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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과학에 관심이 많은 둘째 아들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를 읽더나 역시나 좋아하더라고요.
동물의 한살이, 생물과 환경 등 교과 연계 내용이 많아
초등 친구들이 읽으면 과학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무려 268종의 다양한 나비들이 살고 있다고 해요.
나비의 생김새,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도 살펴보고
나비의 한살이, 천적, 생태계의 순환 등 그림을 보며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인데요.
편식쟁이 꼬리명주나비 애벌레는 쥐방울덩굴 잎사귀만 먹으며
한 가지 메뉴만 고집한다고 하는데요.
지나친 편식으로 먹이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고
편식을 즐기기 때문에 생존율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해요.
현재 환경부 보호종으로 보호를 받으며 겨우 목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 안타까워하더라고요. ^ ^
알의 부화 과정이나 번데기가 되는 과정도
그림으로 확인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책을 다 읽었으면 신나게 O, X 대결
우리 집 초등학생들 취향 저격
독후 활동으로 퀴즈 대결 최고였어요.
나비에 관해 궁금했던 것들은
거의 다 풀린 것 같아요.
동식물들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사람들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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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던나비들은어디에숨었을까 라는 제목을 보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꺼 같은 생각이 들어서 서평을 신청했네요.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는 나비의 종류와 생태, 진화 과정 등 나비의 모든 것을 담은 나비 안내서입니다. 나비의 탄생부터 생김새, 한살이 과정, 특징, 생존 원리, 나비의 천적, 오늘날 나비가 처한 위기와 보호 방법 등 놀랍고 신비한 나비 이야기를 글과 함께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잘 소개 하고 있답니다^^
#교과연계내용 으로 연결이 되니 뭐 의무아닌 의무감으로라도 한 번쯤 아이들에게 읽어보기를 권장 할 수도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모르고 있는 단어가 꽤 많더라구요. 저에게 읽는 동안 물어본 단어들이 이렇게 뒷편에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그냥 습관이라고 해야 하나? 뒷편에 나비에 관한 문제가 나오니 당연하다는 듯이 풀어내는 아들에게 웃음이 나기도 했어요. 하지만 책을 정말 꼼꼼히 읽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갔을 문제고 이 책은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환경도서 라는 점에서 괜찮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나비는 기후 변화에 민감해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후 변화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미세한 기후 변화가 발생하면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이동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생각해보니 봄에도 나비를 만난 적이 없었어요.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지혜를 배우고 실천한다면 그리고 환경을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다면 나비가 다시 많이 돌아오지 않을까요?
예쁜 그림과 함께 글밥도 적당하고 책을 읽기 싫어한다면 엄마가 읽어주어도 될 만큼 지식이 많이 들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어 내려가면서 재밌고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었네요^^
* 이 책은 서평에 당첨되어 책을 받아서 제가 직접 책을 읽어보고 사진을 찍고 저의 느낌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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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바람에서 출간된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를 읽게 되었습니다 초3인 둥근하늘이 제목만 보고도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학교에서도 나비의 한살이에 대해 배웠거든요 책을 들고서는 순신간에 읽어버렸어요~~
이렇게 교과와 연계되어 더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차례입니다 차례를 보면 각 제목부터 호기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냥 이야기 책이아니라 그림과 설명이 있어 과학지식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애벌레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나비의 한살이도 이해 하기 쉽게 그림이 있어요~
나비에 대한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평소에 한번쯤 나비에 관련해서 궁금해 했던 내용들도 있어 더욱더 유익한 책입니다~~
나비에 관련된 지식뿐만 아니라 생태계까지도 알아 볼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나비들에 대해 읽으면서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나비가 사라지는 것은 그만큼 사람도 점점 더 살기 힘들어 진다는 것을 의미 하니까요
책을 읽고 나면 퀴즈가 나와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정리 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잘 모르는 단어는 단어 풀이가 있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를 읽고 학교에서 배운 나비의 한살이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보고 환경과 나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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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계통의 책은 뭐든 다 좋아하는 차니에게는 너무나 좋은 책을 만났어요. 만나자마자 차례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갑니다.
