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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플레이 리스트 1,2 극본 이슬 제작 플레이리스트 소설 안또이 출판사 대원앤북 드라마 원작소설로 웹드라마로 더 유명하고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중인 #연애플레이리스트 #연플리 책으로 나왔어요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1과 시즌2가 함께 책으로 나와 한꺼번에 받아보는 영광을~~
16학번 대학생인 재인,현승,민우,준모 네 친구들 남자와 여자를 떠나 남사친, 여사친으로의 대학생활과,친구의 우정, 그리고 각자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달달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이에요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이라서 더 폭풍공감하면서 읽어내려갈수 있는 책이에요
젊어 좋은것도 많지만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했던가?? 쉽지만은 않은 그들만의 고민들~ 한사람 한사람 그사람의 입장에서 사정을 꼼꼼히 보여주고 있는 특이한 형태의 글이라 더 재미있어요
부록으로 대본집 포함이라
더욱 특별하답니다~
지금 시즌4가 방송중이라 시즌3,4편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시즌2 마지막에 이렇게 다음권에 계속~~ 조만간 3,4 편도 만날수 있겠네요~~
네이버tv나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웹드라마로 만날수 있는 대학생들의 청춘 공감 멜로 드리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이젠 책으로 좀 더 특별하게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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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는 웹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에서 제작한 인기 웹드라마다.
소설 연플리의 주인공들은 대학교 1학년생과 2학년생이다.
그리고 원작 대본과 소설을 비교하며 읽어봄으로써 아직 원작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은 독자라면
연플리는 재미있는 청춘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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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라면 모두 봤을 연애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책이 나오자마자 소장하고 싶었다. 대학 로맨스 서로 다른 사랑과 우정 이야기. ![]()
내가 벌써 대학 졸업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연플리를 보면서 대학 생활을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들처럼 왜 나는 재미있게 대학 생활을 즐기지 못했을까 후회하면서 봤다. 만약 대학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여기 나오는 재인이처럼 다시 대학생활을 하고 싶었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더 치열하게 사랑할 수 있었는데... 아쉽고도 후회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요즘은 시즌4를 보면서 연플리로 대리 만족을 하는 중이다. ![]()
웹드라마를 봤지만 글로 읽으니 상황에 몰입할 수 있었다.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대사들을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매회 매회 소제목들이 내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연애플레이리스트 1 제1화 연애 상담의 대부분은 ‘답정너’다 제2화 적당한 질투는 연애에 이롭다 제3화 내 인생에 찾아온 불청객이 이상하게 싫지 않다 제4화 평생 재수강해야하는 과목, 연애학개론 제5화 연애, 365일이 디데이가 되는 마법 제6화 썸은 반드시 끝난다. 좋거나, 나쁘거나 제7화 진심은 대개 서툰 법이다 제8화 사랑의 끝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제9화 한 가지 이유만으로 이별하는 커플은 없다
연애플레이리스트 2 제1화 연애 상담의 대부분은 ‘답정너’다 제2화 적당한 질투는 연애에 이롭다 제3화 내 인생에 찾아온 불청객이 이상하게 싫지 않다 제4화 평생 재수강해야하는 과목, 연애학개론 제5화 연애, 365일이 디데이가 되는 마법 제6화 썸은 반드시 끝난다. 좋거나, 나쁘거나 제7화 진심은 대개 서툰 법이다 제8화 사랑의 끝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제9화 한 가지 이유만으로 이별하는 커플은 없다
그리고 웹드라마의 현장 그대로 살린 대본집까지 있어서 내가 마치 촬영 현장에 있는 것 같았다. ![]() ![]()
[연플리] 책은 가지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 더운 여름은 [연플리] 책으로 행복지수가 업업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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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늦었네요 ㅠ 연.플.리 를 다 읽고 후기 남깁니다~! 이 이야기는 20대 감성이 있어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대학생활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특히나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괴짜 3인방 현승,민우,준모 와 거기에 우연히 추가된 여자사람친구 재인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시점이 조금씩 번갈아가면서 각각 인물들의 당시 심정등을 서술하고 보여줍니다. 남자3+여자1이라는 괴상한 조합이지만 남자와 같은 재인의 털털한 성격과 행동덕에 넷은 절친 이상의 케미를 보여주는데요~ 그 와중에 셋중 한명에게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고~ 그 뒤로는 재인의 마음도 복잡해집니다. 