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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양의 모험의 세계가 담겨있다. 아이 혼자 충분히 볼 수 있도록 그림이 디테일하게 그려져 있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혼자 모험을 떠나기엔 궁금한 점이 너~무 많기에 친절한 부모님과 같이 보면 책을 읽는 깊이가 남달라질 것 같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모험을 떠나게 하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이 책이 담고 있는 양은 방대하고 자세하다.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든 강추하고 싶은 책이 이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들살이로 시작되는 캠핑의 종류에서부터 뗏목의 종류, 여러가지 숙소, 은신처, 나무집까지 여기에 탐험여행에 해당하는 탐험가의 각종 장비는 물론이 등산하는 법, 카누모험, 물고기 잡기, 마지막에 있는 알아 두면 쓸모있는 지식까지...
현대인들에게는 캠핑자체가 모험이다. 우리가 오지 탐험을 가는 것도 아니고 일상의 생활권을 벗어나 약간의 불편이 낭만과 재미, 호기심으로 이어진다. 캠핑을 통해 우리는 모험을 위해 발을 들여놓는 것이다.
이 장면에 꽂힌 우리 아들이 한 것은 ㅠㅠ 비좁은 집에 5인용 텐트를 쳤다는 것이다 헉:::::
P24 우주 속으로.
야생의 세계는 우리에게 온 우주를 안겨준단다. 밤하늘은 놀라운 구경거리를 넘어 중요한 도구이기도 해. 별은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었고, 위대한 모험가들을 미지의 세계로 이끌었거든.
도심에 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캠핑을 통해 더 자세히 경험했던 것은 사실이다. 딱히 뭐에 얽메이지도 않았고 밤새 하늘을 봤었다. 어쭙잖은 실력으로 카시오페아와 북극성, 큰곰자리까지 찾아 헤매다 어플까지 활용하여 정말 열심히 우주를 헤집었다. 그렇게 별 것 아닌 우주로의 탐험이 시작되었다.
p32 서바이벌 키트 꾸리는 법
이 작은 상자에는 야생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지. 개인적으로 물품을 빼거나 더해도 되지만 필수 물품은 반드시 들어가야 해.
남자아이가 둘이나 있는 우리집은 이 대목이 꽤나 인상적인 모양이다. 그런일 없으리란 법은 없다며 열심히 체크하는 녀석들. 우리가 오지 탐험이나 저멀리 원정 탐험을 가지도 않는데 이런 것들이 뭐람__::: 뭔 건 수를 하나 발견했다. ‘껌을 가지고 다녀야 할 세가지 이유’와 ‘휴대용 다목적 칼’은 우리 아들들의 생각에 확신을 더해 나만 머리 아프게 생겼다.
p54 야생세계의 화장실
급한 부름이 있을 때 알아야 할 모든 지식
재미있고 호기심있는 대목임에 틀림없다ㅋㅋ 뒷처리를 나뭇잎으로 한다는게 익숙치 하지않을 수도 있겠지만 급하면 하지 않을까 자세도 여러가지다. 아이들은 역시 이런 것에 호기심을 갖는다.
p114 여러 가지 나무 집
나무마다 개성이 다 달라서 모험가마다 자기한테 꼭 맞는 나무가 있지. 지지형 나무집, 고층형 나무 집, 복합형 나무 집.
꽤나 흥미롭게 봤던 장면이다. 막내가 좋아하는 나무집 시리즈와 연계해서 현실적인 부분이 아니었나싶다. 집 짓는 것에 대한 상세한 건축원칙과 이들이 관심있어할 요소들을 설명해 놓아 여러가지 나무 집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p142 길을 잃다
길을 잃거나 일행과 헤어졌을 때를 대비해서 모험을 떠나기 전에 미리 다 함께 계획을 세워 둬야 해.
이 부분은 꽤나 유용한 부분이다. 탐험에서뿐만 아니라 평소 길치인 우리 아들들을 위해 책을 읽으며 다시 일러두었던 부분이다.
♣길을 잃었을 때의 대처 방법
-.걸음을 멈추고 앉아서 심호흡을 하며 머리를 맑게 한다.
