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4%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1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다이어리
"패션 다이어리" 내용보기
군 복무 시절 떄 부터 패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남자인지라 에스콰이어 혹은 아레나를 즐겨 봤다. 그 떄 부터 패션은 나와 뗼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그로부터 유독 패션에 관심이 많아 지기 시작해 컴퓨터 할 때 마다 아이쇼핑을 하며 더욱더 패션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다니거나 정형화된 패턴 방식으로 옷을 입던 내가 그 떄 부터 변하
"패션 다이어리" 내용보기

군 복무 시절 떄 부터 패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남자인지라 에스콰이어 혹은 아레나를 즐겨 봤다.
그 떄 부터 패션은 나와 뗼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그로부터 유독 패션에 관심이 많아 지기 시작해 컴퓨터 할 때 마다 아이쇼핑을 하며 더욱더 패션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다니거나 정형화된 패턴 방식으로 옷을 입던 내가 그 떄 부터 변하기 시작해..
지금은 친구 혹은 아래 동생들과 옷 매장을 가거나 온라인 구매시 자기 스타일에 맞는 옷을 추천 해 주고 있다.!
잡담이 너무 길었고..
이 책 너무나 재미있다.!
저자는 유명 아이돌 씨엘 , 지드래곤 그리고 한국의 미녀 김태희에 시선을 바로 잡으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 3 TOP 3위에 오른 분의 에세이다.
이 책에는 그 가 디자이너로 꿈을 꾸지 시작 한 처음 부터 지금 까지의 사소하고 별 일 아니고 때로는 어려웠던 일 등
소소한 일상들을 기록한 책이다.
"패션에는 지름길이 없다. 지름길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단지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는 길일뿐 결국 똑같다."

이 말은 어디에 붙여도 명언이다.
그는 서두르지 말라고 한다. 
어짜피 성공과 화려한 삶을 꿈 꾼 다면 고난 역경과 좌절은 그저 일부분 이라 말한 그...
그에게서 진정 성공자의 태도를 엿 보았으며 , 그의 꿈과 지금 서 있는 그 자리...
충분히 자격 있다고 보며 더 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이다. 
q*****8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다이어리
"패션다이어리" 내용보기
너무도 부러웠다!젊은 패기가 부러웠고 자신의 생각의 판단을 믿고 나가는 그의 정열이또한 부러웠다.내가 해보지 못한 가지지 못한것을 다 갖고 있는듯한 젊은예술인을 만난듯마냥 부러웠다. 왜?나는 내가 나의일을 할때 저러한 정열이 없었을까?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그냥 생활이었던것 같다."패션에는 지름길이 없다. 지름길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단지 조금 더 빨리
"패션다이어리" 내용보기

너무도 부러웠다!

젊은 패기가 부러웠고 자신의 생각의 판단을 믿고 나가는 그의 정열이
또한 부러웠다.
내가 해보지 못한 가지지 못한것을 다 갖고 있는듯한 젊은예술인을 만난듯
마냥 부러웠다. 왜?
나는 내가 나의일을 할때 저러한 정열이 없었을까?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그냥 생활이었던것 같다.

"패션에는 지름길이 없다. 지름길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단지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는 길일뿐 결국 똑같다."

이말은 내맘에 있었던 구멍을 시간이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 아주 간단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매꿔준 한마디였다. 목표를 향해 가는것은 마찬가지였는데 인간이란 내가
너무도 부족하여 그저 앞에 놓인 것만을 봐았기에 끝까지 하고저 하는 일을 못하고
포기한 내가 요즘들어 너무 싫기에 더욱 가슴에 박히는 말인것 같다.

패션을 하면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 무슨 이유가 있기에....
왜? 자신이 선택했던것을  그리 힘들게 공부하고 일하고했던 모든것을
한순간에 놓아 버렸을때 정말로 날아갈것 같았다.
스트레스에서도 벗어 날수 있었고 내몸에 날개가 달려 있는것 같고 
더이상 다른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아서 좋았다는 기분에 휩싸여서 
도망갈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뒤 많은 후회를 해본다.
나자신에 대한 나약함과 꿈을 품은 나의 모습이 일그러져 있는것에 수많은
실망을 해왔기에 더욱 속상한다. 리셋을 해서 다시 그자리로 가고 싶은 만큼...

