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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이클에 무지한 것은 갈증의 절정에서도 발밑에 흐르는 지하수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경제 사이클에 무지한 것은 갈증의 절정에서도 발밑에 흐르는 지하수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내용보기
지금껏 학교에서 취업을 위한 학습을 주로 해왔다. 하지만 막상 취업을 하여 매달 통장으로 돈이 들어온다면 이것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시중은행에 가서 상담을 받자니 상담사의 언변에 휘둘려서 상품을 냉철하게 바라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다고 주식, 펀드나 부동산 등에 투자를 하자니 개인이 덤비기에는 벅찬 느낌이 있어서 어
"경제 사이클에 무지한 것은 갈증의 절정에서도 발밑에 흐르는 지하수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내용보기

 지금껏 학교에서 취업을 위한 학습을 주로 해왔다. 하지만 막상 취업을 하여 매달 통장으로 돈이 들어온다면 이것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시중은행에 가서 상담을 받자니 상담사의 언변에 휘둘려서 상품을 냉철하게 바라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다고 주식, 펀드나 부동산 등에 투자를 하자니 개인이 덤비기에는 벅찬 느낌이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감이 안 잡혔다. 이런 나의 심란한 마음에 그레이트 슈퍼사이클 이라는 책은 제목만으로도 나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유발하였다. 패션의 트랜드가 일정한 주기로 돌듯이 경제 또한 기복의 주기를 가진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교양시간에도 이와 관련된 다양한 그래프들을 보아왔다. 하지만 내가 배운 것은 이것이 전부였다.경제에도 주기가 있고!!!> 향후 동북아 정세는 세계경제에 큰 세력으로 성장할 것이니 어떻게 해야 한다!! 는 정보를 상세히 전달 해주는 경로가 없었다. 또한 유로존의 붕괴위험, 미국의 부동산 발 경제위기 등 급변하는 세계 경제를 분석하거나, 중국과 같은 신흥경제들이 미칠 영향, 그들의 역할과 같은 내용의 책들은 시중에 많이 있지만 정작 이러한 상황에서 땔 것 다 때이고 통장에 남은 돈으로 나는 어떻게 내 소중한 자산을 운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좀 더 꼬집어보자면, 2000년대 들어서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은 호황일 때는 앞날을 소위 [골디락스 경제] 라고 주장하며 투자와 소비를 부추겼었고, 불황기에는 어디선가 갑자기 자신은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 라고 주장하며 세계는 다시 한 번 경제 대공황에 빠져 헤어 나오기 힘들 것이다 라며 장기적인 예측들을 쏟아 내었지만 어느 누구도 지금 현 시점의 경제를 예측하지는 못했다. 물론 경제라는 것이 기상청이 날씨를 예측하는 것만큼 앞날을 내다보기 힘든 존재인 것은 맞겠지만, 설왕설래하기만하는 전문가들 탓에 일반 대중들은 도대체 어디에 근거하여 자신의 재산을 지켜야 하는지 더욱 불안해하며 답답한 마음에 통장만 움켜쥐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경제의 주기성이 나에게 경제를 내다보는 Guide가 되어 경제에 존재하는 거품을 걷어내고 속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치적 힘의 이동에 대한 역사를 조망하여 글로벌 경제의 움직임을 알아보는] 서적이다. 그래서 우선 초대형 순환’, ‘경제순환’, ‘단기순환을 세계 패권의 흐름에 따라 살펴보고 다음으로 사이클을 살펴보는 법을 말해준 후 마지막으로 투자전략에 대해 언급하는 흐름을 갖고 있다.

 

 정치적 힘의 이동과 글로벌 경제의 움직임을 살펴보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들이 많은데 그 중 제일 먼저 아하!’ 하는 생각이 들며 책에 대한 확신을 좀 더 갖게 되었던 것이 아시아-유럽-미국-아시아로 이어지는 부흥의 흐름이었다. 세계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한 시점인 몽고제국의 존재로 거슬러 올라가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4~15C 아시아 대부분과 유럽을 장악한 몽고제국 -> 몽고의 몰락 후 프랑스와 스페인 및 영국 제국의 탄생 -> 세계대전 이후 패권이 미국으로 넘어감 ->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의 채무국이며 아시아(중국, 일본 등) 국가들은 미국의 최대 채권국

 

 이 정도는 세계경제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알 수 있겠지만, 이러한 제시가 책의 본문이 아닌 책의 서두(개요)에 언급되었다는 사실은 이후 본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up 시키기에 충분했다. 덧붙여 우리는 현재 변화의 중심에 살고 있고 변화와 위기와 기회는 같이 찾아온다 는 확신 또한 서두에서 심어주고 있다.

