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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떄부터 가장 좋아했던 전집은 탈무드전집이었습니다. 신의 명령인 '토라'를 갖고 토론하고 질문함으로써 삶과 동떨어진 진리가 아닌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에디슨, 칼 마르크스등등 요새는 스팀교육,창의성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런 챕터로 나눠져 다양한 지혜가 담긴 탈무드이야기랍니다. 굴뚝에서 나온 두 아이 - 라는 이야기랍니다 . 저는 처음에 책을 읽지 않은 아들에게 먼저 질문을 던졌어요 . "당연히 지저분 아이가 씻으러 가겠지 ~ 엄마 ~ " "아니야 ,, 깨끗한아이가 지저분한 아이보고 나도 저렇겠구나 ~ 하고 생각하고 "잉 ???? ㅋㅋㅋㅋㅋ" 이야기가 너무 다양해서 아이가 읽어도 되지만 제가 그거 아시나요? 한국사람은 듣는 것을 좋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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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니어 출판사의 <처음
만나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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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출판사의 처음 만나는 탈무드~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문화와 철학을 담고 있지만
그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고 배울수 있어 아이에게 꼭 한번 읽혀보고 싶었답니다.
2천 년 동안이나 나라없이 뿔뿔이 흩어져 있었지만
자신들의 종교와 민족에 대한 신념을 잃지않고
사라지기는커녕 뛰어난 인재를 배출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유대인...
그들의 문화와 철학 그리고 지혜가 집대성된 책이 바로 탈무드랍니다.
처음 만나는 탈무드는 종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나를 깨우는 지혜...
세상을 보는 지혜...
돈과 잘 지내는 지혜...
토론으로 키우는 지혜...
리더가 알아야 할 지혜...
삶이 아름다워지는 지혜...
주제별로 나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하기 좋은것 같아요~
1장의 첫번째 이야기는
책을 짊어진 당나귀...인데요.
평소 책을 좋아하고 다독을 하던 딸아이에게 한번은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 내용인데
책을 시작하는 첫번째 이야기로 등장해 너무 반가웠어요~^^
6년이라는 세월을 매일 탈무드를 읽으며 지혜로 가득차 있다고 생각한 한 소년이
지혜롭기로 소문난 랍비를 찾아가
자신이 공부한 것을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랍비가 묻는 질문마다 답을 유창하게 잘 했지만
랍비는 탈무드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판단을 했고 소년은 이해할 수 없었지만 곧 깨닫게 된답니다.
"책을 그저 읽는것은 당나귀가 책을 잔뜩 짊어지고 있는것과 같아.
책에서 답을 찾는것이 아니라 질문을 얻는 것이지.
자네는 계속 다른 사람이 말한 답만 말하더군...."
1장의 나를 깨우치는 지혜라는 주제에 딱 맞는 이야기로
아이가 읽고 스스로 깨우치게 될것 같아요~~ㅎㅎ
무엇보다 처음 만나는 탈무드는
각 이야기마다 깊이 생각해보기를 실어놓고 있어
단순하게 이야기를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내 생각은 어떻지?라는 질문으로
내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일을 떠올리며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니 넘넘 좋은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고 토론 시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책이네요.
이야기 핵심 내용을 재미난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가 어렵지 않은듯해요.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나 격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처음 만나는 탈무드~~
평소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지만 잔소리처럼 들릴것 같아 망설였는데...
아이가 스스로 깨닫을수 있도록...필요한 내용을 골라 함께 읽어보면서 활용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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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탈무드 저는 될수있으면 아이랑 책 보는것을 편식을 안 시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2학년이다 보니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은걸 아이가 선호 하더라구요 처음 만나는 탈무드 책은 이야기 하나 하나가 짧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한권을 읽는게 아니라 한 이야기 하나를 읽고 서로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책을 보고 그림이 적고 글이 많아요 하더니 아이에게 이야기 하나만 읽고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어요 그렇게 하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짧은 이야기 속에 토론할수 있는 내용이 알차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마도 글밥 많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아주 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나면 " 깊이 생각해보기 "가 있어요 토론을 할수 있게 이야기를 걸어주어서 너무 좋답니다 그러면서 내용을 다시 이야기 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주었어요 처음 만나는 탈무드 이야기 책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을수 있는 좋은책인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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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지혜와 철학을 담은 탈무드> 유대인은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도 자신의 종교와 민족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았다고 해요. 오히려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며, 세계역사를 주도해 나아갔죠. 그런 그들의 문화와 철학 그리고 지혜가 집대성된 책이 바로 탈무드에요. 이런 탈무드를 이번에 좋은 기회에 만나게 되었죠. 예전에 탈무드 소전집으로 아이에게 한 번 읽어준적은 있지만, 초등학교 가서 다시한번 스스로 읽기에도 좋은 분량과 글밥과 그림으로 아주 최적의 탈무드 책이었어요.