풀과바람 환경생각 시리즈 10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나비를 보면 기후 변화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기대를 안고 펼쳐봅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어서 부모입장에서는 더욱 반갑네요.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도 자세히 나와있고 자연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 같네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예쁜 나비그림과 나방
과학책 읽을때의 초집중하는 모습 오늘도 보여주는 찬군 저는 학창시절에 과학과는 거리가 멀었던터라 과학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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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옥상에서 텃밭에 이것저것 키우고 있다 저번주에 브로콜리 잎이 너무 구멍이 많아 자세히 찾아보니 애벌레가 있었다 초3아들이 보더니 배추흰나비 애벌레라고 ㅡ 통통한게 4,5령 되어 보인다했다 평소에 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지도 않고 주의깊게 책 읽는 스타일이 아닌데 어떻게 알지 했더니 이책 안에 글보니 3학년 1학기 과정에 동물의 한살이가 있다 학교에서 나비의 한살이를 배웠나보다 교실에서 직접 애벌레때부터 키워 날려 보냈다고 했다 그런 애벌레를 보고 반가운지 키워보자 해서 지금 번데기로 변한지 몆일째다 언제 나비가 될지 궁금하다 마침 이때 만난 책이 이책이다 왠일로 아들이 금새 읽고 나바와 나방의 번데기 만드는 차이점도 말해주고 알에서 나비까지 되는 가능성이 단지 1프로라고 얘기해줬다 제왕나비 얘기가 젤 재밌었다 어디서 들어 본 듯한 것 같기하다 이책을 아들과 같이 읽어 보니 얘기 나눠봤다 나비관한것 뿐 아니라 관련분야 환경얘기도 좀 다룬다 간만에 논픽션 책 중 재미난 책을읽어 본 듯하다 집에 나비 번데기가 있어서 그런가^^:; 책 뒷면에 나오는 퀴즈랑 관련 단어 풀이 파트가 특히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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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들이랑 함평 나비축제에 다녀온적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나비와 관련한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관련 책이 없어 그냥 넘겼던것 같아요. 그런데 나비관련한 책이 나와 무척 반가웠답니다. ![]()
![]() 풀과바람에서 출판된 환경생각시리즈 10번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랍니다. ![]()
![]() 차례를 보면 나비의 특징,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 애벌레등 나비의 한살이, 천적, 공생관계, 나비와 관련한 환경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져 있답니다. ![]()
![]() 나비는 곤충으로 머리, 가슴, 배로 나뉘며 날개에 있는 가루 형태의 비늘이 우비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네요. 함부로 날개를 잡지 않아야할 이유를 알것 같아요. ![]()
![]() 나비와 나방의 차이를 단순하게 앉은 자세가 다른것만 알고 있었는데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것도 책을 통해 알수 있었답니다. 더듬이모양이나 활동 시간, 날개맥, 짝짓기등 모두 뚜렷한 차이를 볼수 있었고 번데기와 고치냐에 따라서도 다름을 알수 있어 신기했었네요. 또 나비와 나방이 먹는 식성도 다름도 알았답니다. 애벌레가 한데 뭉쳐 있어 천적의 눈에 띌까 염려한 어미는 드문드문 300~400여개의 알을 골고루 낳는것을 볼수 있었는데 어미의 깊은 배려심이 돋보이기도 했답니다. 나비는 식물의 수분을 돕는 활동도 할 뿐 아니라 새들도 많아지기 위해서 생태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한 부분이기에 이리도 유익한 익충 나비를 잘 보존해야할 필요가 충분하리라 봅니다. 그런데 온도의 변화에 민감한 곤충이라 기후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우리 나라의 나비수가 상당수 감소되고 있다고 하네요. 비록 보잘것 없어 보일지라도 생태 환경에 없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우리가 함께 공존하기 위해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책 뒷쪽에는 나비와 관련한 퀴즈가 나오더라구요. 책을 읽었으면 충분히 풀수 있는 부분같아요. OX퀴즈라 우리 아이도 부담없이 풀더라구요. ![]()
