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서 평소에 역사 책도 읽고, 역사 동화도 곧잘 읽는 아이인데 으랏차차 조선 실록 수호대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사달라는 말을 여러 번 하길래 이번에 구매해주었습니다.보통 하루에 1권 정도 읽는 아이이고, 하루를 마치고 자기 전에 독서 시간을 갖는 편인데 그 시간에 이 책을 집어들더니 앉은 자리에서 집중하여 다 읽더라고요. 임진왜란으로 인해 조선시대의 소중한 실록이 불에 타고 마지막 남은 실록을 지키기 위한 주인공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실록이 갖는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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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동아리 책이어서 구입했습니다. 5명이서 다같이 책을 읽고 독서퀴즈 형식 문제를 출제하고 독후감도 써보았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석개, 팔모, 홍두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네요. 여름방학때 오대산 왕조실록 의궤 박물관에 다녀왔는데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책을 읽어서 더욱 좋았다고 합니다.
파란자전거 역사동화 재미있고 유익하고 좋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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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때 사라질 뻔한 조선왕조실록을 구한 이야기는 역사시간에 배웠지요. 전쟁중에 목숨 지키기도 힘들텐데 목숨을 걸고 왕조실록을 지킨 안의와 손홍록은 존경스럽네요. 하지만 그 두 사람이 그 많은 양의 책들을 옮겼을리는 만무하고 그들을 도운 백성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책입니다. 옮겨지는 과정에서 재미까지 곁들여진 책이라 좋아요. 아이들과 장난삼아 조선왕조실록이 없으면 우리가 역사를 이렇게 꼼꼼하게 배울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지만, 역사가 없는 민족은 뿌리가 없지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조선왕조실록을 지킨 이름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정성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봤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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