세상을 보는 지혜 돈과 잘 지내는 지혜 토론으로 키우는 지혜 리더가 알아야 할 지혜 삶이 아름다워지는 지혜 여러가지 지혜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두친구가 여행을 하고 있었어요.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오두막 한채를 발견했어요. 오두막 안에는 먼지만 쌓여 있고 사람의 흔적이 없었죠. 천장에 바구니하나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어요. 과일이 가득 담아있었어요. 하지만 오두막 천장은 너무 높아서 아무리 뛰어도 잡을주가 없었죠. 한친구는 그만 포기하고 오두막을 나가 버렸어요. 다른 한 친구는 포기하지 않고 바구니를 매달은 사람이 있다면 분명히 그것을 내릴 방법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집 안팎을 샅샅이 뒤졌죠. 커다란 사다리를 발견하고 그 과일바구니를 내려 배불리 먹었어요. 먼저 포기하고 나가버린 친구는 그 뒤로 다시는 볼수 었었어요. 두 친구의 운명을 가른 것은 무엇일까요? 초3인 아이에게 독후활동으로 읽기에 아주 좋은 내용들인거 같아요. 요즘엔 논술이 아주 중요한데, 논술로 읽기에도 최적의 책이 탈무드 인거 같아요~ 많이 활용해서 아이와 논술 독서로 자주 읽을려구요~ 질문에 대한 답도 찾고, 논술실력도 기르고, 삶의 지혜도 많이 배울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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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문화유산이 집대성된 책으로 어마어마한 분량의 내용으로 법률, 판례, 정치, 경제, 율법, 행동강령 등이 총망라되어 있는것이라 합니다. '형제의 우애'편은 아이들이 여러 동화책이나 비슷한 내용으로 많이 읽어봄직한 내용이네요. 매일 투닥거리며 다투는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보게 하고 저하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도 했어요. 아직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주장하듯이 이야기하는 우리아이들.......ㅠㅠ 그러나 형제는 부모님다음으로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이라며 형제를 위해 얼마나 베풀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깊이 생각해보기"는 이 책을 더욱 깊이있게 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내용들이 재미있는 삽화와 깊이 생각해보기 부분으로 생각을 더불어 할 수 있으니 읽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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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글을 읽을 줄 알게 되면 대부분의 필독 리스트에 고전이 포함되기 마련이고, 그 중 탈무드는 손꼽는 고전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논어 맹자와 같은 고전도 읽으면 좋겠지만 풀어 놓아도 탈무드 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지는 않아서 아직은 좀 이른 것 같고 고학년이 되면 읽히고 싶다. 다른 고전에 비해서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는 탈무드는 초등 저학년인 시훈이가 보기에도 너무 재미있었나보다. 처음에는 내용이 많아 보이니 별 관심을 안 보이더니 아무데나 펴서 한 편만 읽어보라고 줬더니 너무 재미있다면 이틀에 걸쳐 다 읽어버렸다. "엄마, 탈무드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하는 아들. 책을 읽고 너무너무 재미있어요라고 말해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엄마라면 알 것이다ㅠㅠ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돋우기 위해서 들어간 삽화는 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더불어 엄마들도 맘에 들어할 정도의 깔끔함까지.
탈무드가 단순한 이야기책이 아니라 한 민족의 역사이며 오랫동안 쌓여온 지혜임을 말해주는 서문. 더불어 다른 민족에 대해 배타적이고 폭력을 선동한다는 비판도 받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무드가 주는 지혜는 우리 삶에 큰 깨달음을 주기에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 이야기가 끝나면 '깊이 생각해보기'라고 하여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다.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읽고 대화를 나눈다면 아이의 독해력이나 사고력이 매우 좋아질 것이라 확신이 들 정도이다. 책을 읽고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라면? 나에게 이러이러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등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시훈이는 한 이야기의 내용과 질문으로 독서록도 작성했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독서록으로 작성해도 좋을 거 같았다. 엄마표 논술 교육을 생각하고 있다면 <처음 만나는 탈무드>를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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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만나는 탈무드 **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잘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원문에 바탕을 둔 생생한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 차례를 보면 1장~7장까지 나를 깨우는 지혜, 세상을 보는 지혜, 돈과 잘 지내는 지혜 도론으로 키우는 지혜, 리더가 알아야 할 지혜, 삶이 아름다워지는 지혜 이렇게 우리가 살면서 알아야 할 지혜들로 가득 차 있답니다 수많은 지혜의 책 중 세상을 바군 힘이 센 책이 바로 탈무드라고 . 탈무드는 한 권의 책이 아니라 유대인의 문화유산이 집대성된 책으로 어마어마한 분량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6개의 주제로 재미도 있으면서 또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 탈무드는 2천년 유랑민족의 이야기 탈무드는 책이 아니다 탈무드, 읽지 말고 말해요 이 책을 읽기전에 탈무드, 유대인, 랍비 등에 대해 먼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네요 <나를 깨우는 지혜>에서는 정말 열심히 탈무드를 읽은 청년에게 랍비가 해주는 말이 있는데 "탈무드를 공부한다는 것을 글을 그저 외우는 것이 아니라네 책에서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얻는 것이지"라고 말하며 책을 열심히 읽어 얻은 지식이 짐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네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지식이 짐이 되지 않을까요? 