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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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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 Fighter ] 기교보다도 체력이나 기력(氣力)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투사형(鬪士型)의 선수. 투지가 강한 사람, 즉 끈기 있는 플레이어를 말한다. [복싱] 권투 선수 또는 접근전의 명수를 말한다.   책을 보면서도 파이터가 무엇인지 몰라 네이버 검색을 해봐야 이해를 하는 초보 중의 초보가 바로 나다. 그럼에도 저자 김연정 씨의 글은 책속에 빠져들기에 충분했고 내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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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 Fighter ] 기교보다도 체력이나 기력(氣力)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투사형(鬪士型)의 선수. 투지가 강한 사람, 즉 끈기 있는 플레이어를 말한다. [복싱] 권투 선수 또는 접근전의 명수를 말한다.

 

책을 보면서도 파이터가 무엇인지 몰라 네이버 검색을 해봐야 이해를 하는 초보 중의 초보가 바로 나다. 그럼에도 저자 김연정 씨의 글은 책속에 빠져들기에 충분했고 내가 모르던 세상을 경험해보는 기회가 되어 주기도 했다. 고아원에서 자라다 19살에 어떤 이유로 고아원을 벗어나 세상속으로 뛰어들게된 민성주, 무작정 서울로 향했으며 길거리에서 무전취식을 하다 깡패들에게 쫓겨보기도 하지만 위기의 순간 그를 도와준 이종격투기 선수 한철중의 도움으로 파이터의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복싱에서 이종격투기로 종목을 바꾼 이진우, 민성주는 이진우가 국회의원 이정남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싫어했고 거기에 더해 첫사랑인 유채은을 두고 승부를 겨뤄야 하는 입장이 되버린 악연이다.

 

고아원에서 살던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고아원을 벗어나 세상에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맞이한다. 민성주 또한 잠시의 가출에서 벗어나 정식으로 홀로서기를 하게되고 파이터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그(민성주)와 반대로 국회의원을 아버지로 둔 이진우는 돈과 명예, 권력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아들까지도 이용하는 남자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괴로워하며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종격투기를 시잣하게 된다. 서로 잘 어울릴것 같지않은 이진우와 민성주의 만남은 천안에 위치한 민성주가 자라난 새롬보육원에 후원자로 국회의원 이정남이 아들과 동행 드나들었고 민성주를 비롯한 몇몇 아이들을 입양했던 탓( )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사람이 있는데 그는 프로레스링 선수 김일과 역도산이다. 박치기왕으로 잘 알려진 김일, 이종격투기와는 상관없을 것 같은 사람인데도 왜 그 사람이 떠올랐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예전 어렸을때 흑백 TV를 통해 보았던 레슬링 경기의 영향덕이 아닌가 싶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순간이 오겠지. 그럼, 난 아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놈이 될 거야.> 우리와 다른 파이터들의 세상 이야기지만 거기에도 순수한 사랑은 존재했고 아픔 또한 존재했다. 이종격투기 8년차인 한철중(링위의 몬스터)과 친구 박정혁의 여동생인 박정은의 사랑, 민성주와 이진우 사이에서 방황하는 유채은의 선택이 어디로 갈런지 궁금한 것도 책을 읽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였다.

 

정치와 폭력은 서로 떼어놓을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할까나. 정치깡패라는 말이 그래서 생겨난 것일게다. 불곰파의 조강석이 그런 사람 중 하나다. 이진우, 임성주, 한철중, 박정혁 K-1 을 향한 네 젊은이들의 독주가 시작되었다. 이종격투기란 다른 종류의 무술을 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격투기를 말하며, 유도, 레슬링, 킥복싱, 합기도, 태권도, 복싱 따위처럼 다른 무술을 배운 사람들이 맞붙어서 싸우는 경기다. 각기 다른 종류의 격투 무술을 하는 선수들끼리 대결을 벌이는 종합격투기로 이종격투기는 선수가 맨몸으로 링에 올라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상대를 쓰러뜨리는 시합으로 국부 가격과 눈 찌르기, 깨물기 등 몇 가지만을 제외하고 모든 싸움 기술이 허용된다.