 

 본격적으로 경제 사이클을 파악하기 위해 세계 주도권의 흐름을 살펴보면, 미국이 지금처럼 휘청거리며 아시아에게 패권을 넘겨줄 상황에 처한 원인으로는 꼽히는 것들 중 저자가 강력하게 제시하는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국내 정부지출의 블랙홀 - 정치권에서 표를 얻기 위한 맹목적이고 과다한 복지지출

 2. 해외 지출의 블랙홀 - 세계 경찰 역할과 전쟁에 소비되는 군사비

 

 이 두 가지 항목은 국가 부채의 누적을 가져오지만, 정부는 대체로 빚을 과소평가하고 실제보다 낮은 수치를 발표하는 경향이 있기에 시장의 인지력은 떨어지게 된다. 이것은 비단 미국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도 남북한의 특수성에 의해 군사비가 GDP대비 상당한 수준으로 지출되고 있고, 경제구조 또한 미국이나 일본의 경제모델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미국의 경제상황을 우리는 몇 년 혹은 10여년 후 답습하게 될 것이라 말하기도 한다. 어찌되었든, 미국의 예를 들어 국가부채, 민간부채, 중산층의 감소 등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면 아시아가 세계의 맹주가 되었을 때 우리 또한 그 세력에 포함될 것이다 라는 생각이 얼마나 안일한 것인지 깨닫게 해준다.

 

 다음으로 본격적으로 과거 사례를 돌이켜보며 과거의 세계 경제위기에 어떤 조치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지금과는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보게 되는데, 그 가운데에서 현재의 상황과 유사했던 시기를 집중 분석해보고 [디플레], [인플레], 장기국채를 발행의지가 높은 미국, 외국인들이 미국국채에 대해 가지는 인식(자산의 단기보관)들 사이의 관계에서 늘어나는 단기채 상환을 위해 돈을 찍어내어 부채를 화폐화하는 수밖에 없는 미국의 현실을 조명하고 있다.

 

 자, 그럼 이제 우리는 이러한 사이클을 어떻게 파악하고 대처해야 하는가? 저자는 우선 서점에 들러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를 파악해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시중의 온갖 토막정보들에 좌지우지 되어 공포심과 과욕을 갖게 되는 것을 경계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모두가 괜찮다고 할 때가 통상 매도시기이고, 모두가 우울할 때가 통상 매수시기이다. ”

 

 그리고 현재 사이클을 분석한 후, 책의 표지에도 쓰여 있듯이 향후 5년간 절대 주식투자를 하지 말 것을 권한다. 이는 역사적인 순환의 측면에서 2018년까지는 장기약세시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며, 든든한 뒷받침을 위해 여러 그래프들과 T.S 엘리엇의 말을 덧붙인다.

 

세상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종말에 이른다. ”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우리가 이 책에서 원하는 것은 이런 사이클에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느냐!! 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분석-예측-투자자세의 체계적인 접근을 하면서 우리가 향후 몇 년간 장단기적으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다. 장기추세에서 제시되는 답변들이 다소 정형화 되었을 수도 있지만 이 책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므로 실망할 필요가 없다. 남들이 항간의 정보에 휘둘릴 때단기적 강세약세 시장을 구분하는 법을 통해 주식시장이 진짜로 회복하는 시기를 캐치해 투자하는 방법, 향후 순환시장에서 우리가 보유할 수 있는 안전자산들의 list와 구체적인 투자방식 & 투자 시 주의해야하는 법, 나만의 투자처를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치투자와 역발상투자’, 가장 주목해야하는 신흥시장인 인도, 중국과 투자가치가 있는 몇몇 신흥시장들의 소개 및 투자 방법 등등 투자전략을 세우기 위한 정보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한 part를 읽다가 중간에서 멈출 수가 없었다. 왠지 뭔가 더 나올 것 같아서 말이다.^^

