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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1
세계사는 이름도 어렵고 시대별로 정리가 안되어서 있어서 삼십대인 지금도 사실 어렵기만 하다. 학창시절에 세계사 수업시간을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 지금껏 여파로 남아있다고나 할까...ㅋㅋㅋ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인 세계사를 뒤흔은 20가지 전쟁은 고대 페르시아전쟁부터 현대의 베트남 전쟁까지 모두 20개의 전쟁을 알려준다. 전쟁이라는 관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시대순으로 정리한 다른 책들과는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역사를 보면 참 많고 많은 전쟁을 치루면서 역사가 이루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소는 몇개월부터 길게는 수년동안 전쟁을 치루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세계지도에는 없지만 기원전에는 아주 강대국이었던 페르시아 이야기와 마케도니아의 이야기가 특히 흥미로웠다. 그렇게 그 시절에 막강파워를 가진 강대국이었지만 페르시아는 마케도니아에게 멸망되고, 마케도니아는 로마에 의해 멸망되었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나라별로 계속적이면서도 수많은 전쟁을 치루면서 멸망과 생존이 반복적으로 진행되었던 것이다. 멸망하는 나라는 존재하지 못하고 영원히 역사속에서만 남을 것이고, 전쟁에서 이겨서 생존하는 나라는 더욱 더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전쟁은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생존해서 살아남은 나라들도 그렇게 길게 나긴 못했던 것 같다.
책속에는 [전쟁과 영화]라는 컨셉으로 전쟁영화 베스트 5 을 알려주는것도 있다. 현재까지 보면 영화속에서 전쟁관련된 주제로 만든 영화가 참 많다. 역대 전쟁영화에서 재미있고 우수한 영화 5편이 무엇인지 보는것도 재미있을 법 하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라이언일병 구하기이다. 그때 영화속 장면도 기억해 보고 다른 전쟁관련 영화도 찾아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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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흔들 만큼 큰 전쟁의 이야기들은 아이들도 알아야 할 주제인 것 같다.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전쟁을 통해서 배우면 좀 더 유익하게 다가갈 것이다. 나 또한 아이들과 함께 읽을수 있어서 좋았고 그림도 상당히 많이 구성되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책두께도 그렇게 많이 두껍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세계사 전쟁을 통해서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세계역사가 궁금하고 알고 싶다면 읽기를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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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온 책 세계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예전부터 제일 자신 없던 과목이 사회, 그 중에서도 역사와 세계사였다. 수능에서 제일 두려웠던 과목. 그래서 대학교때부터는 역사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역시나 잘 되지 않았다. 역사는 나에게 너무나 지루하고 외울게 많은 과목일 뿐. 왕들의 이름도 그게 그것인 것 같고 지역의 위치도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서 포기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아이들이 물어볼때 모르면 정말 대략난감..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생각했다. 어려운 책들 말고 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읽은 이 책~ 전쟁을 중심으로 그 전쟁이 일어나게 된 계기와 나타난 인물들, 그리고 그 전쟁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까지 자세히 나와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역사는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이야기형식으로 잘 전달해주고 있다.
