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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이야기] 차가 없는 사람에게는 홀수든 짝수든 그 어떤 숫자든 관계조차 없는 일입니다. 차가 있는 사람들은 어쨌든 사회적으로 성공했거나, 성장해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기간에 슬쩍 버린 양심 대신 자동차를 편히 굴렸던 사람들, 그들이 문제입니다. 바로 훌륭해지는 길은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허겁지겁 따라가겠다고 자기 인생을 마구 짓밟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뒤늦게 훌륭하다는 것의 정체를 파악했습니다. 난 사람, 든 사람 보다 된 사람이 되어야 함을 깨달았다는 뜻입니다. 1988년 10월호 12-13쪽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를 대한민국에서는 기대하면 안 될까요? 와이 낫? 대통령을 조절하는 것은 국민입니다. 대통령이 공복이 되어야만 대통령이 제대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스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간단한 일을 국민이 지켜야만 무히카 대통령을 대한민국에서 키워낼 수 있습니다. 제왕적인 대통령이 예전에 있었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제왕적이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노총이 각종 이권 사업에 간여하는 것을 철저히 막아내야 합니다. 일을 한 사람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대한민국이 올바른 대한민국이기 때문이지요. 특권층이 없는 나라를 꿈꿔서 촛불을 들었으니 그 촛불이 특권층과 엘리트층이 갑질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물론 촛불에 기생해서 단물을 빨아먹는 것까지 막아내야 합니다. 촛불혁명을 제대로 완수하는 것은 대통령이 공복이 되는 순간 그리고 민주노총과 전교조가 평범해지는 순간에 완료되는 것임을 기억해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