 

 이 책은 처음에 완독하였을 때는 ... 머리가 멍~하였다. 나는 저자가 모든 순환에서 투자의 기회를 본다라고 하여 이번 기회에 저자의 지식을 발판삼아 투자의 원칙이라고도 할 만큼 중요한 [최신 세계 경제 사이클]의 세계에 서 향 후 내 자산은 어떻게 굴러가야 좋을지 두 눈 부릅뜨고! 책속으로 빠져들고 싶었는데, 투자 방향도 너무 다양하고 일반 서민층의 개인이 실행하기에는 난해한 지식들이 곳곳에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 더 읽고 나니 이 작은 책 한권으로 내 삶의 투자방향을 세세하게 설정한다는 것이 원래 불가능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장기적이고 유연한 견해를 갖고, 욕심에서 매도하고 비관 속에서 매수해야한다는 사실을 느끼고 손해 보지 않을 수 있는 사고를 갖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여러 권위자들의 이론 및 사고들을 함께 전함으로써 책 전체의 주장을 이끌어 가는 내용적인 면에서 신뢰도는 높은 편 이다. 하지만 경제지표나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충분치 않아서 경제 분야에 익숙한 독자가 아니라면 이들을 해석하는데 다소 난해할 것 같다. 또한 합리적인 이론과 자료에 근거하여 향 후 전망과 처세를 설명하고 있지만, 굳이 꼬집자면 이는 반복되는 사이클을 가진 역사적 자료들에 의지한 면이 많은 만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나 군사적 충돌, 과학의 비약적 발전(예를 들어 다른 행성에 거주하게 된다는 등) 등이 발생한다면 사이클이 변화를 가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타당성이 결여될 수 있는 여지가 다소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현재의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기에 충분하다. 왜냐?! 글을 끝내며 책속의 문장으로 설득을 대신하겠다.

 

우리가 경제의 사이클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물을 갈구하면서 우리의 발밑에 흐르는 지하수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

 

m*****j 2012.08.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흐름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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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펀드 등 사람이라면 30대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고, 해봤을 것들이다.   이 책의 저자는 30대 중반의 젊은 경제분석가인데, 생각의 차이는 나와는 많이 다른 것 같았다. 분명한 건 책 내용에서 나도 알만한 지식, 나도 알고 있는 내용들이 있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 그에 따른 앞으로의 생각은 차이가 나는 것 같았다. 역시 크게 봐야하고, "앞으로"를 봐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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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펀드 등 사람이라면 30대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봤고, 해봤을 것들이다.  

이 책의 저자는 30대 중반의 젊은 경제분석가인데, 생각의 차이는 나와는 많이 다른 것 같았다.

분명한 건 책 내용에서 나도 알만한 지식, 나도 알고 있는 내용들이 있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 그에 따른 앞으로의 생각은 차이가 나는 것 같았다. 역시 크게 봐야하고, "앞으로"를 봐야하는 것이다.

 책에서 맘에 드는 문구 역시 "시장의 순환에 따라 돈 버는 투자전략"이라는 말이다. 각 시기에 따라 수단, 방법도 다른데, 순환이라는 답에 신기한 생각부터 들었다. 그리고 그 비밀을 하나씩 풀어서 이야기를 해준다.

 특히, 증권가나 은행에서 얘기하는 "지금은 펀드도 해외펀드가 아니라, 국내펀드"라고 하듯이,  2012년 현 경제상황과 그런 말이 나오는 배경들을 말하고 있다. 미국의 부채, 경제주도권의 이동 등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의 시장을 예측하기도 한다.

