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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2018 코레타 스콧 킹 수상작 " 내 조각 이어 붙이기"
"[씨드북] 2018 코레타 스콧 킹 수상작 "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는 스티커북이라는생각을 잠시나마 하게 만든 책입니다. 요즘 그림책지도사공부를 하고 있는 나로써는제목과 출판사 그리고 책제목에서 암시하는 것이 무엇인지가장 먼저 보게 되는거 같아요.  내 조각 붙이기... 책 제목부터 나와 딸들을 책속으로 이끌게 만든 책입니다.     책을 분실해서 늦게서야 다시 받게 된 내 조각 이어 붙이기책 !! 영어를 잘하지 못해 늘 걱
"[씨드북] 2018 코레타 스콧 킹 수상작 "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는 스티커북이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하게 만든 책입니다.

 

요즘 그림책지도사공부를 하고 있는 나로써는

제목과 출판사 그리고 책제목에서 암시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먼저 보게 되는거 같아요.

 

 

내 조각 붙이기...

 

책 제목부터 나와 딸들을 책속으로 이끌게 만든 책입니다.

 

 

 


 

 

책을 분실해서 늦게서야 다시 받게 된

내 조각 이어 붙이기책 !!

 

영어를 잘하지 못해 늘 걱정인 둘째가 영어가 책속에 등장한다는 엄마의 팁을 얻고는

바로 책속에 빠져드네요.

 

학교 다녀와서 옷도 벗지 않은 채로...

 

영어를 늘 잘하고 싶은 딸이기에

영어의 팁을 어떻게 찾아야 요즘 엄마와 함께 열심히 풀고 있는 숙제입니다.

 

새학기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고는

책읽기를 강조하는 담임선생님의 교육 덕분에 열심히

예전보다 훨씬 많은 책을 읽고 있어요.

 

책은 모든 학습의 기초이며 책을 기본으로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심어주고 싶으신거 같아요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영어 주제가

성공하다 tener exito 입니다.

 

단어의 어원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영어 공부를 함께 할수 있어

아침 책읽기 시간에 읽겠다고 가져갔어요.

 

많은 영어들만 가득했다면 아이는 거부했을텐데

주제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영어 단어들을 통해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것도 매력적인거 같다며 좋아했습니다.

 


책 주인공 제이드가 자신의 조각들을 이어 붙여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 속에 제이드의 인종과 성별, 빈부 격차와 두려움을

책을 통해 읽을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영어 단어들을 함께 글과

함께 읽어 내려 갈수 있어 아주 훌륭한 책인거 같아요.

 

조금 읽다가 딸들이 서로 읽겠다고 가져 가서

엄마 차례는 아이들이 잠든 새벽시간이 될꺼 같지만...

 

우리 아이들도 엄마도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을 만나면

일단 거부반응을 보이며 경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책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년 조셋 프랭크 상 수상

2017년 미국 공영 라디오 좋은 책 선정

2017년 뉴욕 공공 도서관 좋은 청소년 책 선정

2017 시카고 공공 도서관 좋은 청소년 책 선정

2017커커스 리뷰 좋은 청소년 책 선정

 

 

 

여성 흑인들의 이야기 딸이 읽으면서 많은 분노를 하게 했을뿐 아니라

주위에서 종종 볼수 있는 우리와의 다른 인종들의 대한 편견을 조금씩 내려놓을수 있었고

아이들과 책을 같이 읽고나서

많은 대화를 나눌수가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흑인이며 같은 사립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맥신과 제이드 서로 다른 조각들을 이어 붙이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 어긋난 조각들을 스스로 맞추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에 모습에서도 볼수 있는 일들이며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을수 있는 퍼즐 조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감동있게 읽었던 책이라

학교친구들에게도 읽게 해주고 싶은 책이라 학교 교실에 기증하여

함께 읽어 볼수 있게 하겠습니다.