-.간식을 꺼낸다.
-.머릿속으로 왔던 경로를 돌이켜본다. 일행이 있으면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논의한다.
-.주의를 둘러본다. 눈에 익은 지형지물들이 보이는가?
사람의 외침이나 길에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가 들리는가?
지도가 있으면 현재 위치를 맞추어 본다.
-.가만히 기다릴지 직접 길을 찾아볼지 결정한다.
길을 잃었을 때 스스로 해결할지 구조될 때까지 기다릴지는 선택하는 것 조차 모험이다. 누구에게나 뜻하지 않은 순간이 올 수 있다. 그 순간을 대비해서 이럴 상황에 대한 대비 방법과 마음가짐을 알아 둘 필요가 있었다.
이외에도 이 책은 모험을 떠나지 않아도 만약에 상황에 대비하여 알아두면 좋은 지식이 있다. 일명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부분이다. 아들은 이 부분을 호기심에 비장함까지 더해 흥미롭게 읽었다. 신랑이 우스개 소리로 “정글로 탐험갈까”’하고 물었더니 막내가 “아니,, 무서워. 벌레도 많고 나는 아직 어려서 안돼.”라고 하는 걸 보면 ㅋㅋ 뭐라고 해야 되나? 두려운 걸까? 귀찮은 걸까
아무튼 이 책-이름 모를 탐험가가 들려주는 놀라운 세계의 모험은 마치 탐험이라도 떠나듯 설렘과 비장함으로 한 권의 책을 읽은 듯 했다. 책의 여운이 가시기 전이라 그런지 탐험가의 말이 귓가에 들리는 듯 했다.
“ 기억하렴! 늘 바르게 행동하고, 모험심이 넘치게 살아야 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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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당신과 자연의 대결'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정글, 알프스, 사막, 광산 등 극한의 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에요. 야생의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며 생존해나가는 주인공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겠더라고요. 이 책 역시 어느 한 탐험가의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이 책 <놀라운 모험의 세계>의 저자를 알 수 없다는 거에요. 편집자가 여행 중에 낡은 오두막 근처에서 이 책의 재료가 된 수첩, 일기장, 스케치북을 발견했는데요. 잘 보존된 것들을 편집자가 적절한 절차를 거쳐 자기 나라로 가져가 2년여간 내용을 복원하고 편집해서 이름 모를 화가 겸 모험가의 작품이 책으로 나올 수 있었던 거래요.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었더니 연신 "정말요?"라며 신기해하더라고요.
한 번 쯤 오지를 탐험하거나 야생에서 생활하는 걸 꿈꿔본 적 있으실까요? 북극의 오로라가 보고 싶고, 마야 문명의 유적지가 궁금한 적이 있었는데요. 책을 보니 이름 모를 모험가는 이런 로망을 만끽하며 살았네요. 오로라를 바라보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빛의 축제'였다는 소감을 쓰고, 나이브 사막에서 유성을 만나 주변이 환히 밝히고, 천둥이 치는 듯한 소리를 만끽하고, 어느 날은 황제 펭귄이 잠을 깨우기도 했다는 군요. 언제나 비슷한 환경에서 예측 가능한 일들 가운데서 놓여있는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정말 다른 특별한 경험을 한거죠.
모험의 낭만을 살짝 엿보고 나니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야생에서 대처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튼튼한 몸과 빠른 판단력 뿐이잖아요. 그래서 휴대가능한 생존 필수 품은 꼭 챙겨야 하겠죠. 모험가가 소개하는 '생존 필수 물품' 목록을 흥미롭게 바라봅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프로그램에서도 야생에서 식량을 구하는 장면들이 등장하는데요. 골리앗거미 구이와 멧돼지 사체에서 꺼낸 구더기라뇨. 이름모를 모험가의 식량도 만만치 않군요. 인간이 얼마나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는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어릴 적 서구 영화, 드라마들을 보면 집 마당에 나무 집이 등장하는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걸 보고 자란 어른이라 숲 속 나무집에 대한 동경이 있는데요. 이름모를 모험가는 나무집 건축 방법까지도 세세히 그려놓았어요.
