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을 찾아 떠난 여행"... 제목부터가 나의 뭔가를 자극하는 글귀였습니다. 아직 이 책을 읽어 보지 않으신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절대로 후회하는 일은 없을 꺼예요.... 책 내용이 엄청 어렵다거나 책이 엄청 두꺼운것도 아니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배울수 있는 책.... 이 책은 저의 영원한 친구가 될것입니다. 이제부터 저는 이책을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 서요.... 언젠가는 우주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 <<별을 찾아="" 떠난="" 여행="">>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까지 감동시킨 동화입니다. 평범한 10살 남자아이 뻬드로가 외계인 아미와 만나면서 겪는 아름다운 일들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쉬우면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줍니다. 하지만 결국 그 가르침들은 하나의 점에 이르게 되지요.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한 해변에서 순수하고 천진한 아미와 만나 여행을 떠나는 뻬드로.. 정말 완벽하고 순수한 사랑의 결정체를 만난 일.. 이 모든 것이 환상은 아니겠죠. 이건 우리의 삶과 동떨어졌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분명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기 위해 잠에서 깨어난 인간들에게는 세상의 그 모든 것이 정말 경이롭게 보일 테니까요.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할 수 있을 테니까요-그 '카사노바'처럼. 이 책은 제가 2년 전에 읽은 책입니다. 어딘가, 책 제목을 보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빌려와 읽은 책인데 반납하고 난 후에도 그 내용이 머리에 박혀 떠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에는 책을 사고 말았지요. 읽으면 읽을수록 진한 감동과 사랑이 물결처럼 번져오는 글입니다. 정말 나도 잠에서 깨어날 수만 있다면, 바다와 모래알과 나무, 꽃, 그리고 돌멩이들을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며 잊고 있던 아름다움을 되새겨 줄텐데. 사랑으로 넘치는 글에서 문학성 같은 걸 따진다는 건 아미가 들으면 기절초풍한 일이지만, 이 책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문체, 글자, 단어 하나하나마다 행복한 향기가 배어있지요. 여러분도 한 번 마음의 눈을 열어 보세요. 어디선가 아미가 날 부르고 있지는 않을까? 내가 못 듣고 있지는 않을까? 마음의 눈을 열었다면 분명히 아미가, 혹은 아미가 아니라도 사랑의 결정체가 당신을 부르고 있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 그 때부터 세상은 진실되게 아름다워 지는 거랍니다.별을> |
| 영화나 음악도 그렇지만 더더욱 책은, 제 3세계의 것을 만나기가 힘들다. '아미' 시리즈가 많은 히트를 쳤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별로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처음 몇 페이지를 읽으면서는 그냥 '어린왕자'의 아류작으로만 생각했다. 외계에서 온 친구와 어린이의 이야기라니...식상하지 않은가. 하지만 중반부에 접어들면서는 이 책에 많은 매력이 숨어있음이 느껴졌다. 미국이나 유럽의 책에서는 느끼기 힘든 또다른 분위기...좀 더 동양적인 사고에 가깝다고나할까? 특히 다른 별을 공격할만큼 호전적인 문명이 있다면 우주선을 발명하기 전에 자멸할 것이라는 외계친구의 말에는 동심으로 돌아가서 '휴우~ 다행이야'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끝까지 읽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오랜 시간동안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책이다. '3 세계에서 온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독특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아미를 만나라고 말해주고 싶다. |
|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에 들어갈 만한 소설이다. 아이들이 읽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아님 어린 왕자라는 소설 처럼 아이들이 읽어도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그런 소설이다. 하지만 각각이 받아 들이는 교훈은 다른 것 처럼.. 어린 아이들이 이런 순수한 이야기를 무리 없이 받아들이는 반면 우리들은 너무나도 충격적으로 받아들인다. 당연한 것인데.. 왜 그럴까.. 아미라는 외계소년에게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아미는 그의 이름이 아니다. 그의 이름은 알 수 없다. 우리가 소리낼수 없기 때문이다. 해서 우리의 친구는 그 친구를 아미라고 정해 준다. 아미는 원래 아미구라는 말에서(친구를 의미한다.) 온 말이다. 그리고 그 둘은 친구가 된다. 그 둘은 여행을 간다. 여행을.. 나는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다. 