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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성공 스토리를 다룬 논픽션이라 그런지 아이가 일반 소설보다 훨씬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스냅챗 창업자가 페이스북의 거액 제안을 거절한 일화를 통해 돈의 가치와 자신의 신념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펭귄 리더스 레벨 2답게 문장이 명쾌하고 쉬워서 초등 고학년 아이가 큰 부담 없이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비즈니스 용어도 쉬운 영어로 풀이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경제 어휘를 익히기에 좋네요. 단순히 영어를 읽는 것을 넘어, 현대 사회의 기술과 창업 이야기를 영어로 접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실용적인 영어 읽기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입문용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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