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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 제목에서부터 깊은 생각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내 안에 있는 나도 다양한 생각을 하는 걸 느끼면서 다른 친구들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거나 느낄 수 있다는 아주 중요한 <생각의 전환>을 한 주인공이야기인데요. 7살 이상의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책입니다. 예쁜 그림도 아니고 예쁜 글씨도 아니지만 책에 담긴 내용이 너무 예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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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모습의 나랑 나가 서있다. ㅎㅎ 오른쪽 나는 검은 그림자가 있고.. 그건 겉모습 아닌 생각이라는 나였다. ㅎㅎ 그나저나 나는 끝까지 궁금한게 모든 페이지마다 저렇게 사각꼭지마다 무슨 그림들이 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지 찾기가 어려웠다. 의미가 있을 것만 같아 더 보았는데,, 비슷한 내용이 있는 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은게.. 정말 궁금하다! ㅎㅎ ![]() 겉으로는 말로는 듣기로는 긍정하고 수긍했고 대답했지만 사실 마음 속, 생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어.' 라고 하는 또다른 '나'가 그려졌다. 아이 입장에서 어떻게 저렇게 잘 생각해서 그렸을까 작가가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냈다 생각했다. 정말, 마음속, 생각으로 하는 '나'의 생각이다 ㅎㅎㅎ 그런 자신의 생각에서.. 이제는 다른 이들.. 친구들을 생각하며 "사실은 각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 "그래! 나처럼 다른 친구들도 여러 가지를 생각하거나 느끼고 있구나!" 하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아이 모습을 그렸다..^^ ![]()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올라간 듯 '이걸 깨달은 나는 정말 대단해!' 라고 생각하는 나! ㅎㅎ 우리 딸아이가 자신을,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게 바로 잘 자라는 걸것이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기 때문에 그림을 보면서 이럴때 아진이는 어떤 생각했어? 라고 물어보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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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를 보고 아하! 저와 너무 같아서 한참 웃었어요 한가지 상황에서 행동과 속마음이 다른ㅎㅎ 이렇게할까 저렇게 할걸그랬나 이건 아닌거 같은데...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곤 하는데 아이들도 이렇게 생각 할거라고는 생각 못했던거 같아요 같이 읽으면서 물어보니 그런적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시키기만 하지말고 의견도 묻고 존중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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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나서 한참을 웃었어요. 이 책... 제가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아침마다 제가 하는 행동이랑 같아요... 얼른 일어나서 활기차게 보내야지! 하고 눈 뜨기전에 다짐을 하지만 사실은 조금만 더 누워있고싶다 매일 생각하거든요.ㅎㅎㅎ '하지만 사실은...' 반복되는 후렴구(?)에 책을 읽는 도중에도 아이가 계속 따라하더라구요. 저도 재미있어서 그 부분 읽어줄 때는 나름 음율도 맞추게 되구요. 그리고..이거 은근 중독성있어요ㅎㅎ 아이도 이 책 좋아해서 책장에서 자주 꺼내오기도 하지만,내용도 경쾌해서 특히나 제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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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황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나를 발견하는 내용이에요. 요새 아이가 고집이 생기고 자기주장을 강하게 할 때가 많아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는데 책을 읽고 어쩌면 생각이라는게 생기고 있는게 아닐까 싶었네요. 자기만의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알아차리는게 살면서 굉장히 중요한거란 생각을 하는 요즘이라 아이 책이지만 오히려 제가 느끼는게 많아지는 책이었네요. 좀 더 아이 생각을 존중해 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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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다르게 마음속의 나는 여러가지 생각을 갖고 있지요 요즘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여섯살 딸램에게 좋은 책일거 같아요 우리는 여러가지 다양한 마음을 갖을 수 있고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그렇다는걸 책을 읽으며 조금이나마 이해하길 바래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인 우리도 현실과 다르게 다양한 생각을 할때가 많지 않나요? 어른이 봐도 좋은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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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 형성하는데 좋을꺼 같아서 골랐는데 4살짜리 아이가 읽가는 좀 어려운거 같았어요 6-7살 정도에 읽으면 이해 잘 할수 있을꺼 같아요 이 친구는 이런 생각을 또다른 친구는 또 다른 생각을 갖을수 있겠구나하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양보도 하면서 친구들과 잘 지낼수 있을꺼 같아요 사실 저도 읽으면서 아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겠구나 해서 좀 반성하기도 했어요 좀더 크면 잘 설명해 줄수 있겠죠? 그림 보면서 설명해주긴 했는데 이해 했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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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전혀 이해를 못했어요 한 페이지 읽고 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속의 나와 현실의 나의 다른 생각을 보여주는 책이였어요 완전 엄마 마음에 들어온듯한 속마음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 현실에서는 착한 아이지만 마음속으로는 하기싫은것도 있다고 얘기해주네요 ㅋㅋ 아들은 무슨말인지 아직 이해를 못하지만 나중에 완전 공감할꺼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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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책 표지를 얼핏 봤을때는 같은 소녀아이가 둘이 있어서 쌍둥이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내 안에 있는 나의 속마음 이야기였어요ㅎㅎ 주인공인 소녀아이가 못난이인형을 닮아서인지 그림과 디자인이 약간 옛날그림의 느낌이 있어요. 내 안의 또 다른 나. 마음과는 다르게 말이 표현될때도 있고, 마음과 말이 맞을때도 있고, 마음이 바뀔때도 있고. 우리안에 있는 여러가지 마음에 대해 잘 표현한 책이에요. 때로는 내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고 말하지 않는것이 아름다울때도 있는.. 아이들 책이지만 쉬운 주제가 아니라서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 다시한번 읽으면서 깊게 대화해 볼 수 있는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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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제게 많이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속마음 이야기에요. 저도 육아가 처음이라 아이의 마음이 저토록 세밀하게 나뉘어져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특히 친구들과 단체생활을 할 땐 솔직한 마음을 내비치지 않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간과하고 있었어요. 이런 마음도 자연스러운거고 또 이런 마음이 드는 것 역시 잘못된게 아니라는걸 싑게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것도 나, 저것도 나, 다 나구나~ 하고 독서평을 얘기하는걸 보니 제대로 전달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