간단간단하게 스토리가 바로바로 전개되는 식이라 조금이라도 언급하자니 사실 스포가 될까봐 ㅠㅠ 한편의 청춘드라마 같은 내용입니다. 약간 오글거리는? 전개도 있긴 한데 살짝쿵 달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것 같습니다 ^^ 덤으로 책 구성이 상당히 알찹니다. 기본은 1인칭 형식의 본인시점 이야기 진행을 번갈아가면서 해서 같은 사건을 드라마로 보는 느낌이 들구요~ 별책부록으로 드라마대본까지 추가되어 있어서 소설 읽었던 내용을 한번 더 시각화 하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달달한 로맨스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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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플레이리스트>, 줄여서 '연플리'를 아는지. 글로벌 통합 4억 뷰를 달성한 초대박 인기 웹드라마 연플리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V LIVE,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된다. 대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은 물론, 학점 경쟁, 스펙 경쟁, 고액 등록금 문제, 군 입대, 취업 준비 등 요즘 대학생들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리얼하고 진솔하게 다루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연플리가 소설로 만들어졌다. 소설 <연애플레이리스트> 1권은 연플리 시즌 1과 마찬가지로 현승과 지원의 첫 만남과 연애가 주를 이룬다. 서연대학교 2학년 재인, 현승, 민우, 준모는 누구보다 끈끈한 우정으로 얽힌 사이다. 특히 재인은 현승, 민우, 준모와 전공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지만, 난생처음 자신의 친구가 되어준 세 사람과 오랫동안 편한 관계로 지내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런 네 사람 앞에 현승의 여자친구 지원이 나타난다. 여중, 여고 출신으로 이제까지 한 번도 남사친을 가져본 적 없는 지원은 현승의 여사친인 재인이 신경 쓰인다. 현승은 재인과 막역한 친구 사이라고 말하지만, 지원의 친구들은 어떻게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느냐며, 현승과 재인이 '잠재적 썸'일 거라고 경고한다. 그런 지원의 걱정을 부채질하기라도 하듯이 오해를 살 만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소설 연플리 1권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현승-지원 커플과 현승의 여사친 재인의 삼각관계를 주로 그린다. 남자친구 현승이 너무 좋은 나머지 여사친 재인과의 관계마저 의심하게 되는 지원의 심리와, 오랫동안 막역한 친구였던 현승에게 여자친구가 생기자 왠지 모르게 기분이 싱숭생숭한 재인의 심리가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 공감을 부른다. 개인적으로 여적여 서사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지원과 재인은 싸우지 않고 속으로만 끙끙 앓아서 불편하지 않았다(가운데 낀 현승이 불쌍 ㅋㅋㅋ). 마지막에 등장하는 강윤이 멋져서 2권을 안 읽을 수 없었다. 1권 구입하시면서 필히 2권도 같이 구입하시길! 아 참, 소설 연플리에는 대본집도 함께 제공되어 드라마와 소설, 대본 3가지를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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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귀여니 소설이 인기를 끌 때, 나 역시 귀여니 소설을 좋아했다. 10대, 20대 초반의 환타지가 담긴 유치함과 멜랑꼴리함이..재밌었다. 그 뒤로 그런 청춘 멜로식의 소설이나 작품은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급 철이 들었나보다 ^^; 음, 유일하게 대학생들의 멜로와 우정이 나오는 웹툰 '치즈인더트랩' 만 읽어봤다. 드라마와 영화로 영상화될 만큼 인기를 끌었으니까... 그리고 이번에 연애플레이리스트 소설과 대본집 통해, 정말 오랜만에 대학생들의 청춘 멜로를 읽게 된 것이다. 멜로 심장이 메말랐는지, 과거 귀여니 소설이나 치인트를 볼 때 느꼈던 설렘은 크게 느끼지 못했다. 그냥 웹드의 대본 형식, 소설 구성적인 부분을 더 관심있게 보았다. 연플리를 웹드로 미리 접했거나 드라마의 팬이라면, 이 책과 대본집이 큰 선물로 여겨질 것 같다. 난 영상이 아닌 글과 대본으로 먼저 접하게 되서 영상의 연출과 인물 이미지를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다. 연플리는 연애를 중점으로 대학생들의 심리와 관계의 이면을 다루고 있다. 그런 면에서 심리를 깊이 다루는 치인트와 삼각관계의 귀여니 소설과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 정말 20대 젊은 날의 사랑 모습은 대체로 이런 것인가? ㅎㅎ 통계 조사라도 해보고 싶다. 왠지 드라마 응팔 시리즈도 떠오르는데, 연플리가 훨씬 더 가볍고 경쾌한 느낌인 것 같다. 인생의 놀라운 선물인 우정과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랑에 대한 각 인물들의 속마음, 숨겨진 일화를 통해 라쇼몽 같은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 하나의 진실은 존재하지 않고 .. 나오는 모든 인물의 주장과 입장이 이해가 되는..그런 독자만의 관점. 지원이 여친 입장에서 남친에게 시시콜콜한 문자를 주고 받는 유일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도 이해가 되고, 남사친에게 연애 감정과 애착을 느끼는 여사친 재인의 마음도 이해가 되는 연플리의 첫번째 이야기~ 풋풋하고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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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라마가 하는 걸 본 적은 있지만 방송 자체를 본 적은 없다.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고 아무런 정보없이 책소개글만 보고선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책이 바로 『연애플레이리스트』이다.
