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무역의 세계사 - 거래
"무역의 세계사 - 거래" 내용보기
자급자족을 하던 과거와 달리 현대에서 무역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했다면 오판이다. 과거부터 언제나 무역은 중요했다. 어떤 지역이든 모든 것을 전부 스스로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는 없다. 부족한 것이 언제나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른 민족이나 국가에서 부족한 것을 수입하는 것이다. 그 쪽에서 원하는 것을 우리는 줘야만 했다. 서로가 이런 니즈가 만족될
"무역의 세계사 - 거래" 내용보기

자급자족을 하던 과거와 달리 현대에서 무역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했다면 오판이다. 과거부터 언제나 무역은 중요했다. 어떤 지역이든 모든 것을 전부 스스로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는 없다. 부족한 것이 언제나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른 민족이나 국가에서 부족한 것을 수입하는 것이다. 그 쪽에서 원하는 것을 우리는 줘야만 했다. 서로가 이런 니즈가 만족될 때 무역이 이뤄질 수 있다. 이전까지는 주변 지역에서 이런 무역이 이뤄졌다.

시간이 흘러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는 좀 더 넓은 범위에서 무역이 이뤄졌다. 여기서 무역이 생기기 위한 조건 중 하나인 서로가 상대방에게 줄 것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줄 것이 없다면 강제로 빼앗거나 참을 수밖에 없다. 힘있는 무기 등이 있으면 강제로 빼앗을 수 있다.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유럽에서 행한 약탈이 바로 그런 종류다. 이전까지는 그러기기 힘들었다. <무역의 세계사>는 분명히 서양인의 관점에서 본 무역에 대한 이야기다. 아시아의 관점은 아니다.

이러다보니 어떤 무역이 이뤄지는 조건에 대해서 서양이 필요한 것을 찾으려는 노력을 토해 무역이 이뤄진 것으로 나온다. 서양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아시아로 찾아간다. 아시아 입장에서는 그다지 필요한 것이 초기에는 없었다. 그 이전으로 다시 간다면 무역을 하기 위해서 서로 전쟁을 벌였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빼앗기 위한 행동이 바로 전쟁이다. 꼭 필요한 재화가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 해당 지역을 무력으로 쳐들어간다. 해당 지역이 순수하게 줄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대체적으로 필수재라고 하면 동일하게 필요하다. 중세 이전 시대에는 특히 더욱 그랬다. 무역 초기에는 꼭 그렇지는 않았다. 대체적으로 무역이 이뤄진 것은 귀족과 같이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었다. 이를테면 향료나 후추가 그렇다. 둘 다 없다고 해서 못 먹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향료는 사치재다.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 우물물을 파기 마련이다. 한 번 맛들인 후추 맛은 로마와 같은 국가에서는 반드시 얻으려 노력했다. 이를 얻기 위해 인도 등으로 가는 무역이 이뤄졌다.

초기에 배를 만든 사람은 분명히 배가 고픈 사람이었다고 한다. 배는 고픈데 먹을 것이 없으니 멀리 가면 있지 않을까하는 절박함이 아니었을까한다. 그로 인해 해양무역이 발달했으니 지금도 그렇지만 무역은 인간이 살기 위한 중요한 도구다. 무역을 하기 위해서는 길이 필요하다. 안전한 길이 있으면 좋겠지만 늘 위험이 도사린다. 값진 물건을 이동하는 길이니 당연히 온갖 도둑떼가 기승을 부른다. 더구나 해당 길을 막아버리면 무역이 중단된다. 이 길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도 불사한다.

무역로를 따라 도시가 발달한다. 어느 정도 식주가 가능한 곳이라면 길을 따라 도시가 생기고 그곳에서 사람들은 정착하며 살아갔다. 대부분 초창기 도시와 마을이 강을 따라 발달한 것과 비슷하다. 현대 우리가 살아가는 대부분 도시는 그렇게 탄생했다. 어느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닌 몇 천년에 걸쳐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전략적 요충지라는 표현처럼 해당 도시를 차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전쟁의 역사 자체가 더 자유로운 무역을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현대에 들어 향신료는 추억 속의 물건같지만 14~17세기만 해도 국가의 부가 결정될 정도였다. 향신료 원산지나 공급이 되는 길이 번성했다. 더구나 향신료는 워낙 비싸 귀족이나 부자들만 쓸 수 있는 것이었다. 역사를 돌아보면 무역로를 차지하던 국가가 결국에는 가장 강성한 국가였다. 쇠퇴한 국가 대부분이 방대한 무역로를 지키기 버거워진 결과다. 무역이 발달하며 이전과 달리 질병도 지역에 따라 퍼졌다. 이전까지는 해당 지역에서만 번지고 끝난 질병이 이제는 무역로를 따라 퍼졌다. 그에 따라 또 국가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펼쳐졌다.