 


 

 

 

 

 


 

a******0 2019.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기존에 읽어왔던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싶은 책이었어요인종문제에 대한 고민이 주인듯 하지만 알고보면 정체성에 대한고민이기도 한 이야기복잡 다단한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를 한꺼풀 들여다 본다 싶은 느낌이 들었답니다책 내용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저자의 말이나 역자의 말을 먼저 읽는 습관이 있어요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안내도가 없는 여행길 같은 느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기존에 읽어왔던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싶은 책이었어요

인종문제에 대한 고민이 주인듯 하지만 알고보면 정체성에 대한고민이기도 한 이야기

복잡 다단한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를 한꺼풀 들여다 본다 싶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책 내용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저자의 말이나 역자의 말을 먼저 읽는 습관이 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안내도가 없는 여행길 같은 느낌이랄까요

사실 조금 막막하기도 했구요

내용에 본격적으로 들어가서도 낯선 편집 방식에 더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런데 내용 자체는 정말 힘이 있더라구요

약간의 낯섦을 극복하고 나니 내용이 잡고 놓아주지 않았어요

오랫동안 익숙해 있던 공간과 친구들을 떠나 다른 학교로 진학하게 된 흑인 소녀 제이드

흑인이고 여성이라는 이 두 이름이 내내 제이드의 발목에 족쇄처럼 매달려 있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혼자 친구들과 다른것 같은 느낌

동네에서도 친구들과 홀로 다른듯한 소외감

그렇다고 쉽사리 불평을 내뱉을 수도 없는 미묘한 위치

신 학기가 되고 제이드에게는 두개의 새로운 만남이 찾아오네요

버스에서 만난 친구 샘, 그리고 '여성과 여성'이란 이름의 모임에서 멘토로 만난 맥신

이 둘의 전부가 제이드에게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니지만 시가느이 흐름과 함께 제이드의 마음도 자라가네요

이야기 전체가 하나로 이어진듯 하면서도 소제목 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마치 제이드가 즐기는 콜라주처럼 조각 하나하나가 다르면서도 같은 느낌

처음에는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삼키던 제이드가 나중에는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변화를 만들어나가기까지하는 성장을 지켜 보면서 함께 자라는 것 같은 일체감을 느낄 수 있네요

우리가 가볍게 지냐쳤을 일들을 다른 각도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에요

아이들과 함게 읽으며 이야기나누기 좋은 책으로 강추하고 싶어요

t****n 2019.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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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내 조각 이어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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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각 이어 붙이기  르네 왓슨 지음, 씨드북   제가 꼭 챙겨보는 책중 하나가 바로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이예요.그간 읽어봐온 결과 믿음이 가는 수상작품이 아주 많았어요.2018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 코레타 스콧 킹 수상작인 씨드북의 [내 조각 이어붙이기]를 신청해서 읽은 건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수많은 책들 중 본인이 흥미있어하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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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이어 붙이기

 

르네 왓슨 지음, 씨드북

  

제가 꼭 챙겨보는 책중 하나가 바로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이예요.

그간 읽어봐온 결과 믿음이 가는 수상작품이 아주 많았어요.

2018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 코레타 스콧 킹 수상작인 씨드북의 [내 조각 이어붙이기]를 신청해서 읽은 건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수많은 책들 중 본인이 흥미있어하는 분야의 책이 아닌 어느책을 골라야 할지 망설일때가 있다면 전 뉴베리 수상작품들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누가 읽어도 고개를 끄덕일 작품성이 있는 작품들이랍니다.

 

이번 씨드북에서 만난 [내 조각 이어 붙이기]도 평소의 저라면 절대 접하지 않을 분야의 청소년 소설책이었어요. 주제는 흑인, 인권, 사춘기소녀, 인종차별 등등 이렇게 잡아볼 수 있겠어요. 주인공인 제이드가 겪는 일들을 엮은 이 이야기책은 초반엔 같이 속상해하고 억울해하기도 하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다가 제이드 스스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너무 자랑스러워졌어요.

 

제이드가 다니는 세인트 프랜시스 고등학교는 포틀랜드의 가장 좋은 사립학교이며 대부분 학생들이 백인이예요. 제이드는 전액 장학금을 받고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2년동안 친구가 없었죠. 학교에서는 제이드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어요. 하지만 이 프로그램들은 제이드가 원해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예요. 도움이 된다고 말해주시지만 제이드가 가고 싶은건 바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죠.

