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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서 찾아볼수 있는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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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장주 선생님이 이 책을 내게 된 건 한 학생의 질문 때문이었다. "선생님, 옛날에 우리 선조들도 지금처럼 수학을 배웠나요?" 라는 질문 하나로 이장주 선생님은 자료를 모으고 학자들의 조언을 구했다. 오랫동안 수학을 가르쳐 온 선생님에게도 이 질문은 생각지도 못한 거였는데, 나에게도 신선한 것이었다.   그러고보니 선조들의 과학, 발명품, 유물 등에 관한 이야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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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장주 선생님이 이 책을 내게 된 건 한 학생의 질문 때문이었다. "선생님, 옛날에 우리 선조들도 지금처럼 수학을 배웠나요?" 라는 질문 하나로 이장주 선생님은 자료를 모으고 학자들의 조언을 구했다. 오랫동안 수학을 가르쳐 온 선생님에게도 이 질문은 생각지도 못한 거였는데, 나에게도 신선한 것이었다.

 

그러고보니 선조들의 과학, 발명품, 유물 등에 관한 이야기는 책으로 많이 접했지만 수학 만큼은 자세히 들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던 적이 없었다. 선조들이 우리처럼 수학공식을 푸느라 고생했을 거라는 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도 수학은 중요시 되었고, 세종대왕 처럼 위대한 분 도 수학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우리가 몰랐던 선조들과 수학의 관계. 그 역사 속으로 들어가보자!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은 수학의 중요성을 일찍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바쁜 국사 일에도 불구하고 수학을 공부하려고 했다. 굳이 수학까지 배우실 필요가 있느냐는 신하들의 만류엔 "임금이 직접 수학을 필요로 하는 일은 없을 것이나 수학은 중국 고대의 성인들이 제정한 학문이라서 나는 그것을 배우려고 한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성인이 수학을 중요시 했다면 임금도 성인을 본받아 수학을 공부하려 한다는 뜻이었다.

 

수학을 배우며 과학 발명품과 천문학 지식을 습득한 세종대왕은 수학의 필요성을 더 깨우치게 된다. 그래서 관리들에게 수학책을 하사하며 배우기를 장려했고, 이에 관리들은 시험에 모두 다 통과하며 그 당시의 수학적 소양을 짐작케 했다. 이렇게 배운 수학은 천문학,음악,농지 측량 등에 이용됐는데 놀랍게도 한글 창제에도 연관이 되어 있었다. 조선의 수학교과서였던 '양휘산법'을 훑어봐도 조선시대의 수학 실력이 뛰어났다는 걸 알수 있는데, 알면 알수록 놀라운 이야기들의 연속이다.

 

세종의 이야기 외에도 하국주, 홍대용, 이상설 등의 수학에 관련된 인물들의 일화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수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여겨졌던 우리의 역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님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됐다. 수학이 우리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함께 말이다.

2*****t 2012.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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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역사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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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과서나 문제집을 보면 간혹 심화 문제로 선조들이 쓴 수학책의 문제가 나온다. 그것을 보면서 언젠가 한번 쯤 우리 조상들의 수학, 한국의 수학사학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 책은 바로 내가 알고 싶었던 지식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 책의 첫 번째 목차는 인물로 보는 역사 속 수학 이야기다. 다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과학을 중흥시켰으며 예술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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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과서나 문제집을 보면 간혹 심화 문제로 선조들이 쓴 수학책의 문제가 나온다. 그것을 보면서 언젠가 한번 쯤 우리 조상들의 수학, 한국의 수학사학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 책은 바로 내가 알고 싶었던 지식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 책의 첫 번째 목차는 인물로 보는 역사 속 수학 이야기다. 다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과학을 중흥시켰으며 예술에도 관심이 많으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세종대왕께서 수학에도 관심이 많으셨다는 점은 잘 몰랐을 것이다. 그 정도가 얼마냐 하느냐면 보통 윗사람에게 인정받으려면 윗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거나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데 세종 때 경상도 도지사가 구하기 어려운 수학책을 진상품으로 올릴 정도였다.

조선 숙종 때에는 중국 수학자 하석주라는 인물이 사신으로 조선에 와서 자신들이 우리보다 수학, 과학기술이 앞선 나라라는 것을 과시하려 수학을 잘하는 학자를 불러 달라 했고, 조선의 위대한 수학자 홍정하와 유수석과 수학문제 대결을 한다. 하지만 그의 예상과 달리 우리 수학자들은 그가 낸 문제를 잘 맞추었고 되려 조선의 수학자가 낸 문제를 중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못 맞추었다고 한다.