이렇게 대륙에서만 행해지던 무역은 신대륙을 발견하며 획기적인 전환을 한다. 이전까지 무역로가 육지 위주였다면 이제는 해상이 중요해졌다. 지금도 대부분 무역은 해상을 통해 이뤄진다. 강대국이 해상 패권을 얻지 못하면 강대국이라 할 수 없다. 이전까지 중국이 최강이었지만 위치가 서로 떨어져 서로의 존재에 대해 등한시해도 상관이 없었다. 신대륙을 발견한 배가 바로 무역을 더욱 발전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신대륙을 통해 금과 은이 유럽으로 쏟아져 들어오며 발전의 계기다 된다.

이전까지 음식에 대해 풍요롭지 못한 유럽이 감자 등으로 영양분을 보충하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 거기에 배를 통해 인도와 중국까지 더욱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해지면서 서양과 동양은 이제 서로 직접적으로 맞부딪치면서 경쟁을 하게 되었다. 식민지시대는 실질적으로 국가보다는 동인도회사와 같은 곳을 통해 이뤄졌다. 좀 더 좋은 물품을 더 저렴하게 자국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그로 인해 부가 더욱 편중되면서 이에 따라 스페인, 포루투갈, 네덜란드, 영국 등이 패권 국가가 될 수 있었다.

노예는 해당 지역의 작황에 따라 선호도가 달랐다. 미국 등에 노예가 더욱 많아진 이유다. 근대에 들어 수송수단의 발전은 곡물 가격 등을 대폭 낮추는 결과를 맞이한다. 이로 인해 국가에 따라 서로 피해와 이득을 얻었다. 개발국에서 이동수단을 통해 가져올 수 있던 것이다. 선진국의 해당 물품 노동자는 이로 인해 더욱 가난해졌다. 자유무역은 그런 면에서 무조건 좋다고 할 수 있지만 미국이 지금과 같은 패권국가가 된 것은 보호무역 덕분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자국이 취약한 분야를 보호무역으로 지키면서 키운 덕분이다.

아무것도 없는 국가에서는 기술을 받아들이고 하면서 어느 정도 자유무역의 피해를 입겠지만 토대를 마련하면 자생력을 갖출 때까지 보호무역으로 자국의 산업을 키우면서 지켜야한다. 한국은 그런 면에서 운 좋게 이런 흐름을 잘 타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어떤 현상을 볼 때 한가지 관점에서 보는 것은 편견이 들어갈지라도 흥미롭고 재미있다. 이 책은 오로지 무역이라는 관점에서 세계 역사를 다룬다. 좀 미주알고주알처럼 세세하게 다뤄 약간 지루한 것도 많았다. 무역을 위해 지금까지 각국이 어떤 노력과 일과 만행을 저질렀는지 알게 해준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그렇게 자세히 알 필요까지는 없는데.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무역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세계 역사.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2089856294

전쟁의 세계사 - 권력추구

책 제목이 <전쟁의 세계사>다. 원제는 'the pursuit of power'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힘의...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ljb1202/220474040584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 읽어보자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작가 이언 모리스 출판 글항아리 발매 2013.05.27 리뷰보기 지금은 서양시대다. 누구...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ljb1202/198178324

 니얼 퍼거슨의 시빌라이제이션 - 서양과 나머지 세계

니얼 퍼거슨의 시빌라이제이션 작가 니얼 퍼거슨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11.07.25 리뷰보기 책 제목이 욕...

blog.naver.com

l*****2 2022.07.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간의 역사는 교류의 역사이다
"인간의 역사는 교류의 역사이다" 내용보기
우리 인간의 역사는 교류의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거대한 유라시아 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거주하는 곳에서는 교환과 교역이 이루어졌읍니다지금은 대항해 시대이후 유럽의 세력이 대양과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는 유라시아의광활한 지역에서 무역로와 부와 번영이 있었읍니다   1.인간의 역사를  교역의 역사라고 한것처럼 인간의 주고받음은 거의 본능적이고
"인간의 역사는 교류의 역사이다" 내용보기

 

우리 인간의 역사는 교류의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거대한 유라시아 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거주하는 곳에서는 교환과 교역이 이루어졌읍니다

지금은 대항해 시대이후 유럽의 세력이 대양과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는 유라시아의