미국이나 이태리가 아닌 런던을 택한 그녀!
하지만 그녀의 런던생활은 내가 흔들렸던 시간을 다시금 생각케 한다.
좀더 앞을 보았더라면.. 꿈을 좀더 꾸어 보았더라면....
런던사람들은 자기맘대로 옷을 입는다.  자기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옷이나 패션이 모든것이 허용되며 자유로웠고 파티에 갈 드레스도 쉽게
자기 사이즈에 맡게 구하고 그런것이 사치품도 형식도 아닌 자유로움 그자체다.
우리처럼 명품에 얽매이지도 않고 옷으로 사람을 평가가지도 않는 ....
선배언니가 버버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그만 둔적이 있었다.
이유는 한국사람으로 챙피해서였다.
한국사람이 버버리쇼핑을 많이 하기에 한국학생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할정도였다.
그들이 말하길 너네는 이런 옷이 없냐?  모두 가져가게...
그후 선배는 보수도 조건도 좋지만 그만 뒀다고 했다.
우린 너무도 겉의 화려함으로 사람을 평가한다. 패션쇼를 하는 호텔을 가보면 
입구의 주차부터 차에 따른 사람의 구분 그리고 그의 몸에 걸친 옷과 가방이 
그사람의 신분을 좌우한다.

로마에서 유명디자이너의 샾을 보고 너무도 수수하고 깔끔함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디자이너 샾과는 매우 비교가 많이 된다.
그러기에 그녀의 모든것이 책을 읽는 내내 부러웠다.
그녀의 패션에 대한 열정과 생각 모두를 앞으로 공부하는 학생들과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응원하고 싶다.
천천히 열심히 달려서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한 패션공부하는
조카에게도 이모의 이런 생각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맘으로 기도해보네요.


2*****1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다이어리를 읽고
"패션 다이어리를 읽고" 내용보기
『패션 다이어리』를 읽고 뭔가 하나의 소중한 꿈을 위하여 열심히 도전해 나가는 모습의 저자가 아름다웠다. 패션의 세계도 결국은 인간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 아름다움은 바로 저자 같은 순수하면서도 생활 속에서 모든 것을 몰입시켜서 행동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더욱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이 순간
"패션 다이어리를 읽고" 내용보기

『패션 다이어리』를 읽고

뭔가 하나의 소중한 꿈을 위하여 열심히 도전해 나가는 모습의 저자가 아름다웠다. 패션의 세계도 결국은 인간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 아름다움은 바로 저자 같은 순수하면서도 생활 속에서 모든 것을 몰입시켜서 행동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더욱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이 순간도 자신의 몸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서 남보다는 더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가족만 보아도 그렇다. 육십이 다 되어가는 아내와 스물아홉의 큰딸, 대학4년의 둘째딸, 대학 2년의 막내딸 이렇게 4명의 여자들과 생활하고 있다. 내 자신 솔직히 패션이나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솔직히 시인한다. 그래서 매번 아내한테 핀잔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내를 포함하여 세 딸들의 매일 뭔가 변화하려는 모습을 직접 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몸에 대한 가꿈도 있지만 제일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이 결국 패션이었다. 수시로 배달해오는 택배들의 내용을 보아도 세 딸들이 주문한 인터넷을 이용한 패션 관련 의류, 신발, 악세사리 등이 대부분이다. 돈이 여유가 없어서 원하는 대로 해줄 수 없다는 아빠와 아내로서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특히 큰딸은 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도 화장품회사에서 그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두 동생들한테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아주 튀어나지도 않지만 소박하게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면서 더 원대한 꿈을 향해 노력해가는 모습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바로 저자와 같은 솔직하면서도 진지한 삶의 이야기들이 아주 화려한 연예인 등의 사람들의 이야기보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보통 사람으로서 서로 통하는 인연이라 생각해보았다. 내 자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 때문에 바로 저자와 같이 자신의 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는 그 기쁘고 즐거운 보통 삶의 이야기 속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교훈을 얻을 수가 있었다. 바로 학창시절에 매우 관심이 높은 우리 학생들에게도 많이 어필할 것 같다. 어릴 적부터 관심을 가지고 품었던 패션을 위해서 걸어온 길을 담담하게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혹시 패션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전하는 말에는 더욱 더 실질적인 모습으로 마음속에 전해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 자신만의 소중한 꿈이 있다면 자신과의 싸움과 약속에서 이겨나가는 자신만의 템포를 지니면서 솔직한 자신이 되라고 충고한다. 정말 우리 학생들이 멋진 꿈을 향한 힘찬 도전으로 최고 결과 만들었으면....