 경제책이라고 하면 많은 글들과 어지러운 용어들이 많지만, 이 책은 크게 띄워쓰기를 하고, 다소 책의 글자도 잘 보이게끔 다른 책들에 비해 글자도 큰 느낌이었다. 주식, 펀드 같은 것을 하기에 앞서 큰 시장 동향을 필요로 할 때 꼭 읽으면 좋을 책인 것 같다.

s********1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흐름의 규칙을 파악하기위한 책.
"흐름의 규칙을 파악하기위한 책." 내용보기
너나 할것없이 요즘은 열심히 적금으로만 목돈을 마련하긴 힘이든다. 엄청난 부자가아닌이상... 그래서 한번쯤 재테크를 하는데 주식이나 펀드등이 흔한 방법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주식시장이라는것이 예측한대로 되는것이 아니라 올초부터 흔들리는 증시에 은행이자는 커녕 마이너스의 아픔을 겪으면서 한동안 밥숟가락 내려놓듯 손을 놓아버렸다. 여전히 들쭉날쭉,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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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할것없이 요즘은 열심히 적금으로만 목돈을 마련하긴 힘이든다. 엄청난 부자가아닌이상...

그래서 한번쯤 재테크를 하는데 주식이나 펀드등이 흔한 방법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주식시장이라는것이 예측한대로 되는것이 아니라 올초부터 흔들리는 증시에 은행이자는 커녕 마이너스의 아픔을 겪으면서 한동안 밥숟가락 내려놓듯 손을 놓아버렸다.

여전히 들쭉날쭉, 가끔씩 수익률을 알리는 문자르 보며 속만 태우다가 이런 와중에도 돈 좀 벌었다는 직장동료를 보면 더더 속이 아팠다. 그래서 투자 관련 서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최근 가장 눈에띄는 책이 바로 그레이트 슈퍼사이클. 처음엔 저 향후5년이라는 문구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절대 투자하지말라곤 하지만 저속엔 절대 투잫야한다는 반어적 표현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결국 이렇게 요점이 장기추세에서 돈버는 전략이었던것이다.

당장은 빨리빨리 돈이 좀 불어나길 바랬지만 내일만 살고 죽을???것이 아니기에 늘 들어왔던 장기적 투자에 관심을 갖기로 마음먹었더니 책의 이야기들이 이해하기 수월했다. 무엇이든 마음먹기 따름이군..

 

이러한 투자관련 서적은 유행성이 강하다. 요즘 뭐가 뜬다하면 그에 따른 책이 나와서 바

 
람을 훅 불어주는데 금방 사그라지거나 효과가 떨어지곤하는데 이 책은 장기추세를 따지는 책이라 그런지 미래지향적?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런 도표가 나와서 설명해주는데 좀 어려운 용어들과 한국설정으로 설명되어지는것은 아니기에 읽기에 힘든점이 있었다.  그래도 충실하게 여러 각도에서 독자를 위하는 마음은 알것같았다.

적은 페이지이지만 한국에 투자하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공감반 고개 갸우뚱 반이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한국의 투자는 이렇구나 라고 정도?? 한국에서 맨날 지지고 볶고 사는 사람으로는 크게 감동은 없었다. 다른 인도나 중국등 아시아국가 투자방법도 있기에 참고는 될만하지만 자세히는 다루지 않았다. 이책은 전반적인 장기추세를 바라보고 그 흐름속에 투자 방법을 찾는것이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조금은 주식에만 매달리려는 성향을 버리게 되었다. 다양한 투자방법도 있고, 마음을 비우고, 투자할때와 아닐때를 조금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직은 갈길이 멀기에 다른 서적들도 열심히 읽고,뉴스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p****1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만만한 저자의 경기 흐름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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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인이지만 투자보다는 원금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적금을 선호하는 편이다. 투자는 흔히 거액을 투자하는 사람만이 이득을 보기 쉬운 구조이다. 개미 투자자는 약간의 수익이 나도 수수료로 인해 손해를 보기 십상이기에, 소액 투자로는 주가가 급상승하지 않는 한 거의 손해를 보게 된다. 나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투자에 대한 강의도 들어봤지만 그 때도 같은 이야기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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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인이지만 투자보다는 원금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적금을 선호하는 편이다. 투자는 흔히 거액을 투자하는 사람만이 이득을 보기 쉬운 구조이다. 개미 투자자는 약간의 수익이 나도 수수료로 인해 손해를 보기 십상이기에, 소액 투자로는 주가가 급상승하지 않는 한 거의 손해를 보게 된다. 나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투자에 대한 강의도 들어봤지만 그 때도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주식 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주가가 100원만 올라도 백만원의 이익을 본다. 그래서 고액투자자는 작은 차익에도 이익을 보기 쉽다.

