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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불가마 사막에서 자신과 싸운 간호사 [리뷰]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김보준, 포널스출판사, 2019.03.22.)
사막 마라톤 대회에 나가 완주한 간호사가 있다. 그는 나중에 철인3종 경기에도 도전한다. 바로 김보준 간호사이다. 국내에 극히 희소한 남자간호사 중 1명이다. 그의 인생 얘기를 듣고 있다 보면, 도전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며 멈춤이 없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그의 도전은 예술에 가깝다.
학창 시절, 특별한 목표가 없어서 방황하던 김보준 저자는 ‘간호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열중해 공부한다. 목표가 생기면 자발적인 동기가 부여된다. 그렇게 도전한 간호학과. 하지만 예비 번호를 받고 낙담하던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다. 추가 합격을 한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대학 생활, 김보준 저자는 해외 봉사활동을 떠나며 자신의 꿈을 찾는다.
“선수들은 사막이라는 거대한 불가마 속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었다.” 16일이라는 휴가를 얻기 위해 김보준 간호사는 ‘사막에서 피는 꽃’ 프로젝트를 자신의 직장에 제안했다. 그리고 크라우드 펀딩과 사막 마라톤 준비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냈다. 하지만 막상 사막에서 뛸 때는 뛰는 것만 생각날 뿐 그 어떤 생각도 나지 않았다고 한다.
![]() 해외 봉사활동 떠난 대학생, 사막에 가다
책에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사막 마라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다. 모든 경비가 700만원에 달할 정도로 부담이 큼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수들이 2017년도에 13명이나 되었다. 김보준 저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달렸다. 천신만고 끝에 사막 마라톤을 완주했다. 기념 메달을 받았고, 크라우드 펀딩 약속도 지켰다. 사막에서 뛸 때 저자는 기부자 이름을 배낭에 붙이고 다녔다.
같이 뛰는 이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난다. 한국에서 온 사람들뿐만 아니라 사막 마라톤을 함께 하는 사람들 역시 친구이자 동료가 되었다. 힘들 땐 응원해주고 서로를 격려했다. 흔히 하는 말로, 사람은 힘들 때 자신의 본성이 드러난다고 하지만, 저자가 깨달은 점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그걸, 정말 지옥 같았던 사막에서 달려가며 깨달았다.
김보준 저자는 체 게바라의 금언을 가슴에 품고 살고 있다. “현실주의자가 되어라, 그러나 언제나 불가능한 꿈을 가슴에 품어라.” 지금이 힘든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위안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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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이야기를 흔하게 하지만 우리 사회에선 분명 없다던 귀천을 차고도 이 책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는 하고 싶은것, 꿈이 없었던 고등학생이 남자 간호사가 되는 죽기전에 깨달음을 얻게 된다 한들 그 깨달음은 그야말로 소용없는 깨달음이 될 수도 있을 간호사 생활을 하며 마주했을 삶과 죽음의 경계, 그 가운데서 죽음을 앞두고 아무런 의미도 변화는 쉽게 적응하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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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m의 사막을 일주일간 달리는 레이스 사막 마라톤에 참가한 남자 간호사 이야기 를 읽게 되었다 남자 간호사가 이제는 많이 익숙해진 단어이지만 아직도 남자간호사는 그렇게 많은수가 있는건 아니라고 한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이색적인 직업을 선택한 김보준이라는 간호사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대학에 가고 또 자기가 원하는 병원에 취업하기 위해서 노력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모든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서 한계단씩 올라가는 이야기는 비슷하겠지만 김보준간호사의 이야기도 또한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젊은이의 성장기이기에 관심있게 읽어 나갈수 있었다 드디어 꿈의 병원 서울 아산병원에서 일하게 된 간호사 김보준은 중환자실에서 신입간호로 실습을 받으며 정식간호사의 자리에 점점 오르게 되지만 이것이 자신의 꿈의 전부였던가 하는 생각에 다른 도전을 꿈꾸게 된다 그것은 사막을 달리는 마라톤에 참가하는것이다 사막을 달리는 일은 정말 꿈 같은 이야기 가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든다 실제로 사막이 있는 나미비아까지의 기나긴 여정과 직장인으로 몇주의 시간을 휴가로 받고 나갈수 있는지 또한 만만치 않은 경비 등의 문제가 남아있었다 하지만 김보준 간호사는 하나씩 그 문제를 풀어 나간다 마라톤으 마자도 몰랐던 김보준 간호사는 지역 마라톤에 참여하면서 마라톤의 기본을 익히고 자금문제도 여러분의 도움으로 자신의 취지에 맞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저 겉멋으로 사막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달리고 완성한 마라톤의 끝은 아름답고 대리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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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도전이야기는 항상 자극이 된다. 