m***3 201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에는 지름길이 없다
"패션에는 지름길이 없다" 내용보기
꿈을 향한 도전을 담은 이야기는 항상 설레게 한다.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꾸고 어릴 때부터 꿈꿨던 런던에 있는 학교로 유학을 한 저자. 유복하지도 않고 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유학을 갈 수 있었던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친밀감이 느껴졌다.   예술에 대한 흥미는 화가이신 아버지의 영향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자연과 가까이 사는 저자의 모습이 나와 닮았다는
"패션에는 지름길이 없다" 내용보기

꿈을 향한 도전을 담은 이야기는 항상 설레게 한다.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꾸고 어릴 때부터 꿈꿨던 런던에 있는 학교로 유학을 한 저자. 유복하지도 않고 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유학을 갈 수 있었던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친밀감이 느껴졌다.

 

예술에 대한 흥미는 화가이신 아버지의 영향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자연과 가까이 사는 저자의 모습이 나와 닮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 역시 푸른 하늘, 드넓은 바다, 싱그러운 풀과 함께 있어도 금세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런던은 관심 있게 지켜보는 일본인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가 100년 전 유학한 곳이기도 해서 런던 이야기도 내게는 흥미로웠다. 저자는 런던에 있는 것이 기적이라고 말한다. 기적을 꿈꾸는 이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던져주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패션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웠다. 패션 디자인에 대한 가치관 뿐 아니라 패션을 공부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 되는 서적, 습관까지 꼼꼼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책 제목 그대로 패션 다이어리이다. 일기를 쓴 것을 사진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매일 날짜를 스탬프로 찍은 게 눈에 들어왔다. 나도 종종 일기를 쓰는 편인데, 스탬프 하나 구해서 저자처럼 폼나게 일기를 써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여유가 느껴지는 사랑스런 저자의 디자인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인지 이 책 한권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길 원하거나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2.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다이어리] "씨엘,지드래곤,김태희"의 시선을사로잡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권순수 이야기!!
"[패션 다이어리] "씨엘,지드래곤,김태희"의 시선을사로잡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권순수 이야기!!" 내용보기
패션 다이어리 "씨엘.지드래곤.김태희"의 시선을사로잡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권순수 그녀가 좋아하는 옷과 패션, 런던 이야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권순수씨를 봤었는데 이름처럼 너무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그녀는 아이디어가 너무 대단해서 부러웠다. 나도 패션디자인과를 나왔지만 그녀가 만든 옷을 보고 저렇게 만들수도 있구나 싶었다. 특
"[패션 다이어리] "씨엘,지드래곤,김태희"의 시선을사로잡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권순수 이야기!!" 내용보기

 

 

 

패션 다이어리

"씨엘.지드래곤.김태희"의 시선을사로잡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권순수 그녀가 좋아하는 옷과 패션, 런던 이야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권순수씨를 봤었는데 이름처럼 너무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그녀는 아이디어가 너무 대단해서 부러웠다. 나도 패션디자인과를 나왔지만 그녀가 만든 옷을 보고 저렇게 만들수도 있구나 싶었다. 특히 기억나는 그녀의 옷은 흰색의 하트모양의 구명이 송송 나있고 어깨에 뽕이 들어간듯한 옷을 아주 잘 만들었던데 아마 그옷을 씨엘씨가 입었던것 같고, 러블리 핑크색의 드레스는 김태희씨가 입고 광고 촬영을 했던걸로 기억한다. 나도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자에 대한 배려가 있는 디자인을 선보여주는 그녀에게 반해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를 볼때는 권순수씨를 열심히 응원하면서 방송을 봤었는데 그녀의 책이 출간이 되어 기쁘다.