울 집 꼬맹이가 돌맹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사금 채취를 체험해보는 곳에서 얼마나 신나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는지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이름모를 모험가가 금을 채취해서 어디에 쓰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채취 방법도 세밀히 적어놓았어요. 울 꼬맹이도 강가에 놀러가면 꼭 해보라고 페이지에 책갈피를 끼워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모험을 떠날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모험과 오지로 떠나는 여행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끌리는 것 같아요. 밧줄 묶기 같은 생존 팁들은 평소에는 전혀 사용할 일이 없지만, 이 기술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일상을 떠나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가 느껴집니다. 써먹을 일이 없을 것 같은 지식을 열심히 축적하는 것 또한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특징이겠죠. 크레용 초를 만들고, 생가지 끝을 자르면 즉석 칫솔도 완성되네요. 고기잡이용 작살과 관솔불처럼 필수적인 도구들도 만들고요. 모두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코너에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고 있어요. 야생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놀라운 모험의 세계>도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이름 모를 모험가의 생존기 속에는 버타이어티한 경험들과 생존, 탐험, 캠핑의 모든 것이 담겨있거든요. 양장본의 두꺼운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수풀 우거진 열대우림 혹은 오지의 어느 곳에 있는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을 거에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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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구석구석 가보고 싶은 우리 아이들 위한 탐험, 캠핑과 친해지는 책 흥미로운 <놀라운 모험의 세계> 생존, 탐험, 캠핑의 모든것이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표지는 하드보드 양장본, 튼튼~~ 큼직 큼직 시원~~ 커다란 크기, 두툼한 책정보에 첫만남부터 매료되었어요.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생존, 탐험 캠핑의 모든것
아이들은 주말이면 야외에서 텐트치고 캠핑하자고 하는데~ 사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자연과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에게도~~ 야외활동, 캠핑에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궁금한것 많은 부모들에게도 완전 도움되는 책이네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한 설명, 친근한 삽화 그림까지~ 예술~ 우주는 모험을 즐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생존, 탐험 캠핑의 시작~ 도전해 봅니다. 모험은 주로 낮에 이뤄지지만 진정으로 야생 세계를 경험해 보려면 그 안에서 살아봐야한다고~~ 반짝이는 별들 아래에서 우주의 비밀 엿보기~~ 과연 우리 가족은 시작할 수 있을련지요~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책과 함께~ 생존, 탐험 캠핑의 세계로 한걸음, 한발짝~ 앞으로~
캠핑 자체가 모험~ 좋은 야영지의 조건도 알려주고~ 길을 떠나기 전 필수 장비도 챙기고~ 숲속, 바닷가 캠핑에서 해봐야 할 10가지...... 그리고~~ 야생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서바이벌 키트 꾸리는 법~ 생존 필수물품~ 무엇이 있을런지~~ 궁금~ 도둑 캠핑이라고 들어 봤나요? 스릴 넘치는 도둑처럼 위장한채 ~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ㅎㅎ 이런건 우리 신랑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텐트 설치하는 법.....야영지 고르는 법...... 불피우기...... 캠핑요리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책 속에 다 있네요~~ ㅎ 당분간 아빠가 캠핑갈 마음의 준비가 끝나기 전에~ 이 책으로 캠핑의 즐거움 대리만족하며~ 작은것 부터 준비물 하나씩 하나씩 챙기며~ 모험의 세계 아이들과 즐길 마음의 준비 시작해야겠습니다.
