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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주제로 더 넓고 깊게 읽기 위한 책입니다. 주제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 좋습니다. 여기에 있는 20개의 주제는 교과서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들입니다. 윤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생활과 윤리에서 만점을 받기 위한 준비 교재입니다. 쉽게 이해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글입니다. 생활과 윤리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 생활과 윤리에서 꼭 만점을 받아야하는 학생들에게 좀더 효과적인 교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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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만이 힘을 갖는 시대는 어둡지만, 물질과 기술만이 힘을 갖는 시대는 최악이다. 이 책이 조금 더 균형 있는 삶의 실천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표현한 저자의 서문은 최근 몇 년 간 읽었던 윤리학 관련 책의 서문 가운데 단연 최고다. ‘윤리만이 힘을 갖는 시대’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대 사회가 ‘물질과 기술만이 힘을 갖는 시대’로 치닫고 있음은 자명하다. 독자로서의 나는 그 속도에 브레이크를 거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윤리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나름 노력해 왔는데, 그 과정에서 이 책의 저자인 문종길 선생님께 또 한 번 빚을 졌다. (아직 읽기 못하고 책장에 꽂혀 읽히기를 기다리는 저자의 책이 몇 권 더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도움을 받을 것이다.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과목에서 다루는 학습내용 중 환경, 생명, 죽음, 형벌, 사형, 성(性), 우생학, 생명의료윤리, 낙태, 과학기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노동, 종교, 예술, 분배 정의, 적극적 평등 실현 조치, 국제 원조 등 저자가 20개의 주제를 가려 뽑아 원전에서 찾아낸 사상가들의 주장과 근거를 소개하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전작들이 다소 불친절하고 불충분한 교과서의 설명을 보완한 학습서 개념의 책들이라면,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더 넓고 깊게’ 탐구할 수 있도록 보다 심화된 내용을 담고 있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윤리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어필할 만하다. 「생활과 윤리」 과목 자체가 실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밀접한 주제들을 다루거니와 각 장마다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먼저 소개하고 있어 윤리적 고민과 사유가 학문적 전문성에 함몰되지 않고, 교양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기울여야 할 가치가 있는 영역임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관용, 정의, 공정, 공존, 존중 등 윤리적 의미를 담은 단어가 난무하는 세상이지만, 이를 외치는 만큼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건 개선의 화살을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향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느 정도 ‘윤리적’이라고 착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도덕적으로 개선되는 삶에 큰 관심이 없고 오히려 ‘윤리’를 외치는 자에게 반감을 가지기도 한다. (‘공자’시대, ‘소크라테스’시대, ‘예수’시대를 떠올려 보라.) 개선의 시선을 자신에게 돌리는 순간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은 가능하다. 여기 우리 삶과 무관하지 않은 20개의 윤리 주제들을 살펴보고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성찰해 보길 권한다. 당신과 나, 우리 모두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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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입니다. 책의 글쓴분이 책을 잘썼고 내용이 참신하고 구성이 신선하고 알찹니다. 도움이 크게 많이 되네요. 일독해 볼만한 가치는 있어요. 이런 종류의 여러책과 비교해 보면 괜찮고 나쁘지 않습니다. 배경을 위한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자기의 것으로 체화할 수만 있다면 분명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상관없이 목표를 이루는데에 적게나마 도움이 될 거라고 보입니다 괜찮으시면 일독해보세요 윤리 공부하고 논술도 대비되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