 

아쉽게도 그녀는 프런코에서 2등을 했지만, 내 마음속의 1등인 권순수씨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었고, 패션 노하우와 그녀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서 그녀의 책을 읽고 싶었는데 너무 잘 선택한것 같아 뿌듯하다. 순수미술을 하시는 화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미술에는 일가견이 있던 그녀가 초등학교 시절에 선생님의 부탁으로 방과후 미술을 잘한다는 몇몇 친구들과 한지로 옷을 만드는 과제를 하다가 평면에서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희열을 느껴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키웠고, 어릴때부터 방황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찾아서 가장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나는 그저 옷이 좋아 패션디자인과에 들어갔고, 별다른 욕심없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시간을 허비한것 같은데 그녀의 말처럼 옷을 좋아한다고 옷을 만드는것 까지 모두 좋아할 수도 없고, 그녀의 말처럼 무언가가 좋으면 무조건 실천을 해봐야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는 말에 나도 전적으로 공감한다. 나는 내길이 아니라 중도포기를 했지만 끝까지 자기의 꿈과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그녀처럼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한걸음씩 자기만의 시계에 맞춰 내가 입고 싶은 옷, 만들고 싶은 옷 천천히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프런코가 끝나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그녀를 잊고 있었는데 책을 통해서 만났다는것도 좋고, 그녀가 디자인하고 아이디어를 얻는 영감의 장소가 도서관이나 미술관, 전시장 그리고 일상에서 모든것들이 영감이 된다고 하니 멋지기만 하다. 런던이라는 곳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너무 다양하고, 읽고 싶은 책들이 한가득인 멋진 도서관도 많아 너무 행복하다는 그녀의 삶처럼 런던이라는 곳의 여러 도서관들과 멋진 곳들을 간접으로나마 잠시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여유로움과 둘러볼 곳, 그리고 추천하는 도서들까지 그녀가 패션공부를 하면서 얻은 값진 노하우들을 공개해줘서 패션을 공부하고, 준비하는 분들에게 너무나 유용한 정보가 되지 싶다.

 

그녀가 좋아하는 옷과 패션에 대한 나름의 철칙과 그녀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디자이너들 중에 평소에 내가 알고 있던 유명한 디자이너가 있어서 반갑기도 했고,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디자이너도 있어 다양한 디자이너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라 재밌기도 했으며 그녀의 런던이야기와 그녀의 학교, 벼룩시장 같은 곳에서의 쇼핑과 제대로 된 빈티지소품 구별법, 그리고 그녀의 마지막 졸업작품 준비기간 동안의 그녀의 고민과 생활패턴 등~ 여러가지를 엿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너무 새것 같은 옷보다는 약간의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고, 화장을 하지 않지만 매니큐어는 꼭 바르고 컬러감을 좋아하고 키크고 마른 예쁘장한 긴머리의 그녀가 단발로 싹둑 변신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지만 감이 잘 오지는 않는데 아마도 귀엽고 발랄하게 잘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그모습을 살짝 공개해줬으면 너무 좋았겠다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 "패션다이어리" 한때는 나도 패션 디자인을 공부했던 1인으로서 그녀만의 브랜드를 런칭되고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그녀를 응원하는 순수팬임을 자청하면서 하루빨리 그녀의 옷을 대한민국 이땅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h********2 2012.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다이어리 - 권순수
"패션 다이어리 - 권순수" 내용보기
[패션 다이어리 - 권순수]     멋진디자이너를 꿈 꾸는 권순수. 그녀의 일기장을 훔쳐보다.     이 책의 저자는 케이블 TV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얼굴을 알렸다.그녀는 지금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에 현재 3년째 방송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그리고 이 책은 그녀가 처음으로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한 날로부터 소소한 일상
"패션 다이어리 - 권순수" 내용보기

 

[패션 다이어리 - 권순수]

 

 

멋진디자이너를 꿈 꾸는 권순수.

