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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돌고 돌면서 반복된다고
하죠. 그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도 하잖아요. 우리가 역사를 잊으면 안 되는 이유는 과거의 역사 속에서 현재의 문제를 풀어낼 지혜와 방법이 있기 때문일 텐데요. 오늘의 뉴스와 과거의 뉴스였을 역사를 비교해 본다는 구성이 흥미로웠던 <뉴스 속의 한국사>를 읽으면서도 과거와 현재의 유사성에 놀랍고 또 재미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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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주제로 한 만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인물/장소로 나누어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요. 제목만 쭉 읽어봐도 요즘 한 번씩은 들어봄직한 핫한 뉴스들이네요. 오늘날의 뉴스와 역사의 어느 한순간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게 역시나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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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단순해요. 이렇게 현재의 뉴스에서 주제를 찾고 그에 따른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지요. 얼마 전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이 된 사건이 있었죠. 그 사건은 이방원의 왕자의 난을 떠오르게 하지요. 하지만 역사에서 찾아보면 이런 일이 이방원에게만 있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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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사 책이니만큼 현재의 뉴스보다는 과거의 역사를
더 많이 다루고 있지요. 자신의 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불안 요소인 친형을 죽인 사건도 있고 고려의 태조 왕건의 아들들도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형제를 죽이기도 했네요. 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동생도, 형도 죽일 수밖에 없는 자리에 대한 욕심과 또 그에 따른 두려움은 시대가 흘러도, 민족이 달라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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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신하들과 상의하고 의논해서 결정을 내리는 줄 알았는데
역시 세종대왕은 그 시대에도 여론 조사를 했군요. 대통령이 바뀌고 주요 요직을 맡아줄 장관 후보들이 하나둘 인사 청문회를 통해 자질을 점검받던 뉴스가 한창 나왔었죠. 국민들에게도 알 권리를 제공하고 또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되기도 하는 거죠. 과거의 세종대왕은 어떤 소통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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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의 공법에 대해 백성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
의견을 취합하라는 세종대왕의 지시에 따라 약 5개월 동안 무려 17만 명의 백성들의 의견을 모았다고 해요. 백성들의 의견을 통해 합리적인 법을 만들어냈다고 하는데요. 역시 그냥 왕이 아닌 대왕인 이유가 있네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통하지 않는 왕도 있었겠죠. 세종의 둘째 아들이자 단종을 쫓아내고 왕이 된 세조와 폭군으로 유명한 연산군이 그 주인공인데요. 백성과 소통하지 않고 권력만 쫓거나 왕으로서의 자질이 없는 왕은 역사에 어떻게 남는지 분명하게 비교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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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치보다는 사회가 더 흥미로운 내용이
많지요. 그중에서도 쌍둥이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요즘은 쌍둥이가 점차 늘어난다고 해요. 자연 임신이 아닌 인공 수정으로 임신을 하는 경우에 쌍둥이 출산 확률이 높기 때문인데요. 과거의 역사 속에서도 쌍둥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우리 역사 속에서 한 번에 가장 많은 아이를 낳은 기록은 다섯 쌍둥이를 낳은 거라고 해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쌍둥이가 태어난 기록이 있다고 하는데요. 조선왕조실록에도 쌍둥이의 기록이 있는데 이렇게 쌍둥이가 태어나면 곡식을 상으로 내렸다고 하네요. 그 시절에 쌍둥이의 탄생은 굉장히 놀라운 일이었을 텐데 인구가 늘어나는 것을 나라의 힘이 커지는 것으로 봐서 긍정적으로 봤다는 게 어찌 보면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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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이슈인 중국의 사드 보복은 과거의 어떤 역사와
연결할 수 있을까요? 200여 년 전 중국 청나라 수도 베이징에서도 조선 후기 무역상이자 당대 최고의 거상인 임상옥을 겨냥한 청나라 상인들의 조선 상품 불매 운동이 있었다고 하네요. 나라만 컸지 상인들의 배포는 작았군요.^^ 이런 방해에도 임상옥은 그들의 덫에 휘말리지 않고 당차게 문제를 해결했어요. 임상옥의 상황에서 우리가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말의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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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가장 핫한 이슈는 바로 4차 산업 혁명이지요. 뭔가