그러니까.. 자연계 학생이라는 말이된다. 사실 읽다보면 우리가 배운 과학과는 정 반대로 가기 때문에 엉터리라는 얘기가 나올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리고 이미 증명된 바 있는 과학 법칙들을 다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이런 쪽 에서는 엄청나게 개방적이기 때문에 무시 할 수 없다고 본다. 어차피 우리는 인간이니깐... 잠시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나온 것 같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과학을 잣대로 이 책을 측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사랑이다. 당연한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겪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약간 다른 의미의 사랑이다. 사실 이 글을 적는 나 역시 그 의미의 사랑은 완벽히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공감은 하게 된다. 그래.. 이런 세상이라고.. 하지만 마지막 읽고 나서의 느낌은 하지만 우린 우리 나름대로.. 인간의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각자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이다. 아미의 생각만큼 되지는 않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사랑을 가지고 아미의 의미의 사랑만큼 은 안되더라도 인간의 나름대로의 생각의 큰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 이 책을 읽고 나서의 놀라움은 뒤편의 책에 대한 평에서였다. 나는 이 책이 보통의 이런 동화책 같은 소설인 줄 알았는데 베스트 셀러이면서 스테디 셀러라고.. 그럴 만큼의 가치가 있긴 하지만 사실 이 정도의 책은 제법 있지 않을까. 숨겨져 있는 곳의.. 아마 이 책은 출판 시기와 그 상황의 사람들에게 와 닿았던 것 같다. 그리 큰 감동을 받은 건 아니었지만.. 당연한 얘기였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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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너무 간단하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힌트를 주지 않았는데도 어린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사랑>이란걸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엔리케 바리오스'는 그 어린 아이처럼 몰랐던 사랑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쓴 것이 아닐까? 사람들에게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수많은 답이 나온다. 하지만 작가는 하나의 대답을 원했던 것이다.
바로 <사랑>이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한켠으로 밀어두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써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다시는 잊지 말자고... 그는 말하고 있다. 누구나 꿈꾸는 이상적인 세상에서 그 사랑은 우주선을 타고 날아온다. 나는 길을 가다가 집보다 높은 담을 보면 마음이 쓸쓸해진다. 그 높은 담의 가장 윗부분에는 약속이라도 한 듯이 철조망이나 유리조각이 있다. 작가가 살고있는 '부에로스아이레스'에서도 그런 것일까? [인상깊은구절] "말씀드렸잖아요. 우주에서 가져온 호두라고요. 세 개 이상은 드시지 마세요. 이 호두엔 단백질이 너무 많으니까요. 할머니! 할머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법이 뭔지 아세요?" 나는 눈을 반짝이며 할머니께 이야기를 꺼냈다. "물론이지, 알고 말고." 나는 할머니가 틀리기를 기다렸다. "그게 뭔데요?" "빼드리또, 그건 사랑이란다." 할머니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하셨다. 세상에! 할머니는 그것을 어떻게 아셨을까?사랑>사랑> |
| 무엇으로 메말라 힘들었던 내게 약간의 힘이 되어준 책이었다. 지금의 나에게도 같은 감동으로 올 수 있으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그 때의 나는 꽤나 재미있게 읽었었다. 언제나 해야 하는 모순된 생각 중 하나가.."힘든 사람은 싫다. 변화도 싫고 다툼도 싫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없다면 삶은 너무 단조롭게 지루할거야." 라는 생각.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빼드로가 친구인 아미와 함께 찾아간 별에는 그런것들이 없었다. '지루하다'는 개념조차 있지 안았던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문명은 발달되었지만. 물질이나 과학문명이 인간은 결코 잠식하지 안은 별. 어쩌면, 지금의 우리 인류가 궁긍적인 목표로 정해야 하는 것은 그런 것일 것이다.세계의 모든 인류가 하나고 되고...사랑의 힘이 물질 문명보다 훨씬 위에 존재하는 세상, 사랑이라는 소재가 식상하기도 하지만 달리 또 무엇이 있을 수 있겠는가...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모든것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