그녀의 일기장을 훔쳐보다.

 

 

이 책의 저자는 케이블 TV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녀는 지금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에 현재 3년째 방송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녀가 처음으로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한 날로부터 소소한 일상들을 적은 일기장 같은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책이 정말 아기자기 하고 진짜 남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만 같다.

 

난 사실 그가 나왔다던 [프런코] 라는 프로그램을 보지 않아서 그에 대해서 잘 몰랐었고,
이 책을 접했을때에도 그녀가 누군지에 대해서 몰랐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권순수라는 여자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간다.

 

그는 이 책에 일기를 적듯이 아주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재미있는 입담으로 책을 보는 나로 하여금 즐겁게 하기도 하고 참 멋지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권순수. 그녀는 참 자신의 꿈이 확고한 멋진 여자인 것 같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서 아주 멋지게 날아오르는 한마리의 새 같기도 하다.
이 책 속에 비춰지는 권순수라는 여자는 참으로 당당하고 활기차보인다.
그의 인생이 어찌보면 참으로 짧은데 참 많은 것을 이룬 것 같다는 생각에 마냥 부럽기도 하다.

 

그녀는 디자이너라는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옷에 투자한다고 한다.
자신의 디자인을 입체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가봉을 하기도하고
두 달이라는 시간속에서 패턴지가 200장정도를 쓰고 광목을 150미터나 썼다고 하니
실로 그녀의 열정은 정말이지 너무나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녀는 방학이 되면 원없이 옷을 만들어보기도하고
한국에와서는 친구들과 원없이 놀러를 다니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녀의 인생이 참으로 멋져보인다.
놀때는 놀고 일 할때에는 확실히 일 할 줄 아는 여자!

 

이 책에서는 그녀가 런던에서의 일상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어릴적 시절의 이야기와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을 차곡차곡 적어두었다.
아직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서 멋지게 나아가고
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시간과 싸우며 하루하루를
옷과 싸움했을 그녀를 생각하니 참 열정이 대단하기도 하고 또 옷을 사랑하는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그의 꿈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라는데
나는 그때 내 꿈이 뭐였나? 생각해보면 별로 떠오르는 것이 없었던 듯 하다.
그 어린나이에도 꿈이 확실했고 또 되고싶다는 욕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었겠지?

 

권순수 그녀는 아직 디자이너도 아니고 그냥 아직도 많은 배움이 필요한 학생이라고 하지만
많은 것을 이룬것은 사실이니까.


정말 멋지다.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더욱 자신을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다.

 

훔쳐보는 일기가 이리도 재밌을 수 있을까?

권순수 그녀의 솔직담백한 일기! 정말 재미있다.

이 책을 본 나도 열정이 솟아달려고 한다.

나 또한 권순수 그녀처럼 꿈을 향해서 멋지게 나아가는 한 마리의 새가 되어보고싶다.

 

 

 

 

 

 

n***0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은 담백한 그녀의 다이어리
"아직은 담백한 그녀의 다이어리" 내용보기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뭔가 완성된 인물을 만나고, 완성된 글을 읽는 것은 굵직한 감동을 준다. 하지만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아직은 진행형인 누군가의 소박한 글을 만나는 일 또한 소중한 경험이 된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대단한 작가의 위대한 스토리가 담겨있지는 않지만 작은 기쁨과 사소한 깨달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녀가 어릴 적 발
"아직은 담백한 그녀의 다이어리" 내용보기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뭔가 완성된 인물을 만나고, 완성된 글을 읽는 것은 굵직한 감동을 준다.