세상이 왈칵 뒤집힐 것만 같은 불안감이 들기도 하고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 두렵기도 한데요. 과학의 발달은 분명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주지만 4차 산업 혁명이 가져올 미래의 모습은 솔직히 걱정이 되네요. 과거에도 이런 혁명적인 과학의 발달이 있던 시기를 찾아볼 수 있어요. 바로 세종 때에 나타난 장영실 덕분이랍니다. 백성들이 대부분 농사짓고 살던 시기이다 보니 날씨를 예측하고 시간을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했지요. 장영실이 만들어낸 시계나 천문 관측기구들은 당시에 획기적인 발명품이었을 테지요. 장영실이 죽을 때까지 과학의 발전을 위해 일하지 못한 게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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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지금 다시금 불고 있는 한류 열풍으로 우리의 가수나 배우들이 외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습을 뉴스를 통해 볼 수 있는데요. 우리의 역사에서도 해외에서 명성을 떨친 인물이 있다고 해요. 동서양 문명이 활발하게 교류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마련한 고선지와 당나라, 일본 등에서 명성을 얻은 장보고, 베트남에서 인기 있었던 이수광 시인의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특히나 장보고가 우리나라에서만 영웅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먼 나라에서도 그의 진가를 알아주었네요. 오늘도 뉴스에서는 수많은 소식들을 전하고 있어요. 정치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사람 사는 이야기까지 뉴스가 담고 있는 이야기는 참 많기도 합니다. 어제의 뉴스는 오늘이면 지나간 역사가 되는 거겠죠. 우리의 역사는 반복이 되고 있고 과거의 문제가 현재에 또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뉴스 속에서 한국사를 찾아본 구성은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어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면서 역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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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하면 따분한 것을 먼저 떠올리는 우리 아이들이 책은 정말 특이하게 역사공부를 할 수 있어요...뉴스의 홍수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역사를 뉴스를 통해 알게된다면 어떨까요? 한국사를 오늘의 뉴스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 선조들의 삶은 어떨까요?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도 후시대에는 역사로 남겠죠? 그런 점에 착안해서 이 책이 만들어졌대요. 과거의 뉴스와 현대의 뉴스를 서로 비교해보고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은지 알아보면 무척 흥미로울 것 같아요. 우리 시대의 생생한 뉴스와 함께, 머리에 쏙쏙! 아주 재미있는 한국사공부가 될 것 같아요. 과거와 현대의 역사를 비교하며 읽다보면 아이들이 더욱 이해도 잘 되고 아주 좋네요.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에 대한 지혜도 배우게 될 것 같아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역사여행 다른 역사책들과는 확실히 더 재미있게 읽고 더 많이 쉽게 이해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최근에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이 무엇이며, 그와 유사한 역사적 사건을 통해 한국사 또한 배우게 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가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친근하게 느껴지게 될 거예요. 또, 요즘 사람들과 옛날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어서 좀 더 흥미롭게 역사를 대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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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참으로 참신하지요. 아이들은 텔레비젼에서만 보던 뉴스란 말을 책의 제목으로 접해 보는 것 부터 호기심 발동^^ 다른 아이들이 아직은 어려서.. 10살인 첫째만 특히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접해 보았어요. 이제 슬슬 저도 쉬운 책 위주로 역사에 관한 이야기와 관련된 책을 들이 밀어 보기 시작하는 데요... 그러면서 제가 더 재미를 느껴...한국사를 다시 공부해 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뉴스 속의 한국사>는 구성부터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정말 손에 잡고 읽기 쉽게 되어 있어요. 과거에 그때 그때 큰 뉴스였을 사건들이 이 책에는 현대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부담갖지 않고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어요. 엄마인 저도 어렴풋이 알고 있던 순간순간의 역사 사실과 개념들을 이렇게 재미있게 접해보니 학창시절 그렇게 어렵게만 공부하며 외우던 내용들을 더 쉽게 알게 된 것 같아요.