늘 현재에 안주하며 무료한 일상이 재미없다고 불평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반성하게끔 만든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저자는 도전정신이 무척이나 뛰어나다. 마라톤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꿈인 사막 마라톤에 겁도 없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실 간호사라는 직업도 여자들의 직업이라 생각해서 남자들을 꺼려하는데 저자는 그런 편견을 버리고 간호사라는 직업을 본인 스스로가 선택했다. 대학생활 또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대외활동과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원하는 병원에 근무하고자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으며,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누구보다 빠르게 실천했다. 간호사로 일하기 전에 비는 기간동안 아리바이트로 돈을 모아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누구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직업이 외과계중환자실에서 일하는 간호사이다보니 죽음과 가까이 있기에 우리에게 당연히 주어진 하루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차츰 병원일에 적응해나가면서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잊고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하고 싶은 꿈이 어떤 게 있을까?' 자신에게 질묻을 던졌고, 잊고 있었던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떠올리게 된다. 극한상황에서 자신과 마주하고 싶다는 그 꿈과 소아암환자를 돕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금을 하고, 직장에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알리고 긴 휴가를 얻기 위한 노력을 한다. 다른사람들은 무리라고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주관에 따라 용기있는 선택을 했고, 포기하지 않았다. 스스로가 한계를 정해 버리는 순간 실제로 그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는 말처럼 한계를 정하지 않았기에 사하라 사막 마라톤 또한 무사히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저자의 끊임 없는 도전기를 읽는 동안 나태지옥에 빠진 나를 돌아보며 사소한 일이라도 마음 먹었다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려움은 경함하지 않은 것에 대해 스스로가 만들어 낸 환상.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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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절이 좋아져서 남자든 여자든 직업의 구분이 없어진지 오래다.저자의 책을 잡는 순간에도 그리 생소하다는 것은 없다.저자는 고3 이라는 시기에 진로는 많은 생각을 가져오지만 간호학과라는 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간호학과에 지원한 3명의 남학생 중의 한 명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한다.새로운 학문에 도전한다는 것은 설레이고 가슴 벅차다.그러나 진로에 대한 선택의 고민은 누구나 겪는다.
어느날 그는 대학생 해외 봉사단을 모집한다는 포스트를 보게 되고 최종 합격자에게는 활동비 전액을 지원해준다는 소식에 신청을 하게 된다.해외 봉사단 최종합격의 문자를 받게된 그는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서는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바로 옮겨야 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된다. 처음 도착한 인도의 온도는 40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더위와 싸워야 했다.열악한 환경에도 그의 봉사생활은 이어진다.
그가 느끼는 열등감은 학과에서 우등생이라는 명예를 선물받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남들보다 몇배로 열심히 공부하는 삶을 추구하게 된다.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그가 원하는 병원에 합격을 하게 된다.국가고시에서 당당히 그는 간호사 면허증을 받는다.웨이팅 게일이 된 그는 해외여행의 목표인 남미로 가기로 결심한다.힘들게 알바로 모은 돈으로 70 일의 남미여행 6 개국을 돌면서 원하던 버킷 리스트를 이룬다.
처음 근무지는 중환자실 간호업무였다.들리는 것은 의료기계소리,의식이 없는 환자들을 싸고있는 기계들의 날카로운 소리들 뿐이었다.이론으로 배우던 것에서 실제로 환자를 접하면서 그는 투약,각종검사,환자의 가래를 뽑아주는 일들을 하면서 실무를 쌓아나간다.어느듯 신규 간호사 교육기간이 끝나고 독립을 하게 되면서 담당 간호사가 된다.혼자서 헤쳐나가야하는 순간들이 온 것이다.
중환자실에서 많은 환자들을 접하면서 그는 인간의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며 죽음과 삶의 문턱에서 선택할 수 없는 환자들의 고충들을 헤아려야 하는 병동의 환경들,오늘 이 하루가 마지막 이라면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느껴본다.그가 간호사로 버텨 낼 수 있는 이유는 3 교대 근무를 하면서 간호사는 생명을 다뤄 살 떨리는 직업이 아닌 생명을 다루기에 더욱 고귀하고 보람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란다.
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그는 힘든 간호사 생활중에서도 사하라 사막의 마라톤을 생각하게 된다.나도 살면서 한번 쯤은 사막 마라톤에 도전해 봐야지라고 막연한 생각들을 현실로 옮기는 일을 실행하게 된다.매년 4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백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대회를 불우한 이웃들을(소아암 환우)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연개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기로 결심한다.