하지만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아직은 진행형인 누군가의 소박한 글을 만나는 일 또한 소중한 경험이 된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대단한 작가의 위대한 스토리가 담겨있지는 않지만 작은 기쁨과 사소한 깨달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녀가 어릴 적 발견한 꿈, 너무나 사랑하는 자신의 일은 '옷을 만드는 것'이다.

평면적인 옷감이 입체적인 형태로 사람에게 입혀지는 것이 신비롭게만 느껴졌던 소녀는

지금 막 영국의 패션학교를 졸업한, 이제 겨우 '학습'의 과정을 끝냈다. 

그리고 꿈을 쫓아온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놓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를 건네고,

짧고 실질적인 팁을 전해주기도 한다.

'이런이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이런이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거든.', '그래도 이런이런 즐거움과 매력이 있단다.'

이렇게 소란스럽지 않게 속삭인다.

 

 

(그녀는 후배들에게 틈틈이 스케치할 것을 권한다.)

 

더불어 그녀가 이 책 전체를 통해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자신만의 템포로 나가라는 것과 감사가 아닐까 한다.

 

'난 디자인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진심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어렵다.... 누구처럼 되고싶고, 누군가 했던 것처럼 멋진 작업을 하고싶은 것은 당연하다.

...나 자신만이 될 수 있는 나에게 미래의 더 멋진 전시장을...'

 

창조적인 작업이라는 것이 가지는 심리적 압박과 자꾸만 주변과 비교하게 되고 모방의 유혹을 가지기 쉬운 문제들에 대해

그녀는 항상 '자기'를 먼저 보고, '자기'의 리듬에 맞춰 스스로와 경쟁하며 발전해 가기를 권한다.

물론 충고의 형식을 따르진 않는다. 그저 자신이 실재로 경험했던 좌절과 실패의 순간들을 통해서 이런 이야기들을 건네고 있다.

 

중간중간 자신이 일찍 길을 찾았고, TV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기회를 가졌었고, 어려운 가운데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여러가지 과정들에 대한 감사의 이야기도 자주 등장한다.

과장되지 않게 그저 사이사이 스치듯 감사의 감상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어여쁘다는 느낌을 주었다.

 

제목처럼 '패션'에 대한 이야기만을 기대하고 읽는다면 그저그런 책이라고 넘겨버릴 수도 있다.

그렇다고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이나 대단한 역경극복의 스토리도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길을 찾아 즐거이 한걸음씩 내딛고 있는 이 소박한 글들 사이사이에는

반짝이는 작은 이야기들이 콕콕 박혀있다.

패션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도 있고, 독서와 일상에서의 작은 발견들도 있다.

 

그녀가 얼마만큼 '성공한 디자이너'가 될지 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담아 옷을 만드는 '행복한 디자이너'가 될 것은 분명하다.

t*****2 201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다이어리
"패션 다이어리" 내용보기
옷을 잘 입는 스타일리스트는 아니지만 쉽게 접해볼 수 없는 디자이너들의 경쟁과 매회 부족한 시간과 재료를 가지고도 멋진 의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매회 늘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특히 아직 서른도 되지 않은 어린 친구들이 국내도 아닌 해외 유수의 기관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부러운 시선을 거두기란 쉽지 않았다. 2011년 영국 세인트
"패션 다이어리" 내용보기

옷을 잘 입는 스타일리스트는 아니지만 쉽게 접해볼 수 없는 디자이너들의 경쟁과 매회 부족한 시간과 재료를 가지고도 멋진 의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매회 늘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특히 아직 서른도 되지 않은 어린 친구들이 국내도 아닌 해외 유수의 기관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부러운 시선을 거두기란 쉽지 않았다. 2011년 영국 세인트 마틴에 재학중인 저자가 등장했을 때 그녀를 향한 어찌보면 당연했었다. 실제 모델이었던 진행자조차 그녀의 큰 키를 신경쓸 정도로 모델에 가까운 바디와 이름마저 순수한 그녀의 모습은 실력을 보기 전부터 그녀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런던에서 유학하면서 유명하고 화려한 의상과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접하면서 특정 디자이너와의 만남과 그들의 스타일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들려주었다. 책 안에 직접 해당 디자이너의 책을 들고 행복해 하는 저자의 모습은 디자이너의 모습 이전에 이름처럼 순수한 그녀의 창작 열정이 느껴저서 참 좋았다.그녀의 이러한 옷을 보는 세계관이 달라진 것은 크리스티에서 초기의 레디투웨어 의상들을 사람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열었던 전시관람 이후였다.