이 책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인물장소 분야로 나뉘어 각 분야에 5~9개의 뉴스가 나옵니다. 각 해당분야에 대표적인 사건들과 뉴스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한국사 팩트체크'라는 타이틀로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풀어내고 있으며, 몇 몇 뉴스 끝에는 심화학습에 해당하는 '한국사 지식여행'이라는 부분이 더해져 뉴스에 나오는 내용에 대해 좀 더 깊게 설명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보는 책이니 정말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설명을 잘 해 놓아서 읽다 보니 저도 예전에 배웠던 역사책의 내용이 기억이 나기도 하고 개념 정리도 잘 되는 듯 했어요.
제목 아래에 보이시나요? 국영수를 강조한 아빠(영조)와 예체능을 좋아한 아들(사도세자)의 갈등이 핵심!! 어렴풋이 알던... 그리고 얼마전에 저도 티비에서 보았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갈등 내용을 한문장으로 잘 설명해놓았지요. 개념이 안잡힐 수가 없는 것 같아요^^거기에 덧붙여서 내용은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재미있는 삽화도 들어가 있고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포함시켜 재미를 더했더라구요. 이제 슬슬 한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 줄 나이고, 엄마인 저는 무엇 보다 역사에 대해 우리 아이가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가지고 있는 와중에 이런 좋은 책으로 조금씩 조금씩 역사란 무엇인가..우리 역사 속에 어떤 사건사고들이 있었고 우리는 그 역사 속에서 무엇을 배우고 현재를 살고 또 미래를 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해당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성실히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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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 선조들의 삶 뉴스 속의 한국사 한국사~! 요즘 그 중요성이 더해졌죠~! 사실 입시를 위해서 뿐 아니라 우리 나라 역사를 제대로 아는 건 기본이에요~! 부끄럽고 안타까운 역사일수록 제대로 배워야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역사를 만화로 처음 접했어요. 위인전은 글밥 적은 이야기로 읽었는데 재밌어 하면서도 긴 이야기로 넘어가기 좀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만화는 일단 학습의 느낌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재미있단 느낌에 무한반복할 수 있어 더 좋아요~ㅎㅎ 5학년인 큰아이, 이번 2학기 사회는 모든 내용이 한국사였어요. 재미있게 접했던 한국사이지만 갈수록 외울 것들이 많고, 어려워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 책 외의 다른 책들을 더 찾더라구요. 재미있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내용을 원하게 되구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수많은 뉴스들도 언젠가는 역사가 될 거에요. 누군가의 눈으로 고르고 골라져, 중요한 일들이 따로 기록으로 남게 되겠지요. 과거와 현대의 뉴스를 서로 비교해 보고, 무엇이 다른지 무엇이 같은지 알아봅니다. ^-^ 시사 상식과 한국사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뉴스 속의 한국사~!!! 딱 좋은 한국사책이네요~!!!
2016년 말 교육부가 중·고교 역사 국정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하면서 치열한 찬반 논쟁이 벌어졌지요. 그런데 옛날에도 역사책을 둘러싸고 비슷한 갈등이 벌어진 적이 있었더라구요~! ^-^ 관리들이 서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지나친 정치적 다툼을 벌이면서 한 임금 때 두 개의 실록이 편찬된 일이 있었어요~! 바로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 이야기랍니다. <선조실록>은 광해군 때 권력을 잡았던 북인들이 편찬한 것이고, <선조수정실록>은 인조반정 후 권력을 잡은 서인들의 뜻대로 내용을 수정해 편찬한 것이에요. 사초에 근거해 객관적 기록이라고만 들었던 조선왕조실록에도 이런 '수정실록' 사건들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와요~~~
분야별 궁금한 이야기를 찾아 읽기에도 좋아요~^^ <한국사 지식 여행> 코너는 아이들이 역사책을 읽으며 궁금해할 법한 이야기들을 질문 형식으로 다루고 있어요~! 경신환국(庚申換局)이란? 조선 임금 스물일곱 명 중 적장자는? 일본의 기억 속 이토 히로부미는? 토성분정(土姓分定) 정책이란? 사학(四學)이란? 등등 궁금해할 내용, 배경지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질문형식으로 풀어주고 있어요~! 저도 몰랐던 이야기들을 이 코너에서 많이 접했어요~ㅎㅎㅎ
삼국 시대에도 기상청이 있었을까요? :) 백제는 날씨를 살피고 천문을 관측하는 '일관부'라는 관청을 두었고, 신라에는 '천문박사'라는 관직이 있었다 하네요~! 조선 시대에는 관상감 관리들이 날씨나 천재지변을 기록하고 예측하는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승진 점수가 깎이는 등 임금에게 혼쭐이 났다고 하네요~~~
2015년 한국의 화장품 생산액은 10조 원을 넘어섰고, 수출액은 약 2조 원을 기록했어요. 그런데 오래전 삼국 시대에도 조상들의 화장품 기술이 일본 등 해외에 수출되었다네요~!!! 그림이나 도자기 등의 문화가 일본에 전파되었다는 이야기는 종종 접했지만 화장품 이야기는 처음 만나요~^^ "백제인들이 일본에 화장품 만드는 방법과 화장 기술을 알려 주었다."는 중국 백과사전 이야기에 나오네요. 팩트에 입각한 한국사 이야기~ 현대와 과거를 비교하며 듣는 역사 이야기가 정말 재밌어요~!!!