s*******1 2012.10.07.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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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자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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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사람이 강한자이다. >>  7년전 소설을 개정판으로 재판했다는 [파이터]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종격투기를 기본으로 그들의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매력과 그들의 순수했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간혹 텔레비젼 체널을 돌리다보면 과격하기도 하고 너무나 폭력성이 강해 그냥 돌려버렸던 기억이 난다.    고아원에서 가출한 민성주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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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사람이 강한자이다. >>

 7년전 소설을 개정판으로 재판했다는 [파이터]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종격투기를 기본으로 그들의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매력과 그들의 순수했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간혹 텔레비젼 체널을 돌리다보면 과격하기도 하고 너무나 폭력성이 강해 그냥 돌려버렸던 기억이 난다.

 

 고아원에서 가출한 민성주

길거리의 아무데나 움추려 잠자다가 동네 건달에 쫓기던 그를 구해주는 이종격투기 한국대표 선수인 한철중, 그는 민성주에게 이종격투기를 하게 만든다.

그리고 또 한명의 이종격투기 선수인 이진우

민성주와 이진우의 서로에 대한 관계는 정말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특히 민성주는 이해보다는 원수로 생각한다. 국회의원의 아들인 이진우는 어릴적 민성주가 입양을 간 국회의원에 새롬고아원을 좌지우지 하다시피한 인간이다. 그리고 그곳의 아이들을 입양하여 여자아이들을 성추행하기도 하고 사창가에 팔아넘기기도 하고 매번 선거철이 되면 아이들을 입양하여 자신의 입지를 높인다.

그로 인해 입양된 아이들은 많은 고통을 안게되고 민성주 또한 그곳에서 시달림을 당하고 파양을 하였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는 채은이라는 여자 친구가 있어서 서로에게는 이종겨투기이든 사랑이든 승부를 내야할 상황이었다.

 

 두편의 김연정 작가님을 책을 접하면서 일단 결론이 참 좋았다.

첫째, 서로간의 부정적인 감정과 서로의 다툼을 이겨내고 희망을 만나는 이야기들은 마지막에 눈물을 선사한다.

두번째로는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기본으로 하고 그일들을 다 파헤치우고 선이 이겨내는 구도를 갖고 있어서 나름 통쾌한 선물을 준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행해 나아가는 모습과 이야기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을 내세워 그들의 일상과 그들의 생활모습뿐 아니라 그들의 고민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 부분은 장편소설이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고아라는 이유로 천대 받고 아버지의 욕심때문에 자신의 꿈을 이뤼는데 타격을 받기도 하지만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들을 다 이뤄가는 해피엔딩의 이소설

요즘처럼 끝마무리가 어쩡쩡한 그 어떤 책들보다 많은 이야기하고 희망을 나눠주는 것 같다.

 



h****t 2012.10.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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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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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TV로 중계되는 권투를 보면서 저런 잔인한 것을 과연 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본 K-1은 권투 저리가라였다. 권투가 신사처럼 느껴질 정도로 잔인하고 야비해 보이는 것도 허용하는 나에게 더 무시무시하게 다가온 경기가 K-1이다. K-1은 서서 하는 입식 격투 스포츠 대회로, 이종격투기의 일종이라고 한다. K-1의 이름은 킥복싱·가라테·쿵푸·권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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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TV로 중계되는 권투를 보면서 저런 잔인한 것을 과연 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본 K-1은 권투 저리가라였다. 권투가 신사처럼 느껴질 정도로

잔인하고 야비해 보이는 것도 허용하는 나에게 더 무시무시하게 다가온 경기가 K-1이다.

K-1은 서서 하는 입식 격투 스포츠 대회로, 이종격투기의 일종이라고 한다. K-1의 이름은

킥복싱·가라테·쿵푸·권법 등 입식 타격기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알파벳 머리글자 K를 따서

만들었다고 하니 링위에서 못하는 것이 없을 것 같은 엄청난 경기다.