 

그날 나는 패션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빠르게 변하는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옷을 입는 사람을 배려하고, 그 마음을 옷에 담아야 한 다는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76쪽

 

나처럼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유난히 반갑게 느껴지는 것은 책과 독서의 애정을 저자가 과감하게 보여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릴 때 부터 책을 좋아하고 많은 책을 읽었던 것은 분명 아니었지만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작품을 연구하고 스스로 창작활동에 도움을 얻는 등 우리가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그 좋은 모든 것을 그녀도 잘 알고 있었다.

 

책이 줄 수 있는, 단편적으로 주는 지식이 아닌 나를 찾아가는 진정한 기쁨을 누리는 것. 이제야 새롭게 알게 된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오늘도 발코니에 앉아 책을 읽어야겠다. 밤늦도록! 70쪽

 

패션 공부에 정말 필요하고 필독서라고 알려주는데 만약 패션에 관심을 넘어 전문적으로 뛰어들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유용한 정보다. 패턴 메이킹 저서는 학과 교수님이 추천한 책이라고도 하니 꼭 챙겨보는 것이 좋다. 앞서 언급했던 이브 생 로랑의 저서도 포함되어 있는 데 그녀의 순수한 얼굴이 다시금 떠올라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메이저 패션지에서도 자주 언급하며 추천했었다. 의외인 것은 패션 필독서라고 해서 관련 서적만 있을 줄 알았는데 BBC에서 제작한 <Planet Earth>가 포함되었다는 사실이다. 인간이 쉽게 닿을 수 없는 곳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황홀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창작활동에 큰 도움을 준다며 추천했다. 1,2부가 패션공부와 관련된 부분이라면 3부는 유학생활에 관한 이야기로 채워졌다. 장기간 머물렀던 적은 없지만 그 짤았던 시절에서조차 느낄 수 있었던 런던의 좋았던 추억이 떠올라 마지막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맨 마지막 패션을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은 비단 패션 뿐 아니라 한 분야에 전문적으로 뛰어들려고 하는 학습자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몇 권 잃어버렸어도 제법 여러권인 그녀의 아이디어 수첩을 보면 반성도 되고 가라앉았던 의지도 다시 생겨날 것 같다.

 

학교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수많은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내가 최고라는 자만에 묶여 있지 않고, 현재를 기쁨으로 살아간다. 이런 삶이 큰 축복이라는 것을 오늘 또다시 느낀다. 에필로그-

YES마니아 : 로얄 i********g 201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다이어리
"패션 다이어리" 내용보기
'프로젝트 런웨이'는 내가 한때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다. 패션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통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하나 인데, 경쟁구도에 원래 흥미를 느끼기도 했지만 디자이너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목격할 수 있다는데 재미를 느끼기도 했었다. 그런데 한국판 프로젝트 런웨이를 시청할 기회는 없었다. 그래서 나에게 권순수라는 인물은 낯설다. <패션 다이어리>의 저자 권순수는 프로
"패션 다이어리" 내용보기