 

또한 주식시장은 정보전이다. 개미 투자자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는 한정되어 있고 대부분 시간차를 두고 얻는 정보로 인해 이미 주가가 올라간 상태에서 매수를 하기 때문에 더 올라가길 바라고, 흔히 그 때쯤 다른 투자자들은 매도를 하기 때문에 여전히 이익을 얻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레이트 슈퍼사이클] 표지에 적힌 문구는 상당히 도발적이다. "향후 5년 절대 주식투자 하지마라!" 돈 버는 투자전략을 알려준다면서 주식투자는 하지 말란다. 책 내부 서문은 더더욱 도발적이랄까? "왜 필자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내가 본 작가들 중 가장 자신만만한 사람이다. 그런 그의 자신감을 뒷받침하듯 그의 이전 도서에서 그가 예측하고, 그대로 들어맞은 경기 흐름을 보여준다. 확실히 믿을만하려나? 하는 약간의 신뢰감이 생겼다.

 

일단 이 책에서 저자는 경기의 흐름에 대한 설명과 예측을 보여준다. 예측이 제법 그럴싸하게 들리는데(나는 정말 무지한 독자인데 그런 무지한 독자마저 '아, 그럴싸하다'고 느낄만큼 설득력이 있다.) 향후 경기에 대한 예측은 자못 어둡다. 그런 예측만 보면 '아,, 진짜 투자하지 말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저자는 그 속에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소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왠지 누군가의 보증이 있으니 더욱 안심이 되는 효과가 있다.^^

 

책 후반부에는 "신흥경제에 투자하기"라는 주제 하에 여러 나라의 유망한 투자분야에 대해 알려준다. 놀랍게도(?) 제법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많은 주식서적들이 대략적으로 추천하는데 반해 저자의 자신감을 보여주듯 꽤 구체적이라 나도 살짝 마음이 가긴 했다.(한국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나처럼 소심한 독자가 아니라면 유혹에 흔들릴지도~??^^

 

주식이라는 주제 자체가 어린 독자를 주 대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책 자체의 내용이 쉽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읽으면 공감할만한 내용이 많다. 굳이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세계 경기 흐름에 대한 예측도 볼 만 하다. 그야말로 경기 사이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h******a 201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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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슈퍼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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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간략하게   시장의 순환을 읽어라. 세계주도권은 동양으로 온다. 움직이는 시장과 신흥국가에 투자하라.   현재 주식을 하면서 운좋게 자산을 몇배로 늘어난 상태라 주식.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투자해서 돈벌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공부쫌 했다는 사람들은 오히려 망할때까 많구요...   이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우면서도 어려웠습니다ㅋ   저자는 중국과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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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간략하게

 

시장의 순환을 읽어라.

세계주도권은 동양으로 온다.

움직이는 시장과 신흥국가에 투자하라.

 

현재 주식을 하면서 운좋게 자산을 몇배로 늘어난 상태라

주식.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투자해서 돈벌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공부쫌 했다는 사람들은 오히려 망할때까 많구요...

 

이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우면서도 어려웠습니다ㅋ

 

저자는 중국과 인도를 주목하고있습니다...

지금 중국과 인도는 18세기의 영국, 19세기에 산업혁명을 경험한 미국 그리고 20세기에 경제혁명을 이룩한 일본처럼 성장혁명을 이룩하고 있는데, 앞으로 2020~2030년까지는 강세시장이 될 것이라고 분석한다라고 하더군요.

주식투자하실분들 이책 읽어보시고

신흥국가 동양에 중심인 중국,인도를 눈여겨 보세요^^

a*****5 201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경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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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라는 타이틀 한줄로 궁금증을 자극하게 하여 읽은 책이다. 일단 이 책의 타겟을 정하자면 어느정도 세계 경제를 볼 줄 알고 다양한 경제 지표와 경제용어에 익숙한 독자들이다. 저자는 세계 경제는 일정한 사이클을 가지며 다양한 지표를 통해서 이를 알고 적절하게 투자하면 불황속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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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라는 타이틀 한줄로 궁금증을 자극하게 하여 읽은 책이다.

일단 이 책의 타겟을 정하자면 어느정도 세계 경제를 볼 줄 알고 다양한 경제 지표와 경제용어에 익숙한 독자들이다.