요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지진이었죠. 최근 포항 지진으로 수능까지 연기될 정도로 올해 가장 큰 사건이었던 것 같아요~! 2016년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실 요즘 경주가 방송에도 자주 나오고 사람들도 워낙 많이 가서~ 너무 핫해서 가려다가 늘 실패하네요~ㅎㅎ;;; 책에서 접한 이야기들을 직접 가서 확인하며 보고 싶어져요~ :)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을 질문하면 책 참고해서 대답도 해주고, 같이 찾아보기도 하면서 저도 한국사 새로 배워가는 것 같아요~ㅎㅎ 우리에게 친숙한 현대 시사 이슈들을 통해 생각해보는 한국사 이야기~!!! 뉴스 속의 한국사~!!! 초등 한국사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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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뉴스속의 한국사
오늘의 뉴스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 선조들의 삶 뉴스속의 한국사 정치,경제,사회,문화, 인물장소등의 사건 중심으로 이루어진 역사책이에요. 년도별로 정리되어 암기식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재미있고, 정말? 이렇게 생겨난거구나! 라는 깨우침의 아~ 라는 탄성이 나올만큼 재미있게 구성된 책이네요. 아직 초등학생들에게는 한국사가 마냥 어렵고 재미없고 따분한 이야기를 과거의 뉴스와 현대의 뉴스를 서로 비교해 보고,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은지 알아보면 무척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렇게 과거와 현대의 역사를 비교하며 읽다 보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에 대한 지혜도 배우는 책이네요. 그럼, 정치분야는 도대체 어떤 내용인거야? 라는 궁금증에 살짝 들여다봤네요. 예나 지금이나, 역사책을 둘러싼 찬반 논쟁! 변함이 없군요! 한국사의 팩트 체크! 2016년 말 교육부가 중.고교 역사 국정 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하면서 치열한 찬반 논쟁이 벌어졌어요. 국정 교과서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국정 교과서가 역사를 둘러싼 불필요한 이념 논쟁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고, 반대 측에선 ' 한 종류의 국정 교과서를 사용하면 역사를 보는 관점의 다양성이 훼손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먼 옛날에도 역사책을 둘러싸고 비슷하게 갈등이 벌어진 적이 있어요. 사초부터 엄격하게 다룬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을 편찬할 때에는 사초라는 문서가 기본 자료로 사용되었어요. 사초란 사관들이 궁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한 기록물이에요. 사초는 세 차례에 걸친 수정 작업을 거쳐 춘추관에 보관되었다가 임금이 승하하면 실록의 원고를 쓰는 기초 자료로 사용되었지요. 하지만, 관리들이 서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지나친 다툼을 벌이면서 한 임금 때 두 개의 실록이 편찬되는 일도 종종 벌어졌답니다. 우리가 쓴 실록이 맞아! vs 너희가 쓴 실록은 공정하지 않아! 이런 일들은 조선왕조실록, 선조실록, 선조수정실록이 그 대표적인 사례에요. 그 시대적 사실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사 지식여행으로 간략한 지식정보도 얻어갈 수 있네요. 경신환국이란? 숙종때인 1680년 정권을 잡고 있던 남인들이 줄줄이 죽임을 당하거나 관직에서 쫓겨나고 반대 정파인 서인들이 권력을 잡은일은 말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순간이 훗날 역사임을 기억하며, 재미있는 뉴스기사처럼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국사 책이네요. |
