸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묘한? 편안함이 밀려왔어요.
왜 괜찮은 엄마인지..늘 듣고싶던 말을 선언이나 당위가 아닌 납득할만한 설명으로 이끌어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자신에게 엄격하고 문제가 있을거라 고민하는, 고민해왔던 모든 엄마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따뜻함이 스며있는 꽤 괜찮은 책이네요. 이젠 진짜로 이런 류의 책. 졸업해도 되겠어요.용기와 자신감이 생겨요.
p****7 2019.05.24.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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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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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나 자신을 회상하며 읽은 책 입니다. 공감되는 이야기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나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며 컷으며, 알지 못한 나의 반응들을 조금은 열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좋았던 부분은 여러가지 상황적 예시등이 들어가 있어서 내가 했던 행동과,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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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나 자신을 회상하며 읽은 책 입니다. 공감되는 이야기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나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며 컷으며, 알지 못한 나의 반응들을 조금은 열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좋았던 부분은 여러가지 상황적 예시등이 들어가 있어서

내가 했던 행동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상황들을 이야기로들어 더 공감가고 좋았습니다.

 

d*******1 2019.05.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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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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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추천받아서 산 책이에요 여러 부모들을 위한 육아서를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참 마음에 더 와닿는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는편인데 좋아서 이건 개인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한번씩 꺼내서 계속 읽어보려구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려지게 되더라구요 한번씩 마음이 우울할때 다시 꺼내서 좋았던 부분 표시해놓은곳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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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추천받아서 산 책이에요 여러 부모들을 위한 육아서를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참 마음에 더 와닿는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는편인데 좋아서 이건 개인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한번씩 꺼내서 계속 읽어보려구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려지게 되더라구요 한번씩 마음이 우울할때 다시 꺼내서 좋았던 부분 표시해놓은곳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도움 많이 받은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e******1 2020.12.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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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어도 되지 않는 것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주는 책
"알고 있어도 되지 않는 것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주는 책" 내용보기
많은 걸 느끼게 되는 이 책! 엄마 냄새와 엄마 색안경~나의 내면을 찾아야하는 무의식표현해주신 방법도 맘에 들었습니다. 빙산 그리고 보이는 바다 밑 빙산들은 전의식 그리고 아무리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것을 무의식!사실 아이를 그대로 보기란 어렵더라고요~좀 더 내 구색에 맞게 움직여주고 맞춰주기만 원했는데~ 아이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연습을 먼저 해야 할 것 같
"알고 있어도 되지 않는 것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주는 책" 내용보기

많은 걸 느끼게 되는 이 책! 엄마 냄새와 엄마 색안경~

나의 내면을 찾아야하는 무의식

표현해주신 방법도 맘에 들었습니다. 빙산 그리고 보이는 바다 밑 빙산들은 전의식 그리고 아무리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것을 무의식!

사실 아이를 그대로 보기란 어렵더라고요~

좀 더 내 구색에 맞게 움직여주고 맞춰주기만 원했는데~ 

아이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연습을 먼저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화나고 짜증은 낼 수 있어도 경멸이라는 건 해서는 안 될 엄마의 모습

엄마의 냄새로 아이의 냄새를 결정 짓는 다는 것들

사실 저도 저의 엄마 냄새가 베어있겠죠?

그런 생각이 들면서 그래도 나는 아주 인기있는 아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그럭저럭 잘 어울렸던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아무래도 밖에서 보면 남아있으니깐요~

