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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내용보기
우리집 두아이들 요즘 관심사가 있었답니다 큰엄마가 임신을 해서 뱃속에 아가가 있다고 했더니 딸일까? 아들일까? 엄마 나닮은 딸 낳아야지요 큰엄마는 딸이 없으니까요 아들녀석은 딸이던 아들이던 상관없다면서 아기가 언제 태어나냐구 묻고 했었지요   책 제목만큼이나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했을까? 너무 궁금해지지요 사극을 보면서 왕자가 공주가 태어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내용보기

우리집 두아이들 요즘 관심사가 있었답니다

큰엄마가 임신을 해서 뱃속에 아가가 있다고 했더니 딸일까? 아들일까?

엄마 나닮은 딸 낳아야지요 큰엄마는 딸이 없으니까요

아들녀석은 딸이던 아들이던 상관없다면서 아기가 언제 태어나냐구 묻고 했었지요

 

책 제목만큼이나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했을까?

너무 궁금해지지요

사극을 보면서 왕자가 공주가 태어나던 그런 모습들은 봤지만 그 주위에 사람들은

정말 무얼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여

 

겉표지의 그림을 보니까 더 궁금해지고 그림이 예쁘다보니 책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서울근교에 살았으면 경복궁을 가보고 싶은데...

이책도 읽어봤으니 직접 보여줄만한곳이 경복궁아니면 민속촌쪽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꼭 두아이를 데리고 가보리라 계획을 잡아봐야겠어요

 

궁궐 구석구석 어떤 일을 하는지 이 책한권에 다 들어있답니다

청소도 깨끗이 해야하고

음식도 입맛 돋우고 기운 돋우는 음식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화원들은 새로 태어난 아기씨가 십장생처럼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아기씨가 덮을 이불도 만들고

그럼 아기 낳을 중전마마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낮이면 악사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밤이면 궁녀들이 들려주는 좋은 글귀를 들으면서 아기와 만날 준비를 한답니다

대비마마는 아기씨를 돌볼 유모와 보모상궁을 고릅니다

왕실건강을 지키는 내의원은 중전마마를 위해 약을 지어요

아기낳을때가 가까워지면 왕과 신하들은 한마음으로 좋은 기운 가득하게 해달라고 기원을 합니다

왕자의 탄생을 알리는 구리종 소리가 궁궐 가득 울리고

왕자가 늘 책을 가까이 할수있도록 누가 왕자를 가르치면 좋을까?

왕자가 태어났으니 백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죄인도 풀어주고 백성의 세금도 줄여주고, 백성에게 선물을 내립니다

 

책 한권에 궁궐의 모습을 상상을 할 수가 있었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이들에게도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했답니다

 

 

s***e 2012.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도 읽고 3D입체 퍼즐로 만들기도 하고 좋아요
"책도 읽고 3D입체 퍼즐로 만들기도 하고 좋아요" 내용보기
궁궐에는 누가 살까? 아이들은 궁금해 합니다. 몇주전에 창덕궁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묻습니다. "엄마, 여기엔 누가 살아?"라고... " 옛날에 왕이랑 왕비, 왕자, 공주 그리고 많은 신하, 시녀들이랑 살았는데, 지금은 여기에 아무도 안 살아." "그럼. 왕, 왕비, 왕자, 공주는 어디살아?" 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궁궐에 왕자도 살고 공주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나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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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는 누가 살까? 아이들은 궁금해 합니다.

몇주전에 창덕궁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묻습니다. "엄마, 여기엔 누가 살아?"라고...

" 옛날에 왕이랑 왕비, 왕자, 공주 그리고 많은 신하, 시녀들이랑 살았는데, 지금은 여기에 아무도 안 살아."

"그럼. 왕, 왕비, 왕자, 공주는 어디살아?"

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궁궐에 왕자도 살고 공주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그리고 그들이 여기에 안사는 것이 걱정되나봅니다.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라는 책을 보면서 왕이 사는 궁궐에 누가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왕의 아들 '왕자'가 태어나는 그 궁궐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궁을 지키는 병사들, 음식을 하는 수라간 요리사들, 오래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리는 도화서 화원들, 새이불과 옷을 만드는 침방나인들, 좋은 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들, 그리고 건강하고 착한 유모, 어진 상궁, 건강을 꼼꼼히 살피는 내의원 사람들 등등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연이와 가윤이는 참 신기한가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궁궐에 왕자랑 많은 사람들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쩜 당연한지 모릅니다.