광활한 지역에서 무역로와 부와 번영이 있었읍니다

 

 

 

1.인간의 역사를  교역의 역사라고 한것처럼 인간의 주고받음은 거의 본능적이고

  지리나 환경에 의한 제약에 의해  삶의 영위는 부족한 부분을 서로 벌충해 가면서 살아가야 하는

  어쩌면 운명이 이런 교역의 역사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인간과 친숙해진 동물 즉 소,말,양,염소,낙타 즉 5대 가축화 동물외에 닭, 돼지그리고 개등도

  인간의 역사와 함께해 온 어쩌면 동반자의 관계입니다

  특히 인간의 육체적 힘에서 축력과 바뀌를 이용한 인간은 획기적인 발전을 합니다

 

 

 

3.이슬람과 몽고 등 유라시아의 핵심을 차지하는 세력은 옛날의 영광을 뒤로 하고 긴 인간의 역사에서

   침체기에 해당하는 시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 당시의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은 오늘날

   유럽 문명의 모태내지 상당한 기원을 두고 있는 것이 이슬람 문명입니다

 

 

4.정화가 아프리카까지 가기전이라도 인도양을 통한 교류의 역사는 계속이어졌다

  조개가 화폐(자안패)로 사용된 중국에서 희귀해서 열대해안에서 수입한 것은

  교류의 흔적이 오랜 전에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읍니다

 

5.영국은 지주와 같은  보호무역주의에서 상공업자와 공장주와 같은 자유무역의 승리로

  대영제국으로 나아가게 된다

  부의 탄생을 제로섬에서 포저티브 게임으로 변화시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진정한

  대제국이 탄생하게 된다

 

 

 

6.자유무역은 강자의 우선권을 가진 헤게모니이기 때문에 항상 패배자를 양산했다는 교훈은

   무역,제도,정책등에 있어서 우리의 약점과 강점이 무엇인지를 헤아리는 혜안이 있어야 겠다

 

 

-끝-

k*******n 2019.11.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무역의 세계사
"무역의 세계사" 내용보기
오랜만에 소설아닌 책을 읽었는데 정말 좋았다. 어렵지도 않고 술술 읽히면서도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되고 참 유익한 독서였다. 이렇게 통사와 미시사가 결합된 역사책같으면서도 경제학/무역학책같은 구성도 좋았고 말이다. 메소포타미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역 변천사를 정리할 수 있었다. 이 분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렇게 멋진 책을 대여로 싸게 읽을 수 있어서
"무역의 세계사" 내용보기
오랜만에 소설아닌 책을 읽었는데 정말 좋았다. 어렵지도 않고 술술 읽히면서도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되고 참 유익한 독서였다. 이렇게 통사와 미시사가 결합된 역사책같으면서도 경제학/무역학책같은 구성도 좋았고 말이다. 메소포타미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역 변천사를 정리할 수 있었다. 이 분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렇게 멋진 책을 대여로 싸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e******4 2023.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무역의 세계사
"무역의 세계사" 내용보기
저자는 무역이 인간의 본능이라 가정하고 본 도서를 집필했다고 한다. 딱히 무역욕이 식욕에 비견될 만큼 원초적 욕구에 가까운 것 같지는 않지만...사회적 교류의 일환으로 보면 그럭저럭 고개가 끄덕여진다.1장 메소포타미아의 초기 교역 은 서술이 산발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잘못 샀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할 무렵, 다음 장을 읽으면서 그런 불안은 어느 정도 해소됐다. 2장은
"무역의 세계사" 내용보기

저자는 무역이 인간의 본능이라 가정하고 본 도서를 집필했다고 한다. 딱히 무역욕이 식욕에 비견될 만큼 원초적 욕구에 가까운 것 같지는 않지만...사회적 교류의 일환으로 보면 그럭저럭 고개가 끄덕여진다.

1장 메소포타미아의 초기 교역 은 서술이 산발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잘못 샀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할 무렵, 다음 장을 읽으면서 그런 불안은 어느 정도 해소됐다. 2장은 챕터의 전체 흐름이 좀 더 일목요연하게 머리에 들어왔다. 확실히 중심 주제가 명확해야 글에 집중이 잘 된다.