집 정원 캠핑을 시작으로 ~ 오지 밀림 탐험, 야생 세계의 화장실도 만들고 말이지요~ 뗏목을 타고~ 먼 곳을 여행~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두근 두근~ 실제로 야생 속 모험은 힘들겠지만~ 아빠가 너무 겁이 많아서~~ ㅎㅎ 벌레도 무서운 그런 아빠를 위해~ 집에서 책으로 떠나는~ 아이들을 위한 모험, 캠핑 백과사전 선물해 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생존, 탐험 캠핑의 모든것이 담긴 이 책으로 어린이 탐험가가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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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국장의 추천 멘트를 보니 어릴 때 스카우트 활동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한때는 서바이벌 메뉴얼 같은 책들을 탐독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은 야생이나 오지를 탐험할 때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 같은 것들을 알려준다. 이 책의 편집자의 말도 눈길을 끄는데, 자신이 아마존 오지 여행 중 낡은 오두막 근처 나무 밑에 있던 상자 안에서 나온 수첩, 일기장, 스케치 내용을 이 책에 그대로 담은 것이라 한다. 이름 모를 화가 겸 모험가가 평생에 걸쳐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데, 허가된 야영지에서 캠핑하는 법부터 시작해 오지를 탐험하며 죽을 고비를 넘긴 이야기들이 간간히 등장한다. 이 책은 야생 생활의 가이드로 가득 차 있다. 이를테면 곰 서식지에서는 밤이면 식량을 방수 가방에 담아 캠프에서 바람 부는 쪽으로 50미터 떨어진 곳에 거꾸로 매달아 놓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불 피울 때 껌종이 같은 은박지를 잘라서 건전지 양쪽에 연결하면 불길이 일어난다는 것, 강한 압력이 가해지도록 각도를 잡고 칼등이나 부싯돌로 내리쳐서 불꽃을 일으킬 수 있는 파이어스틸을 가지고 다니라는 이야기도 언급된다. 마른 솔잎, 마른 잎사귀, 과자 등 부싯깃으로 쓸 수 있는 여러 재료와 함께 립밤이나 바셀린을 거기에 더하면 부싯깃에 불이 더 잘 붙는다는 것, 요리를 할 때는 불에 직접 굽지 말고 숯덩이를 이용한 숯불에 굽는 게 좋다는 것, 야외에서 대변을 보고 닦을 재료 중 세 갈래로 이루어진 잎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것, 침낭 안에 플라스틱 물병을 채우면 임시 뗏목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비상시에는 두 개로 갈라진 나뭇가지에 비닐봉지를 씌워 묶으면 노로 쓸 수 있다는 것, 크레용 포장지에 불을 붙이면 왁스가 지속적으로 타 들어가며 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이 책은 그늘막 설치하기부터 모닥불 피우는 방법, 자전거 여행 준비, 바지로 임시 배낭 만드는 법, 적당한 나뭇가지로 즉석 칫솔 만드는 법, 강에서 래프팅 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다양한 매듭법과 각종 상처의 치료법도 알려주고 있다. 친절하게도 책의 맨 마지막 장에는 한글 모스 부호가 표시되어 있다. 단순한 캠핑이나 야외활동이 목적이 아니라 좀 더 위험한 모험과 탐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아이들과 읽고 직접 실천하기에는 어려울 듯싶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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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만두군이 요즘 흠뻑 빠진 책,
<놀라운 모험의 세계> 입니다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The Lost Book of Adventure
이름 모를 모험가 글, 그림 / 김경희 옮김
제제의숲
만두군이
어렸을 때 아빠랑 둘이 캠핑 자주 다녔어요
이후로 캠핑 시즌만 되면 뭔 일이 터지는 바람에
(작년엔 남편이 어깨를 심하게 다쳐서 난리도 아니었고..)
만두군은 캠핑을 한동안 못 다녔네요.. 캠핑을 즐길 여유가 없었죠
그래서 지금도 언제 캠핑 가냐고 입이 삐죽 나와있답니다 ^^;;
두 부자(父子)에게 사그러든 캠핑에 대한 열망(?)을
다시 활활 지펴주고 싶어서
<놀라운 모험의 세계> 책 쥐여주었어요
솔직히 둘이 붙어 밖에도 안 나가고
게임만 하는 거보니 속이 터진답.. 니다.. ㅎㅎㅎ ㅠ_ㅠ
용기와 모험심 가득한 어린 청소년들이
아빠, 엄마와 함께 보면 좋을
모험, 생존 지식 정보가 듬뿍 담긴 책이다
- 한국스카우트연맹 김경식 국장
집 정원 캠핑부터 오지의 밀림 탐험, 무인도 생존까지..