헤이그 밀사 중 한 분이신 이상설 선생님은 사실 조선의 마지막 과거인 대과에 급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6개 국어를 독학으로 통달하고 기억력이 유난히 비상한 천재 중의 천재였는데 독립운동을 하는 와중에서도 근대적인 수학책 ‘수리’. ‘산술신서’를 저술하실 정도로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셨던 분이시다. 초등학교 때부터 역사책에서 보아왔던 이상설 선생님이 근대적 수학교육에도 열심이셨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의 두 번째 목차는 무궁무진한 우리의 옛 수학으로 첨성대에 숨겨진 피타고라스 정리, 석굴암에 숨겨져 있는 삼각비, 원의 성질, 원주율 등 건축, 교육, 문화에 담긴 조상들의 수학 수준을 설명하고 있다. 이중에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삼국시대 안압지에서 출토된 주령구라는 주사위를 현대에 다시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 주령구는 깎은 정팔면체를 변형하여 확률이 유사해지도록 만들었는데 너무나도 정교하여 현재의 기술이 뒷받침 되지 않아 다시 만들기 어렵다고 한다. 이는 아르키메데스의 준정다면체보다 우리가 앞선 것으로 주령구를 분석하기 위한 그 당시 다른 나라의 참고 될 만한 물건조차 없을 정도이다.

이밖에도 수학을 계산할 때 썼던 산가지라는 도구, 미지수를 이용한 풀이방법인 천원술,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마방진 연구수준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

내가 궁금하였던 내용을 담은 책이어서 그런지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평소 역사에 흥미가 있어 한국 사학, 미술 사학과 관련하여서는 여러 책을 읽었는데 수학 사학이라는 장르는 부끄럽게도 처음 공부한다.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보다 모르는 내용이 많았으나 그래서 더 즐겁게 읽었다.

그리고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보아 익숙한 산학서인 ‘산학계몽’, ‘구일집’, ‘주해수용’, ‘담헌서’ 등을 누가 저술하였는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와 같이 내가 가장 궁금하였던 사실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 참 마음에 들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수학사학은 아직 연구해야할 분야가 많다고 한다. 고구려, 백제, 고려의 수학역사가 바로 그것인데 이는 통일이 되면 북한에 남아있는 더 많은 역사적 자료를 활용해 우리 조상들의 수학을 연구할 수 있을 테니 앞으로의 우리가 해 나가야할 과제이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d*******8 2017.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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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국 조선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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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알고 있었나요? 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은 유클리드 기하학인 도형원리와 비유클리드 기학인 위상수학의 원리가 적용되어 만들어 졌다는 사실!!! 아니면 청나라 사신 하국주와 우리나라 수학자 홍정하가 서바이벌 수학 게임을 벌였고 우리도 잘 몰랐던 우리나라의 위대한 수학자 홍정하와 유수석이 낸 문제를 결국 풀지 못하고 하국주는 청나 라로 돌아가게 됩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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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알고 있었나요?

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은 유클리드 기하학인 도형원리와 비유클리드 기학인 위상수학의 원리가

적용되어 만들어 졌다는 사실!!!

아니면 청나라 사신 하국주와 우리나라 수학자 홍정하가 서바이벌 수학 게임을 벌였고 우리도 잘

몰랐던 우리나라의 위대한 수학자 홍정하와 유수석이 낸 문제를 결국 풀지 못하고 하국주는 청나

라로 돌아가게 됩니다. 물론 하국주의 문제는 모두 맞췄다는 사실!!

(그 문제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본문 35쪽을 참고 하세요..놀랍게도 원에 내접하고 있는

정육면체의 한 모서리의 길이를 구하는 문제입니다.^^)

 

이게 무슨 뜸금없는 이야기인가 의아해할 수 있는 에피소드는 사실로, 실제 세종대왕은 수학

공부하기를 즐겨하셨고 신하가 선물해준 수학책을 좋아하셨다고 하니 우리가 알고 있었던

세종대왕의 모습과는 또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늘 수학과 과학이라는 학문은

우리의 것이기 보다 중국 혹은 서양의 학문으로만 여기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음을,

우리도 훌륭한 수학자가 있었고 심지어 조선 수학이 없었다면 동양 수학의 명맥이 끊겼을

것이란 말을 했을 정도로 우리 민족은 수학을 잘하고 좋아하는 민족이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처음 책을 만날때만 해도 제목의 특이성에 반했는데- 우리 역사 속 수학이야기를 듣자마자, 과연

우리의 역사 속에 무슨 수학이야기가?라며 반신반의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 동안 몰랐던

혹은 교과서 등에 자주 언급했기에 누군지 충분히 알고 있었으나 그런 인물이 사실은 수학의

천재였거나 수학을 무진장 좋아했었던 분이라는 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의산문답을 통해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했던 실학자 홍대용, 헤이그 밀사로 파견 되었던

이상, 수학으로 독립운동을 했던 조선말 수학자 남선희 등 다양한 인물들의 수학과 관계된

에피소드를 듣고 있자니 우리나라가 왜 전세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수학을 잘 하는 민족인지

그 답을 얻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 잘 몰랐던 다양한 종류의 수학책 이야기도 들을 수 있기에

이젠 더이상 수학이 서양의 학문만으로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내용이 역사 와 수학을 결합시킨 내용이라 살짝 어렵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본문을 읽다보면 다양한 수학 문제를 만날 수 있답니다.^^) 내가 몰랐던 역사의 한 부분을

