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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작가님 소설 중에 까마귀 우는 밤을 보고 작가님 소설 중 미처 보지 못했던 글들을 보고 싶더라구요. 예정에 없이 인터셉트와 방울이 웁니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사내연애는 그리 좋아하는 소재가 아니었지만 가끔 특정작가님의 문체라든가 글의 분위기의 여운을 좀 더 길게 끌고가고싶을 때 소재취향에 관계없이 보게 되는데 이 인터셉트역시 그런 경우였습니다. 그리고 다 읽고나서 느낀 건 역시 소재취향을 좌지우지하는건 작가님 능력이구나 싶었습니다. 한동안 끊었던 사내연애 소재였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반나절도 안되서 다 읽었던 것 같아요. 소설의 3분의 1이 될때까지도 내가 소개글에서 읽었던 남주의 이름이 착각이었나 싶을 정도로 제훈에 대한 호감이 넘쳤었는데 윤서의 거절에 당황한 나머지 막말에 가까운 말을 내뱉는 걸 보고 실망스러웠습니다. 반에 승준에 대한 호감이 급 상승했구요. 매력적이고 멋진 주인공이었습니다. 승준의 송별회에서 뱀쫓는 소리로 제훈을 쫓는 승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다른 작품으로도 많이 접했던 작가님의 소설이라 구매하는데 주저함 없이 선택했습니다. 글도 매끄럽고 흐름도 막히는 부분없이 자연스러워서 읽는데 편안하고 좋았어요. 캐릭터들도 입체적이고 현실에서 있을법하게 전개되어서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폴라리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우지혜 작가님의 인터셉트 리뷰입니다. 내용에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웹툰으로 처음 접했다가 원작이 우지혜 작가님의 소설이라는 걸 알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남주찾기물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 웹툰을 볼 때도 느꼈었지만 글로 읽었을 때도 누가봐도 남주일거 같았던 사람이 알고보니 서브였다는 사실에 꽤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 우지혜 작가님의 인터셉트의 리뷰입니다. 10년 가까이 지난 15년도 출간작이라 고민했는데 그럴 필요 없이 재밌게 읽었어요. 윤서도 매력있지만 능글거리는 남주 매력을 크게 못 느겼는데 고승준을 만나고 매력을 알게 되었네요.재출간하면서 함께 나온 외전도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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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집에만 갇혀있다가 드디어 풀렸길래 구매! 작가님 글은 믿고보는데 역시 술술 잘 읽히고 재밌어요ㅎㅎ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여주 매력이 좀 약한건 맞지만.. 당차고 할말 참지 않는건 그대로인듯~ 삼각관계인데 남주가 꽤 명확히 보여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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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포함 * 직장 동료이자 동기로서 가깝게 지내던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동료를 넘어 연인이 되는 이야기, 정도로 간추릴 수 있음. 자각이 늦긴 했지만 자각한 뒤로는 직진 밖에 모르는 데다 넉살 좋고 애교 많은 남자 주인공과 냉정한 것처럼 보여도 속은 다정하고 여린 편인 여자 주인공의 조합이 좋았음. 처음에 남자 주인공인가? 싶게 먼저 등장한 남자는 섭남 정도로 끝나지만 둘의 조합도 나름대로 클래식하고 괜찮았을 거 같음. 웹툰으로 재미있게 읽었다가 재출간 된 것 알고서 반갑게 사서 읽었는데 외전까지 세트로 귀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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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작가님의 <인터셉트> 리뷰 입니다. 네이버에서 웹툰으로 보면서 소설 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드디어 이북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됐네요! 오래 기다린 만큼 더 값진 즐거움 같아요. 처음엔 정말 확신의 흑발남이 남주인가..? 싶었는데 작가님의 섭남 처리방법은 늘 박수 칠만큼 단호하셔서ㅋㅋㅋ이번에도 역시나네요....하지만 모든 것들에 대한 개연성이 확실하고 남주가 남주 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나 여주가 왜 끌린건지도 확실해서 그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납득이 됩니다. 얼른 외전도 보러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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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작가님의 인터셉트를 읽고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저는 우지혜 작가님처럼 삼각관계을 잘 쓰시는 작가님은 없는거같아요 특히나 이 소설은 여자주인공이 누구랑 이어질지 정말 궁금해서 한 번도 안쉬고 쭉 읽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고 저는 원래 재탕 잘 안하는데 나중에 다시 재탕하고 싶어질정도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해요 |
| 우지혜 작가님의 인터셉트 리뷰입니다. 타플랫폼에서 연재로 읽었는데 단행본이 나와 바로 구매했어요. 무겁지 않은 내용이라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똥차 구남친에게 배신당한 여주에게 두명의 벤츠 남주 후보들이 다가오는데 초반엔 살짝 헷갈리지만 단권인 만큼 남주가 금방 드러나서 좋았어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큰 고구마 없이 달달하게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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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 유) 처음에 남주가 강제훈 대리이고 고승준 대리는 여주 옆에 오지랖 넓은 사람인줄 알았다ㅋㅋㅋ 그 유명한 고대리가 고승준 대리였다니...고대리 미안...ㅎㅎ 동기 사랑을 외치며 차윤서를 챙기는 오지랖 넓은 고대리이지만, 그건 차윤서 한정... "차윤서 대리"라고 하다 "윤서야" 하며 부를 땐 또 완전 심쿵... 손윗 사람에게 존댓말하는게 더 편한 윤서에게 존대말 하면 거리감 느껴질까 반말 강요하고 양다리 걸친 윤서의 전 남친을 얼굴이 마음에 안든다며 윤서 대신 한 대 패줄 땐 속이 시원.. 출장 간 고대리와의 통화에서 여자 목소리를 듣고 질투하는 윤서에게 한달음에 달려오는... 이런 기회 놓칠 수 없다며...완전 귀엽ㅎㅎ 잔잔하지만 다정한 고대리 덕에 푹 빠져 읽었다~~ 장염 걸린 걸로 오해한 강제훈 대리와의 에피소드도 재미있고 강대리도 멋있는데... 다른 이야기에서 만났음 좋겠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