이제는 왕은 없고 국민들이 대통령을 뽑아서 나라를 다스린다고 설명을 해줬지만,

궁궐은 있는데 사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아직은 이해되지 않나봅니다.

 

 

  

가윤이와 함께 경복궁의 근정전을 조립해 보았습니다.

꽤 꼼꼼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만큼 아이와 저는 설명서를 보면서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동안 조금 힘들었지만 다 만들어놓고 보니 참 멋졌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경복궁에 있는 근정전에도 가봐야겠습니다.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를 보면서 궁궐에는 참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축복 속에서 태어난 왕자님이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진 왕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알 수 있었습니다.

조선 왕실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왕실 가족 뿐만 아니라 궁궐에 함께 사는 많은 사람들였을 것임을 보여주는 참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사람들은 무얼했을까- 궁궐사람들의 역할을 알고, 3D퍼즐로 근정전 만들기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사람들은 무얼했을까- 궁궐사람들의 역할을 알고, 3D퍼즐로 근정전 만들기" 내용보기
옛날 조선시대 왕자가 태어나는 그 시간 속 역사로 안내해 줄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사람들은 무얼했을까]는 기존의 서사적인 역사책과는 달리 경건하게 설레며 왕자의 탄생을 기다리는 궁궐 안의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맨 처음, 책을 펼치면 닫힌 궁궐 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눈이 휘둥그래질 만큼 화려하면서도 아름답고, 엄숙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사람들은 무얼했을까- 궁궐사람들의 역할을 알고, 3D퍼즐로 근정전 만들기" 내용보기

옛날 조선시대 왕자가 태어나는 그 시간 속 역사로 안내해 줄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사람들은 무얼했을까]는

기존의 서사적인 역사책과는 달리 경건하게 설레며 왕자의 탄생을 기다리는

궁궐 안의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맨 처음, 책을 펼치면 닫힌 궁궐 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눈이 휘둥그래질 만큼 화려하면서도 아름답고, 엄숙한 위엄도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책의 접지를 펼치면 아주 웅장한 느낌의 궁궐 안을 볼 수 있는데요.

점점 멋스럽고 화려한 궁궐의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했어요.

 

 

  

 

수라상에 올라 갈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새로 태어날 아기씨의 옷과 침구 준비는 물론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장차 바르게 자라도록 유모와 보모상궁, 스승을 의논하며

순산을 위해 중전마마의 건강을 살피는 내의원 의원과 의녀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궁궐안에 경사와 그 궁궐속에서 자신의 직분에 맞게
분주히 움직이며 왕자 맞을 준비를 하는 궁궐 속 모습들은 보는내내 생생한 재미를 주네요..^^

 

 

 

특히, 궁궐의  전체적인 구조와 배치, 규모를 알 수 있는 책 속 그림들은

<동궐도>와 <진연의궤>의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통해 그려낸 그림으로 실감나는

궁궐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름다움을 더해서 조선왕실의 문화유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어요.

그리고 책 뒷편에는 스토리에서 다 담아내지 못했던 심화내용을 추가로 실어서

궁궐 속 사람들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상상해 볼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참, 책과 함께 구성된 역사창의 체험 세트는

아이들이 3D 퍼즐로 만드는 재미는 물론 근정전의 건물 구조를 파악하고

어떤 곳이였는지도 알게 되며 역사의 흥미로움을 주었어요.

 


딱딱한 역사이야기가 아니라 왕자의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는

궁궐 사람들과 궁궐의 모습 그리고 옛 물건 등..
재미있게 읽고 체험부록으로 역사 지식을 다지는 입체적인 책읽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에 흥미로운 괸심과 배경지식을 쌓는 즐거움을 준답니다.