온갖 모험에 대한 스케치와 관련 지식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어른의 지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위험한 활동들도 있으니
그걸 꼭 인지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미리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튈지 모르기 때문에.. ^^;;;
저도 책을 보면서 아들놈에게 주의, 또 주의를 주었답니다
생존, 탐험, 캠핑의 모든 것!!
지킬 것만 제대로 지킨다면 이 책을 통해
집 안에서 가만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
온 가족이 모험을 떠날 수 있어요
뗏목을 만들어 강물의 흐름을 따라가볼까??
뗏목을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방법을 살펴보고요
꿈에 그리던 나무 집 만들기도 도전할 수 있어요
어떤 나무 집을 지을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왜 이 책이 좋냐고 만두군에게 물어보니
책을 읽을 때만큼은 공부 걱정, 시험 걱정 모두 잊고
모험, 생존, 탐험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대요
갑자기 누군가 자기를 전 세계 어디에 뚝 떨어뜨려놓는다고 해도
이 책만 있다면 어디서든 잘 살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네요 ㅋ
실제로 내가 아마존에 갈 것도 아니고,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갈 것도 아닌데
이 책이 왜 필요해??
꼭 모험을 떠나야지만 필요한 지식들이 아니라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지식들이 가득합니다
밧줄과 매듭 연결하는 방법, 밧줄 묶기, 구급상자 꾸리기,
각종 상처 치료법, 자연 속의 내비게이션 장치 찾기 등등
집 밖에서 살아남는 모든 기술이 듬뿍 담겨 있는 안내서랍니다
어린이 탐험가를 위한 모험 백과사전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아영과 모험을 즐기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
그렇다고 넋 놓고 수학 문제집만 붙들고 있을 수는 없지요
여름방학에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도
모험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놀라운 모험의 세계> 책과 함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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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생존,탐험 캠핑의 모든것
이 책에 관심을 보이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아빠와 함께 떠나는 것과 캠핑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 때문이었다.
엄마가 아닌 아빠하고의 캠핑~ 캠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경험이 아닌 책으로 캠핑에 대해서 모든것을 알려주고 싶어서..ㅎㅎ
책을 받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캠핑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밀림 탐험, 무인도 생존까지 실제로 경험하기 힘든 모험의 세계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네요...
집 정원 캠핑부터 오지의 밀림 탐험, 무인도 생존까지 온갖 모험이 가득한 생존, 탐험, 캠핑 책! 실제로 야생 속 모험을 떠날 수 없다면, 집에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 온 가족이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이 책을 세상에 알린 테디 킨은 아마존 여행 중 우연히 자리강 강변의 외딴 오두막에서 금속 상자를 발견했다. 그 상자 속에는 이름 모를 모험가가 평생에 걸쳐 만든 작품이 들어 있었다.
수첩, 일기장, 스케치북 무더기와 함께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한 통. 전문가 팀과 함께 2년에 걸쳐 상자 속 보물에 담긴 모험 지식을 복원하고 편집하여 세상에 책으로 내놓았고,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책에는 가까운 집 앞 정원에서부터 캠핑, 오지의 밀림, 무인도까지에 이르는 온갖 모험에 대한 스케치와 정보, 지식이 가득하다.
생존, 탐험, 캠핑 정보는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감수해 내용이 신뢰할 만하며, 어린이 탐험가를 위한 모험 백과사전으로 적합하다. 물론 아빠와 아들, 또는 가족이 함께 보고 책의 정보를 활용하고 즐긴다면 금상첨화!