  

학교에서 제공해준 여성과여성 프로그램에서 맥신이라는 멘토를 만나게 되요. 하지만 초반에는 멘토에 대한 불신(?)으로 서로 친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다 맥신네 집에 다녀와서는 그 갈등이 최고조가 되죠. 제이드는 맥신과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다 이야기를 나눠보고 서로 오해했던 모습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한층 성숙해져요.

  

제이드가 가고 싶었던 해외연수프로그램에는 제이드와 가장 친했던 샘이 가게 되었어요. 그러나 그 선발과정에서 불만을 느낀 제이드는 직접 선생님을 찾아가 자신이 스페인어 성적이 제일 좋았고, 반이상의 친구들 스페인어 공부 도움을 주었음에도 왜 자신이 뽑히지 못했는지 자신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저도 속이 확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백인들만 다니는 학교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바라보는 시선들, ‘타인의 좋은 의도라는 편견들.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집에서 오로지 미술활동(콜라주)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던 제이드가 맥신을 만나고 친구 샘과의 갈등, 그리고 해외연수프로그램에 왜 떨어졌는지 학교 선생님을 찾아가 당당히 의견을 말하는 모습에서 같이 카타르시스를 느꼈어요.

 

그리고 옆동네에서 발생한 흑인소녀의 안타까운 사건을 친구들, 그리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 자선행사를 계획함으로써 제이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예술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제이드의 모습도 굉장히 멋있었어요. 학생들과 이 책을 같이 읽는다면 소수자의 의견, 인종차별, 두려움을 극복할 용기...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2018 코레타 스콧 킹 수상

2018 뉴베리 아너 상 수상

2018 조셋 프랭크 상 수상

2017 미국 공영 라디오 좋은 책 선정

2017 뉴욕 공공 도서관 좋은 청소년 책 선정

2017 시카고 공공 도서관 좋은 책 선정

2017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좋은 책 선정

2017 커커스 리뷰 좋은 책 선정.


 

a******3 2019.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조각 이어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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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각 이어 붙이기>르네 왓슨 지음강나은 옮김이 책은 중학생인 두 딸에게 선물로 주었지만책이 너무 감동적이라 엄마인 나도 정독하며 읽은 책이다.수많은 차별 속에도 흑인 여자 아이로 당당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고등학생의 성장 스토리이다.주인공 제이드의 삶이 꼭 나를 보는듯 한 마음에 가슴아프고 눈물이 났다. 책의 곳곳에 가슴에 파고드는 구절에 줄을 긋고 메모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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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각 이어 붙이기>
르네 왓슨 지음
강나은 옮김

이 책은 중학생인 두 딸에게 선물로 주었지만
책이 너무 감동적이라 엄마인 나도 정독하며 읽은 책이다.
수많은 차별 속에도 흑인 여자 아이로 당당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고등학생의 성장 스토리이다.
주인공 제이드의 삶이 꼭 나를 보는듯 한 마음에 가슴아프고 눈물이 났다. 책의 곳곳에 가슴에 파고드는 구절에 줄을 긋고 메모를 하며 책에 빠져들었다.

제이드
흑인, 여성, 가난, 부모의 이혼, 가사도우미 엄마, 스페인어, 명문고, 대학 학비...

흑인 여자아이의 삶이란 그저 그 부서진 조각들이 다시 붙였다가 또 떨어지고, 이어 붙였다가 또 부서지기를 반복해야 하는걸까?
나 같은 여자아이가 온전하다는 기분을 느끼며 살 수 있기를 한 걸까?

나를 위해 좀 더 말해야겠다. 내가 필요한 것을,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해야겠다.

흑인이지만 명문고등학교에 다니는 제이드는 <여성과 여성>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만난 맥신을 만나면 불행한 느낌이 든다.

"맥신이 꼭 나를 불쌍히 여기고, 고쳐놓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난 망가진 사람이 아닌데, 꼭 망가진 것 처럼 느껴져요."

