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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나를 사랑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내용보기
두 딸아이(63개월, 30개월)의 엄마이고, 아침 6시쯤 일어나 출근준비와 아이들 등원 준비를 하고,저녁 6시쯤 퇴근과 육아로 출근을 하고,두딸과 저녁밥을 먹고, 씻기고, 놀이를 하고, 설거지 및 집안 일을 하고,아이들을 재우다 내가 먼저 잠이드는..일상을 하다보니..문뜩,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겠는 상황에 놓여져 있었다.가끔 회사 반차라도 내고 내 시간을 가져봐야지! 했지만.. 정작
"나를 사랑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내용보기

두 딸아이(63개월, 30개월)의 엄마이고,

아침 6시쯤 일어나 출근준비와 아이들 등원 준비를 하고,

저녁 6시쯤 퇴근과 육아로 출근을 하고,

두딸과 저녁밥을 먹고, 씻기고, 놀이를 하고, 설거지 및 집안 일을 하고,

아이들을 재우다 내가 먼저 잠이드는..일상을 하다보니..

문뜩,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겠는 상황에 놓여져 있었다.

가끔 회사 반차라도 내고 내 시간을 가져봐야지! 했지만..

정작 시간을 내고 보니, 어디로 가야할지, 무얼하며 보내야 할지 몰라 서글펐다.

결국 집에가서 밀린 청소를 했었다.

그러던 중에 만난 이 책이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한 순간이라도 나를 위해 살아 _p30

"그냥 열심히 살았지. 돈 벌고, 저축하고. 사림은 또 오죽 열심히 했니? 근데 마냥 행복하진 않더라.

공허해. 도대체 내가 원하는 게 뭘까? 어쩜 이렇게 하나도 모를 수 있지?"

많은 사람이 자기 자신으로 살고 싶다고 말한다. SNS에 나는 소중하다고 앞 다투어 끼적인다.

하지만 이기적이라는 비난을 감수할 용기는 선뜻내지 못한다.

튀어나온 못처럼 보일까봐 자신을 가리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 _p32

가족이 언제나 서로를 존중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너무 가까워서 쉽게 균형을 잃고 존중은 사라진다.

나는 무너진 균형을 바로 잡고, 잃어버린 종중을 되찾고 싶었다. _p51

"나를 사랑하세요. 있는 그대로 허용해 주세요. 더하거나 뺄 것없이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자신이 뭘 하든 웃으면서 지켜봐 줄 수 있어요. 흘러가면 그만인 생각과 곧 사라질 오해들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나는 영원히 빛나는 보석입니다" _p69

나에게 조금 더 상냔하고 사려 깊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_p97

매일 밥 먹는 것처럼, 꼬박꼬박 사랑하기 _p104

먼저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무엇을 할 때 가슴이 뛰고 기분이 좋아지는지, 마음이 설레고 자부심이 느껴지는지,

무엇을 계속해서 하고 싶은지. 당신 자신에게 솔직하게 무러오보고 또 물어보세요.

_3분시크릿 중에서

자신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다면 목표를 맹목적으로 좇기보다는 과정에 집중햐야 한다.

적절한 휴식을 갖는것, 일할는 데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크건 작건 내가 쏟은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것. 이렇게 작은 배려들이 모여서 나를 위한 삶이 된다.

아무리 빛나는 성과도 내가 나로 살아있을 떄라야 의미를 갖는다.

스스로 그것을 기뻐하고 즐겁게 누릴 때 비로소 가치가 생간다.

그래서 나는 세상 어떤 일보다도 소중하다. _p141

때때로 우리는 놀아우리만큼 마음의 문제에 둔감해진다.

중요하고 바쁜 일에 치여 마음은 늘 뒷전이었다.

종이에 손가락이 베이기만 해도 호들갑을 떨면서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이는데,

마음의 시름과 상처는 시간이 약이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갔다.

마음은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조금씩 흔들리다가 꺾인다.

가랑비에 축축하게 젖다가 꼬르륵 물속에 잠겨버린다.

그러니 미루지 말자.

스멀스멀 올라오는 연기가 보이거든 불을 끄러 당장 그곳으로 달려가자. _p214

오롯이 나에게 집중했던 시간이 언제였던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

매일매일 투두리스트와 땡큐리스트를 작성하면서 하루를 뿌듯하게 보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어! 했지만..

어느순간 부터 고구마 백개를 한번에 먹은것 같은 먹먹함 같은게 있었다.

그래 나지금 힘들어서 그래 조금만 지나면 괜찮을꺼야!

조금만 내가 배려하고 양보하면 괜찮을꺼야!라고 생각했는데,

내 마음이 병들어가는건 생각하지 못했다.

아이들을 키우는 가장 손이많이 가는 지금이라 당장 내 마음데로 뭘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읽으면서 나를 위한 칭찬 리스트를 만들고

나만의 시간을 조금씩 챙겨봐야지.

나를 소중하게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글을 쓰는게 항상 너무 두렵다. 주변에 보이는 시선도. 내생각을 작성해야하는것도.

나에겐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서평 이벤트가 올라왔을때 정말 읽고 싶었고,

의무감에라도 글을 써보고 싶었다.

글을 읽는 순간순간 위로가 되었고, 그림 일러스트로 인해 따뜻해 졌다.

나를 사랑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_ 책 속 일러스트



d*********m 201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