![]() ![]() 뉴스속의 한국사.. 오늘의 뉴스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 선조들의 삶 뉴스도 언젠가는 역사속 한장면이 된다는 사실.. 이 책에서는 과거에는 따끈따끈한 뉴스였을 역사책 속 사건들과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뉴스 속 사건들을 비교하며 읽어보는 재미 과거의 뉴스를 통해 현재의 사건들을 어떻게 바라볼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지혜도 생긴답니다. ![]() ![]() ![]()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인물장소로 나뉘어져서 한국사를 담고 있네요. 역사는 사실을 아무것이나 적어 놓은 것이 아니라 역사가의 의견이 들어가 있는 기록이예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수많은 뉴스들이 언젠가는 역사로 남겨진다는 것이죠. 매일매일 접하는 뉴스들이 먼 훗날 역사책에 등장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최근의 가장 핫 이슈~~ 지진때문에 수능이 일주일 연기된 사실.. 아무도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입시는 치를때마다 지진으로 수능연기..이 사건은 역사책에 등장할것이 분명~^^ ![]() ![]() ![]() 7월 17알 제헌절... 제헌절을 어떤 날이죠? 대한민국에 헌법이 처음 만들어져서 선포한 날을 기념한 날이 바로 제헌절이죠. 헌법을 살펴보면 그 나라가 어떤 이상을 품고서 국가를 운영하는지를 잘 알수 있어요. 그럼 우리역사에서 법은 언제 최초로 만들어졌을까여? ![]() ![]() ![]() 우리 역사에서 법이 가장 처음 등장한 것은 바로 고조선이예요. 역사책인 <한서> 의 지리지를 보면 고조선은 8조법이란 법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 우리나라 역사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법률을 만들어 정하고 이를 백성에게 널리 알린 때는 삼국시대라 할 수 있죠. 특히 고구려의 경우에는 나라가 가장 위기에 놓였을 때 율령 을 정하고 널리 알린 것이 위기를 극복하고 동아시아 최고의 강대국으로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고 하네여. ![]() ![]() ![]() 중간중간 등장하는 한국사 지식여행.. ![]() ![]() ![]()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한국사.. 어릴때는 만화로 한국사를 접하다 역사체험을 통해 한국사를 접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사는 어렵고 따분하고 참 외울 것이 많은 과목이라 생각했어요. 이 책은 다른 한국사책들과는 달리 우리가 매일보고 듣는 뉴스중에서 흥미롭고 이색적인 뉴스들을 골라서 옛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책이랍니다. 한국사의 주요사건들을 우리에게 친숙한 뉴스들을 통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방식~^^ 일반적인 한국사책들과는 차별화 된.. 재미있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한국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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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의 역사 한국사를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과 달리 울 아이들 한국사라고 하면
너무나 지루해하고 어렵다고만 느낀답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극을 보면서 그 시대의 생활상이나
어떤 임금이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할때도 있기에
도서관에서 궁금해 하는 부분에 관한 책을 빌려오거나
책을 사주면 조금 읽다가 던져놓곤 하네요,
초등학교 4학년인 울 아들 내년이면 한국사를 배우고,
점점 학년이 높아질수록 한국사는 더 어렵게만 느껴질텐데,,
하는 걱정이 생겼답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뉴스 속의 한국사”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책표지에 커다란 제목과 함께 만화처럼 그려진 귀여운 그림들을 보더니
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책에 대해 관심을 보였답니다,
“뉴스 속의 한국사”는 기존의 시대별 한국사 형식과는 다르게
우리가 매일 보고 듣는 뉴스 중에서 흥미롭고
이색적인 시사 뉴스 중에서 고르고 골라
옛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책이랍니다.