"...우리를 자꾸 사는 곳 밖으로 멀리 데려가는 것도, 우리가 사는 곳이 살 만한 데가 아니란 뜻 같아요."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너무 참여하고 싶었던 제이드는 흑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그리고 대학 4년 장학금을 주는 멘토 멘티 프로그램인 <여성과 여성>에 참여를 권유 받는다.
"왜 저는 계속 도움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만 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거죠?"
제이드는 처음으로 가슴 속에 갖고 있던 생각을 플로레스 선생님에게 목소리를 냈다.

그 후 어느날...
선생님이 스페인어 수업 후 남으라고 하셨다.
"너를 참가자로 고려하지 않고 그냥 넘긴 건, 정말로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자격 조건에 맞는 성적만 유지하면 내년 봄 참가자로 확정이다.
...다 네가 한거야!"
제이드는 맥신의 충고대로 침묵하지 않고 표현했더니 다시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리고
<여성과 여성>의 연례 모금 행사에 제이드의 콜라주 작품이 소개되었다.
알지도 못하는 나를 후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내가 세상에 보이는 것 같고 들리는 것 같다. 처음에는 불만 가득했던 프로그램에서 다시 자신을 찾는 기회를 얻고 자존감을 회복한다.

아직 중학생인 두 딸들이 이 책을 읽고
배우고 성장하길 바란다.







b*****3 201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드북] 내 조각 이어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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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그러나 단단하게 변화해 나가기로 결심한다.「내 조각 이어 붙이기」쓰레기로 버려질법한 각종 종이를 모아 붙이는 콜라주가 취미인 흑인소녀 제이드. 빈민촌에 사는 그녀는 엄마의 뜻에 따라 동네의 고등학교가 아닌 제법 괜찮지만 거리가 먼 고등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된다. 3학년이 될때까지 이렇다할 친구도 사귀지 못한 채 물에 떠있는 기름처럼 학교를 다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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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그러나 단단하게 변화해 나가기로 결심한다.


내 조각 이어 붙이기

쓰레기로 버려질법한 각종 종이를 모아 붙이는 콜라주가 취미인 흑인소녀 제이드. 빈민촌에 사는 그녀는 엄마의 뜻에 따라 동네의 고등학교가 아닌 제법 괜찮지만 거리가 먼 고등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된다. 3학년이 될때까지 이렇다할 친구도 사귀지 못한 채 물에 떠있는 기름처럼 학교를 다니던 그녀는 어느날 우연히 통학 버스안에서 친구를 사귀게 된다. 그리고 선생님의 권유로 가게된 여성과 여성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의 멘토인 맥신과 만나게 되면서 제이드에게 작은 변화들이 시작된다.


누군가에겐 당연했던 것들이 제이드에겐 당연하지 않았고, 제이드는 그저 그 순간들을 회피할 뿐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절친이라 생각했던 샘이 어느순간 백인이라 느껴지던 그 순간에도, 자신의 멘토이자 흑인인 그녀의 주변 환경이 자신과 다름을 느꼈던 그 순간에도 제이드는 자신의 가난함을 비관할 뿐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않았다.


늘 A플러스 학점을 받았던 스페인어 수업을 담당했던 선생님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자신이 가고자 하던 캠프에 추천했을때도 식당에서 한 선생님으로부터 차별을 받았을때도 그녀는 억울했지만 받아들이는 방법 외엔 방법이 없다 생각했다. 그렇기에 맥신과의 만남이 거듭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그녀의 변화들이 더없이 반갑게 느껴졌으며, 좀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랬다.


흑인, 가난, 여자, 멘토, 엄마, 장학금, 대학. 이렇듯 조각난 그녀의 삶이 조금씩 맞춰지고 그녀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그녀에겐 큰 변화들이 시작된다. 샘과의 어긋남도 맥신과의 어긋남도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고, 날이 갈 수록 그녀는 성장했다. 그렇게 그녀에게도 희망이라는 작은 불씨가 켜졌다.


흑인 여성들의 차별이 하루이틀 일어난 일이 아님에도 내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상황들이기에 공감하기엔 다소 버겁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을수록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제이드를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 주변을 떠올려 보면 이런 상황들은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한부모가정, 장애인, 타국에서 우리나라로 일하러 온 외국인 노동자들. 이들에 대한 차별 역시 흑인들이 느끼는 차별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끼게 되면서 차별이란 단어에 대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듯 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책이었으며, 차별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 또한 들어 볼 수 있어 좋았다. 자신들이 느끼지 못한 상황들이기에 아이들 역시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볼 순 없었지만 아마도 이 책이 아이들에게 차별이라는 것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는 만들어 줄 수 있을 듯 하다.