책을 굳이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고 쭉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모험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실제로 야생 속 모험을 떠날 수 없다면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그 느낌을 만끽할 수 있으며, 캠핑이나 야영을 좋아하지 않는 아빠라도 가족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로망을 이루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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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모험의 세계에서 필요한 각종 장비, 모험이야기,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는데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표현한 점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 같은 경우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표현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더 흥미있게 책을 보지 않을까 싶거든요.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체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들면서 실제로 탐험을 하고 있는 느낌도 받고 그림체를 통하여 기분 전환도 되는것 같더라구요..ㅎ
이 책을 보다 보면 가끔씩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예를 들면, 가이 라인 (텐트의 틀을 팽팽하게 늘여서 땅에 단단히 고정하는 줄) 칼코등이 (칼자루의 목 쪽에 감은 쇠테) 티피(인디언 천막 텐트)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궁금한 단어가 나오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용어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뜻이 궁금할때 찾아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꺼에요...
차례를 살펴보면 1.들살이 2.뗏목 3.여러가지 숙소, 은신처, 나무 집 4.탐험 여행 5.알아 두면 쓸모 있는 지식 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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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잊은 아이들에게 아빠가 전하고 싶은 생존, 모험, 캠핑의 기술 책으로 체험하는 아빠의 로망, 집에서 떠나는 생생한 모험 여행 가족이 함께 모험 여행을 책으로 떠나 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용기와 모험신 가득한 어린 청소년들이 아빠, 엄마와 함께 보면 좋을 모험. 생존 지식 정보가 듬뿍 담긴 책이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김경식 국장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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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제의 숲에서 나온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책을 보기 전 ..... 뭔가 모험지에 리스트가 빡빡하게 들어 있고 만화같은 그림에 캠핑의 설명이 들어있을꺼라 생각했어요. 반은 맞은거 같아요. ![]() 이렇게 필요한 생존 캠핑용품들이 가득 써있으니깐요. (껌이 이렇게 유용한 지 처음알았어요.)
항상 있었던 휴지가 없을때..... 미리 알아놓으면 힘들지 않겠죠?
숲에서 먹을것이 없을때 구더기를 먹을수 있군요. 먹어본것 처럼 돼지고기 맛이 날꺼라고 하네요. 정말 놀라운 여행이 될것 같아요. 이건 정말 그냥 캠핑에 갔을때 유용할것 같아요. 그림 하나하나 색감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지... 자연이 아름다워서 이런 그림이 나올수 있겠죠? 모든 그림 하나하나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런 곳에 가서 같이 걸어보고 싶다. 어떤 소리가 날지 이야기 해보았어요. 그림은 조용해보여서 조용할것이라 했는데 아이들은 새소리와 나뭇잎 바스락 거리는 소리, 바람소리, 원숭이가 노래부르는 소리? 가 날것 같다고 하네요. 무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정말 눈앞에 보이는것 같은 살모사를 절벽에서 만났다니 정말 아찔하네요.
마지막 장에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주인없는 오두막에서 만난 주인 없는 책.... 아름다운 그림들과 친절한 설명... 이 책의 진짜 주인은 어디 있는걸까요? 지금도 모험을 하면서 또 다른 아름다운 책을 쓰고 있을까요?? ![]() 제제의 숲에서 나온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책을 보기 전 ..... 뭔가 모험지에 리스트가 빡빡하게 들어 있고 만화같은 그림에 캠핑의 설명이 들어있을꺼라 생각했어요. 반은 맞은거 같아요. ![]() 이렇게 필요한 생존 캠핑용품들이 가득 써있으니깐요. (껌이 이렇게 유용한 지 처음알았어요.)
항상 있었던 휴지가 없을때..... 미리 알아놓으면 힘들지 않겠죠?
숲에서 먹을것이 없을때 구더기를 먹을수 있군요. 먹어본것 처럼 돼지고기 맛이 날꺼라고 하네요. 정말 놀라운 여행이 될것 같아요. 이건 정말 그냥 캠핑에 갔을때 유용할것 같아요. 그림 하나하나 색감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지... 자연이 아름다워서 이런 그림이 나올수 있겠죠? 모든 그림 하나하나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런 곳에 가서 같이 걸어보고 싶다. 어떤 소리가 날지 이야기 해보았어요. 그림은 조용해보여서 조용할것이라 했는데 아이들은 새소리와 나뭇잎 바스락 거리는 소리, 바람소리, 원숭이가 노래부르는 소리? 가 날것 같다고 하네요. 무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정말 눈앞에 보이는것 같은 살모사를 절벽에서 만났다니 정말 아찔하네요.