기존의 한국사 형식에서 벗어났기에 아이들이 더욱더 관심을 보이는 듯 해요,
뉴스 속의 한국사는 정치, 경제, 문화, 인물장소 총 5파트로 되어 있고
각 파트에는 5개~9개의 주제를 가지고 다루고 있답니다,
우리가 매일보고 듣는 뉴스 중에서 흥미롭고 이색적인 시사뉴스를 골라,
옛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독특한 형식에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보아주네요,
왼쪽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 이슈가 될만한 뉴스를 적어놓았답니다,
울 아이들 자신이 알고 듣고 했던 뉴스거리가 나오면
더욱더 관심을 갖고 자신이 들었던 것이나 아는 것을 총동원해서 이야기 해주네요,
그리고, 옆쪽에는 현대와 관련된 사실을
한국사 주요사건을 들어 재미있는 이야기식으로
꾸며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책속으로 빠져든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북한의 후계자 다툼
김정남 피살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왕이 되기위해
자신의 형제들간의 다툼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어 해주고 있답니다,
이야기식의 글과 곁들어 재미를 더해주는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너무나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갖고 보게 되네요,
한국사는 지루하다고, 재미없다고만 생각했던 울 아이들
“뉴스 속의 한국사”를 통해서 한국사의 재미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각 주제 뒤쪽에는 “한국사 지식여행”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본문에 나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네요,
기본 상식이 많이 부족한 저희 아이들이 오늘날의 이슈가
될 만한 뉴스거리를 접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시사 상식도 쌓일 수 있으니
한국사도 배우고 상식도 쌓이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수 있는 책이네요,
과거와 현대의 역사를 비교하며 읽다 보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에 대한 지혜도 배우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네요,,
울 아이들 “뉴스 속의 한국사”를 통해서 한국사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올바른 역사의식이 생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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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보는 거울이다' 지난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시대와 사람만 다를 뿐 일어나는 일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단순히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함에 있다. 과거에 일어난 일과 현재 일어난 일들을 비교하며 살펴보고, 미래에는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할지 생각해보는 것이 역사의 목적이라면 <뉴스 속의 한국사>는 그런 컨셉에 딱 맞는 역사책이다.
이처럼 <뉴스 속의 한국사>는 역사를 과거에서만 멈추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통하여 살펴본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조선일보에 연재되는 신문은 선생님의 <뉴스 속의 한국사> 편을 엮은 것이다. 조선일보가 유독 다른 신문에 비해 ‘신문 활용 교육(Newspaper In Education)’ 을 할 수 있게끔 잘 만어져 있는데, '신문은 선생님'이란 코너가 세계사, 과학, 경제,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NIE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중 <뉴스 속의 한국사>라는 코너를 엮은 이 책은 단순히 한국사 공부에만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신문에 실린 뉴스를 독자로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또 뉴스를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뉴스를 활용해서 어떻게 사고를 확장해 나가고, 배움을 넓힐 수 있는지 가르쳐 주고 있다. 즉 한국사와 NIE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책을 살펴보면 분야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인물과 장소로 나뉘어 각각 해당하는 시사 상식과 한국사를 비교하며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이 중 2016년 말 사립대학교 체육 특기생 부정입학사건과 조선시대 과거에서 부정행위가 일어난 기묘과옥과 임진과옥을 비교한 챕터가 가장 눈에 띄었다. 오늘날에도 논란이 큰 입시 부정행위가 과거 조선시대에도 있었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웠다.