왼쪽에 다른 나라의 시대상황은 어떤지 설명해주고 있어 대강의 연대표를 머리에 그릴 수 있다. 사진은 안찍었는데 전쟁이 난 곳의 지도도 자세히 그려져있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중간에 인터뷰 형식이 들어있어 재미있다. 후대의 사람이 그들에게 인터뷰하는 형식이라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건 퀴즈다. 나는 맞춰보려고 하였으나 두 문제 밖에 맞추지 못했다. 아이들은 아마 충분히 다 맞출 수 있었을텐데! 책을 다 읽고 많은 사람들의 이름과 사건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무조건 외우기만 했던 백년전쟁, 십자군 전쟁 등의 배경과 싸우는 방식, 그리고 그 후의 영향을 보면서 새롭게 다가왔고 알렉산드로스나 한니발, 카이사르(=시저=차르) 등등.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유명한 말도 누가했는지 알게 되었고~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된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도 쉽게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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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계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지은이 : 이광희 글, 조창호 그림 출판사 : 생각을 담는 어린이
'페르시아 전쟁부터 오스만 투르크 동로마 제국 전쟁까지'
내가 세계사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것은 이번 여름휴가로 터키를 다녀오고 부터이다. 동서양의 다리나 다름없는, 지리상 수많은 전쟁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그곳을 여행하며 짧은 일정이였지만 8일동안 두 귀를 쫑끗대며 가이드를 통해 복잡한 세계사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들었다. 동양과 서양의 전쟁이야기.. 수많은 전쟁 영웅.. 들어도 잘 안들리는 낯선 지형 이름.. 등등 신화이야기, 성경이야기..짧은 시간동안 백과사전 한권을 꾸역꾸역 귓속에 쑤셔넣은 느낌이랄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타임머신을 타고 간 과거로의 역사 여행이였다. 벼락치기마냥 역사이야기를 열심히 듣는다해서 다 들리는게 아니란것을 알았고, 몇천년 전으로의 여행에 대한 신비로움..경이로움 등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됨을 느끼면서 세계사를 훤히 알고싶은 욕구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과거로부터의 현재까지 이어지는 세계의 흐름을 잡아보고 싶었고 역사에 빠질수 없는 굵직굵직한 전쟁들은 또 어떤것이 있는지 정리해 보고 싶다.
01. 페르시아 전쟁 - 동서양 대표 선수 최초의 맞짱 02. 펠로폰네소스 전쟁 - 민주주의 아테네와 군사 강국 스파르타의 한판 대결 03.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 - 헬레니즘 시대 연 동방 원정의 길 04. 포에니 전쟁 - 지중해 패권을 둘러썬 로마와 카르타고의 한판승부 05. 카이사르의 삼두 정치 시대 전쟁 06. 고구려 vs 수,당 전쟁 - 동북 아시아 최강자 결정전 07. 십자군 전쟁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쟁을! 08. 몽골의 정복 전쟁 - 13세기 세계 지도를 바꾸어 놓은 칭기즈 칸 09. 백년 전쟁 - 영국과 프랑스의 서유럽 챔피언 결정전 10. 오스만 투르크와 동로마 제국 전쟁 - 천년 왕국, 동로마 제국의 몰락
이 책은 기원전 6세기 부터 15세기까지 일어난 굵직한 전쟁 10개를 다루고 있다. 여행하는 내내 아무리 가이드 설명을 잘 들으려 해도 귀에 담기지 않고 어렵기만 했던 역사이야기. 그동안 역사에 너무 무관심했던 내탓에 눈높이를 낮추어 쉬운책을 접하고 싶었는데, 그러한 나의 의도에 부응해 주는 책이다. 이책의 장점 첫번째로는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어렵지 않은 설명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만화 그림이 함께 있어 딱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각 전쟁마다 지도그림을 넣어주어 전쟁과 연관되어 세계 지리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눈높이를 낮춘다해서 설명이 미흡해 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10개의 전쟁이야기가 시대적 흐름을 잡아볼수 있도록 모두 연관성 있게 설명되어진 점도 너무 좋았다. 간간히 전쟁 영웅들의 인터뷰란도 코믹하면서도 생동감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전쟁영화가 떠오르기도 하였는데 그 타이밍에 책장을 넘기고는 깜짝 놀라기도 했다. 마침 내가 생각하는 영화들을 안내해주는 페이지. 우연이지만 놀랍도록 반가운 책의 편집진행이 기분좋았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또한 가볍지 않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루두루 편히 읽을수 있는 역사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라고 뛰고 싶어 뛰었겠나> 냬까 연락병이라고 심히 뛰라고 해서 뛴 거다" - 페이디페데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라톤 전투 승리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미친듯이 달린 페이디 페데스.. 