정보량이 많아서 진도가 팍팍 안 나가지만 내용 자체는 흥미롭긴 하다. 조금만 더 잘 읽혔다면.. 서술에 좀 더 위트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책 산 걸 후회할 정도는 아니다.(한 번 후회할 뻔했지만ㅋㅋ) 부디 3장 이후에도 이 생각이 유지되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m******z 2024.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무역으로 읽는 인류 문명의 흐름
"무역으로 읽는 인류 문명의 흐름" 내용보기
무역을 중심축으로 인류 역사를 재해석한 책입니다. 저자는 고대 실크로드부터 현대 글로벌 무역까지, 교역이 정치·경제·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방대한 역사적 사례와 분석을 통해 무역이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니라 문명 발전의 핵심 동력임을 보여주며, 세계사와 경제사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무역의세계사 #윌리엄번스타인 #박홍경
"무역으로 읽는 인류 문명의 흐름" 내용보기

무역을 중심축으로 인류 역사를 재해석한 책입니다. 저자는 고대 실크로드부터 현대 글로벌 무역까지, 교역이 정치·경제·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방대한 역사적 사례와 분석을 통해 무역이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니라 문명 발전의 핵심 동력임을 보여주며, 세계사와 경제사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무역의세계사 #윌리엄번스타인 #박홍경역 #라이팅하우스 #경제사 #세계사 #무역역사 #글로벌경제 #실크로드 #문명발전


YES마니아 : 로얄 d******7 202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무역의 세계사
"무역의 세계사" 내용보기
무역의 세계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부터 현대 글로벌 경제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과 무역의 동반 성장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책이다. 무역이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니라, 전쟁·제국·기술·문명의 결정적 요인이었음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무역의 세계사" 내용보기

무역의 세계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부터 현대 글로벌 경제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과 무역의 동반 성장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책이다. 무역이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니라, 전쟁·제국·기술·문명의 결정적 요인이었음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q*****1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무역의 세계사
"무역의 세계사" 내용보기
무역의 세계사   무역으로 인해 세계가 만들어 지면서 5000년 인류 번영이 시작되었다. 인류 역사에서 종교가 기여한 정도가 크지만 전반적으로는 상인의 야심, 세속적 이념이 세계의 흐름을 주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고대에서부터 현재까지 포괄적이며 정도가 치우치지 않게 해설이 잘되어 있다. 오늘날의 세계를 만든 거대한 흐름들과 함께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
"무역의 세계사" 내용보기

무역의 세계사

 

무역으로 인해 세계가 만들어 지면서

5000년 인류 번영이 시작되었다.

인류 역사에서 종교가 기여한 정도가

크지만 전반적으로는 상인의 야심, 세속적 이념이

세계의 흐름을 주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고대에서부터 현재까지

포괄적이며 정도가 치우치지 않게

해설이 잘되어 있다. 오늘날의 세계를 만든

거대한 흐름들과 함께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동물과 인간의 차이....
"동물과 인간의 차이...." 내용보기
초반부를 보면.....역사학자  헤르도토스가 기록한  고대의 무역...bc430년경  서북아프리카(리비아)에 접근한 카르타고인들은 싣고 온 물건을 내리고 해변가에 가지런히 늘어놓은 다음배로 돌아가 연기를 피웠다.  연기를 본 원주민들은 해변으로 다가가 물건값에 해당하는 금을 바닥에 놓고 자리를 피했다.그러면 카르타고인들이 다시 해변에 접근하여 금을 살폈다.  금의 양이 적절하
"동물과 인간의 차이...." 내용보기

초반부를 보면.....


역사학자  헤르도토스가 기록한  고대의 무역...



bc430년경  서북아프리카(리비아)에 접근한 카르타고인들은 싣고 온 물건을 내리고 해변가에 가지런히 늘어놓은 다음

배로 돌아가 연기를 피웠다.  연기를 본 원주민들은 해변으로 다가가 물건값에 해당하는 금을 바닥에 놓고 자리를 피했다.

그러면 카르타고인들이 다시 해변에 접근하여 금을 살폈다.  금의 양이 적절하면 가지고 떠났지만, 부족하다 생각하면

다시 배로 돌아가 기다렸다. 원주민은 상대가 만족할때까지 금을 추가했다. 양쪽은 철저하게 정직한 태도로 거래에 임했다.

카르타고인들은 물건값에 만족하기전까지 절대로 금에 손을 대지 않았으며, 원주민 역시 카르타고인들이 금을 가져가지 전까

지 물건을 만지지 않았다.



2400년전에도 저렇게 신사적인 거래를 한 기록이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저 시대라면 보통 약탈이나 전쟁으로 통해  강제적으로 수탈한것으로만 알았는데....


경쟁자를 죽이지 않고 공존하면서 상부상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게 동물과 다른점이 아닐까 싶네요.






j*****s 201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