 

그래서 거의 안보고 그런만큼 역시 잘 모르는 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글로 만나는 K1이라

부담이 덜했다. 뭔가 박진감이 넘친다고나 할까? 그런데 저자가 내 생각보다는 상당히

어린 것 같은데 줄거리는 뭔가 고전적이다. 고아원, 입양, 피도 눈물도 없는 국회의원의

아들, 삼각관계 등 아침 드라마에서 볼 법한 소재는 다 들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예상된 전개였다. 중간중간 조금 유치하게 느껴진 부분도 있었고~

하지만 성장통을 다룬 소설이라 나쁘지 않았다. 링밖에서는 초라한 삶일지라도 링위에서

열정을 태우는 주인공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고 활기찼다. 조금 과장을 덧붙이자면 오래전

영화 록키같은 느낌도 들었다. 어쩌면 저자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단지 링안의 싸움만이

아니라 링밖에서도 험난하고 녹록지 않은 세상과의 한 판 승부가 아닐까? 제법 두꺼운

소설이었지만 박진감있게 후후룩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h******8 2012.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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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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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출간된 책을 개정판으로 재출간 된 책이라고 하다. 작가의 처녀작으로 지금 와서 보니 말도 안 되고 유치한 내용이라고 말하지만 분명 그 의미는 남다르리라.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강인함처럼 남자들의 스포츠 이종격투기와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채은과 성주는 새롬 보육원 출신으로 채은은 국회의원 이정남의 집으로 입양을 갔다가 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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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출간된 책을 개정판으로 재출간 된 책이라고 하다. 작가의 처녀작으로 지금 와서 보니 말도 안 되고 유치한 내용이라고 말하지만 분명 그 의미는 남다르리라.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강인함처럼 남자들의 스포츠 이종격투기와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채은과 성주는 새롬 보육원 출신으로 채은은 국회의원 이정남의 집으로 입양을 갔다가 그로부터 견딜 수 없는 상처를 입고 그의 아들 진우의 도움으로 링 위의 라운드 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홀로 살아가게 된다.

 

성주 또한 보육원으로부터 가출하여 무법천지의 거리에서 백곰파의 조무래기들과 주먹다짐을 하다 현직 이중격투기 선수 철중의 눈에 띄어 이종격투기 선수로 변해나간다.

그리고 가장 불쌍한 인물 진우, 그는 악독한 아버지와 달리 그는 진심으로 보육원의 아이들을 걱정하고, 채은 돌보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된다.

성주는 스스로가 강해지고 이종격투기 선수로 성공해야 하는 이유를 찾게 된다. 자신의 첫사랑 채은을 사지로 내몬 이정남과 그의 아들 이진우에게 복수를 다짐했고, 원수 같은 이진우와 채은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꼭 이진우를 이겨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과연 누가 링 위에서 승리의 미소를 짓고 사랑을 쟁취 할 지 궁금하다. 저마다 비참함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보다 강해지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며 이종격투기라는 스포츠로 그 꿈을 이루려 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무모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들의 대화 방식이고 서로 이해를 해 나가는 방식이리라 생각 된다.

 

읽는 내내 내용에 비해 이야기의 양이 많아 조금은 지루하기도 했지만 책을 다 읽고 이렇게 책을 덮으니 속이 다 시원한 것 같다.

e****4 2012.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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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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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나는 별로 친하지 않다. 할줄은 몰라도, 그래도 예전에는 곧잘 보곤 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보지않다보니, 정말 스포츠와는 거의 담을 쌓은것과 같아졌다. 파이터는 이종격투기 K1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치고 받고, 심지어는 실명이나 목숨까지 앗아갈수 있는 이 위험천만한 스포츠를 왜 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을 덮고서도 K1에 대한 호감이 생기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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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나는 별로 친하지 않다. 할줄은 몰라도, 그래도 예전에는 곧잘 보곤 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보지않다보니, 정말 스포츠와는 거의 담을 쌓은것과 같아졌다.

파이터는 이종격투기 K1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치고 받고, 심지어는 실명이나 목숨까지 앗아갈수 있는 이 위험천만한 스포츠를 왜 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을 덮고서도 K1에 대한 호감이 생기지는 않았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성주와 진우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현실을 뛰어넘기 위해 K1을 선택했고,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세상앞에 떳떳하려 노력한다.