요즘 preschool을 보내면서 우는 아이를 다시 안 보낼까 했다가 굳게 다시 마음 먹고

일주일에 2번 2주 보내고 나보니, 생각보다 아이는 적응을 하고 있더라고요~

선생님도 중요하지만 그 선생님께서 아이를 사랑하면 아무래도 그 사랑으로 우리 아이의 마음의 문이 열릴꺼라 생각했는데 아마 그게 맞아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책은 조금 엄마 자신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책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s*********0 2020.1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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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
"엄마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 내용보기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잠깐 짬나는 시간에요즘 책읽기나 손글씨 쓰기 연습을 하곤 하는데요사실 저는 육아서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찾아서 읽는 편은 아닌데엄마의 심리상태에 대해서 잘 설명한 책이라흥미로워서 읽게 되었답니다이 책에는 이드엄마와 초자아엄마가 나오는데저는 굳이 어느쪽이냐 따져보자면초자아엄마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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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잠깐 짬나는 시간에

요즘 책읽기나 손글씨 쓰기 연습을 하곤 하는데요

사실 저는 육아서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찾아서 읽는 편은 아닌데

엄마의 심리상태에 대해서 잘 설명한 책이라

흥미로워서 읽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는 이드엄마와 초자아엄마가 나오는데

저는 굳이 어느쪽이냐 따져보자면

초자아엄마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건

벌써 5세가 된 아이를 보면서 내가 아이를 늘 잘 키우고 있는지

내가 좋은 엄마인지... 고민하게 되는 부분인데요

지금의 나도 이대로 괜찮은 엄마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줘서

한켠에 있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은 안심시켜주는 책인 것 같아요

인간으로서 나는 부족하다. 하지만 엄마로서 나는 완전하다

누구와 비교할 필요 없다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특히나 워킹맘 엄마가 읽으면 많은 위안이 되겠다 싶더라구요

두고두고 육아를 하다가 힘들 때 꺼내보면 좋은 책 같아요


t********2 2020.10.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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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음
"너무 좋음" 내용보기
지금까지 육아서를 진짜 많이 읽었는데 그중에서 손에 꼽히는 책중에 하나이다. 나에게 필요한 얘기를 콕콕해준 책이다. 특히 아이에게서 엄마냄새가 난다는말, 엄마가 어떻게 아이를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사람도 똑같이 보인다는~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변엄마들에게도 추천해주고 빌려주기까지 한책이다~ 두고두고 보고 읽으면 마음을 다잡을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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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육아서를 진짜 많이 읽었는데 그중에서 손에 꼽히는 책중에 하나이다. 나에게 필요한 얘기를 콕콕해준 책이다. 특히 아이에게서 엄마냄새가 난다는말, 엄마가 어떻게 아이를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사람도 똑같이 보인다는~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변엄마들에게도 추천해주고 빌려주기까지 한책이다~ 두고두고 보고 읽으면 마음을 다잡을수 있을거 같다
YES마니아 : 로얄 r*******d 2020.04.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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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심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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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냄새라는 표현이 참 좋았던 따뜻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질문은 존중의 표현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사람에게는 묻습니다.고급 레스토랑일수록 고객에게 여러가지를 묻습니다. 스테이크의 굽는 정도, 스프 및 음료의 종류 등을 말입니다. 중요한 고객일수록 고객에게 맞는 음식을 제공해야 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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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냄새라는 표현이 참 좋았던 따뜻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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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은 존중의 표현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사람에게는 묻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일수록 고객에게 여러가지를 묻습니다. 스테이크의 굽는 정도, 스프 및 음료의 종류 등을 말입니다. 중요한 고객일수록 고객에게 맞는 음식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아이를 좋중하고 있을까?' 의문이 들 때마다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아이의 생각을 묻고 있을까?'



 마음은 다양한 감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음은 슬픈데 슬픔을 표현하지 못한다면 가장 본질적인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슬플 때 슬퍼하고, 기쁠 때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화가 날 때 화를 내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지 화난 감정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은 소중합니다. 마음속 감정을 소중한 보물로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존중하는 자존감의 출발입니다.



 한 여인이 자기가 낳은 생명에게서 들을 수 있는 최대의 찬사는 이 한마디가 아닐까요.

 "엄마, 고마워요. 저를 있는 그대로 믿어주고 사랑해줘서요."

YES마니아 : 로얄 m*******1 2020.01.3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