 

 

d******5 201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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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레타 스콧 킹 수상2018 뉴베리 아너 상 수상2018 조셋 프랭크 상 수상2017 미국 공영 라디오 좋은 책 선정2017 뉴욕 공공 도서관 좋은 청소년 책 선정2017 시카고 공공 도서관 좋은 책 선정2017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좋은 책 선정2017 커커스 리뷰 좋은 책 선정이 책은  인권과 인종차별을 다루고 있는 내용이에요..초등학교 고학년이 접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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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레타 스콧 킹 수상

2018 뉴베리 아너 상 수상

2018 조셋 프랭크 상 수상

2017 미국 공영 라디오 좋은 책 선정

2017 뉴욕 공공 도서관 좋은 청소년 책 선정

2017 시카고 공공 도서관 좋은 책 선정

2017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좋은 책 선정

2017 커커스 리뷰 좋은 책 선정


이 책은  인권과 인종차별을 다루고 있는 내용이에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접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를 가진

책이네요,

초5 올라가는 아이가 읽으며 조금 어려웠다고 합니다.

아마 조금 더 커서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기 수월할 듯 했어요.

흑인 소녀 제이드가 겪는 이야기는 정말 속상하고 불공평하게 느껴졌네요.

그러나 제이드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바꾸고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하기로 하지요~

세상의 편견과 불합리한 시선 속에서 스스로 견디며 성장해 나갑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현실을 이해하고 제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졌으면 하네요.
그리고 세상의 편견과 부당함에 맞서고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을때

당당하고 멋지게 헤쳐나갈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이 읽을만한 도서로 추천합니다.

 
 
j*****9 201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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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각 이어 붙이기> 이 책은 석탄 처럼 검은 피부에, 훌라후프를 두른듯 큰 엉덩이를 가진 흑인 소녀... 그리고 엄마와 외삼춘 이제이와 겨우 하루벌어 먹고 사는, 여유조차 부릴 수 없는 가난한 집 딸 제이드가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귀하지도 않은, 특별한 게 없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엄마에겐 희망이고 암마와 이혼한 아빠에겐 더없이 소중한 딸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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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각 이어 붙이기> 이 책은 석탄 처럼 검은 피부에, 훌라후프를 두른듯 큰 엉덩이를 가진 흑인 소녀... 그리고 엄마와 외삼춘 이제이와 겨우 하루벌어 먹고 사는, 여유조차 부릴 수 없는 가난한 집 딸 제이드가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귀하지도 않은, 특별한 게 없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엄마에겐 희망이고 암마와 이혼한 아빠에겐 더없이 소중한 딸이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특별한 시각으로 봐주는 파커선생님도 계신다.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학생들을 위한 멘티멘토 ?프로그램인 '여성과 여성'에 참여하면서 멘토인 맥신을 만나게 된다.

프로그램이 만들어 줄 대학 등록금 지원의 기회때문에 선택한 프로그램이지만 이 과정에서 제이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 나갈 힘을 얻게 된다.

제이드는 평소에 사람들이 대부분 아름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버려지는 것들 가져다가 콜라쥬 재료로 사용해서 스케치북에 조각들을 이어붙이는 콜라쥬작품 만들기를 즐긴다.

맥신은 그런 제이드의 능력을 알아봐 주고 인정 해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비춰주기도 한다.

'여성과 여성' 모임에서 스스로 사랑할 자격이 있고 행복할 자격이 있음을,  그리고 꿈도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는 말을 믿고 싶은 마음까지 생긴다. 

 

내 조각 이어 붙이기> 이 책에서는 흑인 여자아이의 삶이란 엄마의 희망으로 온전히 집을 나섯다가 돌아올 때는 영혼마저 산산히 부서져 버리고 다시 이어 붙였다가 다시 부서져 버리기를 반복한다. 생각이 많은 제이드는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를 잘 표현하지 않지만, 점점 변화되고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다. ?서로 어울리지 않는 듯한 조각들이 완벽한 퍼즐처럼 짜 맞추어져 온전한 존재가 되듯이 제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기 시작 한다.