'프로젝트 런웨이'는 내가 한때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다. 패션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통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하나 인데, 경쟁구도에 원래 흥미를 느끼기도 했지만 디자이너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목격할 수 있다는데 재미를 느끼기도 했었다. 그런데 한국판 프로젝트 런웨이를 시청할 기회는 없었다. 그래서 나에게 권순수라는 인물은 낯설다. <패션 다이어리>의 저자 권순수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출연해 파이널 무대까지 올라 최종 2위를 한 디자이너라고 한다. 그런 그는 한국에서 방송이 방영될 당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모양이다. 그래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녀에게 많은 질문을 하곤 했었다고 한다. <패션 다이어리>는 디자이너 세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중 혹은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그에 대한 답변을 담고 있다. 또한 그녀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조언도 그에 속한다. 영국의 패션학교 세인트 마틴 유학생인 그녀는 자신의 디자이너로서의 꿈의 여정을 독자와 공유하고자 한다. 자기 자신과의 대화처럼 서술된 일기형식의 그녀의 글에서 권순수라는 젊은이의 꿈을 향한 다부짐을 느낄 수 있다. 운명처럼 그녀에게 다가온 디자이너의 길. 일찍부터 자신의 꿈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가지게 되어 큰 행운이라고 하는 그녀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신중할 것을 권고한다. 자신이 정말 하고자 하는 일이 맞는지 말이다. 겉으로 보기엔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패션을 완성하는 과정이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음을 지적한다. 단순히 패션 일을 해보고 싶다면 디자이너 말고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실제로 자기 주변에서 디자이너를 꿈꿨다가 자신에게 맞는 다른 일로 전환한 사례까지 들어가며. 그녀를 유명인(?) 반열에 오르게 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프로그램을 참여할 당시의 세세한 경험담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였다. 이리저리 재단해 시청자에게 결과물을 내놓는 영상물로 우리가 오해하거나 놓치기 쉬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영국 런던의 이야기나, 세인트 마틴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 유학을 염두에 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녀가 독서 애호가라는 점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상당한 시간을 자료 수집을 위한 독서로 할애한다는 그녀. 그래서 였나? 이 책을 읽는 내내 "디자이너가 뭐 이렇게 글도 잘 써?"했었다. 도시보다는 시골이 좋고, 느림과 여유의 감성을 가진 권순수라는 인물에 인간적으로 반하기도 한 계기가 되었고,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행운을 빌어주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이 나에게는 정답이고, 그것이 내 세계를 만들어 갈 뿐이다.(p.64)

h****n 201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다이어리
"패션다이어리" 내용보기
[서평]패션다이어리/권순수/미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에서 최종 TOP3 후보에 올랐던 권순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를 보면서 응원했던 디자이너중 한명이라서 더욱 궁금했던 그녀의 이야기 방송 이후 그녀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책까지 냈다니 이름 처럼 순수한 그녀의 작품을 볼때면 포근함과 맑은 느낌을 놓치지 않고 잘 반영해서 따스하면서
"패션다이어리" 내용보기

[서평]패션다이어리/권순수/미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에서 최종 TOP3 후보에 올랐던 권순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를 보면서 응원했던 디자이너중 한명이라서 더욱 궁금했던 그녀의 이야기

방송 이후 그녀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책까지 냈다니

이름 처럼 순수한 그녀의 작품을 볼때면 포근함과 맑은 느낌을 놓치지 않고 잘 반영해서

따스하면서 편한느낌을 많이 받았다

패션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설계가로 일할 당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원하는 계획안이 나오지 않을때의 그 답답함과 속상함이란 말로 표현할수 없다

그래서 뛰어난 디자이너들을 보면 창의력이 뛰어난것 같아서 항상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그런 그녀의 내면에 있는 세계를 알아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 같은 경우엔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할때가 되면 서적들부터 뒤적여가며 뭔가 이거다! 주제를 찾기 위해 노력했었다

헌데 그녀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무조건 도서관으로 향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인 영감이 떠오르고 나서야 도서관으로 향해 그에 대한 정보를 찾는것이다

자신만의 영감을 떠올리는 법을 잘알고 있는거다!

그녀는 이브 생 로랑의 책을 통해 작가의 내면을 알아갈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했지만

난 이책을 통해 그녀의 내면을 알아갈수 있어서 즐거웠다

패션 뿐 아니라 디자이너 로서 진로를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으로

난 오늘도 그녀의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

[ posted by BlingTree ]

:: 이 책은 서평단에선정되어 업체로 부터 협찬을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h*****2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