마지막 장에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주인없는 오두막에서 만난 주인 없는 책.... 아름다운 그림들과 친절한 설명... 이 책의 진짜 주인은 어디 있는걸까요? 지금도 모험을 하면서 또 다른 아름다운 책을 쓰고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틈틈히 자주 봐요.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모험의 계획을 세워요. 우리는 뭐하나 하는데 아이들의 캠핑은 모험이더라구요. 사실 이책을 들고 글램핑을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파서 예약을 취소하게 되었네요. 다음에 아이들과 나뭇가지 천막을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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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기로 한날 오전~~^^ 이책이 도착한거 있지요^^♡ 우리 가족의 캠핑을 반겨주는 선물같은 책이었어요 제제의 숲 출판사에서 출간된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내용도 궁금하고 해서 캠핑장에 가져왔어요 얼른 텐트 치고 정리하고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면서 ^^ 조금씩 읽어 보았지요 이책의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던 점은 이책의 내용들이 누군지 모르는 탐험가의 이야기라는 거에요 아마존 오지에서 낡은 오두막을 발견했는데 거기서 찾아낸 거라고 합니다 너무 신기하고 내용은 너무 놀라웠어요 세심하게 그려진 일러스트 저또한 캠핑을 다녀서 그런지 내용들이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현실적인 내용들~~너무 재밌었어요!! 우주는 모험을 즐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란다. 캠핑 자체가 모험 좋은 야영지의 조건들 일러스트도 넘 쉽게 잘 그려져있고 재미있어요 생존 필수 용품 서바이벌 키트 꾸리는법 저도 몰랐던 생소한 준비물들~~^^재미있죠 비바람을 피할 쉼터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나의집 탐험가의 각종 장비 알아보기 쉽게 그림으로 정말 설명이 잘되어 있었어요 각종 상처의 치료법 야영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노출이 되니 다치고위험한 상황들이 오겠지요 응급상황과 치료법들을 소개해주네요 어떻게 이렇게 세세하게 적어놓았는지 무얼 위해 이렇게 남겨놓았을까요~~ 어떤 마음으로 모험들을 했을까요 행복하기만 했을까요 이책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두고 두고 읽어보고 소장하면 좋을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은 도치맘에 선정되어 제제의숲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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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생존, 탐험, 캠핑의 모든 것
어린이 탐험가를 위한
모험 백과사전
집 정원 캠핑부터 오지의 밀림 탐험
무인도 생존까지
온갖 모험이 가득한 생존, 탐험, 캠핑에 대한
스케치와 정보 지식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
5,6월 캠핑을 다녀왔고
8월 캠핑 계획도 세워 놓았답니다!
물론 완전 야생 캠핑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 넘넘 좋아한답니다
모험 떠날 준비 다 되셨나요?
그럼 출발!!!
캠핑 자체가 모험
캠핑장에서만 캠핑을 해보았네요
책을 보니 무인도나 더 자연으로 들어가
캠핑을 해보는 것도 멋진 일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고생은 하겠지만
이런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으니요
집에만 있으면 절대로 경험해보지
못할 일이죠!!
이래서 모험을 하는가봐요^^
바닷가 캠핑
해보고 싶어요
주로 숲속 캠핑을 많이 해보았네요
바닷가가 있는 캠핑장에도 가보았는데
좋더라고요
텐트에서는 바다가 안 보여 아쉬웠지만요
다음에는 진정한 바닷가 캠핑을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그늘막 설치하는 방법부터
바닷가 캠프에서 해 봐야 할 10가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야생에서 살아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답니다
나침반, 소형 손전등, 소형 거울, 구급약 등등
연필깍이도 필수 용품?
연필 부스러기는 비사용 부싯깃으로 쓸 수 있다고 해요
아하!!