새롭게 듣고 인식할 수 있기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우리 수학을 제대로 알고 긍지를 가지길 원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j******7 2013.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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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속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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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여전히 싫어하는 과목 중에 하나가 수학이지 않을까 싶다. 이 점에 있어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함이 없는 부분인것 같다. 우리들이 이렇게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는 배경 중에 하나가 수학을 대함에 있어서 단지 시험 점수를 높이기 위한 측면에서만 바라다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수학의 원리에 대한 쉽고 마음 편안한 배움보다는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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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여전히 싫어하는 과목 중에 하나가 수학이지 않을까 싶다. 이 점에 있어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함이 없는 부분인것 같다. 우리들이 이렇게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는 배경 중에 하나가 수학을 대함에 있어서 단지 시험 점수를 높이기 위한 측면에서만 바라다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수학의 원리에 대한 쉽고 마음 편안한 배움보다는 어려운 수학공식들을 달달 외우면서 단 일점이라도 더 끌어 올리기 위한 접근법이 더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파고들수록 수학이 얼마나 다양한 편인지를 혹은 우리들의 삶과도 얼마만큼 밀접한 관계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이다.

 

여기에 수학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별개의 것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수학은 우리네 역사속에서도 거의 찾을 수 없는 불과 백여년 안팎의 근대 문물들과 함께 들어왔다고 추측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우리 역사속 수학 이야기'이란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저자의 시선을 좇아서 책을 들여다 보게되면 우리네 수학의 역사도 그리 짧지만은 않다는 점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네 역사속에 담겨져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의 세계에 우리들은 한 발 한 발 내딛게 되는 것이다. 수학을 접함에 있어서 이렇게 흥미롭고 관심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먼저 들여다 보게 된다면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어느 정도 떨쳐 낼 수 있을 것이며, 오히려 수학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보다 많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 역사속 수학 이야기'는 적지않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w***y 2012.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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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 조상님들도 수학 공부를 했다고???
"뭐 우리 조상님들도 수학 공부를 했다고???" 내용보기
수학하면 아직도 많은 이들이 상당히 골치 아픈 과목이며 단지 대학 가기에 필요한 것으로 실 생활에는 그닥 유용하지 않은 학문이란 생각을 갖는 것이 사실인데 아마도 수학이란 학문이 초등학교시절에 구구단을 억지로 외우면서 많은 이들한테 수학은 단순히 암기하고 계산하는 학문이란 인식이 뇌리에 박혀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요즘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배우는 수학의
"뭐 우리 조상님들도 수학 공부를 했다고???" 내용보기

수학하면 아직도 많은 이들이 상당히 골치 아픈 과목이며 단지 대학 가기에 필요한 것으로 실 생활에는 그닥 유용하지 않은 학문이란 생각을 갖는 것이 사실인데 아마도 수학이란 학문이 초등학교시절에 구구단을 억지로 외우면서 많은 이들한테 수학은 단순히 암기하고 계산하는 학문이란 인식이 뇌리에 박혀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요즘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배우는 수학의 기본 체계는 대부분 서양에서 들여 온 것이다.조선 말기 서양의 문물이 들어와 학교란 것이 생기기 전에는 서당에서 천자문이나 사서오경등을 고부했기에 수학이란 학문은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 그래선지 어떤 학생들은 옛날에는 수학이 없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공상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 우리 역사 속 수학 이야기를 읽어보면 과거에 우리에게 수학이란 학문이 전혀 없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며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과거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나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우리 역사 속 수학 이야기에서는 과거 우리 조상들이 수학에 관심이 많았고, 열심히 공부해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는 사실을 사료를 바탕으로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

예를 들면 한글 창제로 유명하신 세종 대왕이 수학을 공부했다느 사실과 청나라의 사신과 수학 서비이벌 게임을 벌였던 하국주등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 진진하며서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 신기했고 역사책에서 배운 실학자 홍대용은 실학자이면 수학자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그리고 헤이그 밀사 사건으 주역인 독립 운동가 이상설이 사실은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수학책을 저술한 분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는데 한편으론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 그런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다소 부끄럽기도 하다.

그리고 과거의 문화 유물인 첨성대나 석굴암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학적 토대위에서 건축되었다는 사실과 마방진과 같은 학문도 있었다는 사실도 새삼 알게 되었다.

 

우리 역사 속 수학 이야기를 읽으면 수학이란 학문이 단순히 서양의 학문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도 오래전부터 수학이란 학문을 공부해 왔고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단지 후대의 후손들이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란 것을 깨닫게 된다.

아마도 학생들이 책을 읽게 되면 수학이란 학문이 우리 조상들도 열심히 배워왔고 발전시켰으며 어렵기어 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응용될수 있는 재미있는 과목이란 생각을 가지게 될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수학이란 학문이 단순히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수학이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을 청소년에 들게 해줄 책이라고 여겨진다.

 

c******4 2012.09.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