부모의 얼굴도 모른채 보육원생활을 했던 성주는 이제 홀로서기를 해야 할 시점에 다다랐다. 그는 자신이 지켜줘야만 하지만, 지금 당장은 힘이 갖춰지지 않아 힘든 현실을 뛰어넘으려 철중이 소속된 체육관에 K1을 배우기 위해 들어선다. 그와 대적하는 진우는 모든사람들이 봤을때 무엇하나 빠짐없이 자랐지만, 돈과 명예만을 쫓는 아버지와의 갈등때문에 힘들기만 하다. 그러한 현실의 도피처로 선택한것이 K1이다. 이 둘의 처지를 그누구보다 잘아는 철중이기때문에 누구한명만을 지지하거나 응원하지 않는다. 그는 그 둘이 스포츠정신을 발휘하여 아낌없는 기량을 발휘하기 바랄뿐이다.

저자는 링안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이 파이터들의 모습이 어쩜 우리가 현실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아둥바둥 살아가는 모습과 닮아있음을 보여주려 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네도 아마 이 파이터 못지 않게 내 삶의 주인공답게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최고치에 다다랐을때, 큰소리로 세상을 향해 함성을 쏟아내며 속안의 울분을 털어내듯이 가끔씩은 우리를 한없이 뒤처지게 하는 요소가 발생할수 있지만, 그때 좌절하지 않고, 속시원하게 한방을 날릴수 있는 자신만만한 배짱을 가져보라고, 그래서 나자신을 더 강인하게 성장시키라고 충고해주는 책이었다.

s*****y 201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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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읽어도 재미있는 이종격투기 이야기
"여자가 읽어도 재미있는 이종격투기 이야기" 내용보기
<< 파이터 >> 솔직히 여자라면 처음부터 이 책을  읽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 파이터>>라는 제목이 괜시리 싸우는 이야기가 실려 있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 때문이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다읽고서 재미 없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고 후회하지도 않았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종격투기 그리고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사랑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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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터 >>

솔직히 여자라면 처음부터 이 책을  읽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 파이터>>라는 제목이 괜시리 싸우는 이야기가 실려 있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 때문이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다읽고서 재미 없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고 후회하지도 않았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종격투기

그리고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사랑이야기까지 가미 되어 있으니 재미가 없을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말이지……."
"……."
"강해지고 싶었어."

"링 위에서의 모습은 한 사람의 인상을 대변한다.

 링의 모습은 세상의 모습이야, 약육강식의 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지." --책 속에서

 

 부모의 얼굴도 모르고 보육원에서  열아홉 해를 살던 성주, 보육원을 나와 홀로 설 준비를 하던 성주는 우여곡절 끝에 이종격투기 K-1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철중이 소속된 체육관에 들어가 선수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그 생활이 녹녹치 않은데 사랑하는 채은과 친동생보다 더 아끼는 자연이,믿음직한 친구 영무,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성주는 강해져야만 한다.

 국회의원인 아버지 밑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란 진우,돈과 명예, 권력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아들까지도 이용할 수 있는 위인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아버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복싱을 시작했던 진우는 K-1으로 전향하여 새로운 도전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 어려서 성주가 진우의 집에 입양되었던 적이 있었기에 서로가 너무나 잘알고 있지만 민성주와 이진우, 둘은 친구이면서 적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성주의 첫사랑, 채은이로 인하여 갈등의 폭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이종격투기 K-1 경기를 한 번도 본적이 없고 아니 관심도 없었기에 아는 것은 없지만 이 책을 읽을때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사니이들의 끈끈한 우정, 그리고 사랑 이야기가 더불어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색다른 분위기의 책을 읽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j***3 201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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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란 제목과 복싱같은 책 표지를 보며 복서이야기인지 뭔지 궁금하게 만들더군요. 책이 2005년에 출간된 것을 개정해서 재출간 했다고 합니다. 요즘엔 그래도 나름 알려진 스포츠인 이종격투기와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인데요. 2005년엔 이종격투기란 경기가 대중에게 알려기지 전이지 싶습니다. 사실 복싱이나 이종격투기나 때리고 맞는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겐 티비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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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란 제목과 복싱같은 책 표지를 보며 복서이야기인지 뭔지 궁금하게 만들더군요. 책이 2005년에 출간된 것을 개정해서 재출간 했다고 합니다. 요즘엔 그래도 나름 알려진 스포츠인 이종격투기와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인데요. 2005년엔 이종격투기란 경기가 대중에게 알려기지 전이지 싶습니다. 사실 복싱이나 이종격투기나 때리고 맞는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겐 티비로 보는 것은 힘들더라구요. 책으로 보면서도 상상이 되어 웬지 아팠습니다.