사하라 사막 마라톤은 250km 구간을 6박 7일 동안 달리는 경기다.병원을 그만두지 않고 마라톤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하고 A4용지 15장 분량의 제안서를 작성하여 수 간호사에게 제출하기에 이른다.꿈이 있다면 그 도전이 무모할 지라도 할만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 후 그는 사막 마라톤을 위한 몸 만들기에 돌입하고 3교대 근무중에도 춘천국제 마라톤에 참가한다.42.195km 그는 완주한다.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그는 우여곡절 끝에 참가비(700여 만원)를 만들면서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목표로 많은 매체를 통해 이소식을 알렸다."사하라 사막에 피는 꽃"그가 준비한 1인 프로젝트를 현실로 만드는 일만 남았다.2주간의 휴가를 만들기 위해 연차를 사용하는등 준비에 돌입한다.체력과 끈기를 요하는 마라톤 그는 국내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서 담금질을 착실히 진행해 나간다.
드디어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출국한다.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그는 또 하나의 버킷 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사막으로 간다.한국과 나미비아의 시차는 8시간 정도 그는 별로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3교대의 근무로 단련된 간호사의 직업이라는 것을 생각한다.일주일간 250km를 타인의 도움없이 스스로 자신의 두발로 달려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사막을 오기 전 반년을 준비하며 기다려 왔던 것이다.
6박 7일간의 대장정 첫째날 달려야 하는 거리는 39km 진통제로 버티는 투혼이 시작되었다.자신과의 싸움 그 황량한 사막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까? 가방의 무게를 줄이면서 그는 사투를 벌여야 했다.완주를 못하고 부상을 입은채 탈락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오죽했으랴! 내 꿈을 믿고 응원해 준 많은 사람들,소아암 환우들의 환한 미소를 꼭 지켜주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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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다면 사하라 사막 마라톤은 낮에는 체감온도가 50도 넘는 폭염 밤에는 추위와 쏟아지는 졸음을 버텨내야 한다.오지 않을 것만 같은 대회의 마지막 날이 그에게도 찾아왔다.총250km중 마지막 남은 거리 10km 더 이상 달릴 수 있는 힘이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하던 그가 마지막 결승선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다.드디어 완주 일주일간의 250km 사막 레이스를 63시간 15분 50초 만에 완주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그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노력하여 철인 3종경기에 도전하여 완주한다.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젊은이들에게 그는 희망의 대상이요,삶의 표본으로 본 받을만 하다.사막과 같은 광야 세상에서 계획을 가지고 달렸던 그가 완주에 성공한 것 처럼 도전을 통해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자신감은 돈주고도 사지 못하는 자산이다.사막을 달리는 간호사(김보준)에게 무한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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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로만이라도 결과를 알고 있는 삶이라면 인생을 두 번 것처럼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고 게다가 실패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알지 못하는 미래를 사막이라 부른다면 우리는 사막처럼 아무것도 없는 지역을 통과하는 나그네일지도 모른다. 젊어서 패기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사막의 고단함을 아직은 모를 것이라는 생각도 있겠지만 도전 정신이야말로 젊어서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하는 다른 생각도 있다. 날 때부터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도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가 되리라 결심해서 태어나지는 않았으리라. 그러나 꿈이나 직업처럼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청춘이듯이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야 하는 청소년들은 한번은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250KM의 사하라 사막을 달린 간호사의 뜨거운 인류애가 아니더라도 작가의 인생관이 담겨 있고 그것을 성취해내는 의지가 있는 한 사회는 발전해 가는 것이 아닐까.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작가에게서 도전이란 무엇이며 그 과정 하나 하나가 그의 삶이요 그를 구성하는 요소이듯이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느껴지는 치열함은 옆에서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창하고 화려한 삶은 아닐지라도 자신에게 가장 충실히 살아가려는 작가는 간호사이다. 처음부터 가진 것이 없는 자는 나누려고 하지 않는다. 