 

 

 

 

y***0 2012.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왕자가 탄생할때 궁궐에선 무슨일들이 벌어졌을까?
"왕자가 탄생할때 궁궐에선 무슨일들이 벌어졌을까?" 내용보기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 역사창의체험 세트 - 우리가 잘 모르던, 은밀한 그 곳, 왕실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책!!* 저 : 김경화* 그림 : 구세진* 출판사 : 살림어린이작년 여름 아이들과 함께 외규장각의궤 특별 전시회를 보고 왔었습니다.약탈로 인해서 다른 나라에 가 있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돌려받은 기념으로 이루어진 전시회였죠.그 아이들과 가서 보
"왕자가 탄생할때 궁궐에선 무슨일들이 벌어졌을까?" 내용보기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 역사창의체험 세트 - 우리가 잘 모르던, 은밀한 그 곳, 왕실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책!!



* 저 : 김경화
* 그림 : 구세진
* 출판사 : 살림어린이




작년 여름 아이들과 함께 외규장각의궤 특별 전시회를 보고 왔었습니다.
약탈로 인해서 다른 나라에 가 있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돌려받은 기념으로 이루어진 전시회였죠.
그 아이들과 가서 보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의궤라는, 국가 왕실에 관련된 의례(儀禮)를 비롯하여 주요 행사를 치른 뒤 그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놓은 책이죠.
그림도 있고 글도 있습니다.
그 의궤를 보면서 많이 감탄하고 많이 놀랬고 이런 소중한 우리 기록이 남아 있음이 참으로 감사했답니다.


이번에 작년에 다녀왔던 의궤 전시회가 이 책을 보니 아들도 저도 생각나더라구요.
책 뒤에 나온 동궐도도 정말 큰 작품으로 보았거든요. 한 눈에 들어오지도 못할 정도로 컸어요.
그 기억을 더듬으면서 이 책을 읽었답니다.



왕자님의 모습이에요.
천사같은 모습..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책이 가운데가 펼쳐지면서~
궁궐 문이 열립니다.
그 가운데서 많은 이들이 보입니다.



지금의 궁과는 다른, 많은 전각들이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조심 조심 바른 자세로 다니고 있네요.
곧 있을 좋은 소식 때문이지요.





바로 나라의 국모이신 중전마마께서 곧 아기를 낳으신다고 합니다.
궁 내부에서 여기저기 조심 조심 또 조심을 하고~
아기 낳을 준비를 합니다.


- 사옹원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도화서 : 조선 시대에 그림에 관한 일으르 맡아보던 관청
- 침방/수방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필요한 바느질/수놓은 일을 하던 곳


이 외 많은 궁중의 각 기관들에서도 분주히 움직입니다.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그림도 그리고 좋은 음식과 좋은 음악을 듣도록 하고~
유모와 보모도 선정합니다.
중전마마를 비롯하여 왕자의 건강을 위하여 내의원에서는 열심히 일하죠.
정성 가득한 손으로 약재를 준비하는 내의원들.





예나 지금이나 산모는 나쁜 것은 되도록 멀리해야 합니다.
중전마마는 더 조심하셔야겠죠.
낮엔 악사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밤엔 궁녀들이 들려주는 좋은 글귀들을 들으며 몸과 마음을 편히 하면서 아기를 만난 준비를 합니다.




드디어, 왕자가 탄생합니다.
잔치를 베푸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이제 막 태어난 왕자의 스승을 누굴 삼을지 벌써부터 고민하는 학자들의 모습.
백성들과 그 기쁨을 같이 나누고자 가벼운 죄를 지은 이들을 풀어주고, 세금을 줄여주는 국가.
그리고 태어난 왕자가 백성을 살피고 나라를 키우는 좋은 왕이 되길 기도하는 백성들.
모든 이들이 이 왕자가 어진 왕이 되길 마음을 다해봅니다.



