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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도 있고 좋아요. 하지만 초심자가 읽기에는 조금 장벽이 있을 것 같고 조선시대의 시가작품이나 그림, 그리고 도교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는 사람이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조선시대의 작품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새로운 작품도 있었고 알고는 있었지만 깊게는 몰랐던 작품들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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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이 인간의 원초적 욕망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따라서 영원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을 체득하고 다양한 초월적 능력을 지니 신적 존재인 신선은 상대적으로 유한한 수명과 제한된 능력을 지닌 인간에게는 끝없는 동경이 대상이 된다.
이 책에서는 서왕모를 비롯하여 노자, 수성노인, 적송자, 문창제군, 괴성, 금고, 자영, 동방삭, 마고, 팔선, 유해섬, 종규, 관성제군 등의 신선 이야기를 조선의 그림과 시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글을 만들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