현재 이 책은 2권까지 출간이 되어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끝이 났는지 더 할지는 모르겠으나 책은 적어도 다음 이야기가 있는것 같다. 2권 마지막 장에 '다음 권에 계속'이라는 문구가 있으니 말이다.
이야기의 주요 무대는 서연대학교 핵심인물은 이 대학의 경영학과 16학번 동기이자 절친인 현승,민우, 준모와 이들 세 남자와 우연찮게 엮이게 되어 성별을 초월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시각 디자인학과(같은 학번)의 재인이다. 재인은 네 명 중 유일한 홍일점이기도 하다.
이들은 만남은 현승에겐 흑역사와도 같은데 먼저 세 남자는 학과 신입생 환영회 때 이제는 한물 간 게임으로 대동단결해 순식간에 절친이 되었다. 셋 중 외적으로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 현승, 재미있고 말솜씨가 뛰어난 민우, 조금은 눈치 없어 보이나 우직함이 돋보이는 준모는 어느 날 민우의 꾀임에 넘어가 예술대학으로 향하고 여학우와 소개팅을 하고픈 마음에 회화과방으로 들어가지만 그곳에는 예비역들만 있다.
다시 들어간 곳은 시각 디자인학과. 가위바위보 끝에 과방의 문을 열고 자신들과 소개팅을 하자고 말할 사람으로 셋 중 현승이 선택된다. 호기롭게 들어간 과방에는 다행히 여학생들이 많았으나 분위기가 이상하다. 알고보니 고개 숙여 인사하는 현승의 바지 앞 지퍼가 내려가 땡땡이 무늬의 팬티가 보였던 것이다.
그렇게 인생의 흑역사가 된 날 아이러니하게도 셋은 소개팅에 성공하지만 이내 상대 여학생의 관심은 흐지부지되고 오히려 성별만 다를뿐 재인과는 절친이 된다. 같은 음악 동아리에 들어 더욱 몰려다니던 그들의 관계는 17학번이 들어오고 그 신입생 중 지원과 현승이 CC가 되면서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
남녀 사이에도 우정은 있다고 생각하던 이들. 그러나 현승이 지원을 여자친구로 데려오면서 재인은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현승에 대한 마음을 알게 되고 이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현승의 곁을 머물지만 오히려 지원이 재인의 미묘한 분위기를 눈치챈다.
여기에 민우까지 재인의 마음을 알아채고 이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결국 지원과 현승의 다툼과 이별로 수면 위로 드러난다.
취중진담이라고 술김에 현승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재인, 그동안 지원의 우려를 크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재인의 고백에 지원을 생각하게 되는 현승, 그런 재인을 보는 민우와 이들의 단골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재인의 매력을 알게 되고 점점 더 그녀가 궁금해지는 윤이까지...
과연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정말 책을 읽자마자 순식간에 책장을 넘기게 되는 상당한 흡입력이 있어서 당장에 다음 이야기가 읽고 싶어진다. 그러면서 남녀 사이에 과연 우정이란 존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은 개인적인 생각에선 지원의 동기들 말처럼 잠재적 썸남썸녀일 뿐 절대 우정이 될 수 없지 않나 싶어졌던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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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확실히 레거시미디어의 시대는 저물고, 뉴미디어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기존 드라마의 스토리텔링 방식 뿐만 아니라, 긴 러닝타임에 대한 이질감이 더 커지는 듯 하다. 이른바 스낵컬쳐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뉴제너레이션에 맞는 뉴미디어 웹드라마가 안착해 가는 듯하다.