고민 많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이런 멘토 멘티 프로그램은 참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청소년기에 '누군가 이런 얘기를 나누고 고민을 이야기 할 사람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으니까 말이다....

 

b****7 201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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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코레타 스콧 킹 수상하고 2018 뉴베리 아너 상 수상한  내 조각 이어 붙이기 읽어보았어요~ 알고보니 이 책은 2018 조셋 프랭크 상을 수상하고, 2017 미국 공영 라디오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네요. 2017 뉴욕 공공 도서관 좋은 청소년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2017 시카고 공공 도서관 좋은 책으로 선정되고 2017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좋은 책으로 선정 되었네요. 2017 커커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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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코레타 스콧 킹 수상하고

2018 뉴베리 아너 상 수상한 

내 조각 이어 붙이기 읽어보았어요~





알고보니 이 책은

2018 조셋 프랭크 상을 수상하고,

2017 미국 공영 라디오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네요.

2017 뉴욕 공공 도서관 좋은 청소년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2017 시카고 공공 도서관 좋은 책으로 선정되고

2017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좋은 책으로 선정 되었네요.

2017 커커스 리뷰 좋은 청소년 책으로 선정되어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랍니다.




우선 목차를 보니 한글이 적혀있고 알파벳으로 적혀있는데요.

스페인어더라구요.

단어장인줄 알았는데 글의 제목이더라구요.


이 책을 지은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교육자이고 운동가인

르네 왓슨이랍니다.

르네왓슨은 이 책으로 코레타 스콧킹 상과 뉴베리 아너상을 받았고 

어린이 그림책과 소설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받았답니다.


또한 르네 왓슨이 열정을 품은 분야 중 하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예술의 힘을 통해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사회적 문제를 토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랍니다.

르네왓슨은 20년이 넘게 미 전역의  공공 학교와 

지역 주민 시설에서 문학 창작과 연극을 가르쳤답니다.






'내 조각 이어 붙이기'의 주인공은 제이드에요.

제이드는 인종과 성별,빈부격차와 특권,두려움과 용기의 복잡성을 훌륭히 드러내고 있어요.

꿈이 많고 성실한 제이드가 겪는 여러 상반된 감정들을 펼쳐 보인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인종 차별과 경찰 폭력을 마주해야 하는 현실도 나온답니다.

지은이 르네왓슨은 한쪽입장에서만 바라보기를 거부하고있답니다.

그 덕택에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같습니다.

깊은 생각을 하기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h****6 201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내용보기
2018 코레타 스콧 킹 수상, 2018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인 내 조각 이어 붙이기는 가난한 흑인 소녀가 느끼게 되는 사회적인 편견과 두려움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면서 변화해 나가는 모습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가난한 흑인 소녀 제이드는 똑똑하고 공부도 잘하며 콜라주 작품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부모의 이혼후 엄마와 제이드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내용보기

 

 

2018 코레타 스콧 킹 수상, 2018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인 내 조각 이어 붙이기는 가난한 흑인 소녀가 느끼게 되는 사회적인 편견과 두려움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면서 변화해 나가는 모습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가난한 흑인 소녀 제이드는 똑똑하고 공부도 잘하며 콜라주 작품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부모의 이혼후 엄마와 제이드의 외삼촌 이제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항상 바쁜 엄마는 제이드가 빈민가에서 벗어나 성공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전액 장학금을 받고 다닐 수 있는 대부분 백인들이 다니는 프랜시스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제이드는 해외 연수에 뽑히기 만을 기대하고 있지만 여성과 여성 프로그램에서 멘토와 멘티로 만나게 된 맥신은 첫날부터 나타나지 않고 제이드와 만날때는 자신의 남자 친구와 전화통화 하느라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에 불신감 마져 들게 되요. 제이드를 잘 이해해주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리리와 고등학교에서 만난 백인 친구 샘과 함께 쇼핑을 하다 옷가게에서 점원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되고 샘은 인종차별 문제로 마음 상해있는 제이드를 위로해 주지 않고 점원의 편에서 이야기하는 샘과 의견충돌을 보인 뒤로 둘의 관계는 서먹해져요.

