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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학에 어떤... 특출난 재능도 없고 그간 관심도 없었어서 루시안과 아르카니안들의 발견이 얼마나 대단한 건진 모르겠는데, 왜 이렇게 재미있는 거죠. 뭔진 모르겠는데 대단하다니까 정말 대단해 보이고, 혁신적이라고 하니까 그런 것 같아 보이고... 루시안이 그래도 마법사들 틈에서 잘 지내는 것 같아 안심이에요. 조엘 일가와 이별한 일로 오랫동안 힘들어할까 봐 내심 걱정했는데 루시안의 성공을 자신의 성공처럼 기뻐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 또 어떤 알 수 없는 말들이 나올까 싶어 궁금한 한편, 루시안이 얼른 전투마법에도 능숙해졌으면 하고, 교회의 몰락도 기다려지네요. 다음 권도 볼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