저자는 세계 경제는 일정한 사이클을 가지며 다양한 지표를 통해서 이를 알고 적절하게 투자하면 불황속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자료들과 그래프를 보여주며 이를 증명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일단 그러한 지표들에 익숙하지 않아 상당히 애를 먹었다. 초반에는 한 두개의 그래프 해석만 하면 됐지만, 나중에 여러가지의 지표를 종합하여 결론에 도달하게 될 때엔 두세번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읽었기 때문이다.

또 만약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으려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나서 읽기를 추천한다. 세계 경제가 일정한 사이클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국내 경제에 적용 시킬 순 있지만 국내 증시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은 찾기 어렵다.

그렇지만 세계 경제를 거시적 관점으로 돌아보기에는 괜찮은 듯 하다. 이 책의 내용만을 맹목적으로 믿기는 어렵고 다양한 관점의 책을 읽고 경제학적 지식을 기르는 데는 좋은 것 같다.

 

k****2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환을 알고 투자하기
"순환을 알고 투자하기" 내용보기
저자는 캐나다에서 활동하며, 투자정보지 ‘수익에 빠지기’ 편집장이다. 18세에 최연소로 캐나다증권과정시험에 합격하며 이른 나이부터 금융활동을 하였다. 이미 1998년 투자와 관한 책을 집필하였으며, 다양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이 그의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경제란 크나큰 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한다. 경제는 거품이 끼어가는 것이며, 그 거품이 커져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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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캐나다에서 활동하며, 투자정보지 ‘수익에 빠지기’ 편집장이다. 18세에 최연소로 캐나다증권과정시험에 합격하며 이른 나이부터 금융활동을 하였다. 이미 1998년 투자와 관한 책을 집필하였으며, 다양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이 그의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경제란 크나큰 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한다. 경제는 거품이 끼어가는 것이며, 그 거품이 커져가는 것이 호황, 꺼져가는 것이 불황이라 한다. 책 표지에 써 있는 ‘향후 5년 절대 주식투자하지 마라’ 라는 글귀도 이런 의미이다. 현재 미국 경기는 거품이 꺼져가는 중이며, 이것이 꺼질 때 까지는 5년 정도이 기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거품이 꺼지고, 가치에 비해 시장이 저평가 될 때 그 때 장기강세가 시작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장기호황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지난 100년간 미국에서 세 번의 주식 장기강제시장과 경기호황은 같은 요인으로 출발했다고 한다.

1. 인플레를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다.

2. 정부지출이 줄거나 초쇠한 경제규모 대비 증가율이 떨어졌다.

3. 소득세가 인하되었다.

지금처럼 약세일 때는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가? 저자는 상품시장을 추천한다. 상품시장은 주식시장과 반대로 움직이기에 주식시장이 강세가 끌날 때 상품시장에 투자하고, 상품시장이 과열될 때는 주식시장에 투자하라고 한다. 시장의 상황을 판단하는 방법 중 하나로 주식지수 대비 금가격 정도를 알려준다. 이 지표가 특정지수 이하로 떨어질 때 금에 투자하기에 좋다는 것이다. 이런 지수에 따르면, 금값이 매우 올랐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투자하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 상황 판단 방법이 괜찮게 생각되었다. 금 가격만을 놓고 싸고 비싸고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장과 비교하여 상대적인 높낮이가 파악이 되기 때문이다. 금 대비 은, 주식 대비 원유, 금 대비 구리, 이런 식으로 다른 상품에 대해서도 현 상황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점은 일본을 추천하는 점이다. 장기 순환의 관점에서 본다면, 일본은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곳이며, 그 동안의 거품 제거가 끝에 다다랐고 장기적으로는 오르는 때가 오기 때문이란다. 지금까지 봤던 책들과는 다른 이 점이 신선했다.. 신흥국에 투자할 만한 곳으로 여러 나라들이 언급이 되며 한국도 소개가 되지만 ‘살짝’ 언급되는 정도이다.

 

결국 저자의 투자는 역발상투자이다. 아무도 나서지 반대로 행동할 수 있어야 수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추세를 거스르지 않는 투자이다. 순환을 알고 그 흐름에 맡길 때 우리는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f*******n 201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