나누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눠줘 본 자만이 그 나눔의 기쁨을 아는 것은 그로 인하여 변화되는 다른 누군가를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결과적으로는 죽음을 향해 가고 어떻게 평가를 하던 결과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겠지만 누군가는 잘 살았노라 말할 수 있고 또 누군가는 죽음이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도전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지만 결과보다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 책은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지 않더라도 자신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서 그 과정들이 소중해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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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처음 제목을 봤을때...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라는 제목의 열정이 뿜어 나오는거 같아서 읽어보고싶어졌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나에겐 열정 같은게 없어진지 오래인거 같다 예전에 일을 할때도 열정이라고 하니 좀 부끄럽긴 하지만.. 모든것에 최선을 다해서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생각해보니~ 어려서 뭘 몰라서 그랬는진 모르겠으나~ 그렇지만 지금은 그때의 열정따윈 전혀 없어진지 오래인거 같다~ 그런 열정이 그리워 이 책이 너무 읽고 싶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대한민국에서 겪는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겪었던 작가가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일~ 또한 나이팅게일이 되고 나서 힘들다고 하는 중환자실에서 1년 정도 지나오면서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버텨냈다는 그 안도하는 하루를 너무도 혼란스러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인가 하는 의문속에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접하게 된다 작가의 인생은 여기서부터다 사하라 사막 마라톤 대회!!! 그냥도 힘든 마라톤을 무더위에 찌는 사막에서 그것도 다리가 푹푹 빠지는 모래위에서 하는 마라톤 여기서 이겨내면 인생 정말 짱이다 못해낼것이 없을듯 느껴진다. 반년을 준비해서 대회에 나가지만.. 하루 50km 를 달리고 나선 내몸이 내몸이 아닌게 된다 내리쬐는 태양에 선크림을 아무리 바른다 한듯 모래바람엔 피부가 쓸리고 아프다 이게 첫날인데~ 나머지 6일정도는 어찌 버텨낼지 막막해지는게 마라톤대회다 250km를 달리고 달려 일주일안에 끝내야 하는..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면 온몸이 얻어 맞은것 마냥 푹 꺼져버리듯 일어나기도 힘들고~ 컷오프타임이 내 뒤에 붙을까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결코 포기란 있을수도 실격이란 있을수도 없다 제일 힘든건 롱데이 !!! 80km를 무박으로 잠도 자지 못하고 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대회에서 제일 중요한건 1등이 아니라 완주인거 같다 1등이 뭐가 중요한가 모두가 무사히 사고 없이 완주를 했다면 그게 제일인것을... 영광의 상처를 짊어지고 돌아온다 하더라도 힘겹게 해낸 지난날을 생각한다면 못할것이 없을거 같다 하지만 난 .. 과연 그런 도전을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내가 도전한다 하더라도 하루라도 버틸수 있을까 다음날 눈을 떴을때.. 사막의 모래 한가운데로 움푹 들어가버릴거 같은 몸을 이끌고 다음을 달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 점에서 의지가 참 대단한거 같다 읽는 내내 포기하지 말기를 응원하면서 읽었던거 같다 이 글을 읽고 내가 지금 나의 열정이 훅~~ 올라와서~ 나도 한번 도전해봐~~?? 할순 없지만.. 지금 내가 당장할수 있는걸 찾아서~ 예전에 뭐든 열심히 해볼려고 노력했었던 그때처럼 열정을 쏟는게 지금내가 할수 있는 최선인거 같다. 시간이 없어서 체력이 안되서 돈이 없어서 온갖 핑계를 대어 보는게 나이긴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 나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사람이 된거 같다 김보준 간호사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_____________^,, 현실주의자가 되어라, 그러나 언제나 불가능한 꿈을 가슴에 품어라." - 체 게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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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를 한 마디로 압축한다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없어진 지금도 간호사라면, 여자 간호사가 떠오를 만큼 간호사라는 직업에 남자간호사는 도전입니다.
또, 저자는 잠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무엇에 꾸준히 쉬지 않고 도전하는 성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학교를 다닐 때에는 200시간 이상의 봉사를 했고, 병원에 합격하고, 대기 발령 기간에는 총 70일의 남미 6개국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제인 6박 7일 동안의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위해서, 힘든 근무 깐 동안에 꾸준히 체력 훈련을 하였고, 춘천 마라톤과 동아 마라톤에 참여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하라 사막 마라톤에 소요되는 약 700만원의 비용을 해결하기 위하여 약 40일 간 84명을 통해서 크라우드펀딩으로 모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막 마라톤을 소아암 환자들을 돕는 기부 마라톤을 수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2년 4개월 동안의 안정된 간호사에 사표를 내고, 지금까지 32개국 183개 도시를 배낭여행하는 전문 여행가로 변신한 것입니다.