 

예전에 복싱이 그랬듯 이 책의 주인공들고 보육원 출신의 아이들이어서 내용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배고픈 아이들의 깡으로 하는 독기 어린 스포츠로만 보여지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합니다. 이종격투기를 소재로 한 청소년 성장소설이라고 하니 어려움을 극복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때로 진짜 화가 나는 장면이 많은데요. 국회의원 이정남의 이야기입니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보육원에 기부를 하고 채은을 입양하지만 다 이면에는 성추행을 하고 유흥가에 넘기고 하면서 치를 떨게 만드는데요. 인간의 이중적 모습에 허탈하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첫살이었던 채은과 성주 그리고 국회의원 이정남의 아들 진우가 주인공입니다. 우여곡절끝에 라운드걸이 된 채은과 가출끝 철중을 만나 이종격투기 선수가 된 성주, 그리고 악독한 아버지와는 다른 그의 아들 진우인데요. 각기 다른 사연이지만 웬지 짠한 것이 아프지만 스스로 길을 닦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이 대견하기도 하더군요.

 

예전에 권투를 보면 링 안엔 많은 삶이 있다고 하는데요. 깊은 사랑과 우정, 그리고 현실의 힘듬과 고통스런 삶이 어울러져 처절하게도 느껴집니다. 주인공들의 링위에서의 재회가 더 아프게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이해할까 싶기도 하지만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싶은 책입니다.

s*****1 201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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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책 제목만 봐도 알수 있듯이 파이터!라는 이야기를 꾸려나갔는데요   K-1이라는 소재로 한 장편소설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실질적으로 미국이나 일본같은 경우 이종격투기는 많이 유명한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대중적이지 못합니다   저는 이종격투기라는 스포츠 종목을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알고있지못했고 이름밖에 모르던 스포츠였습니다.   하지만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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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책 제목만 봐도 알수 있듯이 파이터!라는 이야기를 꾸려나갔는데요

 

K-1이라는 소재로 한 장편소설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실질적으로 미국이나 일본같은 경우 이종격투기는 많이 유명한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대중적이지 못합니다

 

저는 이종격투기라는 스포츠 종목을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알고있지못했고 이름밖에 모르던 스포츠였습니다.

 

하지만 이종격투기는 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많은 팬층,마니아층을 만든 스포츠입니다!

 

여기 이책에 등장하는 이종격투기 선수들인 앤디훅,어네스트 호스트등...실존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방금전에도 말했듯이 저는 이름만 아는 스포츠였기때문에 이름을 봐도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겼었는데 리뷰를 쓰면서 알게되었네요ㅎ

 

 

 

이책의 주인공은 성주로 보육원에서 자란아이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친구 진우는 정치인의 아들로 자신의 아버지를 정말 싫어합니다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언론에 보여주기위해 성주가 있는 보육원에 기부하고 친한척?하는 모습이 가식적이라는 것을 국민이 압니다.

 

어느날 성주는 보육원에서 돈을 조금 챙겨 서울로 떠나고 골목골목에서 잠을 자다 구두닦기가 됩니다

그리고 며칠뒤 골목패거리한테 당한 성주는 강해지고 싶다 생각합니다

패거리에게 당할때 도와준 사람을 찾아가 이중격투기를 시작하게됩니다.

그리 시작된 성주의 이중격투기는 전부터 운동을 하고있던 진우와의 맞대결을 예상하게 됩니다.........