역사의 흐름과 수많은 아픔 가운데서 지금은 많은 곳들이 사라졌지만, 궁궐엔 수많은 전각들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 기거하는 이들만 해도 많았죠.
그들이 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왕, 왕비는 물론 후궁들, 왕자, 공주들이 각 전각에 따로 살았고 그에 따르는 궁녀들이나 환관들이 있었고, 궁에서 일하는 관리 및 지키는 군사들, 의원들, 예술가들 등 수많은 이들이 궁궐에서 살거나 출퇴근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이 책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저희가 이미 보고 왔던 동궐도나 의궤 그림이 이 책 가운데 실려 있어요.
다음에 다시 한번 국립박물관 나들이를 하려구요.
직접 궁궐을 가보는 것도 의미가 있죠^^



왕자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저희 애들도 우리집 왕자들인데^^
중전마마(대중은 어디서 튀어나온 글자인지^^;;)가 나은 아들, 즉 왕자님 그림이에요.




참, 이 책은 아래처럼 만들이 키트도 들어 있어요.
경복궁은 올해 초에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그때 다녀온 경복궁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만들어 보았어요.


우리 나라의 정궁인 경복궁의 근정전이랍니다.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후 한동안 복원이 안되고 고종때 복원이 되었죠.
이곳에선 국왕의 즉위식, 세자 책봉식 등 국가의 큰 행사나 외국 사신 접견의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근정(勤政)전은 '임금이 부지런히 정사를 돌본다'라는 뜻입니다.




손으로 뜯어 만드는 만들기와 책이 한 세트로 구성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따로 독후활동이 없어도 된답니다.
아이들과 종종 만들기 하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근정전을 만들어보았지요^^



둘째 아들과 함께한 만들기 시간입니다.
열심히 도와주고 직접 만들고 있지요.




서서히 틀을 잡아가는 근정전.
겉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안에 왕의 모습과 뒤에 병풍까지 세세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궁궐 만들기 할때 항상 지붕이 가장 어려웠어요.
그런데 작품이 좋아지는 것인지 기술이 느는 것인지, 이젠 좀 수월하게 되네요^^




드디어 완성된 근정전입니다.
정말 멋진 궁궐이죠? ^^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큰 아이에게 또 제게, 이 책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어요.
그동안 듣고 보고 알고 지냈던 이야기를 다시 정리하고~
궁궐에서 일하는 이들이 이렇게 많구나도 알게 되었고.
예나 지금이나 예비 엄마의 행동이나 주변 이들의 준비 등이 비슷하구나 등등을 말이지요.
궁궐이라는, 나라의 다음 후계자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왕자의 탄생이라는 측면은 완전히 다르지만 말이지요^^


의궤 책을 사서 시아버님께 드렸는데, 아이가 슬슬 크면 다시 받아서 아이들과도 열심히 봐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가 알아두어야 할 많은 내용들이 보물처럼 가득한 책이니까요.
이 책을 봤으니 책에 나온 의궤도 찾아봐야겠어요^^

 

r*****8 2012.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궁궐 사람들을 통해 조선의 궁궐문화를 재미있게 배워요!
"[살림어린이] 궁궐 사람들을 통해 조선의 궁궐문화를 재미있게 배워요!" 내용보기
살림어린이 2012.09.14 5  궁궐사람들은 무얼했을까 글쓴이 김경화 그린이 구세진   조선 임금과 가족이 살았던 궁궐인 경복궁과 덕수궁을 가면 큰 궁궐이 입이 딱 벌어진다. 지리감각이 떨어지는 나는 궁궐에 안내인이 없으며 나오는 출구를 찾지 못하고 전체 궁궐의 구조와 배치, 규모와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낯선 조선건축용어에 압도되어
"[살림어린이] 궁궐 사람들을 통해 조선의 궁궐문화를 재미있게 배워요!" 내용보기

살림어린이

2012.09.14

5 

궁궐사람들은 무얼했을까

글쓴이 김경화 그린이 구세진

 

조선 임금과 가족이 살았던 궁궐인 경복궁과 덕수궁을 가면 큰 궁궐이 입이 딱 벌어진다. 지리감각이 떨어지는 나는 궁궐에 안내인이 없으며 나오는 출구를 찾지 못하고 전체 궁궐의 구조와 배치, 규모와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낯선 조선건축용어에 압도되어 궁궐에 왔었다는 경험만을 갖고 가기 십상이다. 역사적인 지식에 익숙하지 않은 어른들과 아이들은 [궁궐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라는 책을 먼저 읽으면 조선시대 조선 왕실의 문화양식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붉은색 황금 용 무늬 문을 열면 궁궐의 전체구조가 한눈에 펼쳐진다.

