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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에 출시되는 게임들은 나날이 발전해서 개발자들이 소비자의 기대를 만족 시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iOS 게임과 관련된 번역서나 도서들은 그런 개발자들의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기본적인 사항도 모른채 바로 고수준의 게임을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또 하이퀄리티의 게임이 꼭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기본 요소들을 충실히 갖추면서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게임이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Learning iOS 게임 프로그래밍]은 게임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프로그래머들도 게임개발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게임에 대해 고민해야 할 사항도 많습니다. 게임의 디자인, 기술적인 요소, 로직, 인공지능, 이미지, 애니메이션, 사운드, 인터페이스, 테스트 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구현해야 하는데, 이러한 요소들을 하나의 게임을 만들고 적용해 가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다만 수준이 있어서 책 내용에서 제시했듯이 이미 Objective-C 지식이있으면서 프로그래밍을 이미 접한 개발자들이 보기 적합하고 초보자들은 Objective-C 언어를 먼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책의 기본기를 잘 익히고 고민하고 적용한다면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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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추세에 비추어 보면 별로 만족스롭지 못한 책이였다. 요새 ios 개발이라면 대부분 cocos2d를 사용하거나 기타 다른 걸 사용하여서 만드는 것이 보통인데 opengl es를 활용하여서 사각형 에 텍스처를 입히는 2D라니 ;; 지금의 추세에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책 내용의 대부분이 실제 ios 환경하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팁들 보다는 하나의 게임을 완성해 가면서 들어가는 로직에 대한 설명도 많아서 정작 ios 환경에 대한 내용이 별로 없다는게 많이 아쉬웠다.
솔직히 말해서 게임 프로그래밍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울 듯 하다. 기본적으로 DX 초기화 해서 윈도우 창 띄 울 정도만 된다면 읽어도 무방하다.
ios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게임 프로그래밍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사실을 명심한다면, ios 환경 하에서 2D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책이다 . 내용의 평점이 낮은 것은 순전히 내가 기대한 것과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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