이정도의 줄거리를 알고 이 두 책을 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소설을 읽으실수 있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두꺼운 책이지만 한번 읽으면 배경이 바뀌지않는 이상 끊기가 힘든 책이더라구요ㅠ

제가 알려드린 줄거린 아주 쪼금~입니다

뒤에 엄청난 이야기가 숨어있으니 호기심이 생기신분은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9 2012.10.1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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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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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아프고 힘들지만 희망을 품고 절망을 뛰어넘으려는 청춘들의 이야기. 익숙하지 않은 K1 격투기에 관한 소재여서 더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기도 했지만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젊은이들의 치열한 삶의 열정이 불꽃처럼 타올라 같이 아파하고 조마조마해 하며 읽은 책이다. 크게 복잡한 구조나 반전이나 복선이 깔린 글은 아니다. 보이는 그대로 쉽게 보이는 강물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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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아프고 힘들지만 희망을 품고 절망을 뛰어넘으려는 청춘들의 이야기.

익숙하지 않은 K1 격투기에 관한 소재여서 더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기도 했지만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젊은이들의 치열한 삶의 열정이 불꽃처럼 타올라 같이 아파하고 조마조마해 하며 읽은 책이다.

크게 복잡한 구조나 반전이나 복선이 깔린 글은 아니다. 보이는 그대로 쉽게 보이는 강물을 따라 걷듯 읽을 수 있는 글이어서 편하기도 했다.

같은 보육원 출신 성주와 채은. 첫사랑이지만 입양한 양부에게서 갖은 추행을 당하고 창녀촌에 팔렸다가 양부의 아들 진우에게 도움을 받고 탈출해 라운드 걸이 된 채은은 링에서 성주를 만나지만 채은은 진우를 좋아한다고 하고 보육원에서 가출한 성주는 철중을 만나 격투기를 배우게 되고 진우를 쓰러뜨려야 할 대상으로 삼는다.

이들을 둘러싼 이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이 큰 줄거리다.

겪어보지 않았으니 쉽게 말하지 말라 할지도 모른다. 색깔이 옅고 진한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푸른 청춘의 시기를 지나온 이들은 누구나 말하지 않을까. 더 없이 치열하고 뜨거운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지나온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는 그 시절이 이렇게 아름다웠노라고, 지금 한창 시기인 이들에게는 그래도 젊음이 있어, 열정이 있어 뜨겁지 않느냐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i*******e 201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이터
"파이터"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잠시 내 어릴적 옛 추억에 잠시 잠겼다. 사회에 잔류 하는 악당들을 무너 트리고 사람들을 구하는 베트맨 같은 역할을 하고 싶었다. 또한 , 아버지와 늘 파이터 놀이를 하며 내 어릴적 꿈에 대한 생각은 날로 커져만 갔다. 하지만 철부지 같은 이 어린아이에 나는 또 다른게 하고 싶어 졌고 그리하여 언제부터 인가 파이터가 되겠다는 생각들이 흐지 부지 되었다.
"파이터"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잠시 내 어릴적 옛 추억에 잠시 잠겼다.
사회에 잔류 하는 악당들을 무너 트리고 사람들을 구하는 베트맨 같은 역할을 하고 싶었다.
또한 , 아버지와 늘 파이터 놀이를 하며 내 어릴적 꿈에 대한 생각은 날로 커져만 갔다.
하지만 철부지 같은 이 어린아이에 나는 또 다른게 하고 싶어 졌고 그리하여
언제부터 인가 파이터가 되겠다는 생각들이 흐지 부지 되었다.

이 책은 이종격투기 k-1을 소재로 두 주인공 성주와 진우가 어렵고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신들의
꿈을 찾아 내 성공하는 전형적인 성장 소설 이다.

그리고 성장 소설 만큼 과거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책이 없다.

사실 성장소설 이라는 것이 한 인간이 태어나 어릴적 부터 성장해 가는 과정,

즉 교육을 받고 , 얻고 꺠달으며 점점 하나의 인격체로 완성 해 가는 것이 성장소설의 매력이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성장소설의 매력을 맛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간적 형성을 이루어 가는 성주와 진우에게서 우리는 삐딱한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이 내 몰은 장본인 들이다.

바로 우리 어른들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낸 이 주인공 들이야 말로 멋진 인생을 사는 이들이 아니겠는가.

흔히 우리는 우리가 읽는 것으로 만들어 진다는 문호 마틴 발저의 말이 있다.

교육과 주변환경은 지배적이다.

그 만큼 중요 하기 떄문이다.

과장하면 어릴적 환경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기 떄문이다.

이 책...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자 하는 의도..

이 것이야 말로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q*****8 2012.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