잘못을 저지를 때에 그서이 내게 해가 되어 돌아오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탈무드에서는 자신의 잘못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된다는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진짜 어머니는 누구인가... 솔로몬의 지혜를 볼 수 있는 이야기가 4장 토론으로 키우는 지혜에 나오네요 성공하기 위해 누구나 실패의 과정을 겪어야 하고, 그래서 큰 그림으로 보면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성공의 씨앗이다라고 말 할 수 있지요 아주 중요하고, 지도자 선택시에는 언제나 머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삼형제 모두 공주의 병을 낫헤 하는데 똑같은 공이 있습니다 하지만 셋째는 자신이 갖고 있는 하나를 공주에게 써서 남은게 없지만 첫째와 둘째는 공주를 구하고도 그대로 남아있네요 이에 왕은 셋째를 사위로 삼게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무엇을 줄 때 전부를 주는 것이 가장 귀하다'라고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어렵지 않게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처음만나는 시리즈로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만나는 탈무드를 먼저 만나보았지만... 제가 읽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정도의 내용인데도 저도 많이 배운 책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유대인의 역사와 지혜를 담은 탈무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탈무드 책에 나온 총 6장이 재미도 주면서 여러 지혜와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야기 하나하나가 '너의 생각은 어떠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고, 생각의 힘도 넓히고 지혜도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아이에게 꼭 권해주세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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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년 유대인의 위대한 유산,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지혜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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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처음 만나는 탈무드
<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원문에 바탕을 두고 우리 친구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도서로 " 처음 만나는 탈무드 " 는 <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 시리즈의 12번째 이야기로 5천년 유대인의 역사와 지혜를 담은 탈무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펴냈다고 합니다.
유대인의 지혜를 담은 책, 탈무드
탈무드는 한 권의 책이 아닌 유대인의 문화유산이 집대성된 책으로 어마어마한 분량을 자랑하지요. 그중에서 << 처음 만나는 탈무드>>는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나 격언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답니다.
<< 처음 만나는 탈무드 >> 차 례
머리말/2쪽 탈무드를 읽기 전에 / 4쪽 1장 나를 깨우는 지혜 / 10쪽 2장 세상을 보는 지혜 / 46쪽 3장 돈과 잘 지내는 지혜 / 76쪽 4장 토론으로 키우는 지혜 / 106쪽 5장 리더가 알아야 할 지혜 / 148쪽 6장 삶이 아름다워지는 지혜 / 172쪽
<< 처음 만나는 탈무드 >>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도 찾아보고, 삶의 지혜도 배우도록 한 도서로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중간중간 그림에 맞는 삽화가 있어 너무 딱딱하지 않고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 깊이 생각해보기 ★
이책은 대부분이 단순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고 깊이 생각해보기 코너를 통해 물음을 통해 우리 친구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그 생각을 이끌어 내게 해주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우리 주변의 일들에 대해 다른 각도로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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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생각과 토론한 흔적을 기록한 책!! 탈무드 이야기는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고전 중 대표적인 책입니다. 유대인은 2천 년 동안 나라가 엇어 이스라엘을 세우기 전까지 전 세계를 떠돌아다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의 종교와 민족에 대해 신념을 잃지 않았지요. 오히려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며 세계 역사의 흐름을 만들어 나갔는데요, 사람들은 이런 유대인들의 힘의 원천을 탈무드로 보고 있어요. 교훈이 가득하여 아이들에게 교육서로도 쓰이고 있고 교과서에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의 문화유산이 집대성된 책으로 법률, 판례, 정치, 경제, 율법, 행동강령 등 유대인의 문화유산이 총망라되어 있지요. 뭐 굳이 유대인들의 세세한 율법을 알지 못해도 그들의 위트 넘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지혜에 푹 빠져들게 되는거 같아요. 그만큼 탈무드에는 누구나 공감하고 고개가 끄덕여질만한 지혜가 담겨 있지요.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성전이지만 어느 한 사람이 말한 이야기를 옮겨 적은 것이 아니라 아주 긴 시간 동안 전해진 유대인들의 지혜와 토론의 흔적을 기록한 것인데요. 읽을수록 그 내용이 달리 와닿을때가 있더라구요. 수많은 질문에 담겨 있는 답을 찾아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처음 만나는 탈무드>인 만큼 초등학생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구요. 중간중간 삽화도 예쁘고 편안한 느낌이라 이야기와 잘 어울림을 느껴요. 아이와 한 번 읽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간이 될때마다 좀 자주 읽어보려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가정교육의 한 방법이 자녀와의 대화잖아요. 그 방식을 따라 아이와 이런저런 주제를 놓고 대화를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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