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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시리즈에서 나오는 모바일에 관한 모든 것을 배워 볼 수 있어서 감탄이 절로 나올 지경이다. 독자의 학습법을 고려하여 더 쉽고 바르게 모바일 웹을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센스가 책을 만나 순간부터 알 수 있었다.
전문적인 서적들은 글위주의 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Head First Mobile Web만은 다르다 텍스트주위가 아닌 두뇌활동을 도와주기 위해 그 내용에 맞추어서 다양한 사람, 동물 등 그림으로 좀더 쉽게 모바일 웹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뿐만이 아니라 대화식 문체로 근친감 있게 다가갈수 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있었다.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서 모바일 웹에 대한 진화는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개발에도 모바일 전략이 필요하다.
HTML, 자바스크립트, CSS 등의 웹 기술로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잘 동작하는 웹사이트와 웹 앱 제작법이 나와 있다. 모바일 퍼스트 전략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만들고 반응형 웹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고, 또 WURFL을 이용한 장비 추적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게다가 폰갭을 이용한 웹앱 개발법까지 배울 수 있다. 웹 서버 구축과 WURFL 및 안드로이드 SDK 설치는 물론이고, 퍼즐과 퀴즈까지 너무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최고의 입문서이다.
요즘은 모바일이 대세이다. 그런 모바일을 체계적으로 만드는 것이가. 처음 시작할때는 다양한 모바일 폰의 웹브라우저를 보여주고 연습문제를 통해 좀 더 그 부분에대해서 혼자 생각해보고 이해할 수 있게 잘 도와주서 너무나 좋은 것 같다. 혼자게 해결해보고 외우는 것보다 그것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해보고 내 생각또한 적어보는 것이 자신의 모바일을 만들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수 있게다고 생각한다.
반응형 웹디자인에 조건에 따른 CSS, CSS분석까지 하면서 어디를 고쳐야되는지 생각도 해보고 만드는 법까지 단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그 부분만 천천히 따라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정도라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부분에도 그냥 무심하고 넘어갈수 있지만 계속 읽다면 더 다양한 생각도 하게되고 몰랐던 사실들고 알수 있다. 절대로 연습문제랑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는빼먹고 읽으면 안되는 부분이다. 읽다보면 왜 읽고 왜 실천해봐야되는지 깨닫게 된다. 그 뿌듯함을 말도 다 못한다.
많은 내용과 다양한 예제들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그림있어 오래 기억이 남을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매력이다.
한번씩 나오는 금주의 인터뷰의 매력까지 모든 모바일에 관한 내용들이 쏙쏙 나올 때만 놀라움의 극치이고 충분히 이 정도의 정보이면 모바일 웹을 마스터 할수 있는 생각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 것같다.
끝까지 모든 모바일 웹을 따라해보고 마스터할 것다. 모바일 웹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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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글만 잔뜩 있어서 읽기 힘든 그런 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줍니다. 저는 관련업 종사자라서 더 잘 읽혔는지는 모르겠으나, 전체적인 설명이 쉽고 알아듣기 편하게 되어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전문가가 읽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겠고, 입문자나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되 이 분야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사람이 읽기엔 좋은 것 같아요. 일러스트 등이 약간 거친면이 없지 않지만,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 있어서 일러스트의 품질은 큰 상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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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퍼스트 시리즈. 이번엔 모바일 웹이다.
