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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댄스 당쇠르 5권은 주인공 무라오 준페이가 발레의 기술적 완벽함과 자신의 타고난 예술성 사이에서 내적 갈등을 겪는 중요한 전환점을 그립니다. 첫 무대의 혹평 이후 기본기 연마에 몰두했던 준페이는 정형화된 움직임 속에서 자신의 춤의 자유로움을 잃어가는 고통을 느끼며 자신이 '발레의 노예'가 된 것은 아닌지 자문합니다. 한편, 루오우와 미야코의 복잡한 과거가 드러나면서 세 인물의 관계는 더욱 깊고 미묘해집니다. 결국 준페이는 내면의 소리를 따라 다시 자신만의 춤을 추고자 결심하고, 오이카와 발레 스쿨의 SS 장학생으로 합격하며 다음 단계로 도약합니다. |
| 정말 그림체나 내용 다 좋은데 도대체 정발이 왜 이렇게 늦는건지 그리고 가~장 최신권들과 비교해 봐도 역시 이 작품은 왜 특전이라는 게 없는건지 그게 너무 아쉬워요 정발 안 끊기고 계속 나오는 거에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요ㅜ 생각보다 마이너 장르라 그런 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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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우가 섬머스쿨 마지막날 갑자기 자취를 감추잖아요 평소에도 루오우는 도망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답답했는데.. 루오우에게 어두운 아픔의 과거가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이해가 되고 안타까웠습니다 어둡지만 강한 에너지가 응집되어있고 그걸 댄스로 풀어내는 아이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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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조지 작가님의 댄스댄스 당쇠르 5권 리뷰입니다. 루오우의 과거 얘기가 나오네요. 학대를 받았었구나...라는 내용은 언뜻언뜻 나왔지만 생각보다도 더 어두웠군요. 루오우에게 미야코가 어떤 의미인지도 잘 와닿았습니다. 그 모든 것을 듣고 루오우에겐 미야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준페이는 미야코를 결국 보냅니다ㅠㅠ 그리고 고다이 학원에서 나옵니다.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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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에서 출간된 조지 아사쿠리 작가님의 댄스댄스 당쇠르 0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학생 시절에 조지 아사쿠라작가님의 물에 빠진 나이프 매우매우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일본인 이름 잘 기억못하는데 조지 아사쿠라 작가님 이름은 꼭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최근에 작가님 최신작은 없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딱 댄스댄스 당쇠르 연재하고 계시더라구요. 바로 구매해서 홀린듯이 읽었습니다. 전작과는 다르게 남주가 천방지축이에요. 남주2라고해야하나 남조라고해야하나 루오우가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작화는 역시 제 취향이고 내용은 발레 소년의 성장기인데 끝까지 달리려고합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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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그리게 했더니 천하일품인 죠지 선생님! 교활한 점도 멋있는 점도 있는 풋내 나는 주인공 준뻬이가, 이 권으로 한 가지, 큰 성장을 하는 곳이 실감했습니다.이렇게 뜨거운 만화인데 리뷰가 적어서 나도 모르게 그려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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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 제가 재독을 몇번이나 했는데 아직도 다음권 발행이 안된건지 정말 일본어를 배워야하나 싶고 아쉽고 섭섭한 발행 속도지만 5권의 열정적인 전개에 계속 마음이 설레고프기도 했습니다. 바닷가에서 세 사람의 무대가 과거와 어우러지면서 약간 준페이의 공간이 적지 않았나 싶었지만 이렇게 기대되는 마무리로 보게 될 줄이야. 발레학원에서 자신만의 성장을 이룩해갈 전조가 짜릿하게 다가왔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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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에 대한 지독한 열정이 에너지가 되어 오롯이 독자들을 사로잡아버리는 발레 만화 <댄스 댄스 당쇠르> 5권입니다. 섬머스쿨 마지막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린 루오우를 찾아헤매는 준페이와 미야코. 미야코는 할머니를 만나러 간 것 같다는 말을 하면서 지난 7년 전 루오우를 처음 만났을 때의 과거를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미야코의 엄마가 할머니라고 부르는 그 사람은 러시아에서 톱이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지만 일본인이라는 한계에 좌절되어 러시아 댄서 사이에서 아이를 낳아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야망을 가집니다. 마즈루라고 불린 그녀는 어느 날 루오우를 두고 사라져서 할머니는 루오우에게 또 다시 자신의 꿈을 주입시킵니다. 어릴 때부터 알몸으로 혼자 갇힌 채 발레에만 몰두하게 된 루오우. 어린이집이나 학교는 전혀 보내지 않고 그저 발레를 위해 생활하던 루오우가 사회성이 부족했던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던 거죠.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루오우의 안타까운 어린 시절이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과거 회상이 지난 후, 자신을 그토록 괴롭혔던 할머니는 치매로 인해 시설로 옮겨졌고, 이제 그녀의 앞에서 울부짖듯이 발레를 하기 시작한 루오우. 이 모습을 본 준페이와 미야코 역시 그 세계에 빠져들어 이윽고 세 사람만의 발레가 진행됩니다. 역동적인 움직임과 틈이 없는 에너지가 응집되어 보는 내내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었던 <댄스 댄스 당쇠르> 5권! 이제 막 중3이 된 준페이의 모습으로 끝난 상태인데, 6권의 내용이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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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아사쿠라가 웬 스포츠 만화를 그리지? 했는데 뒷 얘기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5권 정도까지는 그냥 평범한 스포츠 만화라네요 6,7,8권 까지 가면 폭풍이 휘몰아 치고 산뜻한 스포츠 만화는 깨버리고 사건이 팡팡 터진다는데ㅋㅋㅋ 조지 아사쿠라의 매력은 그래요 어딘가 제 정신이 아닌것 같은 주인공들 뭔가 이상하죠 생각이나 마인드가 ㅋㅋㅋ 아님 상황이 말도 안되게 이상하게 흘러가서 멀쩡하던 주인공이 이상해지던가요 예상을 깨는 전개 / 뒷얘기가 아예 가늠이 안돼요 일본에서는 벌써 12권 나왔다던데 정발은 갈길이 머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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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나이프>의 작가이기 때문에 기대감을 품고 보기 시작한 <댄스댄스 당쇠르>는 아직까지는 기대 이상의 작품이다. 5권을 읽고 여러가지 의미에서 역시 죠지 아사쿠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루오우의 과거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오는데 지나치게 가학적이고 잔인해서 불쾌했다. 중학생인 아이한테 그런 식으로 학대했어도 가혹하다고 느꼈을 텐데, 너무 어린 시절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려져서 굳이 이렇게까지 그릴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에 빠진 나이프>에서 나츠메가 겪었던 잔인한 사건들이 떠올랐다. 한편으로는 어쩌면 진 주인공은 준페이가 아니라 루오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치게 두 작품을 연관시키는 것 같지만 다른 독자들도 조금은 공감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