 

가운데 근정전을 중심으로  궁궐의 넓은 전체 모습을 볼 수 있다.

 

왕자의 탄생은 궁궐의 경사로 각 관청의 일꾼들은 부지런히 바삐 움직인다.

 

궁궐에는 청소를 도맡는 전연사, 궁중의 식 재료를 요리하는 장금이 같은 수라간 요리사, 그림에 관한 일을 맡는 도화서 화원은 왕자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십장생을 그려 넣기에 여념이 없다.

 

 <좌: 궁궐그림을 전담하는 도화서의 화원들이 왕장의 장수를 기리는 십장생을 그리느라 분주하다

우: 궁궐병원인 내의원과 의녀들이 약을  관리하고 조제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그림을 그리는 화원들은 염료를 으깨거나 가는 사람, 채색하는 사람의 모습들이 정교하고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같은 동작은 취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이 세심하게 처리하고 있어 그림만 보고도 알 수 있다.

궁궐에는 왕실 가족뿐 아니라 많은 궁녀와 환관들이 궁궐 안에서 살면서 궁궐의 살림을 도맡아 하고 궁궐 살림을 담당하는 업무는 아주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었음이 느껴진다.

오늘날 정부 각 부처와 청사만큼이나 조직적으로 업무가 분화되어 놀라게 된다.

조선의 궁궐문화를 한국적인 색채로 정교하게 담아낸 그림은 화려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많은 지식정보를 잘 담아내고 있어 그림만 보아도 각 관청의 맡은 업무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동양적인 여백의 미가 돋보이면서도 당시의 사실적인 모습들을 잘 담아내고 있다.

왕자 탄생의 화려하고 복잡한 축하례를 통해 왕자의 탄생이 조선왕실에 얼마나 중요한 경사인지 알 수 있다.

왕자의 엄마인 중전마마가 직접 수유하지 않는 부분은 중세의 귀족이나 황실문화와 비슷해서 흥미롭다.

엄마한테 떨어져서 유모와 보모상궁에게 길러지고 20 명 이상의 학식 있는 학자들에게 일찍이 조기교육을 받았던 왕자의 삶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으리라.

오늘날의 조기교육은 왕자와 양반자제들의 교육문화가 확대 보급된 것일까?

조선시대 궁궐의 다양한 관청에서 하는 일들과 함께 왕자 탄생의 문화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이미 선생님께 조선 건축과 문화를 배웠던 아이는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어 했다.

특히 부록으로 받은 근정전 3D 퍼즐로 건물 조립을 통해 근정전 내부와 구조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조선건축 양식은 복잡해서 아이와 함께 조립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완성하고 나자 아름다운 건축에 반하게 된다.

책을 읽고 퍼즐로 건축도 만들어보니 다음 경복궁을 방문하면 구석구석 재미있게 살펴보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역사 창의 체험 세트

 

근정전 조립 설명서

조립전의 근정전 퍼즐

뜯어서 만들게 되어있는 입체퍼즐로 잘못 뜯으면 끼우는 부분이 뜯어진다.

퍼즐은 순서만 맞으면 정확하게 잘 끼워지게 되있지만 작은 조각들이 있고 구조물이 복잡해서 

어렵다.

근정전 내부의 모습도 조립하면서 볼 수 있다.

기와지붕을 덮으면 내부가 보이지 않음에도 세심하게  내부까지 표현하였다.