소식을 전하자마다 쓰러져 죽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난 왜 순간 빵 터졌는지.. 죄송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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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오늘도 변함없이 꽃이 피고 진다. 하나의 생명이 꺼지는 자리에 또 다른 생명이 피어나 현재 지구 인구는 70억. 그 수많은 사람들이 섞여 살아가면서 늘 좋고 즐거운 일만 있었을까. 인류의 역사는 어찌 보면 수많은 전쟁의 역사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매 전쟁마다 이유 없는 명분 없는 전쟁은 있을 수 없겠지만 과연 그 이유가 다일까 의문이 든다. 왜 전쟁을 벌일까, 그들의 목표가 뭘까. 나 역시 물어보고싶었다. 그 전쟁의 주인공들에게. 바람보다 더 빨리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를 떠올리며 우주 밖으로 둥실 날아올라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를 바라보며 왜 하루가 멀다하고 전쟁을 하는지 궁금해하던 저자가 전쟁의 주인공들에게 물었단다. 그리고 그들은 대답했다. 세계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은 전반부와 후반부 각 2권의 책에 따로 실려 있다. 내가 본 1권의 이 책에는 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 포에니 전쟁, 카이사르의 삼두 정치 시대 전쟁과 우리의 고구려와 수,당 전쟁, 십자군 전쟁, 몽골의 정복 전쟁, 백년 전쟁과 오스만 투르크와 동로마 제국의 전쟁이 실려 있었다. 다시는 반란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그리스 본토 정벌에 나선 다리우스 왕이 벌인 전쟁에서 마라톤 전투의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달려간 병사 페이디페데스의 잠깐 인터뷰가 인상적이었다. 에게 해와 지중해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페르시아 제국이 일으킨 전쟁, 그 결과 활짝 피운 그리스 문명, 그리고 이어 연결 고리가 되어 일어난 펠로폰네소스 전쟁. 자유로운 아테네와 엄격한 스파르타의 사회적 분위기와 배경이 자연스럽게 깔리고,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페스트, 비록 이겼으나 아테네의 문화를 대신할 문화적 힘이 없었던 탓에 다른 폴리스 테베에 패권을 뺏긴 스파르타. 찬란했던 그리스 문명이 이렇게 사라진 것이나며 슬쩍 호기심을 끌어내고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인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으로 이끌고 가는 문장력이 대단했다. 전쟁 하나로 이렇게 읽기 쉬운 세계사의 에피소드와 병사들의 군인 패션, 전쟁과 영화 등 곁들여진 다양한 배경 상식들도 재미있었다. 이렇게 전쟁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가 스르륵 자연스럽게 풀어져 나온다. 2권까지 달아서 읽고나면 세계사 흐름의 큰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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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공부할때나 위인전을 읽을때나 전쟁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극적인 부분이 많아서 인지 전쟁한가운데 영웅이 탄생하고 또 죽는 과정을 통해 전쟁의 의미를 기억하곤했다. 이번에 생각을담는어린이에서 나온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세계사의 흥미로운 전쟁이야기를 들려주고자 기획된 책인것 같다. 한눈에 봐도 정말 기억나는 중요한 전쟁은 다모은것처럼 보인다. 제목은 20가지 전쟁이지만, 1,2권으로 나눠져있어 이책에는 페르시아전쟁부터 동로마제국의 몰락까지 10가지 전쟁을 담고있다. 흥미로운것은 우리나라 고구려와 수,당나라와의 전쟁도 포함되어 있다. 아들에게도 유익할것같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읽고 있었다. 전쟁이야기체가 딱딱하지 않고, 마치 옆집아저씨가 들려주듯, 요즘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어렵지않게 다가올 수 있었다. 매 전쟁이야기가 끝나면 관련된 문화페이지나 인터뷰페이지가 있는데, 흥미로운 소재로 보인다. 특히 인터뷰부분은 약간은 코믹하면서 전쟁속의 영웅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마치 실제 TV인터뷰인듯 보이기도 하는데, 이부분이 우리아들에게는 인상깊었나보다. 학교에서 다른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데, 책 속의 주인공과 인터뷰형식으로 독후감을 쓰는 것을 보니, 한편으로는 대견해보이기도 했다. 아이들에게는 그 시대와 전쟁이 일어난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도표와 지도를 보여주고 있어 당시의 나라들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기억도 가물가물하던 백년전쟁, 십자군전쟁들의 히스토리를 다시금 생각나게 하였고, 전쟁이후 세계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설명해주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도 익히게 되는것같다. 