![]() 나비가 예전보다 귀해져서 보기힘들다고 했더니 우리 아이는 오늘도 나비 두마리나 보았다고 하네요. 호랑나비랑 배추흰나비를 학교부근에서 보았다면서 흔하다고 했답니다. 책에서 나온것처럼 나비축제가 아니고 아직 집근처, 학교 근처에서 볼수 있어서 그나마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전에 다녀왔던 나비축제에서 황금박쥐동상을 본것만 기억이 난다는 우리 큰 아이였는데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얘기를 해서 좋았답니다. (역시 책이 좋긴 한것 같아요.) 이름이 어려운 검은테떠들썩팔랑나비, 이름이 웃긴 유리창나비 등 특이한 이름의 나비들도 얘기했었답니다. 또 점점 나비들이 사라지고 있어 불쌍하다는 우리 큰아이였어요. 나비중 1프로가 살아남는데 그중 거미줄이나 사람들한테 잡히고 해서 살아난 나머지 나비들만 불쌍하다구요. 나비에 대해 많이 알아 배부른 우리 큰아이였답니다. 우리나라의 나비를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정리한 분은 석주명박사님이라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 때부터 전국적을 돌며 나비를 연구하시는데 일생을 바치신 분이라고 하네요. 그분의 노고와 다른 형태로 나비의 보존에 힘쓰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저같은경우 전에는 벌레먹은 야채나 채소를 좀 기피한게 사실인데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벌레먹은 친환경 채소가 더 우리에게 유익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환경도 지키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그래야 나비도 지킬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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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3학년 1학기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나비' 그림을 통해서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나비와 나방 글자 하나 차이인데 다릅니다.아주 쉽게 표로 정리되었어요 아이가 물어 본 적이 있는데 ㅋㅋㅋ 지금에서야 대답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아이와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눈을 크게 뜨고 봤답니다. 특히 나비는 눈이 발달하여 짝 찾기를 할 때 눈으로 찾는데 반해서 나방은 감각기관이 발달하여 페로몬을 이용하여 짝을 찾는다고 합니다.
머리, 가슴, 배를 그림을 통해 잘 나누어 놓았고 가슴다리 3싸, 배다리 4쌍, 숨구멍 9쌍 이렇게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알이 부화과정과 번데기 위장술까지 알게 됩니다.
애벌레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해충이랍니다. 나무잎을 닥치는대로 갉아 먹어 숲과 귤밭, 엉망으로 만들고 사람의 살갗에 닿으면 아프고 알레르기를 일으키지요. 하지만 나비는 꿀을 빨기 위해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데 나비의 몸에 수술의 꽃가루가 달라붙고 아시 꽃의 암술에 앉을 때 수정이 되어 익충이 되죠.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나비 이야기뿐아니라 생태게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서요.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먹이 피라미드 등
나비가 사라지는 까닭이 무엇일까.....