맥신의 집에 초청이되 어 가게된 제이드는 맥신 가족을 만나고 그곳에서도 자신이 맥신의 반항에 이용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상처를 입게 되지만 맥신과 자신의 진실을 이야기 하며 진심으로 제이드에게 미안해 하며 차츰 진정한 멘토와 멘티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도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제이드는 흑인 소녀가 경찰에게 폭력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분노와 슬픔을 느끼게 되며 이 소녀를 도와 주기 위해 미술작가로 갤러리를 운영하는 맥신의 언니미아의 도움으로 여성과 여성 모금행사를 열게 되며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참여해 주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제이드 인종차별과 빈부격차등 제이드이 삶에서 충돌하는 조각들을 서로 맞춰나가면서 편견 가득한 세상에서 자신에게 부당한 일들에 맞서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 되는 용기있는 모습과 변화를 느낄 수 있어요. 제이드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서 인종과 빈부격차등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l*******7 2019.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내조각이어붙이기 _ 씨드북
"[서평]내조각이어붙이기 _ 씨드북" 내용보기
내 조각 이어 붙이기 저자 르네 왓슨역자 강나은씨드북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은 무조건 봅니다.그간 읽어본 책들 중 믿고 보는 책들이 수상 책들이었어요.2018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 코레타 스콧 킹 수상작인 씨드북의 내조각 이어 붙이기아이도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흑인 소녀인 제이드가 주인공입니다.제이드의 엄마는 이혼 후 홀로 제이드를 키우는데, 자신의 딸만은이 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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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각 이어 붙이기

저자 르네 왓슨

역자 강나은

씨드북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은 무조건 봅니다.
그간 읽어본 책들 중 믿고 보는 책들이 수상 책들이었어요.
2018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 코레타 스콧 킹 수상작인 씨드북의 내조각 이어 붙이기
아이도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흑인 소녀인 제이드가 주인공입니다.
제이드의 엄마는 이혼 후 홀로 제이드를 키우는데, 자신의 딸만은
이 빈민촌에서 벗어나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바람대로 포틀랜드에서 가장 좋은 사립학교인 세이트 프랜시스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받고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이 백인인 이 학교에서 제이드가 겪어야 할 시련들에 마음이 아파오네요.

먼 고등학교에 전액 장학금으로 다니면서 바쁜 제이드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뽑히기만을 희망합니다.

하지만 원하던 해외 연수가 아닌 멘토 프로그램에서 만난 맥신은 제이드를 진심으로 존중해 주지 않는 듯 자신을 도움이 필요한 빈민가 여자애로만 대하고 있어요.
아침 등굣길 버스에서 만나 친구가 된 백인 친구 샘과도 인종 차별 문제 앞에서는 서먹해지자 속상해하고 맥신의 태도에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만 느끼게 되는 제이드는 세상의 편견 속에서 자기 영혼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진 것만 같다고 느끼게 됩니다.
제이드는 다시 부서진 조각들을 이어 붙여 세상에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산산조각으로 흩어진 조각들을 이어 붙여 자신의 목소리를 만들어가는 제이드의 모습이 찡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내가 제이드가 되어 때로는 억울하기도 때로는 속상하기도 때로는 기쁘기도 한 감정들을 공유하면서 가진 것 없는 흑인 소녀의 꿈과 희망을 이해하게 되고 충돌로 갈라진 조각들을 맞춰가면서 행복을 느끼게 만든 책입니다.

 

 

우리 사회가 떠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 예를 들면 인종 차별 문제, 빈부 격차, 젠더 불평등과 같은 논쟁거리와 여성들의 연대와 우정, 자립과 성장, 예술과 창의성 등 다양한 주제를 제이드라는 소녀와 그 주변 인물들이 겪는 일상의 사건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녹여냈다. _ 출판사 제공

 

오해와 불신을 넘어 제이드와 막역한 멘토-멘티 관계로 거듭난 맥신과 제이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j****8 201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