나라의 분쟁을 해결하기위해 외부와 전쟁을 하기도 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주변나라와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그런 전쟁의 배경들을 아이들이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워도 나름 흥미롭게 서술되어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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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그시대마다 또다른 이유로 침략을 인정하는 불합리한 결과를 낳지만 전쟁으로 인해 또다른 문화가 세계를 바꾸는 아이러니 또한 만든다 새로운 문화의 잉태를 말이다 페르시아전쟁에서 동로마 제국전쟁까지 아주 힘든 역사의 시작을 알리고있다 단지, 전쟁만이 아닌 그속에서 영웅또한 만나게된다 흥미로운 점은 이책은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접할수있어 고마운 책임에는 틀림없는듯 하다 전쟁은 숫적으로 우세한 나라가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없는 리얼리티하면서 나라의 국운앞에 사활을 걸어야한다 는 점이다 그중에서 뛰어난 전략과 전술로서 극복할수 있는것이 전쟁의 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아무리 숫적으로 우세하도라도 한치의 방심을 할수없는 것이 전쟁인것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나 전쟁을 막으려는 나라나 부담이 아닐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병사를 잃고 나라까지 잃어 버렸던 장수가 숱하게 많다 지략은 뛰어나지만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전략과 전술은 변해야한다는 말이다 이건 두고 두고 땅을치며 후회할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곧 패배를 일컫는 말이기도 한것이다 그때 조금만 달라졌더라면 지금 역사는 많이 바뀌어졌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역사를 알고 배운다는 것은 단지 지식을 위한것이 아니라 지혜를 배우는 것이기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전쟁의 승리는 명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명장을 따르는 병사와 혼연일체가 되어야 이길수가 있다는 말과도 같다 그래도 전쟁에서 승리를 점칠수 없는 것이다 그만틈 전쟁은 힘든것이고 피할수 없는 마지막 보류였던 것이다 나라의 흥망성쇄가 뒤바뀌였다면 어떤 역사가 우리앞에 놓여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살고 있을지 정말 흥분되는 일이 아닐수없다
지금 전쟁없이 하루하루 자유롭게 살수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약탈과 살상만이 전부인양 살육을 행한다면 이세계도 아마 흔적없이 사라질테니 말이다
현재 각나라의 이익을 위해 대의명분없이 전쟁을 일으키는 강대국들도 무작정 일으키는 전쟁보다는 약소국들이나 아직도 미개발도상국들에게 자행되어서는 안되는 일보다는 스스로 자립할수 있게 도움을 줄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이며, 지구를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가 아닐까한다 이제 더이상 아이들이 희생되어서는 안된다 아무런 이유없이 죽어가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눈뜨면 언제 죽을지모르는 상황이 재현된다면 누가 이지구를 사랑하고 꿈을 꿀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긋지긋한 전쟁은 사라져야한다 그것만이 아이들을 살릴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뒤돌아보면서 흥미로운 일과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어짐을 배우고 익히면서 한가지 잊어서는 안되는것은 평화임을 다시한번 일께우고 싶다
계속 시리즈로 출간되어서 많은아이들이 역사에 대해서 알고 배울수있는 좋은기회가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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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계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요즘 급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져있었는데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심도 깊게 들어가지는 않는 책이지만 페르시아 전쟁부터 오스만 투르크 제국 전쟁까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그림도 많은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고 이해가 되기 좋아서 어린 애들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까지도 두루 읽어도 무난하게 세계사 전쟁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동서양 최초의 맞짱이라고 불리는 페르시아 전쟁은 많은 사람들이 영화 300을 통해서 잘 알고 있는 전투장면을 생각하게 된다. 나도 책을 읽다보니 스파르타가 나와서 책과 영화를 보면서 당시 전투를 생각하게 되었다. 다음 전쟁으로는 페르시아 전쟁이후 그리스가 맹주로 부각을 나타내자 스파르타가 전쟁을 걸어서 군사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함락 시켰다. 