나비 관련 상식 퀴즈, 단어 풀이도 나와 있어요. 나비에 대해 쉽게 설명해준 책이라 아이들이 보면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나비가 사라지는 이유를 알고 나비와 함꼐 공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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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풀과 나무 지구에서, 한국의 자연에서 나비가 사라지고 있다! 아이들과 나비의 생태를 파악하기 위해 찾아보니 파주에 나비나라 박물관이 있더라고요 아이 방학 기간에 알차게 다녀와야겠어요! ![]() ![]() ![]() ![]() #나비박사 #석주명 석주명은 나비채집을 위해 우리나라 거의 전 지역을 답사하였고, 75만마리 나비를 수집하여 20여만 마리 나비를 정밀 관찰하였으며, 나비학과 제주학을 바로 세우기 위해 동서양의 고전과 근대 등 직접 읽었다고 한다. 타고난 타고난 천재성과 초인적 성실성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 학문적 업적을 남김. 일제강점기 일본에서는 조선인 중에 마라톤의 손기정과 나비박사 석주명을 부러워할 정도였다고 한다. 나비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문사회 분야까지 폭넓게 연구했던 명실상부한 '박사'이다. 나비에 관련된 책을 읽다보니 석주명이 어떤 분이신 조사해보았다. 42세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글을 남기셨고, 이 중에서 자신이 학술적 업적으로 인정한 논저들을 학문 영역별로 분류하면 나비와 관련된 것이 80% 차지한다고 한다. ![]() 동생 보다 먼저 나비 냄새를 맡겠다며 고개 숙인 아이 ![]() ![]() ![]() ![]() ![]() ![]() ![]() #익충? #해충? 애벌레가 익충인것을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니 도움이 많이 되는 나비책이였어요. ![]() ![]() ![]() #나비의 수명은 대략 20~30일 대략 2~3주 ㅠ ㅠ 나폴나폴 다니지만 곧 사라지는..... 아이도 나비의 수명을 듣고 잡지 말고 훨훨 신나게 날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 나비의 특징을 살펴보니 날개맥 날개맥이 없으면 나비는 날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나비채로 멋 모르고 잡고 날개맥이 찢어져 날지를 못하는 사실을 처음 알고 부터는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아이에게 말해주었어요. ![]() ![]() ![]() ![]() 인간이 자연을 훼손해서 자연 서식지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고,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때문에 그 많은 나비들을 볼 수가 없어졌네요. ![]() 멸종 위기에 놓인 나비를 보호하고 지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함부로 살충제를 뿌리지 않아요. 유기농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요. 알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 나비를 멸종을 시키니 수많은 나비들을 보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이네요. ![]() ‘나비’는 기후 변화에 민감해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후 변화를 알려 줍니다. 미세한 기후 변화가 발생하면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이동하지요.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는 나비를 ‘기후 변화의 조기 경고 지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재난이 계속된다면 우리도 언젠가는 나비를 따라 지구를 떠나야 하지 않을까요? 애벌레 단계에서 새를 위한 먹이 공급원으로서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그런 소중한 나비가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우린 나비가 없는 곳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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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사라지면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멸종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작아보이는 곤충 한 마리에 지구의 운명이 달려있다니 그게 사실일까 싶었는데요, 꽃의 수분이 되지 않아 열매가 열리지 않게 되어서 동물들이 살 수가 없다고 하네요. '나비'도 벌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곤충으로 기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이동한다고 해요. '기후 변화와 조기 경고 지표'로도 사용할 정도라고 하니 나비가 사라진다는 건 우리 인간에게도 나쁜 징조겠죠?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는 나비의 모든 것을 담은 나비 안내서이자 지구 환경 보고서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지만 그 지식의 깊이는 전문 서적 못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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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참 흔한 곤충이었던 나비. 방학숙제로 곤충채집이 있을 정도로 곤충이 많았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박제된 나비들이 참 불쌍해요. 그렇게 함부로 잡을 곤충이 아니었는데말이죠. 우리 나라에는 무려 268의 나비가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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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모든 것을 담은 책답게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날개맥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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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나방은 어디가 어떻게 다른걸까요? 표와 그림을 번갈아 보니 확실히 구분이 되더라고요. 날개를 접고 앉으면 나비, 펴고 앉으면 나방이라니까 나중에 꼭 관찰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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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눈으로 관찰하면 좋을테지만 그게 어려우니까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유익해요. 나중에 나무에서 비슷한 걸 발견하다고해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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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연약한 곤충이에요. 거미줄에 걸리거나 비바람에 날개가 부러지면 움직일 수 없어요. 애벌레가 나비가 될 확률이 1% 밖에 안 된다고 하니 더 소중히 생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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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곤충 나비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 뿐 아니라, 생태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알았어요. 현재의 이익 때문에 미래의 중요한 보물을 놓쳐서는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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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관련 상식 퀴즈와 단어 풀이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나비의 역할을 알려주고 공생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네요. 어른들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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