처음 헤드퍼스트를 접한 것은 '디자인 패턴' 책이었다. 그 당시 '디자인 패턴'에 관심이 생겨 이 책 저 책을 읽어봤지만 딱히 맘에 드는 책이 없었다. 아직 실력이 부족했던 나로서는 딱딱한 교과서적인 이야기는 당체 와닿지가 않았다. 그런데 헤드퍼스트 시리즈는 좀 달랐다. 이게 왜 그렇다는 거지? 라는 생각을 하면 어김없이 첨삭되어 있다. 100%는 아니어도 꽤 많은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었다. 이렇게 헤드퍼스트와의 첫 만남은 좋은 기억만 남아 있지만 그 이후로 나온 대부분의 책들은 그다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헤드퍼스트의 전체적인 느낌을 이야기하자면 노홍철이 강의하는 것 같다. 뭔가 산만하고 정신사납고 막 쏟아대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디자인 패턴' 이후로는 헤드퍼스트 책을 보지 않았다. 헤드퍼스트의 스타일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책도 많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모바일 웹 편이 나왔다. 솔직히 조금 걱정되었다. 이번에도 노홍철이 설명하는거 아닌가??? 책을 읽어보니 역시 노홍철이 설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기존엔 무한도전 초반의 에너지 넘치는 노홍철이 강의했다면 이 책은 조금은 절제된 느낌의 노홍철이 강의하는 것 같다는 것?? 생각처럼 산만하지는 않다. 그래도 살짝 정신없는 것은 있지만 그건 헤드퍼스트만의 특징이고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 책을 읽다보면 진정한 모바일 웹을 향해 레벨업을 하는 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적절한 예제를 사용하여 무엇이 문제가 있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핵심을 잘 집어주는 것 같다. 특히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해서 많은 고심을 했다는 흔적이 엿보인다. 오프라인에 대처하는 부분은 꽤 신선했다. 평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부분 역시 모바일 환경이기에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보면서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많은 내용들이 모바일 웹 환경에서는 얼마나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데스크톱 웹 환경 개발에 익숙한 사람이 모바일 환경에 쉽게 적응하기 위한 지침서로 이 헤드퍼스트 시리즈는 충분히 그 역활을 해줄 수 있을 것같다. 단, 조금 산만한 스타일이 싫으신 분이라면 이 책의 장점이 썩 와닿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그 산만한듯한 편집에 담겨 있는 작가의 깊은 고민과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잡아낼 수 있다면 이 책은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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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는 예전부터 문제시 되었던 파편화(버전에 급격한 속도로 바뀌면서 호환성 문제나 개발 문제가 나타남)나 다양한 디바이스의 다양한 크기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지금은 iPhone도 화면 크기가 바뀌면서 점점 Android와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매 기기 마다 테스트나 개발을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것이 바로 Mobile Web이다. Web에선 호환성에 대한 고민도 필요없고, Fluid Grid Layout이라는 것으로 디바이스의 해상도에 따라 자동으로 알아서 Layout이 바뀌도록 해주는 Responsive Web Design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말 One Source Multi Device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한 이용자가 매번 App을 Update하려고 많은 용량을 다시 받는 수고나 비용도 들일 필요 없이 평소 Website를 사용하듯이 접속만 하면 업데이트 된 화면과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서 Native App에 비하면 정말 편리하다 ![]() 이 책은 그런 기술을 구현하게 해주는 도우미다. HeadFirst시리즈는 예전부터 매우 독자적인 편집형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래서 사실 호불호가 분명하다. 컴퓨터 공부를 한다는 것이 상당히 긴 과정이고 그래서 지구력과 인내력을 요하는 것이라 그런 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다면 꽤나 큰 효용이 될 것인데, 바로 그런 요소가 담긴 것이 HeadFirst이다. HeadFirst는 언제나 다양한 그림과 다양한 Layout로 구성된 책이라 지루함을 덜어주는 데 노력을 했는데 그렇다면 가장 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는 요소인 컬러를 왜 사용하지 않는지 의문이 든다.(책 소개 페이지에서는 컬러로 해 놓았는데 이는 약간의 기만(?)이다. 기존의 책들은 소스를 나열하고 밑에 소스 코드 줄 번호를 쓰고 해설을 쓰는 방식을 사용해 독자로서 보기가 매우 번거롭지만, 이 책은 마치 책에 필기를 해 놓은듯 코드에 화살표나 번호를 붙여 놓고 해설을 써 놓아 더 편리하다. 잡지 같은 HeadFirst 잡지는 가볍게 기사를 모아놓은 책이여서 어디를 펼쳐서 보아도 상관 없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순차적이고 긴 과정을 담고 있진 않아서 전문성을 익히기는 어렵다. HeadFirst는 다소 이런 잡지의 장단점을 흡수하지 않았나 싶다. 시각적인 요소를 매우 강화하고 목차구성이 순차적인 보통의 책에 비해 단편적이여서 어딜 펼쳐보아도 바로 볼 수 있지만, 과정을 따라하는 보통의 컴퓨터 책에 비해 독자가 결과물을 따라하고 내놓기가 어려울 것 같다. 이 책의 경우 처음 나오는 프로그래밍 요소는 대뜸 CSS이므로 HTML, CSS 등을 익히지 않은 사람은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다.
따라서 HeadFirst는 초보 과정을 어느 정도 익힌 독자가 보다 세분화된 배경 지식을 익히고자 한다면 잡지같이 편안하게 Head First를 즐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매우 아쉬운 면이 있다. 이런 참신한 구성을 가지고 조금 차분하게 절차적인 따라하기 구성을 가졌더라면 독자가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