이 전쟁을 펠로폰네소스 전쟁이라고 한다. 이 전쟁으로 이어진 전쟁은 로마제국 창설자 카이사르를 주눅 들게 한 알렉산드로 대왕의 정복전쟁이다 알렉산드로 대왕은 철학의 대부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자연과 인문학을 배우고 전쟁 중에도 늘 책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교양 있는 인물 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전쟁 중에 짓밟을 때는 철저하게 짓밟아 다시는 저항하지 못하게 만드는 잔인함까지 갖추었다고 한다. 역사상 최대 전투로 불리고 있는 가우가멜라 전투는 가우가 멜라 평원에서 알렉산드로의 승리로 끝이 났다. 하지만 안렉산드로는 동쪽으로 가면 무엇이 있을까 하고 동쪽으로 외치며 인도 연합군까지 파괴했다. 또 종교전쟁으로 유명한 십자군 전쟁이 있다. 십자군전쟁은 11세기 말에 시작하여 13세기까지 약 2백 년 가까이 이어졌다. 전쟁을 일으킨 유럽의 기독교들은 이슬람 세력에 빼앗긴 성지 예루살렘을 되찾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고 하는데 그 숨은 의도가 있었다. 몇 차례 걸쳐 전쟁을 했지만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 십자군 전쟁 이후 유럽에서는 교황의 권력이 약화되고 왕의 권력이 강화되어서 점차 중앙 집권 국가의 기반을 갖추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몽골 초원에서 태어난 칭기즈 칸은 가는 곳곳마다 승리하여 13세기 세계지도를 바꾸어 놓을 정도로 엄청난 업적을 쌓았다. 엄청난 전쟁 중에 동로마 제국의 병사의 실수로 콘스탄티노플을 내주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었다. 세계사를 뒤흔든 이 10가지의 전쟁을 보고 나니 세계지도가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전체적인 흐름을 알았으니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은 충동까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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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발전은 전쟁과 함께한다. 대부분의 전쟁은 국가총력전이었다. 특히 도시국가를 이룬 유럽이나 부족중심의 아시아에서도 전쟁의 승패는 도시나 부족의 미래를 좌우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 전쟁을 위해 무기와 전략을 발전시키며 인류도 그렇게 발전을 해왔고 기술의 발전도 지금에 이르렀다. 그렇게 발전을 이루게 해준 몇가지 전쟁에 대해 삽화와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스의 폴리스 시절부터 알렉산더와 칭기스칸, 그리고 동로마제국에까지의 전쟁과 인류의 발전모습을 편안히 감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깊지는 않아도 전반적인 이해는 된다. 처음엔 비교적 자세한 내용을 기대했었다. 그리고 책을 받을때까지도 독자의 수준을 가늠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고대전쟁사를 기대했었다. 하하하;; 뭐...기대한만큼의 흥미를 끌 내용은 아니었지만 몇가지 굵직한 전쟁들과 그 전쟁들이 동서양의 문화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다. 역사에 관심이 전무한 딸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했더니 한참을 붙들고 있다가 다시 묻는다. '아빠 만화로 된 책은 없어요?'라고.... 어려운가 싶어 몇마디 나눴는데 전반적인 내용들은 기억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 세계사상식을 넓혀주기는 괜찮은 책이다. 알렉산더가 왜 아테네에 있었는데 아테네를 정복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다가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 개념부터 그 당시 '시민'과 지금의 시민의 차이점과 왜 그리스는 중장보병이 주를 이루었으며, 아테네에서 배워간 전술과 전략을 알렉산더가 마케도니아에서 어떻게 접목해서 대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는지를 장황하게 설명했더니 표정이 가관으로 변한다. 내가 좀 오바했나보다... 훗.. '') 편안히 책장을 넘길 수 있고 재미있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배경도, 당시의 상황도 없다. 가장 단순하게 전쟁과 연결된 몇가지의 이유들과 그 전쟁의 스토리들, 그리고 전쟁이 미친 영향에 대해 편안하게 서술되어 있다. 성인이 읽어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만한 책이다. 너무 단순하게 서술된 느낌도 있고, 내용적인 면에서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어린이를 위한 도서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그리고 여전히 궁금한 것 하나는.....도대체 마라톤평원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페르시아의 사령관이 얼마나 멍청했으면 열배이상의 전투력-게다가 기병까지 있었다-을 갖고도 오로지 중장보병으로만 이루어진 아테네에게 패했을까 하는 생각에...^^; 당시의 페르시아가 여전히 한 나라로 지금까지 유지되었다면 눈에 불을 켜고 진실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을까 싶은 스토리가 여전히 궁금하다. ^^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