그래서 챙겨본 유튜브 웹드라마 채널이 콬tv와 연애플레이리스트 였기에, 책으로까지 나온 <연애플레이리스트1>이 반가웠다. 그동안 모바일을 통해서 보아왔던 연애플레이리스트 채널을 시즌별로 결산해 주는 듯한 느낌이랄까
또, 당연히 웹드라마도 좋았지만, 소설 형식도 좋았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연출로 전달해 오는 감정도 좋았지만, 이를 문자화했을 때 전해지는 풋풋한 연애 느낌이 또다른 재미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시즌1은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인 지원과 선배인 현승의 캠퍼스 로맨스를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대학생활 16학번 현승, 민우, 준모, 재인이 우스운 계기로 친해지며, 남사친 관계인 그들이 우정을 쌓아왔다. 여중여고 출신인 재인에게는 남자친구가 없고, 낯설었기 때문에 그들과의 우정은 색다르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그러나 현승이 여자친구인 지원을 사귀게 되면서 우정은 조금씩 흔들리고, 그 이후 변해가는 속마음과 속사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같이 동봉되어 있는 시나리오은 득템한 기분이었다. 실제 웹드라마의 대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글에서 영상으로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소설로 그 사이를 채워주는 듯한 기획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과거 풋풋한 대학시절도 떠올랐고, 그 때 연애 시절의 회상에 잠시 잠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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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청춘들의 다사다난 캠퍼스 로맨스를 다룬 연애 플레이 리스트. 사실 나는 책으로 만나기 전까지 이런 웹드라마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런데 무려 4억뷰에 웹드라마 최초로 시즌 4가 결정되었다는 걸 보면 꽤나 인기를 얻었던 듯?!(그리고 유튜브 영상보다 알게 된 사실인데 이현승 역으로 나오는 배우님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에 출연도 하셨다고!) 여자와 남자 사이지만 남다른 우정으로 똘똘무친 16학번 현승, 민우, 준모, 재인. 조금은 우스은 계기로 친해지게 된 그들이다. 재인은 그들 중 유일한 여자지만 남녀 구분이 뭐냐는 듯 항상 붙어다니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다. 하지만 현승에게 한 학번 아래의 여자친구 '지원'이 생기면서 상황은 달라지게 된다. 스스럼 없이 지내던 그들이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친구의 '아주친한 여사친'의 존재가 반가울 리 없다. 그들의 우정은 괜찮을까. 그렇게 그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 뭐랄까. 대학생활이 떠올라서 많이 공감하면서 봤다. 특히 윗학번의 x맨ㅋㅋㅋ. 공강시간에 친구들과 시간 때우는 것도 그렇고, 학교 앞 술집에서 죽치고 앉아 술병을 들이붓는 것도 그렇고, 두려운 선배와의 부어라 마셔라 타임이나 동방에서의 시간 등등 그 시절 우리의 기억들이 겹쳐져 괜히 더 몰입하게 되었던 것 같다. 부록으로 대본집이 수록되어 있는데 배우들이나 스태프들이 받았던 그대로의 대본집이라니 신기했다. 그리고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유튜브에서 연플리 시즌들 영상을 볼 수 있었다! 궁금한 마음에 영상보면서 대본집이랑 비교도 해보고. 대본이 이렇게 구성되어있고, 이렇게 드라마로 만들어지는구나 싶어서 새삼 신기했다. 지금 시즌 4 방영중이던데, 보다보니 궁금해서 다 보고 다음 편 기다리고 있다... 캐릭터들이 현실에 하나씩은 있을 것 같은 캐릭터들. 다들 각자의 매력이 넘친다. 인물들간의 관계 변화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된다. 나처럼 연플리를 처음 접해본 사람이라면 풋풋한 캠퍼스 로맨스를 소설, 대본, 드라마로 만나보며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연플리 애청자였다면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소설이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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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플레이리스트 1’은 동명의 웹드라마 시즌1을 소설로 각색하여 옮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