또 오늘날 전세계를 강타한 한류열풍이 과거 우리나라 역사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는 챕터도 참 재미있었다. 우리나라 가수와 배우들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금과 비슷하게 과거 삼국시대때 당나라에서 명성을 쌓은 장보고나, 조선 중기 베트남에서 시인으로 인기를 얻은 이수광이 원조 한류 스타였다는 이야기가 참 흥미로웠다. 역사라 하면 먼 과거의 이야기,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로 치부하며 어렵다는 편견을 갖기 쉽다. 하지만 <뉴스 속의 한국사>는 역사란 우리와 먼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의 일이 오늘날 반복되거나,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즉 과거 역사 속 이야기와 오늘날의 사건들을 비교함으로서 역사가 단순히 현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현재를 이어주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말 그대로 죽은 역사가 아닌 생생히 살아 숨쉬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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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의 한국사 요즘은 신문들을 보는 집이 많이 줄어서 잘 모를수도 있지만 신문은 선생님 코너에서 본 적이 있어서 제목이 낯이 있다 하는 생각을 했던 책이랍니다. 책 소개를 보니 역시나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팀이 엮어서 편집을 한 거였답니다. 조선일보가 다양한 섹션이 많아서 잘라서 스크랩을 해놓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참 책으로 묶어서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정말 이렇게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겐 너무 어려운 책은 힘들고, 만화책은 또 내용이 약하고 중학년 정도부터 조금씩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끔 읽어볼 수 있게끔 적당한 책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뉴스속의 한국사 책은 이야기 하나씩 짧게 읽어 나가면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초등생들이 읽어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인물, 장소 등으로 나누어서 같은 기사들끼리 묶어서 엮었답니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섹션부터 찾아 읽어봐야 좋겠지요.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현대와 비교를 하면서 볼 수 있게끔 기사에서 만났던 거라서 더욱 좋네요. 반복되는 경향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도 아닌 우리의 역사인 한국사는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역사는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기록한 것이면서도 기록에 역사가가 자신의 의견을 담은 것이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조금 다르게 해석을 할 수도 있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도 나중에는 역사가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을 때 과거의 역사도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준답니다. 그리고 또 현재와 비교를 해볼 수도 있기 때문에 역사를 해석하는 눈도 높일 수 있답니다. 어렵고 외워야만 하는 한국사가 아닌 자연스럽게 이해해 나갈 수 있게 재미나게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더 편하답니다. 추가적으로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답니다.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주다 보니 궁금한 점을 바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강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바로 분야별로 제목의 형태를 보면 호기심이 자극이 될 수 있기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효과도 있답니다. 다양한 내용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이런 일이 있었냐는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는 역사적 사건들이 참 많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나라의 다양한 사건들과 역사 속 사건들을 엮어서 생각해보다 보니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효과를 주게 된답니다. 최근 뉴스에서 보았던 사건들도 만나보고 하니 따분한 줄 알았던 역사를 조금 다르게 재미나게 접근해볼 수 있는 효과를 주었답니다. 한국사에 재미를 못느끼는 아이라면 색다르게 한 번 권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만화로도 한 번 내용을 이해해 주니 저학년도 만화부터 보기 시작해도 좋을 듯 해요.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국사를 조금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뉴스속의 한국사 책을 통해 다양한 책을 보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아이들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일어나서 있는 일들도 나중에 이렇게 책 속에서 만나는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얘기해주면 더욱더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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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의 한국사"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왠지 끌렸다. 뉴스는 요즘 것이고, 한국사는 예전 건데..이 둘을 어떻게 접목했을까 궁금했다. '뉴스 속의 한국사'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참 재미있는 역사책이다. 요즘 출간되는 한국사 관련 책들을 보면 참 아이디어가 풍부한 것 같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내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구성되어 있어 읽기 좋았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인물장소 총 5개의 주제어안에 5~7개의 소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앞페이지에는 요즘 뉴스기사와 관련된 내용을 싣고, 그와 비교되는 한국사팩트를 싣고 있다. 예를 들어 국정화 교과서 찬반에 관한 최근 뉴스를 실어놓고, 그 옆페이지에는 그와 비교되는 조선왕조실록과 두개의 실록에 관한 내용을 실어 놓았다. 참 신기했다. 요즘 뉴스에 해당되는 부분은 훗날 우리나라의 역사가 될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뉴스와 한국사가 묘하게 비슷한 부분이 많다. 과거의 역사와 현재가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묘하게 뒤섞여 있거나 이어지는 것들이 많다. 요즘 뉴스에 해당하는 사건들이 과거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는 사실이 더 호기심을 자극한다. 보통의 역사책이 인물중심 혹은 사건중심으로 한국사를 기술하는데 비해 이 책은 각 주제어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 무엇보다 교과서나 기존의 한국사책에서 배울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아 더 좋았다. 분경금지법, 사가독서제나 지봉유설로 유명한 이수광이 베트남에서 인기 있었던 사실 등 한국사를 좋아하고 한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몰랐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알게 되니 더 신기했던 것 같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얼마나 재미있어할까? 뉴스 속의 한국사와 그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역사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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