        
  건축구조와 생소한 건축용어들도 함께 배울 수 있는 퍼즐

끝까지 완성하면 아름다운 근정전이 만들어져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s******9 2012.09.1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즐겁게 역사창의체험 세트로 경복궁을 둘러보고 배워요
"즐겁게 역사창의체험 세트로 경복궁을 둘러보고 배워요" 내용보기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일어나게 만드는 이 책과 역사창의체험세트는 그야말로 우리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를 바로 알고 이해하는데 좋은 영향과 자극을 주는 책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책과 역사창의체험세트가 함께 구성되어 아이에게는 선물처럼 여겨지나 봅니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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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일어나게 만드는 이 책과 역사창의체험세트는 그야말로 우리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를 바로 알고 이해하는데 좋은 영향과 자극을 주는 책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책과 역사창의체험세트가 함께 구성되어 아이에게는 선물처럼 여겨지나 봅니다. 책을 읽는 기쁨과 책 속의 소재를 역사창의체험세트로 직접 뜯어만들기를 해볼 수 있어서 호응과 관심이 다른 책만 있던 때와 비하면 거의 3배 이상이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체험세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책에서 보았던 근정전의 모습을 자세하게 익히고 또 더욱 유심히 살펴보고 인지하는 시간을 몸소 경험으로 가지게 되니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 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하면서 책과 체험세트를 반기는 모습에서 보통 때와는 달리 훨씬 집중하고 몰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이 양장의 제법 큰 사이즈의 책에서는 궁궐의 모습과 당대의 이야기들과 역사적 장면들이 제대로 펼쳐져서 마치 당대의 그 현장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을 가지게 된다고 아이도 저도 소리 높여 감탄하게 됩니다. 왕실의 중요 행사나 장면들을 그림으로 기록하여 두는 일을 도화서에서 했다고 들었는데, 그러한 기록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제대로 많은 정보들을 주고 담고 있는 그림들에 몇 번이고 놀라고 또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역사를 다시금 고증해보고 또 당대의 이야기를 알고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책이기에 더욱 반갑습니다.


 

y****7 2012.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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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경복궁을 다녀온적이 있었어요.. 경복궁에 가보면 근정전, 사정전, 교태전 여러곳이 많이 있지요... 하지만 어떤 일을 하던 곳인지는 알수가 없는 곳들이 많았지요... 책을 접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는것 같네요... 우리에게 아이가 태어나는 날과 마찬가지로 궁궐에서 왕자님이 태어나는 날은 참 행복한 날일꺼에요 궁궐 사람들은 왕자가 태어나던 날 어떤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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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경복궁을 다녀온적이 있었어요..

경복궁에 가보면 근정전, 사정전, 교태전 여러곳이 많이 있지요...

하지만 어떤 일을 하던 곳인지는 알수가 없는 곳들이 많았지요...

책을 접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는것 같네요...

우리에게 아이가 태어나는 날과 마찬가지로 궁궐에서 왕자님이 태어나는 날은 참 행복한 날일꺼에요

궁궐 사람들은 왕자가 태어나던 날 어떤 일들을 했을지 한번 배워볼까요??

 

 

중전마마가 아기를 낳을 날이 다가오자 궁궐 이곳저곳이 많이 바빠지네요

전연사의 일꾼들은 궁궐 이곳저곳을 열심히 청소하구요

궁궐을 지키는 병사들은 더욱더 매서운 눈초리로 사람들을 지켜보네요

음식을 만드는 수라간에서는 재료들을 정성껏 손질하고 요리를 하네요.

그림을 그리는 도화서에서는 왕자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십장생을 그려요.

침방나인과 수방나인들은 왕자님이 쓰실 이불들을 만들어요.

수도 놓고 이쁘게 정성들여 이불을 만들어요.

그렇다면 아기를 낳으실 중전마마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실까요??

태중에 있는 아기씨에게 좋은 것만 들려주고 좋은 것만 보려고 노력하고 계시네요.

왕실의 건강을 지키는 내의원에서는 중전마마의 상태를 확인하고 약도 지어요.

나라의 일을 책임지고 있는 왕과 신하들은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게 해달라고 기원을 하네요.

드디어 아기씨가 태어나는 날.. 궁궐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손길이 더욱더 바빠지게 시작해요.

건강한 왕자님이 태어나셨어요.. 왕자의 탄생을 알리는 구리종 소리가 궁궐안을 가득 매우네요.

궁궐안에 모든 사람들이 왕자님의 탄생을 함께 기뻐했어요.

왕자님의 태어나고 나서도 왕자님을 위한 궁궐의 일은 멈출 새가 없어요.

왕자님의 교육을 누가 담당할 것인지? 왕자님을 누가 돌봐줄 것인지?