껌을 가지고 다녀야 할 세 가지 이유
불 피울 때 유용해. 은박지를 잘라서
건전지 양쪽에 연결하면 불길이 일어나거든
벌레 모양으로 만들어 미끼로 쓸 수 있어
껌을 씹으면 기분이 나아져
비상 상황에서는 무척 도움이 된단다
아하!
정말 쿨팁이 많이 들어있네요 ㅋㅋ
야생에서 난감한 일 중 하나가
바로 화장실이죠?!
자세부터 최종 뒤처리까지
ㅋㅋㅋㅋ 알아두면 유용할듯요
직접 뗏목을 만들어
래프핑까지 할 수 있으면
와!!! 아이들한테 그만한 좋은 경험을 없을듯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캠핑을 하다보면 매듭묶는법이 요기나게
사용될때가 종종 있답니다
신랑한테 보여주니
오!! 하고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저도 매듭 공부 해봐야겠어요 ㅋ
각종 상처의 치료법까지
캠핑을 가지 않아도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정말 생존, 탐험, 캠핑에 과한
모든 것이 들어 있는 책이랍니다
실제로 야생 속 모험을 떠날 수 없더라도
이 책으로 간접 모험을 떠나볼 수 있답니다
아빠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캠핑을 떠나보세요~
오지는 아니어도
자연속으로 말이예요
이 책을 보면서 아빠와 함께
가족과 함께 모험 계획을 세워보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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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탐험, 캠핑의 모든 것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 모험을 잊은 아이들에게 아빠가 전하고 싶은 모든 생존, 모험, 캠핑의 기술이 담긴 어린이 탐험가를 위한 모험 백과사전
<놀라운 모험의 세계> 책이 특별한 이유! 아마존 오지의 낡은 오두막 근처 야자나무 밑에 있던 금속 상자에서 발견한, 어느 이름 모를 화가 겸 모험가가 평생에 걸쳐 만든 작품이라는 것! 이 책을 가장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예요. 너무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 책의 지은이도 '이름 모를 모험가' 라고 되어 있어요. 이름 모를 모험가는 이 책을 두고 어디로 떠났을까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책의 차례는 5가지 내용으로 분류되어 있어요. 들살이 뗏목 여러가지 숙소, 은신처, 나무 집 탐험 여행 알아두면 쓸모있는 지식 각각의 페이지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림들과 함께 모험가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귀한 지식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생존 필수 물품> 은 꼭 알고 싶었던 정보 중 하나!! 손바닥만한 작은 상자 안에 꼭 넣어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사진 속의 모든 물품이 조그마한 상자 안에 다 들어갈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지요? 특히 껌종이로 불을 피우는 법이나 정수용 알약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사실들이라 더 신기하고 재미있게 봤어요.
<놀라운 모험의 세계>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림 마치 텐트 안에서 구멍을 통해 바깥의 캠프파이어를 보고 있는 듯한 그림이에요. 정말 실제로 내가 텐트 안에서 동그란 텐트 문을 열어 올리고 밖을 보는 것 같은 느낌! 그림을 보고 있으면 텐트를 챙겨서 당장 캠핑을 떠나고 싶어지기도 해요. ^^
평소에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잠잘 곳을 만드는 방법이 알고싶긴 했어요. 실제로 나뭇가지만으로도 집을 지을 수 있는지도 궁금했구요. 그런데 <놀라운 모험의 세계> 책에서는 다양한 숙소, 은신처, 나무집을 만드는 법이 나와 있어서 무척 흥미롭게 읽었어요. 나뭇가지로 여러 형태의 집을 만드는 방법이나 다양한 재료를 통해 집을 만들어낸 그림들을 보면서 죽기 전에 이런걸 만드는 모험을 해보는 날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
이밖에도 물고기 잡는 법, 밧줄과 매듭 만드는 다양한 방법, 각종 상처의 치료법 등등 생존, 모험, 탐험, 캠핑 등에 필요한 지식들이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탐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가 아프리카 오지로 탐험을 떠나자며 떼쓸지도 모른다는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요. ㅎㅎ
실제 야생 속 모험을 떠날 수 없다면 집에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 온 가족이 모험을 떠날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자연 속에서의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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