태어난 나이를 계산해 보니, 아직 30세도 되지 않은 나이입니다. 사실, 보통 대학을 다니는 것도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저자는 경상도에서 태어난 호남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한 것부터가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상징성이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많은 청년들이 직업을 갖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명은 연장되어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당장 먹고 살 직장을 잡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데 도전 정신으로 끝없는 도전을 이어가는 저자를 생각해 보면, 우리 청년들이 도전을 받아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평범하고, 안정된 직장의 틀을 벗고, 남들이 생각하면 엉뚱하다고 하겠지만, 저자와 같은 건전한 도전정신을 본 받아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독창적인 자신,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능력을 계발하고 활용하여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개척정신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자는 꿈 많은 청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저자의 계속되는 도전이 더 성공적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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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는 직업을 떠올리면 많은 사람들은 병원에서 바쁘게 일하는 모습들을 떠올릴 것이다. 책 "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 를 읽어보면서 저자 김보준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가 원했던, 꿈꿨던 삶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으며, 그의 삶을 통해 다람쥐 쳇 바퀴처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저 집,회사로 이루어진 삶이 아닌, 목적과 함께 행복이 있는 삶을 찾아봤으며 하는 바램이 들었다. 책은 저자의 삶의 시작부터 대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며 그 속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삶 등 자신의 삶을 사진과 함께 글로 알려주면서 그가 꿈꾸는 삶을 알려주기 때문에 간호학부에 다니는 학생 뿐 아니라 우리 일반인들에게도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만의 삶, 목적을 갖고 살았으며 하는 바램으로 책을 적극 추천한다. 또한, 책은 책제목처럼 사막을 달리기 위해서 그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을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으며 그의 모습을 통해 나약하며 포기하는 모습을 보인 나에게 반성하게된 계기뿐 아니라 나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야함을 배울 수 있음을 깨달았다. 항상 주어진 삶이 힘들다고 토로했는데, 책 안에서 저자 김보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 모습은 부끄러웠으며 더이상 힘듦을 토로 하는게 아닌, 자신만의 꿈을 위해 달려야 함을 생각했다. 저자 김보준이 사하라 사막을 달리면서 겪었던 상황이나 생각 등을 읽어보며 우리 인간으로써, 단순히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보다 앞서 나은 미래를 생각해보며, 그처럼 꿈꾸웠던 일들을 하나, 둘씩 해나아간다며 내 인생은 성공 그 자체 일 것이다. 돈과 명예에 매달리는 것보다, 꿈을 찾고 노력할 것이다. 책제목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포널스출판사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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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간호사가 사막을 달려? 왜?'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어떤 연유로 사막을 달렸을까? 하고 이야기를 들여다보니,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하고 나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사막을 달리는 레이스를 선택한 것이었다. 뜬금없이 나눔을 함께 하고자 사막 마라톤을 선택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 시작은 시간이 되는대로, 해낼 수 있는 만큼의 도움을 주는 것이 시작이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해외봉사, 봉사 모임의 활동에 참여를 한다거나, 직업적인 특성을 살려 병원에서 파견되는 의료봉사에 참여한다거나 하는 것이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가지는 특성상 쳇바퀴 굴리는 다림쥐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서 안주해있을 수도 있었지만 조금 다른 선택을 한다. 하고 싶었던 기억 속의 꿈을 하나 꺼내들고는 그것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우격다짐으로 하겠습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계획을 하나씩 세우고 그것으로 주변의 이해를 얻고 지지를 받아낼 수 있도록 설득한다. 정말 얼토당토않게 말만 거창하게 꺼내는 것이 아니라 진짜 해낼 수 있도록 말이다.
흔히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고 하면 1만 시간의 법칙을 많이 떠올릴 것이다. 매일매일 꾸준히 뭔가를 하다보면 그 시간들 쌓여서 1만 시간이 되었을 때에는 처음에 목표했던 것에 시작했을 때보다 많이 가까워져 있을거라는 이야기인데, 보통은 지치고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해서 지레 시작조차 하지 않고 멈춰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무언가를 향해서 한 발 내딛는 것이 제일 어렵고 무섭지 않을까? 첫 발을 내딛고 알고 보면 정말 별 것 아닌 것일 수도 있는 것에 겁을 낼 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시작이 어렵지 과정은 목표하는 것이 뚜렷하다면 견뎌낼 수 있는 부분들이라는 생각도 든다. 영화배우 제임스 딘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YOLO 라는 말의 원래 의미는 이런 말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된다. 탕진잼이라고들 하지만 그것도 "오늘을 불사르고 내일은 없어!"의 의미보다는 "오늘을 버텨내고 내일로 나아가기 위한 연료로써의 탕진잼이 되어야할 것 같다. + 간호사로 중환자실에서 일하며 환자들과 가까이에서 지내는 부분에서 전에 읽었던 "심장이 뛴다는 말"이 생각났다. 아직 살아있는 것 같은데 죽었다고 하고, 급작스럽게 가족을 떠나보내거나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만큼 병세가 회복되어 오는 게 아닌 경우에는 다시 환자를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은 부분에서도.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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