궁궐 안에서는 왕자님이 태어나기까지 또 태어나고 나서도 해야할 일들이 엄청 많아요..

한나라의 임금님이 되실 수도 있는 왕자님의 탄생이니까 그렇겠죠..

왕은 왕자님의 탄생을 팔도 백성에게 알리고 좋은 행사들을 하네요.

가벼운 죄를 지었던 죄인들은 사면이 되고, 왕자님의 탄생을 기원해서 과거가 열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노인들에게는 쌀과 고기를 나누어주며 왕자의 탄생을 함께 기뻐해요.

왕에게도 이렇게 기쁜 날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책과 함께 저희집에는 퍼즐도 왔답니다^^

경복궁내에 있는 근정전을 3D 퍼즐로 만들어보는 시간..

아들과 둘이서 끙끙대며 열심히 만들어보았어요...

저희 아들은 엄마가 도와주겠다는데 손사레를 치며 혼자서 하겠다고 집중력을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엄마로써는 열심히 하는 아들의 모습이 참 뿌듯하고 좋아요^^

하나하나 차곡차곡 만들어서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아들이 기분이 참 좋은가봐요..

근정전을 만들고 나더니.. 경복궁에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만들어본 근정전을 꼭 다시 둘러보고 싶데요... 아휴.. 기특하기도 해라..

책을 펼치고 열심히 근정전을 찾아보고 있어요~~ 어디 있는걸까??

 

 

 

 

 

책에 그림들의 참 세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참 좋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각주들이 하나하나 있어서.. 아~~ 이런일들을 하는 곳이구나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옛 조상들의 생활이 어땠는지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궁궐에 가보고 싶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없겠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더욱더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 한번 더 머리속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궁궐에서 참 많은 사람들이 지냈고 또 하는 일들도 참 많았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더 많이 배우고 알아가야겠습니다.

 

 

i*****3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궁궐사람들은 무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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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학교 소풍이나 사생대회 단골 장소가 바로 능이라 궁궐이었답니다. 4대궁궐과 가까운 동네에 살았으니 초중고까지 어쩜 매년 소풍으로 다녔는지...ㅋㅋ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그리고 창덕궁 조선의 4대궁궐.. 뭐, 창덕궁은 사실 입장하기 어려워 앞에만 지나갔지만 3개의 궁궐은 정말 자주갔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궁궐 구석구석 잘 살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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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학교 소풍이나 사생대회 단골 장소가 바로

능이라 궁궐이었답니다.

4대궁궐과 가까운 동네에 살았으니 초중고까지 어쩜 매년 소풍으로 다녔는지...ㅋㅋ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그리고 창덕궁 조선의 4대궁궐..

뭐, 창덕궁은 사실 입장하기 어려워 앞에만 지나갔지만 3개의 궁궐은 정말 자주갔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궁궐 구석구석 잘 살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조선의 정궁이 경복궁만 해도 근정전, 경회루만 기억하고 헐기전 중앙박물관만 생각이 나는걸 보면요..

요즘은 경복궁 복원도 다되서 아이들과 가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멀리 살다보니 기회가 없네요.

궁궐하면 화려한 건축물도 멋있지만 당시 조선에서 가장 폐쇄적인(?) 궁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은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극을 통해 약간 엿볼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궁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마침, 궁궐 사람들이 했던 일을 엿볼수 있는 재미난 책 한권을 만났네요.

 

살림어린이의 똑똑한 학교 역사반 1.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입니다.

빨간 궁궐문을 열면 한눈에 펼쳐지는 궁궐!!

그 웅장함에 눈길이 쏙~~~

 각자의 맡은 바 일이 나눠져있고 관리하던 관청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게 보게 했을 정도로 재미와 흥미가 업됐답니다.

궁궐의 청소과 수리를 담당하는 전연사, 궁중 음식에 관한 일을 맡던 사옹원,

궁궐의 부엌 수라간,  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도화서, 바느질과 수놓는 일을 하던 침방과 수방,

궁중의 의료를 담당하는 내의원,  왕부부의 세수와 목욕을 담당하던 세수간과

궁궐의 왕이 생활하던 대전과 중전의 중궁전 등 다양한 관청과 생활공간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임금, 왕비, 문신, 무신, 환관, 궁녀, 의녀, 나인 등의 복식 또한 살펴볼수 있어 좋았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과 경복궁 근정전 3D퍼즐을 만들어 보았어요.

우리의 아름다운 건축물인 근정전.. 정성어리게 만들어 보면서 아이들과

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었던 기회였네요.

울 아이 책 속 수랏간과 의녀들을 보고 장금이가 어디있고, 동이는 어디있으며  연우는 어딨냐고..ㅎㅎㅎㅎ

사극을 넘 많이 본 아이.. 이 책 속에서 주인공을 찾는 모습에 한참을 웃었답니다.

h*******9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왕자가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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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가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글쓴이 김경화 / 그린이 구세진     요즘 사극을 자주 보는 아이들이 궁궐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여름방학에 경복궁도 다녀오고, 세종문화회관앞의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박물관도 갔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에 대해서 많은 것을 이해를 하진 못하지만, 궁궐이라고 하면 왕,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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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가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글쓴이 김경화 / 그린이 구세진

 

 

요즘 사극을 자주 보는 아이들이 궁궐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여름방학에 경복궁도 다녀오고, 세종문화회관앞의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박물관도 갔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에 대해서 많은 것을 이해를 하진 못하지만,

궁궐이라고 하면 왕, 공주, 왕자...이렇게 알고 있어요.

왕자와 공주는 여자아이들이라서 너무 좋아하니깐요~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면서 있었을까?

너무 궁금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아이들과 궁금한 책! 기대되는 책! 빨리 읽어보기로 했죠.


 

 

첫장을 넘기니 빨간색의 문의 화려한 문양이 나옵니다.

둥둥둥! 궁궐 문을 열어라!!

시작부터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그 문양이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궁궐 문을 양쪽으로 펼치니 어마어마한 궁궐의 넓이에 눈이 휘둥그레해집니다.

저도 이렇게 한눈에 보니 정말 놀랍더라고요.

넓은 궁궐을 사람들이 걸어서 다닌거야? 아이들이 묻네요.

그러게...옛날 사람들은 무지 부지런해서 모두 걸어다녔단다..ㅎㅎ 이렇게 대답해줬네요.


 

 전연사의 일꾼들은 궁궐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를 하고,

중궐을 지키는 병사들의 눈초리는 더욱 매서워졌어요.

수라간 요리사들의 손길은 정성이 가득하여 맛난 음식을 준비해요.

도화서 화원들,참방 나인들과 수방 나인들, 내의원의 의원들과 의녀들,  준전마마의 몸과 마음가짐, 행동들~

대비마마는 태어날 아기씨를 돌볼 유모와 보모상궁을 고릅니다.

왕자의 탄생을 기다리면서 궁궐 사람들의 준비하는 모습을 상세히 그림과 이야기로 알려주고 있어요.

"오늘 왕자가 태어났다!"

왕자의 탄생을 알리눈 구리종 소리가 궁궐 가득 울려 퍼집니다.

궁궐 사람들 모두 왕자의 탄생을 기뻐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새생명의 탄생은 위대하죠.

그 뱃속의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준비단계를 궁궐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네요.

그동안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이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부록으로 조선 시대 궁궐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코너가 있어요.

왕자를 돌보는 사람들, 궁구러의 살림꾼들, 궁궐의 요리사들, 왕실의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

궁궐의 예술가들, 궁궐에서 일하는 관리들, 궁궐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또한 찬란한 조선 왕실의 문화유산에서 책 속의 그림을 찾아요! 도 재미있게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


역사 창의 체험세트로 3D퍼즐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빠와 함께 만드는 딸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아이 혼자서 하기에는 좀 버거운 면이 있어서 아빠의 설명과 도움으로 근정전을 완성했어요.

근정전 내부에는 왕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어요.

이모습을 보더니...세종대왕이랍니다..ㅎㅎ

오늘 색다른 내용의 역사책도 읽고, 3D 퍼즐인 경복궁도 만들어 보고 즐거운 하루였네요.

 

 

c*****o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